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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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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6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7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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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6.07.03.15.15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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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내 첫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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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내 첫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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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천하J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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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0.03 11:44:09 조회: 3,353 추천: 1 |
지금은 그게 테크닉이 마니 들어서 상대에게 "살살요"라는 말도 들을
만큼 잘하게 돼었지만.. 첨엔 매우 서툴렀다..-_-;;
처음으로 그걸 하던 그때는 정말 가슴이 떨렸다.....사실은 처음으로
그걸 하기전에 이미 여기저기서 그걸 하는 걸 봤기에..별로 긴장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역시 처음이라 그렇게 떨릴 수가 없었다
제대로 하기 위해 각을 맞추고 힘 조절까지 하구.. 정말 이대로
하면 돼는지 넘 떨렸음당.. 처음 완벽히 했던 그 때는 정말 감동이 밀
려 왔다.. 처음치고는 매우 잘했다고 칭찬도 들었었다..
이것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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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트리스 경험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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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002-10-03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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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저는 잘 못해서..
바로 삭제한 경험이..^^;;;; |
2002-10-03
16: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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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헌혈인줄 알았는데 ..........
울학교 1학년 때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김형진이라는 (현2학년 같은반)
놈이 자꾸 울반 계시판에 이상한 글 을 올렸죠
지금 이글 보니깐 갸가 쓴 헌혈 이야기가 생각
흠냐 ㅡㅡ;
내용은 완전히 xx 첫경험 인데 끝은 헌혈 첫경험 |
2002-10-03
16: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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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2002-10-03
17: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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