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추억속으로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5냥 / 코멘트: 3냥
|
|
|
나의 16년 유행과인기
|
나의 16년 유행과인기
|
|
Mr.Sin
|
날짜: 2003.02.26 10:41:23 조회: 669 추천: 0 |
1학년
오직 유행한것이 하나도 없었다
2학년
구슬치기,비석마치기 고전게임하기 (폭스,고인돌,데이브,1942)
3학년
2학년떼와 별다를거 없었다 그리고 그떼부터 축구를 시작함
4학년
미니카를 사서 가지고 놀았다
5학년
4학년떼와 별다를것도 없다
6학년
나는 그떼당시 고전게임을 했었고 네 친구들은 스타크래프트
를 했었다
(이떼 까지는 유행)
중1
처음으로 온라인게임 포트리스2블루와 워바이블을 했다
네친구들은 포트리스2블루와 리니지를 했다
중2
아직도 네친구들은 여전히 리니지와 크아와 아스가르드를 했다
나는 위드,프테,태사,포사등등 많이 했었다
중3
현제 나는 뮤하고 있지만 네친구들은 모른다
(온라인게임의 인기 )
|
|
|
|
|
|
|
전 이랬는데..
1학년 : 패밀리 게임기의 엄청난 인기..
네모난 팩의 비교적 저렴한 게임기 덕분에 큰 인기를
누렸 죠
2학년 : 구슬치기 , 고인돌 1,2 를 재미있게 함
알라딘 보이 서서히 떠오름.(꽤 비쌌는데요. 삼성에서 만든
게임기구요.. 뭐 디즈니 게임 몇개 했었고.
플스를 쓰기엔 좀 이르신 어린이 분들이 소유하면 좋은
게임기라고 생각 됩니다.(아직도 파나?)
3학년 : 축구, 야구에 거의 아이들이 다 미침-_-
4학년 : 학종이와 카드의 등장!
모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학종이 몇장 걸어서
손으로 쳐서 넘기고 그런거 했었죠.
잘하는 애들은 몇백장씩 걸고 했죠..
갈고리 하면 반칙!-_- 흠 카드는 학종이가 몇천장씩 쌓인
고수 아이들이 이제 종목을 바꾸고 좀더 빳빳한 카드로
해보자. 그래서 인기 만빵 이었습니다. 100원에
카드 3개 들어 있었죠.
5학년 : 권총 싸움의 시작...
장난감 BB탄 총 있잖아요.
뭐 그런거 같고 엄청 싸웠죠. 돈 많은 애들은 베레타-_-
에 구글 끼고 하고 돈없는 애들은 천원짜리 엄청 고장
잘나는거 그리고 지금은 총 이름이 많이 생각 안나는데
글록 시리즈는 아직도 기억이 선합니다~
6학년 : 스타크래프트 등장! 게임방의 등장!
맨처음엔 애들 스타크래프트 싱글만 하다가 멀티 라는 것을
알고 게임방에 가서 재미있게 많이 놀았쬬.~~
중학교 1학,2학년,3학년
뭐 이때는 TV 프로그램에 나온거 흉내 하기 등 그다지 신기 한
것은 없었다고 보여 집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상상할수 없었던
수업 시간에 엎어져 자기,만화책보기,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
사귄다고 날리치기~ 음 뭐 이정도도 있고
저희 학교 애들은 중3쯤 되니깐 머리에 젤 이나 왁스를
다 바르고 댕기더군요;-_-
아무튼 요즘은 밖에 가서 영화 보거나 그런일 없으면
거의 집에서 TV 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거 같습니다. |
2003-02-26
11:15:26
|
|
|
|
|
저는 1학년때 팩을 넣고 즐기는 게임기와 플레이 스테이션 같은 게임기가 유행이었는데^^;
어쨌든 신님과 저는 비슷하네요.^^ |
2003-02-26
14:46:52
|
|
|
|
4학년 때부터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미니카도 그렇고.. 6학년때 맨날 피씨방 가서 전부다 스타하고.. 그때는 무한맵에다가 초반러쉬 없음하고 10분후 공격하기 규칙정해놓고.. ㅎㅎ;; 그래서 실력이 아직도 초보 -_-;; 중1때 밤마다 모여서 포트도 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도 포트 하는 녀석이 있는데 지금 포트리스2 블루 알파서 은관이라네여.. ㅎㅎ 또.. 저도 지금 뮤를 즐기는 중.. ㅎㅎ |
2003-02-26
17:22:18
|
|
|
|
우리동네 꼬맹이들은 다들 bb탄 총하나씩들구다니던데 어떤넘이 쏜거 마자서 끝까지 쫓아가다가 결국 한방 더맞았다는;; |
2003-02-28
16:12:48
|
|
|
|
네가 아니라 내 입니다 글쓴이님 ㅡㅡ; |
2003-03-12
23:37: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