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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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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6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7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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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나의 하루(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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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나의 하루(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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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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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2.24 18:29:12 조회: 1,506 추천: -108 |
- SiteLink #1 : 다음카페
오늘...집이 비어있어..
난..어김없이....
b메신져에 들어가..친구에게..
추천을 쌔워달라고 했다..
친구가 말한 주소는..
www.xxxxxxxxxx.com
으음...
들어가 보니..x동이 매우 많았고..
모두..현정이 시리즈 로 올라온것..
하지만..난 그동영상을 보고..놀랄수 밖에 없었다..
현정이시리즈..약..20개정도가 올라와있는데..
현정이가....우리 누나였다..
하지만 누나라도..볼건 다보고.. ..
아버지랑..어머니께..오늘은 일찍 들어오라고 하고..
누나에게도 전화를 하였다..일찍오라고....
모든가족이..모였다...난..말을 하기 시작했다..
나:누나 말할거 없어??비밀이라던지..
누나:(흠칫)없는데..왜?
나:아니..그냥... 그럼 말을 시작하죠..
누나가.. 성인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헉!)미애야(누나의 본명..)이리좀 와보렴...
(퍽..퍽..퍼퍼퍼퍽..퍽..오류겐~아도겐..?)
누나는 쫒겨 났다.......
하...집안의 평화가 왔군..
아버지..어머니:병철(나의 본명..)아 이리와보렴..
나:네??
아버지 어머니: 누나가 그런걸 찍는지 어떻게 알았지..!!
나: (흠칫..)...
(퍽 퍽퍽퍽 퍼퍼퍼퍼퍽 아도겐 오류겐 )
나도 역시 쫒겨 나게 돼었고..
누나랑..만나게 돼었다..
서먹서먹 할때..내가 한마디했다.....
누나...............................몸매 죽이던데 호호호호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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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누나가 x동찍어서 기분 좋아? |
2003-12-24
1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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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헉...
부럽군....
그런누나가 있으니 -_- |
2003-12-24
1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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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당신도 -100을 넘겨주어야겟어 ㅋㅋ |
2003-12-24
1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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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재밌냐? 응?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개X꺄? |
2003-12-24
1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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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님 정말 배부르게 씹었습니다^ㅡ^ |
2003-12-24
1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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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마지막 말이...먼가 콩가루 집안 같네요... |
2003-12-24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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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5번째글은 -12부터 -102까진 제가 한곤데 -ㅅ- |
2003-12-24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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