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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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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뎀의유산] 용병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르다! 홀론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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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뎀의유산] 용병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르다! 홀론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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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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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2.12 13:00:12 조회: 10,932 추천: 2 |
새로운 시도, 새로운 시스템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었던 바스티안 온라인을 제작한 제우미디어에서 또 한번 새로운 시스템으로 무장해 전작보다 2배이상 강력해진 “이뎀의 유산”을 장전하여 게이머들 앞에 나타났다.
비공개 3차 그리고 프레 오픈(Pre Open)을 마치고 2월 18일 정식 오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는 이뎀의 유산은 현재 새로운 시스템인 “홀론 시스템”을 두고 게이머 사이에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는 이 홀론 시스템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과연 이뎀의 유산의 메인스트림으로 밀고 있는 “홀론 시스템”은 무엇이 새로운 것이며 왜 주력 시스템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교분석을 하여 어떤 점이 게이머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지게 만드는지 이번 리뷰에서 다뤄 보도록 하자.
<활발하게 토론되고 있는 홀론 시스템>
1. 홀론 시스템의 정의
홈페이지에 설명되고 있는 홀론 시스템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홀론 시스템은 기존 게임들에서의 '용병'과는 달리 '홀론(Holon)'이라는 보조 캐릭터를 조종하고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는 메인 캐릭터와 함께 홀론을 실시간으로 조종할 수 있으며, 홀론만을 독립적으로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본 캐릭터와 홀론 캐릭터가 다른 장소에 위치하는 경우에는 시점을 변경하며 플레이 할 수 있는 'QTC(Quick Time Change)' 시스템을 활용, 두 개의 캐릭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뎀의 유산'은 이러한 홀론 시스템를 통해 기존의 어떤 게임에서도 제공하지 못한 독특한 플레이를 경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뎀의 유산 홈페이지 발췌>
즉, 이뎀의 유산에서의 홀론 시스템은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에서 적용되고 있는 팻(pet) 시스템이나 용병시스템과는 주종관계가 아닌 동등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컨트롤은 불가능 하고 공격태세,방어태세,경계태세 등등 일반적인 인터페이스 커맨드 입력만으로만 제어가 가능한 펫이나 용병과는 달리 메인캐릭터와 동등한 조건을 갖고 직접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며 레밸업과 스킬을 홀론이 별도로 습득을 할 수 있는 또다른 캐릭터로써의 역할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홀론은 주 캐릭터와 동등한 입장로 존재한다>
2. 홀론 시스템 무엇이 다른가?
기존 온라인 게임들에서 적용되었던 펫시스템이나 용병시스템의 경우 단순한 주캐릭터의 보조역할을 하거나 취미용으로 전락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다. 물론 개발사의 의도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료값을 감당하기 힘드러 어느새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당신의 펫이나 어리버리한 AI를 갖고 고용주인 당신을 보호하기는 커녕 어느순간 사라져 버려 이리저리 찾다가 고용시간을 소진하고 돈만받아 챙겨가는 용병을 보며 “내 맘대로 컨트롤만 가능하였다면!”이라는 왠지모를 부족함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면 “이뎀의 유산”의 “홀론 시스템”은 그 갈증을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을 정도로 간지러운 부분만 콕집어 긁어내는듯한 시스템의 구성을 이루고 있다.
그때그때마다 들어가는 사료값, 용병고용비는 전혀 들지 않는다. 일정 레밸(20)에 도달하면 누구든지 홀론을 생성 할 수 있으며 한번 홀론을 생성하면 추가적인 비용은 더 이상 들지 않는다. 생성된 홀론은 주캐릭터와 동일한 인벤토리 ,동일한 스텟분배, 스킬 습득이 가능하다. 단축키 하나로 홀론은 독립된 주체로서의 컨트롤이 가능하며 주캐릭과 동시에 컨트롤이 가능하다. 몬스터 사냥시 경험치는 주캐릭터와 공유하기때문 홀론을 키우기도 수월하다.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민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서의 유닛컨트롤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뎀의 유산”에서도 스타급 센스를 발휘해 다양한 전략을 이용한 몬스터 사냥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급 센스는 이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다!>
3. 지루한 사냥의 재구성
요즘은 캐쥬얼 게임이 대세라고 할 수 있다. 국민 게임을 스타를 제치고 카트라이더가 게임순위 1위를 차지 할 만큼 캐쥬얼 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Mmorpg의 역사를 반증하듯 캐쥬얼 게임이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쉽고 짧고 지루함이 없기 때문이다. 바로 Mmorpg에 식상한 게이머들이 캐쥬얼 게임을 찾는 이유이기도 한것이다.
