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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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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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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모두 다 같이 망하는 거야! 원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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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모두 다 같이 망하는 거야! 원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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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뇌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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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4.19 13:38:14 조회: 5,369 추천: 27 |
어젯 밤 부터, 빗줄기가 세차게 쳐-_-; 내려왔다.
보슬 보슬, 단비가 내려야 할 봄비가 뭐가 그리도
성이 났는지… 밤새 한숨도 못 자도록 봄비는
우수수-! 사정없이 떨어져 내렸다.
봄비는, 봄의 재탄생의 환상 속에 교합해어야
함에도 오히려 나뭇 가지를 부러트리고, 꽃잎을
시들게 했다.
그리고, 고여든 물줄기는 어느샌가 구멍난 하수구로
썰물처럼 빨려 들어간다.
그렇게, 세차지만 곱기만 할 것 같던 봄비의
빗줄기는 더러운 하수구로 흘러 내려가 그 투명함이
거멓게 색칠당하고 말것이리라.
그것 마냥, 한국 게임 시장도 날이 갈수록
열악해져만 가고, 게임 계에 몸뚱아리를 두고 있는
업종 관계자들의 눈가 주위도, 시퍼렇게 한대
쳐 맞은 것 마냥-_-;; 빈골하기만 하다.
멀어져만 가는 대박의 환영을 두고만 보는,
게임 업종 관계자들은 봄비에 시달리는 필자 마냥,
한숨도 못 잣을건 뻔한 뻔짜이고, 자금마저
쪼달리는 현 상황에 로또만을 긁고 있을건
자명하다-_-;
자,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해 잠깐 씨부려 보자.
필자의 나이가 아직 10대의 어린 티를 벗어나지
못한 새파랗게 쪼매난 애쉑이 이기에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정확히 십팔놈(18살)이다. -_-;)
허나, 여기 저기서 주워들은 기본적인 상식은
눈똥아리를 동그랗게 굴리며 과연? 을 부르짖게
만든다.
정부가 발표한 IT 어쩌고 인포메이션 유망 산업에
당당히 그 이름 올라와 있는게 게임 산업,
그 중에서도 온라인 게임 산업이다.
이미, 전세계는 동방의 쪼매난 나라 한국을
인터넷 강국이라 높이 평가하며(구려도 좋다는데
너무 아니오! 라곤 하지말자-_-; 좋은게 좋은거다)
21세기 핵심적 국가가 되리라 전망한다.
그리고, 그러한 발빠른 움직임 속에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 또한 정부의 유망 산업 그 목차
아래 당당히 이름을 새긴 결과,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의 정부 투자금을 받게 되고, 이제서는
리니지를 독대로 뮤에서 라그나 까지 다양한
게임이 춘추 전국 시대의 게임 산업계를
종횡무진 하고 있다.
리니지. 가히 로또 복권은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정부 관리자가 그대는
"봉이염 ^^" 이라 칭송하며 국내 산업 게임이
당당히 유망 산업 차트에 올려지게 한 궁극적인!
실질적인 핵심적 게임이 바로 리니지다.
그러한 성공을 눈 앞에 바라본 수많은 인간들의
눈초리는 씨.. 뷁-_- 이라는 시기의 눈초리와
엿 같애ㅡ_ㅡ 라는 자살 심리의 폐인,
그리고 니가 하는데 나라고 못할쏘냐 의 막가파 등의
수많은 대박 스타일을 탄생 시킴으로써 센세이션을 조장했다.
그 이후로, 말 안해도 뻔할 뻔짜.
재야에 묻혀있던 인재고, 쭈쭈바 빨던 폐인이고,
땅거지고, 자시고-_-;
여기저기 몰려와 정부의 보조금을 믿고 게임
산업에 진출하게 된다.
그리 하여, 바야흐로 한국 게임 산업은
포화 그 이상의 상태에 놓이게 되었고,
온라이프에 저장된 게임만 해도 이루 합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쌓이고, 또 쌓이게 되었다.
