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창세기전3 파트2.
2000년 말에 나온.소프트맥스의 대작중 하나.
엄청 힘들게 엔딩본 기억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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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독특한 시스템(soul,TP, (X,y,z)좌표, 성장, 궁극체질 등)과 여러가지 퀘스트(기술습득, 숨겨진캐릭터, 숨겨진 싸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공격형,방어형,스피드형,보조형<- 체질별로(사이클론,포스트럴,아크로스트,타키리온,오즈마))들을 키울수있고 탄탄한 스토리에 차차 내용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서 Miss가 떳으면하는 스릴감 -_- (수차례 세이브 로드를 반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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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살라딘:
전작에서 연인이었던 셰라자드를 잃고. 라이트 브링거에 있었던 동료들이 대부분 사망했다는것을 알자 그의 성격은 무관심하고 대단히 무기력해집니다. 어떤일이던지 참견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신의 임무마저 무관심해집니다. 하지만 셰라자드와 닮은 엠블라를 만나고서 부터 조금씩 의욕있고 냉철한 그의 본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엠블라와 함께 아르케 저항운동의 핵심세력에 서며. 적 함선의 내부로 워프해서 엔진실을 장악한 뒤 함선을 장악하는 아지다하카 전술을 개발해 내어. 아르케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한 거대 함선 블랙레이븐을 탈취하여 그 함선으로 전 아르케를 누비고 다니며. 아델룬 부대를 격파하며. 수적으로 열세인 저항군의 활로를 뚫어줍니다. 이후 대규모의 아델룬의 라그행성 상륙을 막은 후 부터는 영웅으로 불려집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자그마치 필살기를 4개나(이데아 캐논. 천지파열무. 진무 천지파열. 아수라파천무)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중앙부로 침투한뒤 필살기(주로 천지파열무)를 작렬시키면 단 한방에 적은 빈사상태가 됩니다. 필살기때문에 그야말로 완벽한 캐릭터로. 매우 빠른 성장이 가능하며. HP,공격력,방어력도 모두 다 우수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영혼의 검 최강의 캐릭터 입니다
크리스티앙:
안타리아에서 아르케로 워프해 온 이후. 살아남은 3명의 대원중 가장 열정적인 활동을 하면서. 베라모드의 음모를 막기위해서 동분서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면이 있어서 때로는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여 불가능한 일도 종종 하려고 하며. 그로 인해서 죠안의 걱정을 사기도 합니다. 살라딘과 헤어진 후 죠안과 함께 다니면서 Dr.코헨 가모프(실제로 우주 팽창론을 주장한 사람입니다.)와 만나면서 시리우스 항성계를 조사합니다. 그런데 이 조사로 알아낸 사실이 안타리아의 진실을 알수있는 가장 큰 증거인데..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을 원거리에서 제압할수 있으며. TP의 성장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유용한 캐릭터 입니다. HP는 조금 부족하지만. TP를 이용한 이동력과 공격을 여러번 할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좋은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캐릭터 성장을 잘해 놓으셔야 합니다.
★★★★★★★★★★★★★★★★★★★★★★★★★★★★★★나중에 캐릭터 성장을 잘 시키지 못하면 대단히 클리어 하기 어려운 미션이 있습니다. 이미션때문에 진행이 안된..총하나 사두는게 좋습니다.(경험) 죠안과 같은미션
★★★★★★★★★★★★★★★★★★★★★★★★★★★★★★
죠안
:아르케로 도착해 온 직후. 라이트 블링거의 행방을 잃고 누군가가 자신들을 라이트 블링거에서 내려서 다른곳으로 옮기게 한것을 알자. 그녀는 누구보다 빠른 현실 자각을 하고. 이 새로운 아르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뛰어난 현실 대처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모든일에 무신경해진 살라딘과.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여 불가능한 일도 종종 하려고 하는 크리스티앙을 도와서 아르케라는 새로운 현실에서 활동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임무를 빨리 완수시켜야 된다는 크리스티앙과. 일단 이 아르케의 현실에 적응해야 한다는 죠안과는 종종 의견이 출동합니다.
그리고 현실 적응을 위해서 물질적인 면을 대단히 밝히는 모습도 종종 보여줍니다.
그 후. 크리스티앙과 Dr. 코헨 가모프와 함께 시리우스 항성계를 조사합니다. 그러면서 크리스티앙과의 관계는 점점 발전하는데..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첫 시작 스타일이 오즈마로서. 공격력의 성장이 매우 빠릅니다. 다만. TP의 성장이 느리고 방어력이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궁극의 체질 레아틀론으로 전직하면 죠안의 고유 필살기 眞풍아열공참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앙과 함께. 레벨업을 부지런히 해줘야 하는 캐릭터.
엠블라
:과거 아벨리안의 수석 연구원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Dr. 베라모드와 글로리에서 칩거 중이었습니다. 영자공학이나 생명공학쪽에서 안타리아 성단 최고의 권위와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르케 저항운동에도 깊이 참여하고 있는 행동파 지성인 입니다.
대단히 냉철하고. 자아가 강하며. 자존심이나 행동의식이 대단히 높은 그녀는 달(Doll)이론을 확립시키고. 그녀의 영자이론을 응용한 아지다하카 전술은 저항군의 전세를 순식간에 역전시켰습니다.
살라딘과 함께 글로리의 자유도시 사건에 휘말리고. 그 후에 ROD와 결합해서 아르케 군과 싸웁니다. 처음에는 살라딘에게 대단히 차가운 모습을 보였으나. 그가 때때로 보여주는 과감한 행동과 정열적 모습에 끌리게 됩니다. 게르히만 폰 프라이오스하고는 부녀관계이지만. 자신의 어머니와 관련된 모종의 사건으로 아버지하고는 전혀 만나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타키리온으로 주로 소울과 신체 이상을 가져오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조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특정 이벤트를 통해서 헬카이트를 손에 넣으면.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데미안
:아르케 중앙군 소속으로. 프라이오스의 양자라는 뒷배경과. 뛰어난 실력.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주변 사람들의 절대적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이리저리 출장을 나가며 다양한 임무를 맡고 있는 그는 엠블라와도 어느정도의 친분이 있으며. 그녀가 프라이오스에게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살라딘의 뛰어난 실력을 보고 그를 라이벌로 여기고 있으며. 그는 창세기전 1~2동안 나온 칼스가 가지고 있던 멸살지옥검을 소유하고 있으며. 항상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는데. 그의 본래모습은..(창세기전 3 참조)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그는 살라딘과 함께 천지파열무를 쓸수있는 유일한 캐릭터로서. 공격력. 이동력. 방어력등 모두 우수합니다. 살라딘+데미안의 천지파열무 콤보는 적을 빈사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기술입니다. 다만. 살라딘처럼 다양한 전체공격 필살기가 없고 오직 천지파열무 밖에 없다는 것 때문에. 살라딘보다 좀 낮은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리처드
:데이모스(Deimos)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자로서. 사상가 겸 과학자입니다.