Mmorpg를 즐겨하는 게이머라는 누구나 한번쯤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나는 왜 내시간을 이렇게 투자하면서 몇시간에 조금식 올라가는 경험치바를 바라보며 이걸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한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공감하면 추천..헉..여긴 웃대가 아니군)
초반에는 레밸업에 사냥 지루한 줄 모른다. 어느정도 레밸되고 어느정도 장비 맞추면 슬슬 사냥이 지루해 질 수 밖에 없다. 맨날 보는 몬스터를 우울하게 잡아야 하며 그렇다고 내 렙보다 높은 몬스터를 사냥하자니 물약값이 많이 나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안전빵인 경험치를 적게주는 몬스터를 잡아야 하고 그렇게 잡다보면 레밸올리는건 맹호류 황금권 18대를 계승하는 것보다 힘들게 되는 것이다.
“이뎀의 유산”에서 홀론을 키우면 사냥이 즐거워 진다. <쇼핑엔 돈이들지만 인터에헤~ 에서는 조금 덜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맨날 보는 나보다 저렙몬스터 더 이상 물약값 때문에 사냥을 할 필요는 없다. 렙낮은 몬스터는 렙낮은 다른 유저에게 맡겨두면 된다. 홀론과 크로스하면 동렙 몬스터 그이상의 몬스터도 컨트롤만 현란하면 능수능란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장비 혹은 렙이 딸려 보스급 몬스터를 입맛만 다시면서 쳐다보는 일도 이제는 없는 것이다. 홀론과의 크로스 어택을 통해 과감히 때려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위에서부터 쭈욱 언급했지만 컨트롤의 스타급센스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단지 홀론만 있다고 해서 사냥이 재미있어 지는건 아니다. 홀론 생성시 클래스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주캐릭터와 홀론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본인의 사냥성향을 분석한 후 적절한 클래스 배치를 이뤄줘야 홀론의 진가가 발휘될 수 있는것이다.
<홀론과 함께 천공의 드래곤을 사냥하는 것도 꿈만은 아니다>
복잡한건 싫다. 남자는 힘이다! 라는 성향을 갖고 있는 게이머는 본캐릭터와 홀론 둘다 워리어로 선택해 무식한 탱커형태로 사냥에 임할 것이고 사냥에는 몸빵과 지속적인 데미지 딜러가 필요하지라고 생각하는 게이머는 워리워와 레인져의 조합을 이뤄어 다양한 전략을 통한 사냥을 이룰것이다. 조금 얍실해 보여도 사냥에는 대세라고 느끼는 게이머는 레인져와 레인져의 조합을 통해 데미지는 적게 나지만 알짜배기 사냥을 할 것이다. 워리어의 강인한 체력과 파워 그리고 메이지의 파괴적인 범위마법을 통해 몹몰이 사냥을 하고자 하는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이뎀의 유산에서는 다양한 클래스의 조합을 통해 지루했던 사냥을 활기차게 재구성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해외서버에서의 홀론 스크린샷>
4. 게이머들이라면 한번쯤 상상해 봤자나? 이제 즐겨보자구!
게임을 오래 했던 게이머들이라면 여러가지 용도를 위해 두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 하는 것을 꿈꿔 왔을 것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부분들을 유저들이 인위적으로 시도한적이 있었다. 다옥의 투클라이언트, 쉐도우베인의 투클라이언트, 리니지2의 한컴투계정등 한대의 컴퓨터에서 두개의 캐릭터를 운용하려는 노력들이 있었다. 하지만 투클라이언트를 돌린다는건 계정이 두개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상용화된 게임이라면 두배의 요금이 지불되는 것이다.
