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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
지금까지 질러놓았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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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질러놓았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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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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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7.23 12:01:28 조회: 447 추천: 0 |
기갑용병단 헬브레스 - 초기작, 유조아에서 연재하다가 기말고사 기간 때 날림. 리메이크 도중 게시판이 날아가는 바람에 포기.
은하비망록 - 현재 온라이프에서 연재 중.
광은하묵시록 - 설정&1권 분량이 포맷과 함께 날아감.
암행-붉은 염라제 - 연재 중 슬럼프 때문에 중지.
니벨룽겐의 노래 - 팬픽으로 작성하다가 소재 고갈로 중지.
L.A.M.I.A - 설정을 너무 크게 잡았다가 포기.
등 등 등
완결은 한편도 없음.[.....]
대부분 유조아나 드림워커에서 한번 정도 질렀다가 포기한 소설들이 대부분.
하나 정도는 완결을 지어야 할텐데....너무 장편으로 구상해서 그런건가 봅니다.
고로, 저는 단편은 싫어요[바다로 도주]
1시에 바다 간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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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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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분 거리에 바닷가가 있습니다.! |
2005-07-23
1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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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전 소설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나...레스타 등등... |
2005-07-23
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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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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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쓰셧..
물론 저도 이번께 8번째긴.. |
2005-07-23
1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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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완결 한것 하나도 없....(이번 유리새도 두편만에 포기..) |
2005-07-23
1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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