주로 영자 공학쪽에 연구를 기울이고 있으며, 아벨리안에서 오딧세이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던 도중. 보수적이고 부패한 아르케에 대해서 자각하고. 아벨리안을 나오게 됩니다. 글로리 출신으로. 글로리의 폐쇄적이고 비 능률적인 계급제도에 반기를 든 뒤. 아르케 저항운동의 핵심 멤버가 됩니다.무슨 일이던지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하는 행동파 지식인이며. 신중한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프라이오스와는 아벨리안에서의 동료관계 였습니다.그리고 양녀를 3명이나 거느리고 있습니다.(네리사.진.슈)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초기 체질이 아크로스트로서. 각종 마법을 구사할수는 있지만. 공격력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대신. 초중반에 등장하는 진 라휘나와 슈 라휘나와 군단을 이루면. 삼각형 모형의 번개공격진(템페스트)를 이루어서 강력한 전체공격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전체공격이아닌이상 약합니다.
게르히만
:안타리아 성계를 지배,관리하는 12인의 베델중 한명이며. 현재. 오디세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프로젝트 실행을 위하여 에스퍼들을 양성하는 기관인 아벨리안의 소장입니다. 아르케 출신의 엘리트로. 오딧세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프로젝트를 정력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타리아 최고의 과학자 중 한명으로서. 자신의 실력으로 정치적으로도 크게 성장한 인물. 그는 차기 베델리른으로서 민중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으나. 그는 정치적 문제는 무신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평소에는 자신의 기함 '멜버른' 호로 과학적 정보를 수집하며 다니며. 자신의 딸인 엠블라와 화해를 하기 위해 엠블라와 친분있는 데미안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전달하고 자신에 대한 엠블라의 노여움을 풀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실제 전투에서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말만 많은..)
마리아
:필라이프의 최고 용병단중 하나인 '루나스'의 수장. 그는 원래 아르케 저항운동군의 실력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살라딘과 그 동료들이 '블랙 레이븐'을 탈취하자 살라딘을 저항군의 지도자로서 인정하고. 아르케 저항운동에 참여합니다. 그 후. '루나스'가 아델룬에게 공격당하고. 아델룬을 아르케 저항군이 무찔러 주자. 그녀는 가장 열성적으로 아르케 군과 싸웁니다.
잔혹한 면도 있지만. 전술적인 면이나. 전투에서의 능력은 매우 탁월합니다.
그녀의 출신은 현재 메트로스 행성이라는 소문만 떠돌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루나스의 멤버로는 여성만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방어력과 HP가 조금 떨어지지만. 공격력이 매우 우수한 오즈마로서.
특히. 전체 필살기인 다크스크림은. 천지파열무 보다 공격 한번의 데미지와. 범위는 작은 편이지만. 2번 공격을 하기 때문에. 한번 공격이 빗나가도 2차 공격으로 데미지를 줄수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기술입니다.
디에네
:ROD의 핵심멤버이자. 글로리 저항운동의 중요인물인 그녀는 원래는 팡테온에서 자란 일류급 마스터로서. 글로리의 비 능률적이고 불평등한 현실을 잘 몰랐으나. 루크랜서드가 팡테온을 나오고. 그를 뒤따라 팡테온을 나오면서 홀(HOLE)의 빈민과 발룬티어 레지던스등 글로리의 현실을 자각하고. 그 후 활발한 글로리 저항운동을 펼칩니다. 매우 침착하고 차분한 성격의 여성으로. 루크랜서드를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HP가 조금 떨어지지만. 연 기술이나 일반공격의 공격력이 높고. 특히. 전작의 지하드와 흡사한 나인 크루세이더는 초반 전투에 매우 유용한 기술입니다.
베라모드 (참고로 남자 orz..)
:글로리에서 Dr.엠블라와 함께 생명공학을 연구하고 있었으나. 엠블라가 아벨리안에 입학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하자 아벨리안으로 가게 됩니다. 자신에 대한 과거의 기억이 거의없고. 그로 인하여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품습니다. 아벨리안으로 떠나기 전. 그는 가는 길마다 피가 흐를 거라는 홍련의 예언을 듣는다. 그리고 아벨리안에 들어가면서 그는 수많은 사건에 휘말립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남이 위험해지면 자신의 입장은 개의치 않고 도와주려고 해서. 친구인 란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초기 체질이 오즈마로. TP와 방어력이 좀 낮지만. 장거리 공격과 비교적 높은 공격력으로 충분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초반에는 블레이드 미사일을 이용한 전체공격.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중반부에 헬카이트를 얻은 후보터는 베라모드 한명만 있어도 적군을 빈사상태로 만들수 있습니다.
란
:건슬라이서 장인의 명문가인 '크로슬리'家의 장남으로 검술이 매우 뛰어납니다. 베라모드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조금 사회성이 떨어지는 베라모드를 잘 보살펴 줍니다. 농담을 좋아하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자신의 속마음은 쉽게 드러내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베라모드와 아벨리안에 들어가면서 많은 일에 휘말리게 된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TP가 낮은것은 좀 흠이지만 그 외에는 괜찮은 캐릭터. 연의 위력은 상당하며. 특히 필살기인 썬 블라스트는 매우 강력한 기술입니다. 전면쪽에서 싸우는 것이 좋습니다.
샤크바리
:안타리아 전 항성계의 경제계의 쌍두마차중 하나인 '미스릴'사의 후계자로. 어려서부터 엄격한 교육과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단히 교만하며. 자존심이 강합니다. 하지만 판단력은 대단히 냉철하고.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필라이프 아벨리안을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의 뛰어난 에스퍼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며. 아버지에게 미스릴 사를 이끌어갈 후계자라는 것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리사와는 초기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점차 좋은 친구관계가 됩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체질이 사이클론으로. 체력과 공격력이 괜찮습니다. 특히 이동력이 뛰어나며. 캐릭터 특수기술인 '오메가 스윙' 은 좋은 공격력을 갖추고 있으며. 적진을 돌파하는데 유용한 기술입니다.