여러모로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는 우울한 점이 많았던 부분이다.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운용한다는 것은 모든 게이머들의 생각이자 게임개발자들도 한번쯤은 구현해 보고싶었던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한 생각들이 현실로 구현되 실질적으로 세계 최초라고 개발사에서 이야기 할 만큼 가능성있는 시스템이 바로 “이뎀의 유산”의 “홀론 시스템”인 것이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그래픽이 2D니 3D니 화면이 돌아가니 안돌아가니 고사양이니 아니니를 따지지 않는다. 진정 재미있는 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으로만 치장한 게임이 아닌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그러면서도 독창적인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픽만을 중요시 여기는 게이머라면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할 때 차라리 “이뎀의 유산”은 해보지 말길 바란다. 처음 접속해 그래픽만 바라보고 모든걸 평가해 버리고 매도해버려서 “이뎀의 유산”을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과 새로 이뎀을 시작하려는 게이머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바스티안때 부터 애정이 각별하게 갔었기에 차기작인 “이뎀의유산”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큰상태였다. 런칭일정이 자꾸 연기되어 기다리기가 지루했었지만 비공개 클로즈 3차, 프레오픈까지 경험해본 결과 충분히 기다려 줄만한 게임이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 글을 읽고 이뎀의 유산이라는 게임을 게이머로써의 본능으로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의 경험을 기대함으로 즐길 마음가짐이 되었는가?
그렇다면 2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정식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무장한 이뎀의 유산을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상상은 끝났다. 이제는 즐겨보자! 진정한 온라인 게임을 말이다"
이뎀의유산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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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멀티 캐릭터 콘트롤 시스템' 이랑 비슷한건가요? |
2005-02-12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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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보니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따라한거 같은...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결국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나타내고자 하는것이 저것인데
아직 그쪽은 구현이 된건지 안된건지 보여주지도 않기 때문에...
이뎀 곧 오픈이라던데 기다려지네요..그런데 이뎀의 홀론도 거래가 되겠죠? 그래야 키울맛이 ㅋㅋㅋ |
2005-02-12
1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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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가보니 18일 오픈이네요. 저는 프레베타 때 잠시 했는데, 홀론도 거래됩니다. 기다리기가 지루해지네요~ |
2005-02-12
1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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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 따라한다 그소리 하는 사람 이해가 안갑니다.
각각의 게임속에서 타게임과 중복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게임도 그렇죠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타게임에서 모티브
를 얻고 게임제작을 했죠 따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각게임에서
타게임과 중복되는 시스템을 얼마나 표현하느냐가 문제지
무조건 따라했다고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게임마다 그 시스템이
천차만별로 틀려질수도있기에 그런 말씀은 자제해주세요~! |
2005-02-12
1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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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픈이군요. 음...홀론이라 이거 뭐 진짜 그럼 메딕과 마린의 조화 인가여? ^^;; 저그가 몹이구..^^;;
기대 되는군요. 2캐릭의 조화라. 이것도 왼손이 무쟈게 빨라져야 되는지..ㅋ |
2005-02-12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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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기대가 대는겜...; |
2005-02-12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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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남았다..아~근데..언제 20만들어서 홀론해보지..
근데..이뎀..홀론 말구 다른건 머가 있지요..?
해봐야 아나여..? 초반몬스터가 좀 세던뎅..좀 낮추징..
쫄아서 몹을 잡아야 하다니..--++;; |
2005-02-12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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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게임은 파티할 이유가 크게 없어지겟다.. |
2005-02-12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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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변화가 안대기땜시 ㅡㅡ; 답답함 ㅠㅠ
몬스터 레벨업시스템두 그지같고..
