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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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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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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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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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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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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2 15:21:53 조회: 2,073 추천: 0 |
뭐한때.. 바x의나라 라는게임을 할때일이군요
그때 남북 무한대전을 한창하고있을때
저는 당연히 참가를했고
우연히 이기기되엇죠..
번호 4자리를 적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천공셋트엿나..
그게 걸리더군요
그때당시에는 상당히 비싼줄로기억이됩니다..
그걸로 자본을 마련하고
다음주인가 한번더 이겨서
이번에는 천풍선이라는걸 얻엇죠...
그때당시 제일좋았던....
신장투구...[몇년전일이군요...]
타라옷..
은마반지쌍을끼고..
천풍에...
그렇게 돌아다니는데....
어느분이 귓말오시더군요..
'야이 xx 야...'
저는 당황해서.. 예?라고 반문을 햇고..
그분께서는
계속 18금 언어를 하면서..
너한테 사기당한거 사이버 수사대에 넘겨버린다고
뭐라 뭐라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때당시 선량한 중학생이엿고..
아이디를 잘못보신게 아니냐 설명을 30분정도 했지만
그분께서는..
자꾸.. 제말은 듣지도 않으시면서
욕을.. 하시더군요..
그때당시..
참 심한 충격을 먹고..
그게임을 접게되엇는데
아직도 그게임을 하는 학생들을보면
그일들이 생각나서...
참 암울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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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과가 뭡니까!!!
궁금함 |
2006-01-07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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