네리사
:리처드의 양녀이며. 메트로스 출신의 여자입니다.착하고 예의바르지만. 어려서 부터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고 자라서.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주저앉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샤크바리와 함께 아벨리안에 들어온 이후부터 충돌이 일어납니다. 메트로스 저항군인 레드헤드와 리엔 샤이나는 어릴적 부터 친구였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아크로스트로서. 체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공격력과 TP가 높기때문에. 공격유닛으로 괜찮은 캐릭터 입니다. 하지만. 체력과 방어력을 보호구나. 회복약으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루시엔
:가쉽이나. 미스테리사건, 정치계의 비리와 부정을 폭로하는 T&T의 기자로서. 매우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입니다. 란과 함께 베라모드를 잘 돌보아 주며. 기자로서의 사명감이 매우 높은 인물입니다. 베라모드 일행과 함께. '그레이 팬텀'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하여 벨로스 사에 잠입하지만. 그 일은 일행을 복잡한 사건에 얽히게 만드는데..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체질이 타키리온으로.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지만. 공격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캐릭터는★★★레벨업을 자제★★★하십시오.
리엔
:메트로스에서 술집을 경영하며 살고있는 소녀로. 현재 메트로스 저항조직 '페이온'의 리더입니다. 쾌활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부모가 죽은 뒤 페이온의 리더자리를 맡아 이끌고 있습니다. 감정적이고 명분론적으로 페이온을 이끌기 때문에 이성적이며. 모든 일을 실리에 맞추어 계산하는 또 하나의 저항조직 '구룡방'의 핵심 조직원 카를로스와는 자주 충돌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메트로스 아벨리안 수석으로 에스퍼로써의 능력은 매우 뛰어나며. 주변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아직 저항군 리더의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녀 곁에서 레드헤드가 보좌해주고 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오즈마로서 공격력이 좋지만 대신 TP가 극도로 낮습니다. TP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캐릭터 입니다. 캐릭터 전용 전체공격 기술을 사용할수 있는데.(이름을 까먹음;)강력한 공격력과 함께 독 데미지를 입히므로 매우 유용한 기술 입니다.
,레드헤드,나탈리,퉁파오,,아셀사스
:메트로스의 대령자리에 있는 인물로. 슬럼가 출신이었지만.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대령이 된 인물로서. 최근 군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날로 황폐해 져가고 있는 메트로스의 개혁을 위해 구룡방과 페이온과도 손을 잡는 자로서. 자신의 이상을 목표로 살아가는 자 입니다. 그의 부관인 나탈리가 그를 좋아하고 있지만. 그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공격력과 이동력이 뛰어난 캐릭터로. 다양한 공격을 펼칠수 있습니다. 연의 공격과. 아셀사스의 고유필살기(이름을 또 까먹음;죄송)은 부메랑처럼 처음공격과 돌아올때. 총 2번의 공격을 가합니다.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캐릭터 입니다.
카를로스
:메트로스 출신으로. 마피아이자 저항조직인 '구룡방'의 핵심 인원입니다.
강력하고 날카로운 검술과. 얼음처럼 차가운 성격. 실리지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저항조직 '페이온'의 리엔 샤이나와 동료이자 적대관계입니다. 모든것을 실리에 맞추어 생각하며. 명분같은것은 가볍게 무시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을 희생하는 면모도 갖고 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타키리온이지만. 공격력. 방어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연 기술은 매우 강력합니다. 하지만 이동력이 조금 낮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슈레이
:영혼의 검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로. 젠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아르케 저항운동을 살라딘 일행과 같이 펼쳤습니다. 아델룬의 대장으로. 필라이프 부총독입니다. 일을 주로 혼자서 처리하며. 퉁파오를 상관으로 모십니다. 하지만 사실은 퉁파오에게 면종복배 합니다. 하이델룬. 레오파드와 같이 일하며. 겉으로는 예의 바른 청년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매우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이고. 이중적인 성격를 갖추고 있습니다. 퉁 파오의 애첩인 미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공격력, HP, 방어력등 모든 면이 좋은 강력한 캐릭터로. 매우 처치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아르케의 위성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기술등 다양한 전체공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시빌라
:글로리의 저항 조직 ROD의 일원으로. 홀에 거주하는 빈민들에게 어머니같은 존재입니다. 글로리의 정신적 지주이며. 느긋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예지 능력으로 자주 예언을 합니다. 베라모드에게 가는 길마다 피가 넘칠거라는 홍련의 예언을 합니다.
실제 전투에서의 모습: 오직 그녀를 보호하는 미션만이 있는데. 체력과 방어력이 낮으므로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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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안돌아간다면 이번기회에 컴퓨터를 바꾸심이.. -_-+..
권장사양 : 펜티엄 II 266MHz/램 64MB/HDD 1.2GB
최소사양 : 펜티엄 MMX 166MHz/램 32MB/HDD 800MB/다이렉트X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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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창세기전3 파트2는 공략안보고 캐릭키우다가는 엔딩보시기 힘든것 같더군요. 안보고 하려고 마음먹어도 파이어벳,따발총(쌘놈)이 나오고부터는 공략보고 열심히 캐릭들 키웠습니다. -_-..
안보고 깨려고 시도하는것도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여러가지 시스템도있는데요.
x,y,z 좌표시스템으로 어디에서 때리느냐가 데미지가 더나오거나 덜나오는것.
TP시스템
:TP의 정의
창세기전3는 창세기전2에서 쓰였던 TP시스템을 도입, 전투에 좀 더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 창세기전3에서는 캐릭터가 자신의 턴이 돌아오면 이동한번, 행동한번으로 제한이 되었으나, 파트2에서는 캐릭터가 갖고 있는 TP 만큼 다수의 이동이나 행동을 할 수 있다.
TP (Time point)란, 하나의 캐릭터에 턴이 돌아왔을 때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캐릭터는 이동이나 어빌리티 사용, 아이템 사용 등 모든 행동에 있어서 TP를 소모해서 행동을 하게된다.
예를들어, 현재 살라딘의 TP가 200 이고, 한타일을 이동하는데 20TP를 사용하
며, 일반공격에 80TP를 사용한다면 이론상 6칸 (20 X 6 + 80) 떨어진 곳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MAX TP & CTP (Credit time point)
CTP란, 행동은 할 수 있되, 이동은 할 수 없는 TP를 말한다.
