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는 지난 2월 21일(목) 엠게임 新장기(http://janggi.mgame.com/ )에 온라인 장기 최초로 복기, 베팅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엠게임 新장기는 지난 1월 15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약 한 달 여간의 서비스 기간 동안 새롭게 개편한 UI와 편리한 기능으로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엠게임에서는 이에 온라인 장기 최초로 베팅과 복기 기능을 추가해 한층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기존에 바둑에서만 서비스되었던 복기 시스템을 장기 최초로 도입하여 대국자는 물론 관전자도 모두 한 방에서 복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유저들은 복기를 통해 장기 기보 검토와 유저 간에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한층 전략적이고 재미있는 장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국자들간의 내기만 가능했으나, 주요 대국에 유저들도 베팅이 가능해져 고수들의 대국을 관전하며 베팅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벌써 新장기에서 유명한 고수들의 대국에는 많은 관전객이 들어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엠게임 개발사업부 조인한 상무는 "새로워진 新장기 서비스에 많은 유저들의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한달여 만에 더욱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며 “엠게임 新장기에서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최우선을 두고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엠게임에서는 新장기 업그레이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째로 2월 21일부터 29일까지 약 일주일간 매일 저녁 8시부터 '특별 초청 대국 이벤트'를 개최한다. 유저들은 인터넷 장기의 고수들이 총 출동하는 대국을 관전하며, 베팅과 복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아이템과 아바타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한편, 엠게임은 앞으로 장기대회 등 이벤트를 개최하여 온라인 장기 서비스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향후 오목과 체스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보드게임의 최강자로의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