(사실 계산 할려니깐 귀찮다 ㅠ)
실질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
그건, 앞서 예시했듯이 제대로 된 능력도 없이,
검증된 절차도 없이 무조건 적으로 로또를
쫓는 광인 마냥 게임 산업에 끼어들어,
지폐 찍는 것도 아니것만 게임을 찍어 만드는게
국내 게임 산업의 실질적인 문제이다.
잠깐 영화 산업에 대해 씨부려 보자면,
영화 산업 또한 거품 투자, 거품 수익이 아니냐는
우려가 섞여 나오고 있다.
예전과 비교해 상당량의 관객이 극장을 찾고
있긴 하나, 분명 총괄된 수익과 지출을 계산해 보면
뼈 깍는 - 마이너스 성장표가 나타나 있었고
그건 곧 고스란히 한국 영화계의 장래를 어둡게만
한다.
흔히들 대박이라 한다.
대충 대박을 쫓는 폐인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대박 열풍은 그래, 일단 만들어 보자, 그러고나서
좆 되면 다시 만들면 되는거지. 그렇게 한 두개씩
만들고 나면 한탕 크게 터지는 날이 있을꺼야!
으하하하!! >_<
의 저러한 써글놈의 사상을 지닌 놈들이 대박
열풍에 허우적 되고 있다-_-;;
게임 산업도, 영화 산업과 크게 다를빠 없다.
리니지와 뮤의 성공으로 말 그대로 때돈을 벌자
함 해보까? 친구야 그러까? 로 시작한 국내 게임
산업에 진출한 돈에 환장한 일부 관계자들로
몸살을 앓는다.
정부의 투자금, 그 모든게 누구 돈인가?
바로 일반 시민의 돈줄이다.
헌데도 개별 없이 돈을 그저 퍼다 주는 것 또한
어리석은 짓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대박 열풍에
도전하는 사기꾼 같은 게임 관계자들도 되려
게임 산업의 현 주소를 어둡게만 만들고 있다.
우리 나라 온라인 게이머들의 호주머니를 열기
위해선 무난한 노력만으론 불가능 하다.
100중에 많으면 30의 유저들만이 돈을 지불하고
게임을 하는 현 상황 속에 넘쳐 흐를 듯 늘어나는
온라인 게임은 모두 함꼐 망하자는 것과 일맥상통한
짓거리이다.
그렇다고 게임이라도 잘 만들어 오는 것인가?
판에 박힌 듯한 게임 스타일은 역시나,
대박 열풍을 쫓아온 것을 광고라도 하듯이
허접스럽기 그지 없고, 망할려면 지 혼자
망할 것이지 한국 산업을 한걸음 퇴보 시키는,
당당히 그 걸음에 이바지 한다.
아마, 존나 좋아할 것이다.
"아싸! 길이 길이 게임계에 널리 남으리!"
이완용도 역사 아래, 길이 길이 남았으니
너라고 못할쏘냐-_-;
뭐 여하튼, 그렇게 게임 역사는 4~5년을
넘게 이어져 왔고(대충) 제대로 상용화 하여
성공한 게임은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다.
물론이다.
다시 말하지만, 넘칠 때로 흘러 넘친 게임이
오픈 테스트를 통해 유저를 유혹하고 잇는데,
그 어찌 마다하겠는가?
한마디로, 국내 게임 산업의 총체적인
문제점 중 하나는 분별없이 게임을 내놓아,
잘 만든 게임까지도 함께 함몰 시켜 버리는,
대박 찾아 여기까지 기어들어온 관계자들에 의해
다 같이 망하자 열풍의 기류가 넘쳐 흐른다는게
요지이다.
까놓고,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도 공짜 앞에선
맥 못추는게 사실이다.
공짜라면 꾸정물이라도 마실 사람이 바로
한국인이지 않는가? -_-;
자! 여튼, 이러한 상황까지 기어 들어온 현 게임 산업
상황 속에 이제는 슬슬 업체들 간에 협력 라인을
구축해야 하지 않는가 싶다.