MAX TP = TP + CTP 로 이뤄지게 되어 있다.
캐릭터의 턴은 TP 가 0이되는 순간에 종료가 되어있다. 하지만, TP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캐릭터는 CTP를 사용해서 공격이나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 단, CTP를 사용해서 캐릭터의 TP 가 0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턴이 늦게 돌아오게 된다. (이는 후에 자세히 설명한다.)
예를들어, 위의 상황에서 살라딘이 CTP를 150을 갖고 있다면, 살라딘은 200TP중 최대한 많은 부분을 이동에 사용해서 9칸을 이동하고 (180TP소모) 남은 20TP에 모자른 60TP를 CTP로 사용해서 9칸 떨어진 곳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이너스 TP와 턴의 돌아옴
창세기전 시리즈는 캐릭터 별로 턴이 돌아오는 타이밍이 틀리다. 어떤 캐릭터는 턴이 일찍 돌아오고 어떤 캐릭터는 턴이 늦게 돌아온다.
턴이 돌아오는 원리는 캐릭터는 TP가 0이 되서 턴이 종료되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 그 TP를 도로 채워서 꽉차면 다시 턴이 돌아온다.
그런데 CTP를 사용하게 되면 실제 TP가 0 이하로 떨어진다. 이는 무리한 행동을 했을 때 순간적으로 사람이 지쳐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CTP를 사용하면 그에 비례해서 턴이 늦게 돌아오게 된다.
위의 예에서 캐릭터는 60CTP를 추가로 사용했다. 따라서, 그의 턴이 끝났을 때 그의 TP는 -60 이 되게 되며, 정상적인 경우 60 TP를 더 채워야 턴이 돌아온다.
즉, 일반적인 0TP상태에서 턴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1/3 정도 늦게 턴이 돌아온다는 뜻이다.
TP의 레벨 업
MAX TP의 총량은 불변이다. 즉, 캐릭터가 갖고 있는 MAX TP의 양은 줄어들거나 늘지 않고 고정된다. 단지, 레벨업에 따라서 CTP가 줄어들고 TP가 늘어난다. 즉, 이동으로 쓰거나 별로 턴을 손해보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는 것이다. TP가 0 이하가 되면 턴이 끝나고, 이동에 CTP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TP가 늘어나게 되면 TP가 적고 CTP가 큰 쪽에 비해서 매우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다.
도입하여 TP가 높으면 더많은 활동(공격,움직임)을 할 수 있습니다.
챕터시스템
:게임의 진행도중 플레이어는 미래의 안타리아 구상성단에서 사용하는 MOSSES 시스템에 접속해서 행성간의 이동 및 파티의 관리, 전직과 군단 구성을 할 수 있다. 벨로스사의 최첨단 영자통신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이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비록 신형에 속하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성단을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의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MOSSES 시스템은 특정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그 성능을 조금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 도중 MOSSES에 연결시, 모선이 있다면, 모선을 볼 수 있으며 7개의 메인 아이콘을 볼 수 있다. 각각의 메인 아이콘을 클릭함으로써 MOSSES를 이용해서 항성간의 운항 및 메일/ 메시지의 확인, 상점의 이용과 파티관리, 기타 게임 진행에 관련된 모든 제반 사항을 이용할 수 있다.
Navigation
창세기전 3 파트 2는 많은 수의 행성을 오가며 진행되며, 이러한 행성, 혹은 항성간의 이동이 바로 이 MOSSES의 'Navigation'을 통해 이뤄진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MOSSES는 자동으로 현재의 위치를 파악 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보여준다. 이때 해당 행성의 정치적인 이유나 영자 흐름상의 문제로 인해 현재 갈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게 되며, MOSSES는 이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갈 수 있는 구역만을 버튼으로 표시해준다.
MOSSES는 현 위치에서 갈 수 있는 지역을 3단계 접근법에 따라 항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접근법은 시간이나 공간상 가까운 구역을 묶어 수직적으로 배열한 것으로 모든 행성은 항성계에 속하고, 이러한 항성계가 다시 전체 성단맵 안에 매핑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성단맵에 있는 이용자가 리치행성의 레이토스 길드로 이동하려면, 먼저 리치가 속한 리치 항성계를 택하고, 항성계의 여러 행성중 다시 리치를 택한후 3차원으로 표시된 좌표계에서 레이토스 길드가 위치된 버튼을 클릭하면 되는것이다.
Mail
초기 MOSSES가 무엇보다 우주공간에서의 빠른 통신을 위해 계획되었던 만큼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자신의 모선에 접수된 모든 메일을 Navigation에서와 마찬가지로 버튼의 형태로 보여주며 이를 선택 하면 해당 메일을 볼 수 있다. 메일시스템은 3단계 구분법의 적용을 받으므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였을 경우 간혹 다른 메일을 받을 수도 있다. 다만 이러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스팸메일을 걸러내기 위한 시스템이 부실하다는 점은 MOSSES 의 커다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Message
메일이 초창기 MOSSES의 근간적인 서비스라면, Message는 최신의 영자기술이 도입되어 만들어졌다.
근본적인 이용방법은 Mail과 같지만, Message는 근처 지역의 사람들과 실제 대화를 나눈다는 점이 다른 것이다. 버튼을 누르면 현재 자신이 속한 우주구역에서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의 목록이 나타난다. 단순히 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VET Shop
초창기 MOSSES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기능이었지만, 지금은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능이 된 새로운 개념의 상점이다. 벨로스사는 MOSSES가 가져다 줄 수 있는 경제적 효익에 관심을 기울였고, 그 첫번째 시험대가 바로 이 VET-Shop 기능의 추가였으며, 결론적으로 이것은 성공적인 시도였다. VET Shop은 무기와 방어구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상점으로, 매매행위가 끝나게 되면 자동으로 필요한 물건을 근처의 영자 발진장치에서 자동으로 이송시켜 주는 방법을 쓰고 있다. 다만, VET Shop은 벨로스가 인증한 물품만이 거래되며 가격도 큰 차이가 없어 특별한 물품을 얻고 싶다면, 실제 그 물건이 생산되는 행성에 직접 이동하여 구매해야 할 것이다.
Item Shop
VET Shop과 같지만, 전체적으로 다루는 물품이 악세사리와 1회성 소모품이라는 점이 다르다.
