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이머 리뷰&평가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칼럼] 우리가 원하는 게임은 과연 무엇인가..
|
[칼럼] 우리가 원하는 게임은 과연 무엇인가..
|
|
nida
|
날짜: 2003.09.13 08:44:50 조회: 4,315 추천: 31 |
과거 바람의 나라로부터 시작해 현재 온라인 게임계..
현재 게임의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변해 왔는지 잠시 진단해 보겠다 (의사는 아니지만)
5~6년전만 해도 리니지가 막 나와서 인기를 서서히 끌고 있을 무렵,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5~6년 전에 있던 사냥 시스템 혈맹 시스템 pvp시스템..
뭔가 바뀌었다곤 하지만 장르가 다른 작품들 빼고 MMORPG만 본다면
주축은 크게 바뀐 게 없다. 반복되는 사냥과 아이템 긁어 모으기.. 마치 노동자가
된 기분이다. 하지만 오히려 시스템 내용에 있어서 퇴보해 오고 있다고
본인이 주장하고 싶으니 지금부터 온라인게임계의 발전을 열변하고 싶은 분들은
짱돌을 하나씩 쥐고 이 글을 봐 주기 바란다.
먼저 필자의 경험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6년 전에 리니지를 열심히 플레이 했던
적이 있다. 지금의 온라인 게임도 똑같지만 열심히 거의 사냥만 하고 있었는데
지금과 틀린 부분이 있다면? 몹은 모든 유저의 공동 소유였다. 남이 친 몹을
쳤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게 원시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단순 무식한 세계에서 아이템은?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였다. 남이 친 몹을 못 먹는다?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았다.
리니지의 세계는 모든 게이머의 것이었으니까.
언제 부터인가 온라인 게임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러 들어오기 시작했다.
모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공동 사냥을 통한 아이템의 습득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 게임사에서 이를 받아들여 남이 사냥한 몬스터의
아이템을 습득하지 못 하도록 했으며 남이 먼저 선공을 하면 다른 유저들이
뒤 늦게 쳤을 때 많은 경험치를 얻지 못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는
일종의 몬스터로 인한 벽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 같은 몬스터를
사냥해서 아이템을 못 먹으면 아쉬워 하고 먹으면 기뻐서 소리치고 다니던
모습이 이제는 사라 졌다....
이것이 끝은 아니다. 현재 유저들은 더욱 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캐릭터 고착 상태를 원하고 있다. 현재 상당수 유저들은 5년 전만 해도 생각 못할
자리개념까지 만들고 있으니 내 땅 니 땅 편가르기로 인해 유저들의 커뮤니티는
더욱 단절되고 더욱 더 노가다의 길로 뛰어들기를 원하면서도 커뮤니티 게임을 찾아
해메고 있으니 필자 생각엔 참 한심하고도 XX같은 짓이 아닐 수 없다.
PK도 제제 됐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깊은 태클이 들어 올 것 같지만
각설하고 본 내용을 말하자면 현재 게임의 재미를 상당히 떨어 뜨렸다고 생각한다..
뭐, 요즘 국가간 PK라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리니지나 다른 게임들을 보면
PK에 대한 제제가 강화 됐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과거에는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세계여서 모두가 일말의 방심도 놓을 수 없었던 그 때가 그리운
건 나 뿐일까... 유저들은 조금 더 강력하게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길 원했고
피해 입는 걸 굉장히 싫어했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이것은 조금 생각해 볼 문제다.
과거에 PK를 당하면 굉장히 짜증도 나고 열도 받았지만 그 만큼 내가 되돌려 줬을
때의 쾌감도 상당한 것이다. 슬픔도 있고 즐거움도 있어야 그 만큼 재미가
배가 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슬픔이란 존재가 굉장히
싫어 즐거움을 없앤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상태
필자가 몇일 전에 리니지에 접속해 봤다... 마을은 여전히 북적 됐지만 마을
밖 풍경은 사뭇 달랐다.. 예전과 같은 북적대는 활기가 없다.. 조용히 자신이 선공한
몬스터만 잡으면 된다.. 경계할 필요도 없어서 너무나 느긋하다.. 한 30분 동안
그렇게 열심히 사냥만 하다가 나왔다...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게 지루해서다..
다른 게임도 전부 마찬 가지다. 뭔 게임을 해야 할지 이리저리 뒹굴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 떠날 뿐..
