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차기작 모습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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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차기작 모습 전격 공개

위메이드, 차기작 모습 전격 공개

(Homepage)

날짜: 2006.07.28 11:51:00 조회: 7,562 추천: 26

- <창천> <청인> 2005 G-스타 이후 업그레이드 된 영상
- <카일라스> < NED 온라인> 최초 알파 버전 공개

7월28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이하. 위메이드)는 자사가 개발 중인 차기 프로젝트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 2006년 하반기에서 2007년까지의 라인업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들은 <창천>, <청인>, <카일라스>, < NED 온라인> 총 4개며, 2005 G-스타 이후 처음 선보이는 것들로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오늘부터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4회 차이나조이에도 전시된다.

특히, <창천>과 <청인>은 작년 G-스타 이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을, <카일라스>와 < NED온라인>은 최초 알파 버전을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신선한 감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창천>은 삼국지를 세계관으로 과감하고 화려한 멀티액션을 강조한 온라인게임.  황건적 토벌과 여포, 동탁이 점거하고 있는 호로관城 함락 장면을 중심으로 실제적이고 실감나는 전투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청인>은 동양의 민담과 설화를 기반으로 도깨비와 요괴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RPG. ‘기묘한 연못’ 챕터 1장 ‘선녀와 나무꾼’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만으로도 게임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다.

<카일라스>는 동양의 윤회사상을 모티브로 한 MMORPG.  이번 동영상에서는 ‘월하궁’과 ‘사룡호’ 두 개의 던전을 선보인다. 특히, 필드형 던전인 ‘사룡호’의 보스몬스터 ‘오사’를 그룹 사냥하는 모습은 본 동영상의 백미다.

< NED온라인>는 크리쳐헌터들의 꿈과 모험의 세계를 그린 게임으로, 많은 크리쳐의 문명을 체험 할 수 있는 MMORPG.  아른풀 마을의 대장간, 공작소, 의상실을 볼 수 있고, 인간과 크리쳐가 함께 생활하는 평화로운 모습을 담아 의 세계관을 묘사하고 있다.

위메이드 박관호 대표는 “<미르의 전설> 이후로 오랜 공백을 깨고 차기작들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공개하는 것이라 긴장되고 한편 기쁘다”며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공들인 시간이었던 만큼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창천>은 오는 9월 1차CBT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청인>은 올 하반기, <카일라스>와 < NED온라인>은 2007년 내에 서비스 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기 게임 동양상 및 소개

■ 창천
역사서 ‘삼국지’를 세계관으로 과감하고 화려한 멀티액션을 강조한 온라인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삼국지 속의 새로운 영웅이 되어 전설의 대서사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된 목표, 유저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주인공이 되어 무수한 전쟁을 거치고 수많은 영웅들과의 친목 교류를 통해서 점차 성장하게 된다.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전투들을 충실히 재현, 생생한 액션과 고도의 전략을 모두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구성한 것 <창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협객, 검객, 무사, 역사의 장수들이 구사하는 액션은 마치 콘솔게임을 즐기는 듯 짜릿한 타격감과 손맛(베는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퀘스트 성과에 따라 순위를 산정해, 보상과 경험치의 차등 분배로 유저들간의 경쟁을 유도 할 것이다. 기존 RPG처럼 레벨 중심이 아닌 다면적인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와 소재의 친근성이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청인
동양의 민담, 설화를 기반으로 한 도깨비와 요괴들의 좌충우돌 모험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쳐 RPG다.

스테이지는 아케이드게임에서 보아오던 ‘한판’의 개념으로, 플레이어는 제한된 생명인 코인으로 게임을 하게 된다. 자유로운 조작을 통한 액션성에 모험과 탐험적 요소를 접목시킨 새로운 온라인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 가정용 비디오게임에서 느꼈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비디오게임을 즐기는 키덜트의 인기 뿐 아니라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배경으로 여성 유저들과 청소년에게도 큰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카일라스
동양의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고대 신들간의 전쟁을 소재로 한 3D MMORPG다.

유저는 영혼을 중심으로 하여 성장하고, 영혼은 기본 능력치(음양오행, 업보, 스킬)등을 가지고 있으며 캐릭터를 성장해나가면서 영혼의 능력치도 성장하고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다시 말해, 유저가 몬스터 혹은 NPC로 환생하여 유저간의 대결을 유도하고 긴장감을 창출, 개별 전투 자체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투시스템을 만들어낸다.