Party
MOSSES가 가져올 수 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에 주목한 벨로스사는 항해와 통신이라는 두가지 개념 외에 여러가지 개인 혹은 집단의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러한 가능성이 구현된 것이 바로 'Party'로써, 이를 이용하면 자신의 정보 확인은 물론, 군단의 형성 및 기타 일반적인 전직에 관한 내용까지 MOSSES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된다. 실제 게임 상에서도 전직과 군단형성 및 각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확인할 수 있다.
soul
:Soul의 정의
Soul은 일반 행동이 아닌 특수 행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수치이다. 일종의 정신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모아서 고급기술들 - 각종 초필살기나 고급마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Soul의 충전과 소비
Soul은 근본적으로 행동을 하면 차오르게 되어 있다. 창세기전3가 기다리기만 하면 Soul 이 찼음에 비해서, 파트2는 공격을 하거나, 어빌리티를 사용하거나, 아이템을 쓰는 등 뭔가 행동을 해야 차오른다. 물론, 기다리기만 해도 soul은 충전되지만, 그 비율은 작아서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정도는 아니다.
또한, 어빌리티는 크게 Soul을 소비하는 어빌리티와 소비하지 않는 어빌리티로 분류된다. soul을 사용하지 않는 어빌리티의 경우, Soul이 일정이상으로 차오르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soul을 사용하는 어빌리티는 당연히 Soul 소비후에 soul이 차오르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Soul이 전투에 미치는 역할
soul은 단순히 기술을 쓰고 안쓰고를 떠나서 방어나 공격등에 영향을 미친다. Soul이 높으면 캐릭터는 공격력과 방어력, 회피율이 증가하고, soul이 낮아지면 반대의 영향을 미친다
어빌리티시스템
체질의 정의
체질이란 안타리아 성단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성향이다. 각각의 체질에는 몇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중간에 체질을 다른 체질과 합쳐서 새로운 체질로 변경이 가능하다.
체질의 종류
사이클론 (phyclon) : 육체의 힘을 강력하게 하는 체질을 의미한다. 이 체질의 사람들은 주로 강력한 공격 계통의 어빌리티를 갖고 있으며, 특히 직접 타격계통이 많다.
아크로스트 (Arklost) : 우주 어디나 존재하는 영적 힘을 빌릴 수 있는 체질을 의미한다. 이 체질의 사람들은 특정 지역의 기운을 바꾸어 놓을 수 있으며, 초자연적 존재를 소환하기도 한다.
오즈마 (OZMA) : 자신의 정신력을 물질에 적용시켜, 물질을 이동시키거나 특화시키는능력이 있는 체질. 물질에 가하는 이들의 영향력은 강력한 것이여서, 심지어는 인체의 성질마저 바꿀수 있는 힘이 있다.
포스트럴 (Forcetrul) : 정신력의 에너지를 모아 집중된 형태로 공간에 나타나게 하는 능력을 지닌 체질. 순수한 에너지의 덩어리는 적에게 작렬하여 피해를 입힌다. 이들은사이클론과 함께 강력한 공격력으로 전투를 지휘하며, 특히 장거리 공격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타키리온 (Takirion) : 정신자체에 힘을 쏟아, 인간의 인지력이나 사고력에 직접적 콘트롤을 할 수 있는 체질. 인간뿐만 아니라 강력한 이들의 정신력은 인공지능 시스템에도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대단히 특수한 능력으로, 전체 체질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다고 한다.
체질의 변형
하나의 체질에서 일정 능력 이상이 되면 다른 체질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사이클론 체질은 후에 포스트럴 체질을 받아들여 새로이 사일런 포스 체질로 전환이 되는데 이 체질은 사이클론 중심의 체질에 포스트럴의 새로운 능력을 익힐 수 있으며, 포스트럴만의 고유능력도 가져올 수 있다. 물론, 원래 포스트럴 이었던 사람보다는 약화된 형태이기는 하나, 이렇게 이중체질을 가진 사람은 단일체질에 비해서 강력한 깨달음의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체질과 스타일은 전투중에는 변경할 수 없으며, 챕터에서만 변경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쳅터 시스템'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스타일의 정의
하나의 체질에서 나올 수 있는 특징적 변형형태. 하나의 체질도 사용자의 수련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특징을 가질 수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사이클론들도 수련 여하에 따라서는 타키리온과 같이 강력한 보조적 기술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더 빠른 발, 더 강력한 힘, 더 강력한 방어를 위한 특화된 스타일들은 각각의 체질의 약점을 보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보통 특정한 명상의 방에 들어가서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명상법이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의 우주선은 승무원 이나 승객의 성장을 위한 명상실을 갖추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빌리티의 업그레이드
하나의 스타일에서는 여러개의 어빌리티를 새로 얻을 수 있다. 어빌리티를 얻는 조건은 경험치로 정해진 경험치를 얻으면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하나의 어빌리티를 얻었으면 해당 어빌리티를 계속해서 레벨업을 시킬 수 있다. 또한, 어빌리티에 따라서는 특정 어빌리티를 변화시켜 새로운 어빌리티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 예를들어 '기공막' 을 lv10 까지 올려주면 '초기공막'을 얻을 수 있다. 이 경우는 과거에 사용하던 기공막을 쓸 수 없으나, 더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초 기공막을 얻을 수 있다. 이런 특수한 어빌리티를 얻기 위해서는 이전의 어빌리티들에 대한 수련을 열심히 해서 충분한 레벨로 성장시켜야 하며, 더욱이 얻기위해서는 둘 이상의 어빌리티를 필요로 하는 특수 어빌리티도 있으므로, 부단한 노력과 수련만이 특수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이다.
※ 소환수
우주 어딘가에 서식한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 이전에는 목격되지 않던 생물이 갑자기 등장한 것이기 때문에 일부의 사람들은 이것이 인공생물체가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이 생명체들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시공간마저 초월해서 활동할 수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이 소환수는 어떤 방법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체질별 특징과 추천스킬들.
싸이클론
싸이클론은 높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케릭입니다. 영혼의 검의 살라딘이나.. 뫼비우스의 우주의 샤크바리가 대표적인 예 일듯
싸이클론은 공격도 육탄전 위주입니다. 배워서 꽤 유용 할 기술 몇가지는 바로 연이나 파 혹은 LP증가로 추릴수 있을것 같습니다.(궁극에 체질을 가기위해 배워야 하는 필수기술은 제외)
연은 연속공격입니다. 스킬에 따라서 공격하는 횟수가 달라지는데 연 스킬이 20이면 총 6번 공격. 그냥 공격의 약 6배 정도의 데미지를 더 줄수 있습니다.