필자가 생각한 게임의 미래..?
어느새 모든 게임엔 공통적으로 먹자 방지나 스틸 방지 시스템은 기본이 되 버렸다..
파티 시스템이 대안으로 떠 올랐지만 필자 생각엔 웃긴 시스템이다. 같은 몬스터를
잡다가 계속 같은 몬스터를 사냥하러 다니면 그게 파티가 아니고 뭐 겠는가?
또 다시 시스템 제약을 둬서 파티 안 세계와 파티 밖 세계를 단절 시키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시스템적 제안 대신 생각할 수 있는 건 게임 내의 사회적 제안이다.
현재 게임의 방향이 필자의 생각과 반대로 역행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런 게임도
나오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
|
|
|
|
|
|
|
우리가 원하는 게임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하기보단 리니지1의 과거 그리고 현제 그리고 니다님이 바라는 리니지1을 말씀하고 계시는것 같군요....
저도 아주 초창기 리니지1을 아주 조금 했었습니다..말섬뿐인 그곳에서
돌골램 한마리 몹 한마리 뜨면 몇 십명되는 유저가 달라붙어서 두둘겨 패는..ㅡㅡ;
남이 잡아 놓은거 와서 먹자하고 열받아서 피케이하면 다른사람에게 카오 사냥당해 아템 떨구고....완전 아수라장이였죠...
이제는 좀 나아졌나보군요...그나마 조금 다행~ㅡ_ㅡa |
2003-09-13
11:42:37
|
|
|
|
정말 심심해 죽겄따 죽겄어 정말 심심해 |
2003-09-13
14:53:13
|
|
|
|
3등.. 우리가원하는건몰라도... 내가원하는건.
PS2게임 시노비를
온라인화하는것입니다 -_-;;
물론.. 엄청난사양을 요구할태지만말이예요.
그리고..
횡스크롤형식의 게임... 아니.. 메이플스토리같은형식에서
콤보와 격투를이용한 키보드로하는 엄청난 격투형 RPG게임..
그리고.. 다양한이벤트..
뭐 이정돕니다. |
2003-09-13
14:54:49
|
|
|
|
불가능할수도있지만...............................................
유레카에서 나오는껨같은거...
4등이다 |
2003-09-13
15:08:56
|
|
|
|
집단이기주의 물러가라! 캬~캬캬 |
2003-09-13
15:10:14
|
|
|
|
리니지에 너무 중점을 둔 것 같은데..
첫번째 먹자,스틸 이야기는 이해가...이용자가 그만큼 늘어났으니 몹이 부족한거고.먹자, 스틸에 관한 문제가 심하니까 그렇죠.예를들자면 내가 애써 찾은 몹을 바로 옆에서 친다거나 다 잡은 몹을 쳐서 죽이는 경우.내가 열심히 잡았는데 지나가던 유저가 아이템을 먹는 경우.옆에서 내가 다 잡은것 먹고 먹었다고 자랑하면..부럽기보다 짜증나죠.
PK같은 경우도 이상한 즐거움이라고 생각되는데요.내가 이미 죽어서 슬픔을 겪었는데..남을 죽여서 슬퍼하는것을 보고 즐거움을 느낀다? 동급의 레벨에 비슷한 장비를 들고 싸우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면 모르지만 약자를 공격해서 아이템이나 얻고 쾌감을 얻는것보다야 차라리 PK가 사라지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
2003-09-13
15:30:35
|
|
|
|
정말 말이 맞는것 같네여...
요즘 사람들이 자기 아템이나 그런것에 너무
몰두를 하는 바람에 사이도 않좋고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여 .. 그래서
오히려 스톤에이지같이 여럿이서
같이 죽이면서 하는 게임이 인기를 끌고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은글이네요
추천누르고갑니닷*_* |
2003-09-13
16:08:19
|
|
|
|
내가 원하는게임
육체는 냅두고 정신만 게임세계들어가서 하는..
이러면 시점변환 신경쓸필요없고 현실세계처럼 움직이면 되니..
얼마나 좋겟누..