레벨1짜리 몹이 레벨10짜리를 죽이고 ㅡㅡ~~ 룰루랄라 |
2005-02-12
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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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시스템을 되게 과대포장 시켜서 설명을 해놓으셨네요 -_-;; 솔직히.. 딱히 혁신적이지도 재미있을것 같지도 않군요 |
2005-02-12
15: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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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는 겁니다.근데 지금 까지 게임을 보면 말만 뻔지르르하게 기름 발라놓고 막상 맛보면 그맛이 아니더라구요.그게 그거 같은 새로운 시세템은 오히려 반작용을 일으키죠 아니길 바라면서...함 해봐야지. |
2005-02-12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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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2005-02-12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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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달라욤..
최근나온게임중 제일 맘에들더군요.
프리오픈베타때 28까지 워리어 키웟는데..
케릭벨런스문제는 아주심각햇엇지만..
머 오픈베타때 수정한다니.ㅎ.ㅎ
바스티안보다 난이도가 많이 높다고 보심되겟네욤
프리오픈때는 홀론시스템과.업글시스템이 구현되지않앗거던요.
참 아쉬웠음 ㅠ.ㅠ
아무튼 그래픽도 깔끔하고,뮤처럼 시점변화가없어서 사양을 많이타지않습니다..
약간의 노가다가 있지만..전 솔직히 노가다하는 재미로 게임을 즐겨요 ㅡ.ㅡ;;;(퍽)
아직 오픈조차 하지않은게임인데 벌써부터 비평을 하면 말이안되겠죠.ㅎㅎ
충분히 즐겨보신후에 비평들 하시길 (도주)ㄴ-_-ㄱ |
2005-02-12
16: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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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늠이 오픈하믄 하두 하자구해서..
현재 기댕기는 중이긴한데..
갠적으로 겜할때 글픽은 안따져도...타격감은 조금 따지는편인데..
사람들이 타격감이 영 아니라던데..
오픈떄 조금이나마 보완해서 나왔으면 하는바램...-0-;; |
2005-02-12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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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그립다....케릭이 삭제된관계로 ...oTL... |
2005-02-12
1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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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난좋던데..
스킬씀서 해보세요..좋기만하더만 ..-_-;; |
2005-02-12
17: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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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멀쩡한 게임 망쳐놨단 생각이...
바스티안으로 돌아가라 그냥 |
2005-02-12
1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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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나는 이뎀이 더 잘만든거 같던데..;; |
2005-02-12
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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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결과 바스티안이 낮다-_-;
(위~~에 쓰신분..그렇게따지면 그라나도에스파다는 던전시즈 따라했게요?@_@ 그럼 던전시즈는 각종 전략시뮬따라했게요?@_@그렇게 따지면 각종 전략시뮬들은 그 이전에나온 전략시뮬따라했게요? (예를들어 스타가 C&C따라했게요?@_@)) |
2005-02-12
1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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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온라인의 솔로화가 (싱글이 아니고..)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말인가!!! 'ㅁ';(여태까지 맛보기였군!! 역시 울나라!!)
몇년만 있으면 사람들과 조회를 하지도 않아도 오직 혼자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 나올것인가? 기대되는군요!!!
점점 온라인게임의 목적이 달라지는군요 정말 기대 이상!!
그리고 온라이프에 하는 이뎀 홍보!! 바꿔야지요!!!
"누구나 상상한..." 이것을!!
"상상을 초월한!!!" 이것으로!!
이유는 간단하죠!.. 다른분은 몰라도 저 같은경우 저런 시스템으로
즐기는 머그게임은 상상도 못했으니깐요!!!
정말 상상을 초월하오!!! |
2005-02-12
2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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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캐릭터를 하나 더 키우는꼴... 아닌가요?
달리 용병이라 본 캐릭터와 특출나게 다를것도 없고 말이죠.
혼자하면 지루할거 좀 덜 지루하라 이건가....
혹은 또다른 노가다로 게임플레이시간을 늘린다던가 하는,
그리고 CQC라는거, 시스템이라고 부르기엔 아깝고 '펑션' 정도로도 충분할것을 괜히 부풀리는 것 처럼보이는건 저뿐일까요;;
ㅇ_ㅇ; 죄송합니다 기껏 소개하셨는데 독한소리 해대서; |
2005-02-12
2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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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픈떄 레인저 25까지 키워봣눈데.. 바스티안 확장팩이라고 할수잇는데.. 솔직히 바스티안보다는 못합니다..
