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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 베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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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 오락실 오픈으로 게임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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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 오락실 오픈으로 게임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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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1.04 03:32:35 조회: 3,294 추천: 0 |
- SiteLink #1 : 신작
eBI(e-Business Integrator) 기업 이모션(대표 정주형, http://www.emotion.co.kr )이 게임 포털 사이트 오락실(http://www.oraksil.com )을 오픈 하고 본격적인 게임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모션이 새롭게 선보인 게임사이트 오락실은 현재 이모션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게임을 중심으로 서비스되며, 마이홈피, 클럽 등을 갖추고 게임 포털사이트로 확장해갈 방침이다.
이모션이 이번에 오픈 베타로 선보이는“액션 퀴즈”와 “액션 쿵쿵따”는 커뮤니티형 캐주얼 게임을 표방하며, 주요 고객으로 0812 초등학생과 1318의 중고생 및 여성게이머를 타겟으로 한다.
오락실의 ‘액션 쿵쿵따’는 단순히 한방 단어만으로 승부를 가려내던 기존 끝말잇기 게임과는 다르게 10여 가지의 예측 불허의 반격과 방어 게임아이템으로 박진감 넘쳐진 전략형 끝말잇기 게임이며, ‘액션퀴즈’는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게임으로 어려운 지식이 아닌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는 퀴즈형식의 온라인 캐주얼 게임이다.
이와 함께 채팅과 아바타를 결합해 게임처럼 즐기는 액션팅도 선보인다.
또 게임에 적용되는 아바타는 지금까지 아바타와는 다른 액션 아바타, 즉 움직이는 플래쉬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애니메이션 효과 및 역동성 있는 아바타를 중심으로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준 것이 특징으로, 아바타 전문 업체인 클라이맥스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모션 ‘오락실’은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료 정책보다는 아바타 아이템 판매와 게임 머니 충전을 통해 수익을 올릴 계획이며, 게임 외적인 목적에 필요한 수익성 아이템, 서비스 아이템 등도 판매할 방침이다.
오락실은 이번 베타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년 내 보드게임 2~3가지를 추가로 개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모션의 정주형 대표는 “7년간 주력사업인 ebi분야에서 다수의 유명 게임 포털을 구축한 경험과 우수한 게임개발 인력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력 ebi사업과 함께 게임 플랫폼 개발 등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미 오락실은 독창적인 게임서비스 기술을 인정 받아 ETRI 게임기술지원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모션은 내년 상반기까지 1차로 회원 1백만명, 동시접속자 1만명과 매출 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4년까지 추가적인 게임 개발 등을 통해 양방향 차별화를 통한 게임포털 사이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모션은 게임 포털 ‘오락실’ 오픈 기념으로 “다줄께~ 5 樂 이벤트”를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0일간 개최한다.
“다줄께~ 5 樂 이벤트”는 오락실 신규회원 및 게임 참가자와 아바타 구매 고객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4년간 대학등록금 등 푸짐한 장학금과 MP3, 아바타 상품권 등이 주어진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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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젠 저런게임도나오네여... |
2003-11-04
05: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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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 들어 갈때마다 한사람도 없지 겜을 ㅎㅏ라는건지
훌; |
2003-11-04
1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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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잼잇을 지도 모르겟다..;; |
2003-11-19
1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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