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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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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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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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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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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4 00:44:43 조회: 1,093 추천: 0 |
| 여기 자게판 무림구성은 이렇습니다. 파썬은 백도라고 자처합니다. 최소한도 욕질은 안합니다. 백도라고 해서 항상 좋은말만 하는게 아니고 흑도라고 해 서 항상 나쁜말만 하는게 아닙니다. 구분을 해 주자면.......나쁜말이라 고 하는 것보다 좋은말을 더 많이 하면 백도무림에 속하게 되고 나쁜말 하 는거랑 좋 은말 하는거랑 비슷비슷하면 마도 무림에 속하게 되고 좋은 말보 다 나쁜말 을 더 많이 하게 되면 흑도무림이나 녹림에 속하게 됩니 다. ...........욕질을 하는 정도로 따지면 ......물레방아나 파썬 비슷한 취향이면 백도에 속하게 되고 파썬한테도 욕할수 있고 안티들 한테도 욕할 수 있으면 마도에 속하고 소위 백도들에게 욕질을 서슴없이 (욕을 안할래 야 안할수 없다는게 이 유) 하면 흑도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그게 또 흑도 의 본능(?)이지요. 백도는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욕은 안 합니다. 그게 백도 흑도의 차이 이지요. 자기가 흑도이면서 백도를 자처하며 욕질하는 사람은 제ㅍ외입니다. 구분이 안되요. 그런무림인들은 돈림에 속한다고 합니다. 돌아버린 무림인들....... 파썬은 말도 잘 지어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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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왜 그렇게 욕을 먹고 공공의 적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뉴비거든요.. 그런데 궁금하군요.. 뭔짓을 했길래 까이는거며 지금와선 자기가 선 인마냥 행동하는지요.. 이건 당신을 비난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세요. |
2008-02-14
0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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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사람이네..........내가 평소에도 쓰는단어몰라여? "안티"라고요....ㅎㅎㅎ 이상하네........로지온님은내 안티가 아닌듯이 말하거..........평소엔 지룰 하면서오늘은무슨바람이 부렀낭 ㅎㅎ |
2008-02-14
0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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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 ㅠㅠ 또 욕먹었어 당신 글만올리는 무조건 까이고 보는게 궁금하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로 그렇다 보시면되니 'ㅅ' ㅗ 욕은 왜해 이 사람아. |
2008-02-14
0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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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바번가? 까인다는건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입장인거쥐...ㅉ........로지온님더 착한척했다간 나한테 걸려부려여...........왠만한 안티덜이그거에 덜미 잡혀서 나한테 씩씩 거리니깐 ㅎㅎ(설마일방적으로 착하다는걸로 오해하는건 아니실지~^^) 항상나와 논쟁을 할땐 두번째댓글부터본성이나온답니다..ㅎㅎ 기가 주그면 욕이라두 해서 팔짜가고쳐지는줄 알져.........ㅋㅋ |
2008-02-14
0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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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 뭐 파썬 상대못할 쇼키라고 쪽지까지 받아서 당신깐건 사실인데 막상 까고 생각하고 보니 내가 왜 깐거지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별로 착한척 한건 아닙니다.. 그저 당신이 뭘 했는지가 궁금할 뿐.. |
2008-02-14
0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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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전 자러갑니다.. ㅂㅂ |
2008-02-14
0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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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쳐 씨부맀쌋는지 모르겠음..