언제까지, 제 살 깍기 운영 방식으로 모두가
함께 망하자는 것인가?
개인적으로, 내노라 하는 국내 개발자들이
모두 모여 KOREA 프로젝트로써 건하게 큰 게임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실용성은
없으므라 씨부리기만 하겠다. -_-;
협력 라인.
사실 이것 또한 서로의 경제 상대인 지금에서,
제대로 된 협력을 구축한다는 것도 어불성설
이거니와 수십, 수백의 게임 회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 현 시점에는 제대로 된 협력은 커녕,
합리적인 의견또한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서긴 하다.
그렇다면 어찌 해야 하는가?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할 차례이다.
저번에 어느 모 회사가 그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을 만큼의 허-_-접한 게임을 들고 나와 몇일도
안되 셔터를 내리고 말았다-_-;
한 눈에 보아도 그 게임은 아니올씨다 였고,
그럼에도 투자금이 있었기에 게임은 나올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자, 그렇다면 국가는 어찌해야 하는가?
포화 상태인 한국 온라인 게임의 수를
대폭 줄어야 하는게 일단 최선의 목표이고,
수는 비록 적더라도, 양질의 게임만을
투자하여 실질화된 게임 산업을 이룩해야
한다.
정부는, 될 성 싶은 떡잎을 미리 알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하고, 안 될성 싶은 떡잎은
가타부타 없이 찍어 내려, 검증된 게임만을
소비자 에게, 유저들에게 내놓을 수 있게끔의
결단력 있는 정책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물론, 다양한 불합리한 얘기가 씨부려
나올테고, 그러한 강제적이고도, 강압적인
게임 정책은 자본주의 사회인 현 사회에서
불가압력이기도 하다.
허나, 유료화가 시작된다는 공지와 함께 유저들은
"꼬지셈^^" 이라 부르짖으면 또다른 오픈 게임을 찾아
다니게 되는, 그러한 악순환이 거듭되는 국내 게임
산업의 현 상황이 이제는, 게임 관련 업종자들의
각성만으론 힘들어 짐에 틀림이 없고,
굳이 저것만이 아니더라도 포화 상태를 넘어선
현 상태에 무언가 획기적이고도 합리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게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빗줄기가 제 아무리 세차다 하더라도, 그 세참 속에
가지가 부러지고, 꽃잎이 흐트러 진다 하더라도,
어느새 구름 속 깊이 가려졌던 햇살이 모습을
들어내는 것 처럼, 볼성 사나운 꽃잎과 가지는
어느샌가 아름답게 활짝 꽃봉우리를 피우게 된다.
언젠간, 한국 게임 산업도 따가운 빗줄기를
견디어, 온갖 어려운 풍파를 맞이함에도 꿎꿎이
이겨내 활짝 꽃봉우리를 피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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썻긴 썻는데-_-a
다시 보니깐 허접하네용.
일단 아까워서 올립니다. 헤에유우.....
일단 장래 희망에 대한 강한 압박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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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비평 토론란에 올려져야 하는 건가..
또 헷갈려 지네-_-;
글은 허접하더라도, 그래도 구색은 맞춰야
할텐데-_-; 리뷰 칼럼인지, 비평 토론인지 어따
올려야 하는 것일까 ㅠㅠ
게임 관련 란에 대해선 아직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중-_-;; |
2003-04-19
1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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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잘쓰셨어요.^^
제가 언젠가 한번 쓸 글이었어요.^^
으음... 게임시장!
게임이 많을수록 망하는게 게임시장인듯 하네요.^^ |
2003-04-19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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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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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뇌종양의 논리를 통한 내용이 발전하는듯 보이는군요.
나이에 맞게 스타일도 정립되는듯하고
표현의 소재도 다양하고 내용에 쓰이는 문장또한 굿~ 훌륭합니다.