살은 단발기인데. 초반엔 살이 공격이 더쌔지만 후에 가면 연이 훨씬 쌔집니다. 살보단 연을 중점적으로 키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는 싸이클론의 몇안되는 범위 공격입니다. 파는 데미지도 좋을 뿐더러 공격범위가 스킬 줌에 따라 왠만한 필살기 정도의 공격범위를 자랑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미스가 조금 있고 소울이 깎인다는 겁니다. 그걸 제외하면 완전 무결한 기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LP(체력)증가는 전진해서 싸위야 하는 싸이클론에게 있어선 필수적인 어빌리티입니다. LP증가가 필요 경험치가 많이 먹는다고 올리지 않을 경우엔 좋은 방어구를 장착해 줘야 할겁니다.
비 같은 경우는 간간히 써주면 좋을것 같구요. 폭은 파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오즈마
오즈마는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케릭입니다. 영혼의 검의 죠안이나 뫼비우스의 우주의 베라모드 정도 될겁니다.
오즈마는 강력한 공격이나 범위가 넓은 공격 어빌리티를 구사하는 체질이기 때문에 게임을 쉽게 진행하기 위해선 필수적인 케릭입니다.
오즈마가 배워서 유용할 기술은 크래쉬 붐이나 메테오 PSY증가로 추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래쉬 붐이나 메테오 둘다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둘다 데미지도 엇비슷범위도 비슷하기 때문에 배우고 싶은거 골라 배우면 될겁니다(개인적으론 메테오를 추천합니다. 메테오는 아군까지 공격이 가능하지만 게임진행상 로드들이나 아군으로 나오지만 쓸모 없이 경험치만 잡아먹는 케릭 처리하는데 유용한 기술입니다. ((★★★아군을 죽여도 레벨이 오릅니다★★★))
오즈마가 강한 이유는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PSY증가가 거의 필수적일 겁니다. 베라모드와 란을 비교했을 때 같은 레벨이라도 데미지는 천지 차이입니다. 그것이 다 베라모드가 오즈마 체질이라서 공격력이 강하고 란은 포스트럴 체질이라서 공격력이 베라모드보다 다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아무레도 LP가 높은 적들을 상대할려면 PSY증가는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트럴..
포스트럴은 방어력이 좋은 케릭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영혼의 검의 크리스티앙이나 뫼비우스의 우주의 란일 듯..
포스트럴은 별로 쓸만한 기술이 없는 체질중 하나입니다. 공격력도 다른 체질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인대다가 공격어빌리티가 마땅한게 없다는 겁니다. 포스트럴에서 추천하는 어빌리티는 엘리멘탈 버스터. 캐노피 혹은 DEP증가 정도로...
엘리멘탈 버스터는 포스트럴의 기술중 가장 강한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사실 강하다고 해봤자 오즈마의 메테오나 크래쉬붐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이지만 범위공격을 제대로 하기위해서 배워야 할 기술일것 같습니다. 엘리멘탈 버스터 스킬을 10 이상 주게 되면 아스트럴 블레이를 익힐수 있는데 이건 엘리멘탈 버스터의 범위를 늘려주기 때문에 꽤 유용한 기술일듯 합니다.
캐노피는 타격을 입을시 일정한 양만큼 LP가 오르는 겁니다. 소울치가 가득찬 스파이더 같은 기계유닛을 상대하다보면 금방 죽기 쉽상일 겁니다. 그걸 막아주는 기술이 캐노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에 리바이블을 배운다면(크리스티앙궁극체질 필수) 한층 더 쓸만해질 기술입니다.
그밖에 DEP증가는 방어를 올려주지만 그렇게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DEP보다 차라리 LP를 중요시 하는것이 좋겠지만 포스트럴에서 궂이 뽑아보자면 DEP증가 정도일겁니다.
(카운터붐이었던가? 그기 기술도 쓸만한 기술입니다. 포스트럴의 몇안되는 범위 공격이니까요.. 하지만 데미지는 타 체질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아크로스트는 공격도 약간 떨어지고 방어력도 약간 떨어지는 케릭입니다. 주로 공격계 어빌리티로 먹고 사는 케릭일 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영혼의 검의 리차드와 뫼비우스의 우주의 네리사 정도..일겁니다
★궁극의체질 가는방법★
궁극체질이 될시에는 레벨업시 스탯오르는량이 줄어들기때문에.
레벨이 높아진후에 가는게 좋습니다.
※궁극의 체질가기
파트2에서는 전직을 두 번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시다가 보면 이런 말을 많이 접하실텐데, 1차전직은 다른 체질로 가는거고, 2차전직은 궁극의 체질로 가는겁니다.
우선 위의 전직표를 참조하셔서 필수 어빌리티들과 고유 어빌리티(발키리의 혼 같은)를 배웁니다. 이때 유의하실점은 궁극에도 두종류가 있어서, 캐릭터가 필살기를 배울수 있는 체질로 가셔야 한다는거죠. 예를 들어 같은 포스트럴이라도 란은 아퀴루핌에서 필살기 선블라스트를 배울수 있지만 크리스티앙은 루시데르몬에서 필살기 크레이지샷을 배우는 겁니다.
필수 어빌들을 다 배우셨으면 lv30이 넘어서 1차 전직을 갑니다. 아마 필수 어빌리티를 다 배울정도면 30~40은 되있을겁니다. 1차 전직때부터 lv60까지 꾸준히 키우세요. Episode5는 대체로 Episode4보다 렙이 잘 안오르는데, 적도 적고 용병도 별로 없어서 원래 키우기 힘든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궁극 갈 시간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충분하지도 않지만...
lv60이 되면 드디어 궁극의 체질로 갑니다. Mosses의 Party 부분의 전직을 보면 전직창에 전에 없던 이상한 마크와 'M.R'이라는 글자가 있을겁니다. 그걸 누르시면 궁극 체질로 올라갑니다.
궁극이 됐다고 쉽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우선 경험치를 많이 못 얻습니다. 고유 필살기를 배우기 위한 필요 경험치가 500에서 많게는 700정도 되는데, 이거 배우고 장착 어빌리티까지 익히려면...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추천 장착 어빌리티는 무엇보다 Psy증가와 TP증가, 그 다음은 LP나 Soul, 또는 DEP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궁극 체질가는데 필요한스킬.