그냥 파이어썬.<- 이상한녀석 이라고 생각하면 됨??.. |
2008-02-14
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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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썬 상대못할 xx"쪽지를 누가 보내던가요? 와.......결정적인파썬 안티덜의 조직적인 몸부림이네여 ㅎㅎㅎ 그 보낸 사람 닉넴만 공개하신다면 그사람 여기 들어오는것부터 얼굴 못내밉니다. ㅎㅎ그런 추잡스런 짓을 헀으니 말입져~ 로지온님도 마찬가지이죠...........일단 까고 보자는 생각이 넘 단순해서 초딩들더 비웃을겁니다. ㅎㅎ 아뉘지~수준이 초딩이하...... |
2008-02-14
0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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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2-14
07: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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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웃긴게 . 왜 파이어썬님은 그런 정의를 자신이 내리는거죠 ? 그런 정의를 내린다 한들 누가 믿겟습니다 . 지금 상황도 이러하거니와 말하는 투 또한 상당히 걸리네요 . 꼭 자기가 다른사람보다 더 뛰어나다 더 대단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투 하며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이렇게 티격대격 하는거보니까 참.. 처량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 |
2008-02-14
0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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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얀님은눈이점어두우신듯............... |
2008-02-14
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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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현실하고 구분이 안가세요 ? ^^ |
2008-02-14
1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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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짜지세요 91년생 찌질이님 |
2008-02-14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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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91년생들 수두룩한데......한열명쯤 불러와서 찌질이처럼 굴어줄까여? ㅎㅎㅎ 승질 못참을텐데~ |
2008-02-14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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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그만 하시죠. 파썬님 까대는 님이나 파썬님이나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_- ;; |
2008-02-14
1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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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욕질은 안한다는 사람이 첫댓글부터 욕질이구만..하하하 |
2008-02-14
1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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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괜히있나. 다 행동거지에 따른거지 -_- 댁이 쓰는 글 보면 동정심이 드는걸요?? |
2008-02-14
1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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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고삐리새끼 ㅋ |
2008-02-14
1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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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는 관심을 주지말죠. |
2008-02-14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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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먹이를주지맙시다 |
2008-02-14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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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유치하구만. 시비 걸고 다니는 게 뭐 자랑이라고. |
2008-02-14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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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쫌 이상한건 이분이 현실에선 좋건 나쁘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할 자신감은 있냐 이거죠 이게 근본적인 문제 같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자발적으로 일부러 욕들을거 뻔히 알면서 쓴글인거 보면
근본적인 문제는 이 사람의 현실성을 알아봐야 합니다 실제론 구석에
쳐박혀서 말도 못하고 혼자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사람이 막상 인터넷에 오면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더 이러는 현상이 아닐까요 ?
물론 파이어썬님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서도 대부분 적으로 대게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만 이렇지 실제론 굉장히 소극적인 사람이 만아요
그리고 또 그런 이유로 인해 사회범죄에 까지 손을 미치게 되는거구요
또 사례를 하나 들춰내보자면 실제로 내성적이고 말없고 그냥 있는둥 없는둥 하는 그림자 같은
학생이 있으면 그 학생은 언제든지 공격대상의 타겟이 되고 따돌림을 당하고 심지어는
흙에 파묻혀 얼굴만 덩그러니 남겨놓고 묻혀져 있는 경우를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
걱정 스러운게 이 사람이 인터넷으론 이러지만 현실에선 위 사례와 같이 피해자일까 무섭네요
혹시 그런일 있으시면 저 한테나 온라이프에 글 남겨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2008-02-14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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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지 잘난줄알고 나대는애들 현피한번 해주고싶다 |
2008-02-14
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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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정말로 그런 피해자라면 흠좀무.. |
2008-02-14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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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관심 |
2008-02-14
