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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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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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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웅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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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웅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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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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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9 02:55:45 조회: 1,539 추천: 0 |
게임의 추억:하하-0-글쓸라고하니깐 약간 민망하네여 ㅋㅋ
필자가 영웅문을 시작하게된것은 초등학교6학년때 ㅋㅋ (지금고1^^)
그때 리니지도 유행했었죠 하지만 필자는 약간독특한걸좋아해
영웅문이란 게임을 시작햇었죠 친구들이 리니지얘기하면
나는 개성잇다는듯이 영웅문 얘기하는게 취미엿엇죠
근데 서서히 영웅문에 빠져들게되는 시점 문파에가입하고난뒤
뭔가모를 사람들의 친숙함과 가끔 전쟁에서 지면 사람들끼리
슬픔을나누고 기쁨도 나누고 너무너무재밋었던거같네여
어떻게하다보니 필자의 렙은 200대가 넘어섯엇고
그당시 200이면 중수 고수측에꼇엇는데 아실분잇으실라나
백호섭 귀혼살객 기억나실분잇으실려나요 ㅠ_ㅠ매일 밤새도록
학교도 매일늦게가고 진짜 눈물겹도록 많이하고 정많이들엇던게임이죠
근데 필자는 그당시 초등학생이엿기때문에 5달치 과금계정을
무식하게 엄마 핸드폰으로 몰래넣엇던거죠-0- 그리고 한달동안은 즐겁게
게임했죠 ㅎㅎㅎ 막 신나서 아싸 하면서 사람들하고 놀고
어찌나재밋엇던지 ㅠ_ㅠ 문파전쟁나면 "기다려요 저도갈께요"이러고
나이 초등학생이라면 좀 무시할까봐 고등학생이라고 속이면서까지 ㅎㅎ
근데 그다음날 엄마 핸드폰 요금이 나오더라구요 ^^
엄마전화비 17만원 무슨게임이용료 15만원
하하-0-그날 전 죽도록 맞앗엇죠 ㅎㅎ
그뒤로 컴퓨터치우고 영웅문을 다시 접속하지못하게되엇지만
아직도 영웅문 하던시절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고합니다
제케릭은 어떻게되엇냐구요?ㅎㅎ
피시방 아는형한테 드렸어요 ㅎㅎ 만원받고 ㅎㅎ
그뒤로 리니지를 시작하였지만
아직도 잠잘때 영웅문 생각하면 하하-0-
거짓말이 아니라 막 설레입니다
다시 시작해볼까 해서 요즘 영웅문 무료되서 시작했더니
제케릭은 다른사람손에 넘어가있고 ㅎㅎ
시작하기가 너무 난감하대요 ㅎㅎ 다시시작할 용기도안나고 ㅎㅎ
^^그래도 좋은추억으로 남았어요 ㅎㅎ영웅문이..
다른사람들도 그럴꺼에요 ㅎㅎ 추억으로 남은 게임
잠잘때 생각하면 웬지모르게 슬프죠??
거짓말이아니라 게임도 제 인생의 하나인거같기도 ㅎㅎ
지금은 뮤를 시작했지만 ^^ㅎㅎㅎ
휴^^ 그럼 모두들 좋은추억남기시면서 게임하세요^^
마지막으로........
즐 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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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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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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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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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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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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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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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이라.. 하 첨 접하게 된온라인 겜이었죠.. 천생을 기억하시나요 ^^; |
2005-04-28
0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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