▲액션성의 극대화를 위해 공격과 방어에 대한 반응을 리얼하게 표현하여 극한의 액션감을 선사 ▲새로운 전투시스템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다양한 스킬과 전투패턴으로 긴장감있는 액션을 만들어 낼 것이다.

<카일라스>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동양판타지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고, 사실성에 기초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NED온라인
MMORPG면서도 RTS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은 ‘크리쳐로 불리는 생명체가 세상의 구성요
소를 만들었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된 온라인게임이다. 세상의 물, 불, 전기 그리고 사랑 과 같은 감정까지도 크리쳐에 의해 창조됐다는 것이 의 주된 개념이다.

유저들은 네드 대륙에서 살아가고 있는 네드인으로 크리쳐헌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크리쳐헌터는 크리쳐와 계약의 인을 맺고 교감하는 모험가들. 따뜻하고 평화로운 네드 대륙에서 유저들 은 크리쳐헌터들의 꿈과 모험, 그리고 크리쳐의 문명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이프]

켄

창천..완전 진삼국무쌍...욕좀먹겠는걸??
카일라스 이건진짜 기대되네요 미르의전설의 완결판격이라니 실제 동영상을보니 미르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군요 이건 위메이드만의 독창적인 게임.
NED온라인..설명만 대충보고 블랙&화이트를 떠올렸으나 막상 동영상을보니 조금 기대되는군요 ㅋㅋ

위메이드..미르3이후 몇년간 조용해서 자금이 없나싶었는데 한꺼번에 3개를 던지는군요
-ㅇ-;

2006-07-28
13:55:08

인투더플로우

어허......

동영상만 보면 다 기대되네

2006-07-28
13:59:26

토로

후아;ㅁ;..카일라스와..네드.. 무지 재밌겠어요;ㅂ;..<

2006-07-28
14:01:43

레아드

창천... 진삼국무쌍 온라인과 똑같은 온라인 배틀 방식인가 부네요. =_=;;(원래 배틀이지만..)

2006-07-28
14:11:52

붉은사막

NED온라인이 가장 기대가 크네요.예전에 스피릿츄얼 소울이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2006-07-28
14:56:35

실피드

배경이라던가 분위기는 네드가 가장 맘에 드는대... ( ..) 에휴... 전투는 여전히 밋밋하구나.

2006-07-28
15:03:24

반달곰돌이

게임들이 대단하내. 카일라스와 NED가 가장 기대되내요,

2006-07-28
15:07:07

☆아카시아☆

4가지다 기대됨 ㅋㅋ 해보고 싶군~

2006-07-28
15:18:04

혜성

장난아니네 창천은 진삼삘나지만 컨트롤이나 타격감있어서 좋고

카일라스이거 조낸 재밌겠음 최적화만 잘되면 좋을듯 근데 공속이나 모션이 너무 단조로워...

2006-07-28
15:30:54

아레스

음 그냥 동영상만 보면 끌리는데.. ㅋ

2006-07-28
16:04:07

비델

전 청인이 가장 기대가 되네요... 독특한 소재에... 깔끔한 그래픽인듯...

그리고 카일라스는 그래픽자체에서 뭔가 약간 부자연스러운면이 있고..
공격하는 모션이나 모든게 약간 답답한 감이 느껴지는듯...

ned이것도 기존의 크리쳐게임과의 차별화된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성공여부를 판단할수 있겠군요..

암튼 기대가 되네요

2006-07-28
16:19:07

어지러븐세샹

요즘 위메이드랑 웹젠이랑 엄청 기대중!!!!

2006-07-28
16:39:08

유이

난 왜 전부 기대가안될까-_-;;;그냥 그저그런게임들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내...휴..다 내스탈이아냐 ㅜㅜ

2006-07-28
16:40:30

그림자의왕

청인 지스타에선 무시하고 지나갔었는데 알고봤더니 저거 진짜 괜찮은 작품이네요-_-;;
네드도 좋고...
카일라스는 그래픽자체는좋은데 모션들도 어설프고; 기존 핵&슬래쉬의mmorpg에서 탈피하지 못한거같은데.. 창천은...삼국지는..질렸3....

2006-07-28
16:48:47

조니뎁

한국 게임회사중 가장 독창적인 회사라 생각되네요. 4개 게임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2006-07-28
16:59:11

다찌마리

청인이랑 NED온라인 이거 2개 괜찮아 보이네요
특히나 청인이 꽤 끌리는데요
근데 카일라스는 캐릭 모션이 왜 저런지 (동영상에서)
싸우는 모습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

2006-07-28
18:10:03

부이v

카일라스 쪼금.. 그런데요; 박진감없이 스피드 느린 전투감때문에..