18: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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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 정말 글잘쓰신다.. 꼭 청소년 상담해주는 상담선생님 같다. |
2008-02-14
19: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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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이해하시는분들이많은데 붕어님은내 안티덜에게하는말입니다 ㅎㅎㅎ 본인이 쓴글이 그거든아니던 확실한 줄거리가있잖아요ㅎㅎ 관심과 배려가 부족......파썬 안티말고누가있겠나요? 그래서 내가관심을 가져 주지요...... |
2008-02-14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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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립보다는 판타지가 좋아,,(응?) |
2008-02-14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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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어떻게 댁 안티를 나타내는 지칭이 될수가 있어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붕어님이 말씀하신 '이분'은 바로 당신 ㅋㅋ |
2008-02-14
2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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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어디서 봤더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SOS' 인가..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애들을 어떤 프로그램에서 바뀌게 해주는 프로그램에서 본거
같습니다.. 파이어썬 님의 마지막 말씀이 상당히 애처롭기 까지 하네요
"그래서 내가 관심을 가져 주지요..." 다른면으로 보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관심을 가져주지요 를 다른면으로 봤을 땐 남이 먼저 '나' 에게 관심을
가져주니 나도 이러한 관심을 표현한다. 인데요
TV에서 봤을 땐 그런 소극적이고 전반적으로 문제있는 아이들 (문제아 라고 줄이겠습니다)
에게 처음으로 다가가 이런저런 심리 검사도 하고 아시다시피 그림을 그려서
전체적으로 그 아이의 성향을 알아보는 검사만이 보셨을 겁니다
그런 검사를 통해 내린 결론은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거나 학교에서의 따돌림등
만은 문제로 관심이 부족한 문제아 들에게 대체적으로 관심을 가져주면 그것을
자기 생각대로 풀이한다는 말이죠 대게 관심을 가져주면 정상적인 사람같은 경우
'아 이사람이 나에대해 알고 싶은 거구나' ' 나와 친해지려는 건가?' 와 같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과 서로 호응해 잘지내는 반면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말 그대로 관심을 가져주는 이에게 '경계' 라는 부정적
마인드를 갖고 심리적 불안이 높아지는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파이어썬' 이라는 분이 이런 TV에나 나올법한 문제아 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TV에서 본 내용토대로 제가 제 스스로 결정했을 때 그렇다는 거지
꼭 '파이어썬' 님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다만
인간과 인간은 서로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삶을 통해 즐거움을 얻어야지
'파이어썬'님은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인터넷도 또다른 세상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세상에 자기 본래의 자신을 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울려 얻을 수 있는 웃음을 누릴 수 없는 '파이어썬' 님은 상당히 불쌍한 사람입니다.. |
2008-02-14
2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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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보고 어떻게 느끼셨던지 저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파이어썬' 님이 살아가시는 행동에대한 지적을 했을 뿐이지
그렇게 살라고는 강요를 한적이 없으니까요
이 글을 읽고도 자기 자신을 단 1초라도 뉘우치지 않는 다면
전 더이상 '파이어썬' 님이 다시는 글을 보고도 리플을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
뉘우치지 않고 그저 자기 자신에 대한 동정을 베풀고 위선자 처럼 행동하시는
리플을 다시면 전 그 순간부터 인간이하의 취급을 합니다..
자기집에 키우던 개도 훈련만 시키면 버릇나쁜 개조차 고쳐지는데 인간이라고 안될게 있습니까
물론 제글에 '파이어썬'님을 바뀌게 할만한 글내용이 없단걸 알지만
적어도 단 1초라도 뉘우치는 글이 글 내용속에 있다고 봅니다
단 1초라도 뉘우치지 않았다면 그건 저희집에서 키우던 개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제 글이 보기 안좋으셨거나 기분이 상했다면 리플에 남겨주시면
리플 삭제하겠습니다 _ _ |
2008-02-14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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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상관없져 육아아이들에게 하는 프로그램인데^^ |
2008-02-15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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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과정 애기가 왜 나오는지 ㅎㅎㅎ |
2008-02-15
0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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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썬//댁 머릿속은 유아 아니에요? ㅇㅅㅇ? 아무리봐도 정신연령 미달인데 |
2008-02-15
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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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썬같은 부류가 말은 저렇게해도 실제론 혼자 씩씩대며 혼자 화풀이를 하고있겠죠^^ 예로들면.. 고함을 친다거나 어떤것에 물리적인 타격을 가한다거나 이런거요~ㅎㅎ 참.. 불쌍합니다..^^
붕어님이 도와주신다고 할 때 순순히 응할것이지..ㅉㅉ |
2008-02-15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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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인가? ㅋㅋㅋ
빠른 91이면 1년뒤고
아니라면 2년뒤에도 여기서 이러는지 지켜보겠음 ㅋ |
2008-02-15
2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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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정치라도 해서 의견이 갈릴 사람들도 아닌데 안티가 있다는 게 자랑인가요?
님 인품이 안티가 있을 만한 인품이란 거에요. |
2008-02-16
14: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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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쉴 곳은 요강... |
2008-02-16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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