진짜 죽기전에 이런게임 한번 해보고 싶오 |
2003-09-13
16:28:54
|
|
|
|
저는 -_-;; 테일즈위버가 홍보동영상 그것처럼 됏으면 좋겟습니다 -_-; |
2003-09-13
17:16:23
|
|
|
|
자기한테 맞는 겜을 찾기 보다는 겜을 자기한테 맞게 해여합니다. |
2003-09-13
17:36:35
|
|
|
|
로그인하시게 해주셧네요 저는 님 pk 에 관한 말에 동감 합니다
옛날 32렘때 블레오 라는게임 아시겠죠 ! 블레오라는게임에도
피케이시스템이 그랬었죠 정말 옛날 블레오 게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피케이시스템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훨씬 재미를 줬던거 같네요
당하면 기분나쁘지만 복수심때문에 렙을 올렸고 올리고 자신이 피케이를
할때는 정말 쾌감이 끝내줬던걸로 기억하네요 피케이때문에 렙을 올렸다고도 할수있네요 그때 생각하면 그 피케이 시스템이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하네요 |
2003-09-13
18:45:50
|
|
|
|
카이저님 옛날엔 먹자 스틸해도 열 받지가 않았다니까요
이건 바람도 좀 했는데 그 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당연했던 겁니다..
그리고 pk는 내가 당할 위험이 없어진 대신 재미가 준 건 확실하죠 -_-;
남이 날 죽이지 않고 내가 죽일 수도 없어요 지금은...
걍 주어진 몹만 열심히 잡는 것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 환경이 훨씬 나아진 거 같죠??
맞습니다. 사냥하기엔 환경이 훨씬 좋아 졌습니다. 내가 사냥해도
누가 방해할 사람이 별로 없고 이제 자리까지 시스템으로 제약하면
완벽하게 권익을 추구할 수 있겠네요 -_-; |
2003-09-13
18:48:50
|
|
|
|
Kill The King
Megadeth |
2003-09-13
20:00:07
|
|
|
|
글 정말 잘쓰시네요.. 오랜만에 첨부터끝가지 다읽 었습니다.. 리니지 진짜 예전에 몹한마리 5명씩 부터서 잡고 그랬느대.. 그래도 리젠지역에서 그러캐 모여서 잡아도 서로 제미있고 말도하고 그랬죠...ㅡ,.ㅡ 게임이 너무 상막해져가는건 ㅇㅏ닌지....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
2003-09-13
21:06:47
|
|
|
|
유레카, 닷핵 같은 게임이 나온다면
중독 현상이 더욱 심해 질듯 싶은데,,
그리고 사회가 온전히 돌아 갈련지요,,
그리고 -- 정신만 게임에 몰입 해있을때
누가 현피 오면 어떻하겟소 -ㅅ-;;;
막질못하는,,
(ps. 매트릭스 처럼 될것 같은 쿨럭;;;) |
2003-09-13
21:56:33
|
|
|
|
개인적으로 pk는 무조건 싫고,,pvp는 환영합니다...자기 보다 약한 사람을 죽이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 것(일종의 학살이겠져..) 보다는 비슷한 사람이서 전략적으로 결투를 하는게 훨씬 좋겠져..좋은 장비 차구 저렙들 죽이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까? 저로서는 이해가 잘..-_-; |
2003-09-13
22:05:51
|
|
|
|
우리나라의 겜문화가 초창기부터 잘못 입니다..
노가대의 게임문화.. 외국에서는 그래도 정신적물리적인 고생이라고 인정을 하엿으나.. 우리나라는 방귀나 뀌었죠..
우리나라가 게임문화가 발전 하려면 유저에게 귀를 기울이는 게임회사가 되어야 하며 버그를 악용하였다 하였을시 한번은 경고를 주고 그 담부터는 삭제하여만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던벌기에 정신 읍습니다..
유저를 위한 게임이 아닌 겜을 따라가는 유저의 실정이라..
언젠가는 유저를 이해하며 유저와 같이 만들어나가는 게임이 나오길 바랍니다.. |
2003-09-14
00:45:22
|
|
|
|
안녕하세여. 이글의 문구를 보고 호감이 생겨 들어왔다가 글 잘읽고 갑니다.
사실..먹자,스틸,PK 이 세가지 요소가 뭉치게되면..범죄 많이 일어나게 되죠..ㅋ
예를 들어 게임상에서..욕하는 비매너적인..것들 말이에요/^^
그런데..사실..보다 현실적인 게임을 만들기위해선..
이 세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전 이 세가지 사용에 관해..오히려 찬성을 하는 입장이구요.
