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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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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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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자취를 감추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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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자취를 감추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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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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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3 02:19:21 조회: 1,147 추천: 0 |
[ 입시 정보를 위해 인터넷접속했다가 잠시 생각나서 적어봅니
다 ]
1학년 때, 공부한다고 그 하고싶은 게임 안하고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방학 때마다, 주말마다, 오전, 낮, 밤에 공부하고 새벽에는 게
임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체력소모와
집중력의 흐트러짐을 느꼈죠. 내신 5등급선에서 간당간당하던
성적을 내신 모의고사 1등급을 맞기 까진 힘들었습니다.
이제 그 노력을 더 기울이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허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中2 부터 온라이프를 알고 지내오며 지금의 高2가 되면서 잠시
그 관심을 기억의 저편에 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수능 칠 때 까지 인터넷상에서 저를 볼 일이 없을
것이며 2008수능을 치고 나서도 잠깐 모습을 보일 뿐
다시 본고사를 위해 더욱 심화한 내용을 공부하기위해
대학입학전까지 만날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저와 알고 지내던 분들
이제 안뇽입니다~~
[ 아하.. 휴대폰 문자로는 대화가 가능 할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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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기...음...내가 아는 그 구데기?
대장몽 루넨시아에 [김치전]이랑 같이 특별출연했던 그 구데기?
그렇군...벌써 수능을 준비할때인가?
한번 마음 먹고 내뱉은 말...마음 다잡고 열심히 공부하길...
그리고 원하는 성과를 이루길...
성과를 이룬다면...내가 꼭 술한잔 살터~~~!! |
2006-03-03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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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바님 렙업했다.. 설마 온아제가 진짜 포인트를 주신건가...흐흑.. |
2006-03-03
2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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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고 결심하신거
흔들리지 마시고 좋은성과
이루세요. |
2006-03-05
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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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공개하세요 ㅎㅎㅎ |
2006-03-06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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