다만 생각의 틀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바뻐서 이만 사라집니다. 잘못됐다기 보다는 하고픈 말에 모자른 내용이 없지않다는것이죠. 뇌종양의 활약 앞으로도 쭉~~기대합니다.
((뇌종양에게 특별한(?) 관심을 두는 이유는?
한때..어릴적, 아니 지금도일지 모르는 내 머리속과 닮아서 ㅡㅡ;; 믿거나 말거나...))
흐 흐 흐 |
2003-04-19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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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에 빠져들어갑니다.
그런데 정부가 그렇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다른건 몰라도 만화와 게임시장은...... |
2003-04-19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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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돈 얼마나줍니까?ㅡㅡ 다른나라에비하면 참 쪼잔하게줍니다 |
2003-04-19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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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쪼잔한 돈도 모이면 큰 법이고,
그 돈을 차라리 될 성 싶은 잎에 고루고루
뿌려 주는게 오히려 낫을지도 모르죠. |
2003-04-19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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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궂이 정부의 돈이 아니다 하더라도,
망할 곳에 뿌려지는 돈과 그것으로 인해 돈의
흐름이 게임계를 떠나게 되고, 또한 그로 인해
투자 열기가 식음으로써 전반적으로 게임 산업은
쇠퇴하기 마련이죠.
-_-a |
2003-04-19
1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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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유사한.....
전략시물레이션 게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죠.
몇년전 스타크레프트의 대박을 쫓아 국내에서도 장르가 같은 전략시뮬레이션의 홍수가 생겼던 적이 있었죠.
제 기억으론 제대로된 게임은 몇 못봤던것으로 생각합니다. |
2003-04-19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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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게임도 상용화되서 못해보고... |
2003-04-19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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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비슷하게 게임산업도 개발제한한도 가 있었으면 하네요.. |
2003-04-19
1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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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가 안가네엽.^^ |
2003-04-19
1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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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라나라 애니개발이랑 비슷비슷..... |
2003-04-19
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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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욕설?비슷한 말들이 재미를 더주네요. 전 언제 이런 글을 써볼까요? 저두 할만한 게임 찾는 중이지만.......
역시 허접한 게임들뿐...
우리 나라 화이팅~! |
2003-04-19
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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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게임계 에는 인제가 얼마나 있을까요?
외국에는 게임대학이 있으며, 게임대학 졸업하자마자 게임회사에서 막
스카우트 한 답니다. 또 좋은 대접도 받죠.
우리나라에서 그런걸 상상이나 할까요? |
2003-04-19
2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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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임이 마니 발전하지않아서 그런것이지요
요즘 시대라면 게임 대학나와도 전망이 좋겠군요
게임제작 학원도 있고 마니 발전되면 인제도 늘어나겠지요
대학에 게임제작과 정도는 있겠지요
그래픽과도있고 게임전문대학 그리 멀지않은거 같음..
만들어지면 일딴 전문적인 사람들이 만들어지고 |
2003-04-19
2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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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멋있군요. |
2003-04-19
2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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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임이 나와서 망하고
제대로된 게임만이 남을수 있겠죠... |
2003-04-20
2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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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한 상용화도 문제인듯 합니다..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은 게임을 무리하게 상용화를 했다가 줄줄이 서비스중단하는 경우들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그리고 베타족들이 너무 많은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유저들도 문제라면 문제가 될듯..그러고보면..나도 좀 찔리네..-__-;;; |
2003-04-22
2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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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셨네요...^^ |
2003-04-23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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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마인드가 아닌 게이머 마인드라면 좀 낮지 않을까요 |
2003-04-29
0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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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많이 나온더라도 재밌고
신나는 게임이야말로 살아남죠 |
2003-05-07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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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성이 강한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입맛과 공짜 아니면 안한다와 패키지 게임은 복사판으로 할수 있는데 왜 비싼돈 주고 사서 하냐라는 의식도 가장 큰 걸림돌중 하나지요........게임업계나 게이머나 의식개혁이 먼저라고 생각되는군요... |
2003-05-26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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