2006-07-28
18:12:39

은빛여우

. . . . 저기.... 이거 위에 게임 모두다 왠지 물에 신경 많이쓴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2006-07-28
18:25:42

DaEl

ㅡㅡ;;; 창천 진삼이랑 조낸똑같이생겻3 카일라스는 공격하는게 ㄱ- ;;;;

2006-07-28
19:16:12

초록

하지만 안 돌아간다는거.........

2006-07-28
20:13:38

∑주접엘프

// 질러버리네 그냥'' 이건 아디다 /

2006-07-29
00:14:00

다이스케

일기당천하구 창천 은 기대중 ㅋ 대세는 삼국지인가. 삼국지 호걸을 여걸로 바꾼겜은안나오나 ㅋㅋ 음.. 대충 마우스조작보다는 키보드 조작으로 피할만큼 피하고 때릴만큼 떄릴수있는 스텟이나 아템빨보다는 손맛이 좋은겜으로 됐음하는소망이.

2006-07-29
02:37:49

fasd

위메이드가 작전을 이제 바꾼것 같군요. 4가지 게임모두다 벤치마킹(장점들을 융합해서 자기화시키는 작업)을 잘한것 같군요. 창천은 삼국무쌍(타격감과 시원한 사운드가 압권인데 과연 저런 다대일 전투류의 게임에서 렉을 얼마나 없앨수 있으려나.. 용천기만해도 그 낮은 사양으로도 저정도가 잘돌아가려면 요즘나오는 거의 최고사양에 육박해야지 렉이 없어지던데...과연... NED는 라펠즈(라펠즈역시 다른게임에서 가져온 부분이 많지만 엄밀히 크리쳐시스템이 게임내 8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게임임엔 분명하니깐.. 그래픽적인부분은 NED가 앞서보이네요.) 나머지 캐주얼풍 게임인 청인은 요근래 나온 게임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이상한나라의 엘리스가 모태로 만들어진 국내 캐주얼 게임이 있던데.. 그거랑 비슷한 모태로 만들었군요. 카일라스는 머라 말못하겟네요 워낙 저런풍의 캐릭터 그래픽은 많으니... 머 전 벤치마킹 나쁘게 안봅니다. 타게임의 장점을 잘빼와서 자기화만 잘해둔다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벤치마킹의 게임은 로한이 되겟네요. 아크로드와 그때쯤나온 대다수의 게임을 벤치마킹햇다고 할까요? 동영상에서 보여준 기대치만큼 실제게임에서도 잘적용되기를 바랍니다. 패키지게임 하는수준이면 좋겟군요.. 사람들이 많은 시점에서 서버구동이 관건이군요.

2006-07-29
08:44:18

아이리스

ㅎㅎ 장천 재밋겟네요 ㅎㅎ

2006-07-29
12:36:57

색다른별명

재밌을것 같은데 ㅋ

2006-07-29
16:56:09

므흐흣~

카일라스 다좋은데 인터페이스가 지저분하구 타격감이랑 움직임을 쫌더 개선하면 좋을듯
그리고 아이템의 다양화도 ㅡ,ㅡ. ;;;;무슨 캐릭터가 전부다 붉은색으로 똑같내요

2006-07-29
19:47:14

음유시인。

일단 창천.. 진삼국무쌍, 온라인게임으로 어떻까? 했던 생각을 했던적이있었기에..
살짝 기대에 부응해준느낌이군요.

청인은.. 알터라이프였나..와, 위키와 같은
결국에가서 '겔다' 와 같은 카툰 그래픽느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 ㅠ)

카일라스, 기대를 받을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아직 시간이있으니 단점들을 차차
고쳐나가면 크게 성공할수 있겠죠? 일단 전투부분의 단점이 많은듯 한데..
스피디함이 떨어지며,공격모션의 단조로움(스킬로 보이는 움직임을 제외하고는 영..)
그리고 전투분위기를 가장 암울하게하는 저 타격감. (제발..ㄱ-) 정도만 고치고봐도
꽤나 괜찮아 지겠군요.

NED온라인. 꼭 집에서 플스로나 즐길수 있을듯이.. 비디오 게임의 느낌을 풍기는
그래픽인듯 싶습니다. 세계관과 그래픽이 엄청 마음에듭니다 (모션역시..ㅠ)
문제느, 카일라스와 동일한 전투부분(..)과 아무리 특화시키려해봤자 나오고나면,
다른 크리처물 게임들과 크게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것..