그래픽두 깔금하다고 하시는분 잇는데.. 솔직히 2.5디 그래픽 같아요.. 또한 프리오픈인데..두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나두 적게 모여서
오픈베타해두 이겜 사람얼마나 접속할련지.. 궁금하네요..
요즘 게임 이것보다 더잼잇는 게임 엄청마니 나오는데.. 큰일입니다.. 이게임^^; 암튼.. 컴퓨터..저사양이신분들~ 쪼금 색다른 RPG 하시고 싶은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제희집 작업용 5년된 시피유866 .128램 TNT pro 인데두 사람 쫌모이면 렉잇지만 그럭저럭 돌아갑니다.
한번 해보세요^^ |
2005-02-12
2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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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망님.!~~
바티매니아 부활안시켜요? |
2005-02-13
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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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개발될지. 킁 이것도 게임시스템붐인가. 타게임들도 이런시스템 넣고있던데... 시스템 팔아먹기도하나보나?? |
2005-02-13
0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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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토마우스 될라나 되면 하기 싫어지는데.. |
2005-02-13
0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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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바스티안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가 ;;; |
2005-02-13
0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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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는 내가 접수한다. |
2005-02-13
02: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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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야 바티보다 구릴수밖에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생각을 해보세요.이제 곧 오픈베타인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바티도 오픈했을당시 바로 첫날 해봤는데 그거보다 이게 더 좋게 보입니다.
비교를 할려든 같은 조건에서 해야죠.ㅡㅡ |
2005-02-13
0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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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vastianex 어쩌구 떠서한번도 몬햇는데 ㅠ.ㅠ |
2005-02-13
0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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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님아 이건 바티그자체에 몇가지를+ 하고 시스템을 약간바꾼것입니다
이거 해본사람들이 그러던데 바티보다 잼없다더군요
솔직히 바티가 재미없어서 망햇나?
사람이 없어도 무한로딩이걸리니 게임을 할수가있어야지 |
2005-02-13
0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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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컨트롤 센스 ㅋㅋㅋ 한번 해보고싶네요
바티는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의 최악 ; 무슨 말을걸면
말은 안하고 ^^; 멋진게임이죠 아무튼 그래도 아뎀은 한번
해보고 싶네요 홀론이라 .. |
2005-02-13
1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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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만 하던데 시점변화가 익숙하지가 않아서 ;; |
2005-02-13
1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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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게임) 엄청 기대중입니다...
궁수+워리어 혹은 메이지+워리어
조합으로 싸운다면 훌륭할듯+_+
그 분위기로 오더온라인을 해봤지만..
도대체가 캐릭터수를 어떻게 늘리는지 알아야지 -0-;; |
2005-02-13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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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최대의 적이었던 렉만 없으면 되요 ㅎㅎ |
2005-02-14
0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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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랙픽을 보아하니...왠지...코룸온라인이 생각나는걸... |
2005-02-14
1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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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가 먼저 개발시작했는데요;;
따라 했다면 이뎀이 따라한거죠
이뎀은 걍 바티에 업글시킨거구
그라나도는 새로운게임을 만드니까
개발시간이 차이가 나는거구염
그라나도 1년인가 몇개월전부터 만드다고
발표했었음 ;; |
2005-02-20
1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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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홀론시스템'';; 딴겜에서 훔처서 쓰고 이름만 바꾼거... 옛날에 퇴마전설 이란 CD로 나온 RPG겜 있었는데 거기엔 캐릭터 3개를 자기가 다 돌릴 수 있었습니다. ㅡ,ㅡ |
2005-02-22
2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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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개인상점" 이것만은 라그나로크의 독창적인 시스템이었죠. 지금은 다 배껴서 없으면 이상하지만.. |
2005-03-01
2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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