⊙사이클론
◈레아틀론 ― 포스 필드 lv10(방어형), 프레셔 lv5(공격형) 필요 → 포스 리젼(보조형) 필요
*풍아열공참(연 lv10, 파 lv10 필요), *오메가 스윙(◈샤크바리 전용-소울 스크림 lv3 필요)
◈이블리스토 ― 프레셔 lv5(공격형), 포스 필드 lv10(방어형) 필요 → 헤비프레셔(고속형) 필요 *메테오 스트라이크(파 lv10, 연 lv10 필요), *무신멸뇌옥(◈유진 전용-대검연마술 lv3 필요)
⊙포스트럴
◈아퀴루핌 ― 아스트럴 실드 lv10(방어형), 캐노피 lv10(방어형) 필요→ 아스트럴 필드(고속형) 필요 *나인 크루세이더(◈디에네 전용-기본 소유), 선 블래스트(◈란 전용-방사광증폭 lv3 필요)
◈루시데르몬 ― 캐노피 lv10(방어형), 아스트럴 실드 lv10(방어형) 필요 → 리 바이블(보조형) 필요 *파이널 버스터(엘레멘탈 버스터 lv10, 카운터 블레이드 lv10 필요), *크레이지 샷(◈크리스티앙-광마의 육혈포 lv3 필요)
하기전 알아두셔야할 간단한 팁들.
1. TP관리=역턴을 노린다.
포트리스 조금 하시는 분은 역턴이 먼지 아실겁니다. 딜레이 관리를 잘 했을때 턴이 먼저 오는거죠.
파트2 에서는 TP시스템을 다시 부활 시켰기 때문에 역턴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WFT 수치로 턴 순서를 정하던 파트1과는 다르죠.
공격한번에 TP가 80이 다는건 아실겁니다. 그리고 어빌리티마다 드는 TP가 다 나와있는데요, 그건 어빌리티의 LV에 따라, 그리고 같은 어빌리티라도 체질에 따라 소비되는 양이 다르므로 생략합니다만, 그런걸 참고하셔서 항상 TP가 남도록 관리하세요. 1:1 대결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완벽하게 마무리[보스전 같은 경우]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TP가 50정도 남았을때 더 때리지 마시고 턴 넘기세요. 컴터는 무식하게 TP신경안쓰고 마구 때리므로 역턴잡기가 의외로 쉽습니다.
2. 어빌리티 without 'Soul소모'
어빌리티중에는 Soul치가 단지 조건일뿐, 사용할때 Soul치가 직접 소모되지 않는 어빌리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연! 그리고 풍아열공참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투에서 필살기를 쓸 수 있을 때까지 가장많이 쓰는 어빌리티는 역시 연과 풍아열공참입니다.(파트1도 마찬가지였죠.) 살도 있고 파도 있는데 왜 하필 연이냐?(ㅡㅡ;) 필요 Soul치가 많지 않고, 사용할때 Soul소모가 없어서죠.
필살기를 쓰기 전까지는 Soul소모가 없는걸로 버팁시다.
3. 장착어빌리티의 활용
각 체질마다 장착 어빌리티 라는게 있는건 아시죠? 사이클론에 LP증가, 오즈마에 Psy증가, 타키리온의 Soul증가, 포스트럴에는 TP증가. 궁극의 체질이 좋은 이유는 이 모든 장착어빌리티를 다 배운다는데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합이 Psy증가 + TP증가 입니다. 남은 한 공백을 LP증가, Soul증가 등으로 채우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서죠. 레벨이 높지 않다고 생각되면 LP증가를 통해 맷집을 보강하고, 레벨이 충분하다면 Soul증가를 통해 Psy증가 외에 공격력을 더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4. 회복아이템을 너무 많이 사지는 말고, 항상 양을 적당히 체크
모든 파티에는 '힐'을 사용할 줄 아는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 살라딘 파티&후반 크리스티앙 파티의 죠안, 베라모드 파티의 베라모드, 중후반 살라딘 파티의 엠블라 등이죠.(저같은 경우엔 엠블라를 파트2의 셰라자드라고 부를 정도로 회복 전담을 시켰죠...) 게다가 용병들 중에는 힐을 자동으로 사용해주는 착한(?) 녀석들도 많아서 대체로 회복 아이템의 활용도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회복아이템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항상 5~10개 정도는 준비해 두는게 좋습니다.(여신의 성수 정도로) 후반까지 이정도의 아이템이면 충분히 버팁니다. 용병들 덕분이져^^
5. 전투가 시작되면 조금 맞아주자!
Soul치... 파트1에서는 턴만 얌전히 넘기고 있으면 Soul이 저절로 찼죠...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파트2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Soul치가 모자라면 때리거나 맞아야 됩니다...(아니면 그냥 죽이거나...)
그래서 전투를 시작하면? 필살기가 있는 캐릭터들을 적진 한가운데에 박아둡니다.(ㅡㅡ;;) 그러면 두들겨 맞게되고... 적들이 때린만큼 Soul치는 차게 됩니다.(ㅋㅋㅋ) 이제 시원하게 필살기를 사용합니다... 천지파열무를 쓰건, 이데아 캐논을 쓰건, 진무천지파열무를 쓰건... 아니면 아수라파천무를 쓰건...ㅡㅡ;;
즉 요점은, Soul치 채우는데는 참고 맞아주는게 젤 낫다는 겁니다...(살라딘처럼 맷집이 흘러넘친다면 더더욱!) 그렇다고 너무 맞다간 죽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ㅡㅡ;
6. 초필살기의 필요 Soul치가 낮은 캐릭을 잘 이용하자~!
말 그대로 입니다. 가장 좋은 예이자 대표적인 예가 마리아의 다크스크림! 필요 Soul치가 낮은 편인데다가 그 위력이 상당하죠... 범위가 조금 좁아서 그렇지, '영원이 어둠속에 잠재워 주마...' 4000~5000 정도의 데미지를 두번씩 입히므로... 사실 천지파열무나 아수라파천무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데미지가 20~30만이면 뭐합니까... 어차피 적들의 HP는 10000도 안넘는데...ㅡㅡ;;(두번다 미스가 나는, 아주 억세게 운 좋은 놈들 아닌 이상은 다 죽음...ㅡㅡ;;)
그밖에 여기에 해당되는 캐릭터는 리엔(독!독!독! ㅡㅡ) 등 입니다. 리엔이 엄청 강한점은...바로 미라클입니다. 미라클을 사용하면 절대 공격에 맞지 않고 공격력은 엄청쎄지죠...리엔 필살기쓰면 20000씩 답니다ㅡㅡ;
7. 적의 엄호물이 있다면 반가워해야 한다.