사실..예전에 이같은 요소가 있을땐..긴장감있게 게임을 해서 그런지..
게임하다 자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요..요즘에는..;;;겜하다..졸기두 하구 그래여..;;;
사실..PK당하면..기분드 나쁘고 그렇지만..^^;; 뭐 그렇게하면서..게임에
몰입두하구 감정을 이입두 시키면서 보다 현실적인 게임을 만들어 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전 찬성입니다. 이상..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2003-09-14
02:03:04
|
|
|
|
|
으음 리플들 감사하구요 시리우스님의 말엔 저도 동감하는 면이 있지만
제 생각엔 온라인 세상에서라도 현실의 틀에 너무 박혀 있으면
재미가 떨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현실에서도 갑갑하고 지켜야 할
것들에 제약을 받는데 게임에서까지 그러면..;;
그리고 지나가다님 쾌감이라는 말이 어감이 좀 안 좋네요 -_-; 제가 봐도.
그게 아니라 즐거움? 정도로 해야 할까요? ;; 죽인다는 생각 보다는
이겼다는 생각에 재미를 느끼는 거죠..; 넷 테트리스 게임들만 봐도
남을 없애서 이기는 건 pk랑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남을 이김으로서 재미를 추구하는 거죠.. 물론 질 때 열받아야 그 만큼
이겼을 때 재미도 커지고
평화님 외국게임 회사들은 유저들의 의견을 우리나라 보다 잘
반영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외국 게임 회사들은 미리 개발 계획을
정해 놓고 웬만하면 그 계획을 바꾸지 않습니다.. 자기들 소신대로
만드는 거죠.. 제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게임은
유저의 말을 너무 잘 들어 준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창기엔 노가다가 아니었다고 글에 나와 있는데..
뭐 사실 제 글이 게임을 초창기부터 즐기지 않으셨던 분에겐
다소 이해에 무리가 가는 글이기도 하죠.. 처음부터 즐기신
분은 그 재미를 아실 겁니다...후훗 -_-; 만류인력님 답글 감사합니다 |
2003-09-14
02:51:24
|
|
|
|
|
음,,모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적지많 소견을,,,
전 리니지란 겜을 몰랐습니다,,리니지 오픈베타 할때 전 영웅문이란 겜을 했거든요,,그때는 계정비가 47300원이었어요,,
그런데 그겜은 고랩 저랩간의 구분이 너무 명확한 겜이었답니다,,
고랩 지나가다 뚝치고 가면 저랩사망,,죽는소리도 엄청 시원해요~
아마 해보신분들도 있을겁니다,..
뭐 자리고 남이치는 몹이고,,그런것 없었으니까요,,,그말은 공감합니다,,
이 모든것은 집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집착이라서 내가 아니면 남도 안되는 개인주의적인 생각이
많아 진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
한가지는 고쳐야 될것입니다,,의미 없는 집착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지만 더 넓은 세계를 읽어 버린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혹,,때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이유만들어 의미가 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가 없고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
2003-09-14
12:14:02
|
|
|
|
리니지가 생기기 2년정도 전부터 바람의나라를 플레이 해온 유저입니다만 ㅡㅡ;;
그 이전부터 하시던 분들이 남이 때리던거 때리면 왕따 시켰습니다.. -_-;;
동접자수 100명도 안되는데서 한번 그짓하다 걸리면 끝장이죠.
그리고 그 이후 리니지가 생기기 직전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스틸이라던지 그런게 엄청 늘어나던데.. -_-;;
자기 자리라는 개념은 저역시 위에 글 적으신분과 동일 하지만요.
남이 잡던거까지 잡으면서까지 렙업할 필요가 있나? 하고 생각해보네요. |
2003-09-14
15:53:54
|
|
|
|
내가 원하는 게임은 리니지처럼 중독섬 안심하고
잼는 겜 다 그러치 안나 ㅡㅡ... |
2003-09-16
21:35:30
|
|
|
|
옛날엔 유저가 적었습니다.
지금은 거기에 비하면 얼마나 많이 늘어났습니까.
예전과같은 운영을하면 얼마못가 결단나고 맙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새루운 규칙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옛날에는 법조항이 몇개 안됬다죠? 지금은 어떻습니까. 사람이 법에 치어 죽을지경입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시길.... |
2003-09-18
11:06: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