모두다 기대가되면서도 나오고나서 아쉬울부분이 너무 많군요 ㅠ 안타깝습니다.

2006-07-29
21:00:43

≫≫ㅑ≫.≪

카일라스 ... 공격 모션 왜케 허접하냐....

2006-07-29
23:42:13

보물창고

(주)위메이드의 "프로젝트 산 = 카일라스"
(주)웹젠의 "프로젝트 위키" (요즘프로젝트 들어가는거 많네요;)

두가지 게임에 개인적으로 큰기대를 가지고있습니다만. 쫌 리플 다실때 동영상한번
봤다고 모 그래픽이어떻네모션이어떻네 다똑같네등등(한분 찝어서말해보자면므흐흣님 ..)

대충겉만 핥아보시고 그러시덜들 말고 홈페이지라도 한번 들어가보세요 위키보단
카일라스쪽에 기대가더커서 한마디 더 붙히자면 카일라스는 우선 종족부터가 동양식

판타지의 정석인셈입니다 원래부터 워메이드가 동양판타지 제대로 뽑으려고 한우물파서
미르의전설 등등 많이만들어봤기에 더욱더 제대로나올꺼라 기대합니다.

다시 종족이야기를 하자면 4가지의 종족이있는데 두종족씩 동맹인셈이라고생각하시면
깔끔하겠군요 .대충 설명하자면 1번,2번은 신이 이뻐했던애들 3.4는 신이 싫어하는애들
(1.2팀) (3.4팀)

1.패권의 중심에있는 강력한민족 "나한"(인간형)
검사 ,궁수 ,주술사

2.동물의 형상과 힘을받은 "반인수"(동물형)
전사 호랑이 , 무술가 원숭이 , 주술사 여우

3.신에게 버림받은 땅에서 미움받는 "수라"(인간형)
전사 , 자객 , 주술사

4.영생의 약속을 저버린 신의대한 증오의 "나찰"(얜모야 프로토스??)
한손엔칼한손엔주술의 마전사 , 어둠의주술사 ,영혼의주술사

종족은 대충이런식이구요 프로토스?는 왜있는지 동양판타지에서 약간멀어지는듯한느낌을
받네요 하이튼 원래 와우,나이트온라인 처럼 인간 ,괴물? 이렇게

나눠지면 인간쪽에 몰려서 한쪽이 쫄리는 형상이자주일어나곤하는데 2종족씩 한팀이라서
약간이나마 그런걱정은 덜겠네요 양종족에 인간도 서로 하나씩넣고 머리좋네요 위메이드

카일라스는 신의 시대를 배경으로한게임입니다 영웅도없었던 더위로올라간 신들의
시대였을때를 배경으로 되있기에 플레이어가 직접 신이될수있습니다 신의종류도 많습니다.

골짜기의신,강의신,술도가의신,토속적인신에서부터 음양오행 마방진등 창조,물질의
지배자인 원소신,외부 적으로부터 프로젝트 山 세계를 지켜낸 수호신 등등

대충설명하려해도 이렇게글이 길어져버리는군^^제발 글한번달때 다른분들도 생각해서
이게임 모야 버려 이런식으로 글쓰지마시구요 (지금 그런분은없지만)

아까 찝었던 므흐흣~ 님께 개인적인감정은 없지만 종족이 4종족인데 캐릭터가
전부다 붉은색이라고 하실수있겟어요 ? ^^;;동영상으로만 한종족만 나온거기에 그렇겟죠

홈페이지도 보면서 글답시다 대충 자기가 짐작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들마시구요
http://www.wemadegames.com/san/menu.htm 프로잭트 산 홈페이지입니다.

아참 모션이 허접하다는점은 공감합니다

2006-07-30
06:01:06

초코냥+Д+

재미있겠네요

2006-07-30
14:20:11

로시난테

사양이높다는거....

2006-07-30
19:50:16

요이치

창천의 경우 진삼의 느낌이 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창천만의 개성이 있을것입니다
청인은 왠지 웹젠의 위키 나 닌텐도의 젤다의전설 같은 그런 분위기가 나오네요
카일라스는 기대가 되지만 네드는 별로 기대가 되지 않네요

2006-07-30
21:58:48

로리마교

네드. 물을 걸어가는데 퍼지지도 않고 그냥 쭉 걸어가네...

2006-08-03
21:16:03

중복도되냐

대부분의 님들이 카일라스와 NED를 많이 기대하고 있군요. 저도 그게 기대됨 ㅋ

2006-08-18
2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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