아니 이게 원 소리인가?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적의 엄호물이라면 전투 중에 맵 사이 사이에 있는 바리케이트나 독, 대포 등으로 진로를 막는 것이 아닌가? 다른 적들과는 달리 체력치두 없어서 얼마나 줄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반가워하라니? 하지만 필자의 글을 끝까지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엄호물은 상당히 경험치가 높다. 바리케이트나 엄호물들은 웬만한 보스만큼이나 경험치를 준다. 따라서 초반에 바리케이트만 몇 개 부셔도 레벨업은 시간문제!
8. 기술은 쓸 때 올려라.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대체 뭐부터 올려야 하는지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억지로 올리려고 하지 말자. 우선은 그냥 두고 쓰다가 올려야겠다라고 생각될 때 한꺼번에 올리자. 한꺼번에 올려도 전혀 TP는 줄지 않고 턴에 손해를 보지도 않는다. 특히 레벨 3정도까지는 올려야 기술다운 기술을 쓸 수 있다.
9. 공격은 체력치가 낮은 적부터
대체 어떤 적부터 공격해야 하는가? 우선은 약한 적부터 치는 것이 좋다. 당연하겠지만 물론 체력치가 높은 적이 공격력도 세다. 하지만 체력치가 낮다고 공격력이 낮은 것은 절대 아니다. 둘의 공격력은 거의 차이가 없으므로 약한 적부터 없애자. 그리고 또 주의해야 할 적은 총이나 연타 공격이 가능한 무기를 쓰는 적. 도리어 강력한 공격 한 번 보다는 작은 공격 10번이 더 타격이 크다.
10. 레벨업은 고르게....
적들은 우리팀 맴버중에서 가장 강한 레벨을 가진 세사람의 평균으로 레벨이 나올 것이다(적들 대장인가?). 그러니 되도록 고른 레벨업을 하자. 그리고 쉽게 떠날 캐릭터들(레드헤드, 리엔 샤이나 등등)은 되도록 투자하지 말자. 왜냐? 경험치가 아깝기 때문이다. 레벨업을 고르게 해야 쉬운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1. 지형을 보고 싸워라
무작정 전투를 벌이는 행동은 초보자나 할 일. 지형을 살펴보면 보다 효율적인 전투를 할 수 있다. 첫 번째, 아무 생각없이 나가서 싸우지 말라. 각 캐릭터마다 이동거리의 차이가 있으므로 뒤에 올 아군의 범위도 생각해서 이동을 하자. 도리어 안 움직이고 적이 오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이로운 경우도 있다. 둘 째, 좁은 길이라면 그것을 이용하라. 다리나 좁은 통로가 있으면 직접 공격과 간접 공격을 두 줄로 배치해서 공격한다. 창세기전의 경우 한칸 띄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 만큼 포위당할 위험도 크다. (왜나구? 살라딘으로 예를들면 살라딘이 가운데있구 적들이 그의 사방에 딱 붙으면 살라딘은 공격두 할 수 없구 또 움직일 수도 없다 이스케이프를 쓰면 가능할지두...)가능하면 빨리 벽으로 붙어라.(덜맞아야 오래삽니다)
12. 레벨을 올리기 힘든 보조 캐릭터는 아이템 사용
레벨이 잘 올라가는 캐릭터도 있지만 정말 안 올라가는 캐릭터도 있다. 대부분이 보조 계열 캐릭터들인데(대표적인 케이스는 바로 엠블라!)정말 안 올라간다. 게다가 변변한 공격 마법도 없다. 이런 경우 아이템을 사용하자. 공격용 아이템을 사용해 적이 죽으면 그 경험치는 아이템을 사용한 사람이 습득한다. 블리자드나 메테오 효과를 내는 아이템(상점에서 판다)을 넉넉하게 준비해 가면 공격 마법사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13. 할 일이 없다고 턴 넘기다니? 안되!!!
할 일이 없거나 이동이 끝나면 그냥 턴을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조금이라도 빠른 레벨 업을 바란다면 보조마법들을 사용하자. 혹은 아이템을 이용한 공격을 해서 계속 움직일 수 있게 하자 그냥 턴을 넘긴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저는 이스케이프써서 초반에 될 수 있는한 많이 움직임. 이스케이프는 소울치 소모가 없어서 유용.)
14. 용병(쫄다구) 관리하기
용병은 창세기전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하지만 전편의 악평으로 인해 그다지 즐겨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사실 이번 움직임이 둔해 약간은 짐스러운 존재이기도 한 용병. 하지만 적의 수가 많아지는 후반이나 필살기를 익히지 못한 초반이나(1.005패치하면 군단필살기 사용가능), 병력 면에서 열세인 전반에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만일 아직까지 용병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용병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용병의 레벨은 그 용병을 다루는 사람의 레벨이 따라 상승하고 용병이 죽인 캐릭터의 경험치는 주인이 가져간다. 보통 용병은 특정 이벤트를 거친 후 얻는 경우가 많다. 레드헤드와 이벤트 후 얻는 해커, 데미안이 선물로 가져오는 세큐리티 볼이 바로 그것이다. 용병과의 호흡을 맞추면 맞출수록 용병의 능력은 증가하고 근단 어빌리티 등을 사용한다.
이글을 보시고 창세기전3 파트2 할마음이 생기신다면.
공략한번 보고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초반에는 연한방에 적들이 녹아내립니다. -_-..
나중에는 적들 soul 150 용병(대장쫄따구)에게 한번공격당하고 죽기 십상입니다.
엔딩을 보기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함으로 한번 망하고나면 재미가 반감되기에. 한방에 엔딩보는 센스~
에디터,치트오메틱등을 사용하면 재미는 반감됩니다.
여러 게임 스샷들.
드래곤라자
오.. 멋지군요... 할때 참고하기도 좋고...
근데 역시나 pc게임이니 스토리를 좀 써 주셧으면 더 좋았을텐대;;ㅋ
2005-10-22 22:47:03
하이델룬
네리사가 저리 쎄다니 -_-..내가 할땐 아주 별 쓸모없는 물렁한것만 들고 도움도 안됬는데..ㄱ-..
,레드헤드,나탈리,퉁파오,,아셀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