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유머&엽기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6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7냥 / 코멘트: 3냥
|
|
|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6.07.03.15.1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90년대 최강의 장난감.....이것을 거치지 않은자 없다!!
|
|
|
저 이거 몇개잇엇는데 ㅋㅋ |
2006-07-12
12:38:14
|
 가면라이더 |
|
|
타미야가 미니카하면 떠오르는 장인집단 |
2006-07-12
13:05:15
|
|
|
|
어렸을때...나는 대략 중수정도 였던 것인가...
그러나 고수였던 사촌형님의 미니카를 받아내고....
어슬렁 어슬렁 트랙 한바퀴돌리고 자랑하고 다닌..ㅋㅋ
중수쯤돼면 미니카의 뚜껑이 없는.... 그러나 고수는 뚜껑을 항시소지... |
2006-07-12
13:59:21
|
|
|
|
악~ 옛날 생각난다.
사고 싶어졌다 사고싶어졌어 - 0-;;;; |
2006-07-12
14:13:12
|
|
|
|
난 골드모터 달았는데 |
2006-07-12
14:56:19
|
|
|
|
골라이온(킹라이온)이 생각나네요^^ |
2006-07-12
14:56:42
|
|
|
|
어느정도 경지에 다다르면..
뚜껑, 건전지 받침(그.. 건전지 떨어지지 않게 하는거)
는 이미 없고.. 고무줄을 둘둘둘둘 |
2006-07-12
16:04:53
|
|
|
|
아 오랜만에 만들어 보고 싶네요 ㅋ |
2006-07-12
16:13:47
|
|
|
|
나도 골드모터달았는데 |
2006-07-12
18:04:18
|
|
|
|
저는 똥모터....캐안습...
저때 돈없는 애들이 거의다 아반때!! 조금 돈모으면 5천원짜라 싸이클론!!
캬~~그때가 진짜 좋았는데 ㅎㅎ
섊쌞//
그거 아마 미니카 중반기쯤에는 기본으로 달려서 나왔을껄요? ㅎㅎ
그리고 모터 안빠지게하는 냉각기 뽀대필수!! |
2006-07-12
19:57:40
|
|
|
|
ㅋㅋ.. 한 때 미치도록 조립했죠. |
2006-07-12
20:38:29
|
|
|
|
아 한가지가 빠졌잔하요 ㅋㅋ 그 중요한 '구리스'가 ㅋㅋ 그리고 무지개색 스폰지 바퀴도 ㅋ
나도 골드모터 썼는데 ㅋㅋ |
2006-07-12
22:17:08
|
|
|
|
저희오빠꺼 가지고 놀았었는데~
무지개바퀴~ +3+ |
2006-07-13
01:02:14
|
|
|
|
블랙 모터는 앞에는 검은색 뒤에는 흰색 이고..
골드블랙은 뒤에는검은색 앞애는 금색 입니다..
미니카에 대해 좀아시는분들은 다 아실듯
저흰 똥모터?..13모터라고 불렀는데...
그리구 저기 글씨 다 써잇네요..하이퍼 대쉬 ,울트라 대쉬..
저희두 저렇게 불렀습니다만;;.. |
2006-07-13
01:53:34
|
|
|
|
저 어렷을때 전설적인 귀신모터 있었습니다.... 바퀴는 무지개 바퀴... -_-
미니카의 지존 로망은 우리는 챔피언이 나오고 부터였져...
달려라 부매랑 한참 했을당시에는 유딩... 6살떄엿나?
그떄 엄마 쫄라가꼬 3000원짜리 엿나 ? 4000원짜리 3호 파랑색 옷입은 색히그거 사가꼬 ㅋ
아버지한테 주말에 또 쫄라서 하키체 하나 맹글어 달라고 해서 ㅋㅋㅋ
가꼬 놀다가 ㄱ- 계단에서 굴리는 바람에 캐병신되고... ㅠㅠ
그후로 미니카 안사야지~ 하다가... 우리는 챔피언 나오고 나서.. ㅋㅋ
다시 로망이 시작되었던 기억이. ㅎㅎ |
2006-07-18
23:40:13
|
|
|
|
쿨럭 ,,/// 많이 가꾸 놀았는데
천언 미니카가 짜잉엇음 대세! --b |
2006-07-19
17:09:57
|
|
|
|
이거 진짜 일리가있는말인가.. "완성돼있는것보단 조립식이 더 좋아" |
2006-07-24
10:42:00
|
|
|
|
난 왜 미니카를 보니 볼트론이 생각나는거야!!! 그 사자 무리가 합쳐
로봇이대는? -_-; |
2006-07-28
11:46:11
|
|
|
|
프로부메랑이랑 저그림에서 2번째꺼 있었는데 ㅋ
둘다 부품좀갈고 충전지꼈다가 잃어버렸던 아픈기억이.. |
2006-08-06
09:04:45
|
|
|
|
먼저 킨다음에 뒤로굴려서 놓으면 가는 장난감처럼 뒤로굴려서 놓으면 달달달거리면서 달리길래 그거보고딸딸이라고 했었는데.. 순수한 뜻임 |
2006-08-08
18:28: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