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자하는 게임은 유명한 이다. 미연시를 하는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투하트2는 스토리뿐만이 아닌 아케이드 게임도 추가로 있다. 심심할때 하는재미가 쏠쏠하다. 아케이드부터 소개 하겠다.
(슈퍼 스위츠 스크램블)
스샷을보면 알 수있다. 이것은 미사일을 "뿅뿅" 쏘면서 총알을 피하는 요리조리 피하는...
비행 슈팅 게임이다 ! 딱딱하게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 수저포크를 타고 미사일을 거침없이 날린다 ! 언제한번 나도 수저포크를 타고 날아볼 생각이다.
(두근두근 패닉 라이브러리)
뿌요뿌요 비슷한 게임이다. 같은색의 책들을 맞춰서 상대편을 책으로 깔아뭉개는 것이다.
화면에 책이 가득 차버리면 져버리는 것이다.
이제 투하트2가 추천 시작이다 !
처음부터를 누르면 이름을 결정할 수 있다.
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
이름을 적용 시키고 나면 귀여운 코노미는 정답게 "별명"을 불러준다.
투하트2의 대화 인벤토리는 아래에서 말칸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화가 중심인 이 게임은 글씨가 큼직막하게 화면을 덮어주는 센스가 있다. 캐릭터도 한줄로 팍 ! 하고 말을 하지 않고 딱딱 끊어서 말을 하기 때문에 대화의 감칠맛이 살아난다.
게임 플레이후에 생기는 "스페셜 모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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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주인공의 소꿉친구이며 아침마다 같이 등교한다. "이런 캐릭터가 실제로 내 곁에 있다면 난 미연시를 손대지 않았을거야..." 라고 생각하게 만들만큼 주인공에거 러브 빔을 쏴대는 아기 고양이인 것이다.
같은반의 부반장... 하지만 반장이 되어버리고... 여러가지 수줍어하고 내성적인 성격...
눈이 총망총망한 것이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성우 목소리도 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인 것이다. 대략 개인적으로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라고 말 하고 싶다.
난 투하트2를 하기전에 이분을 "님"이라고 붙이지 않았다. 하지만 클리어하고 나서는
"타마누님"이라고 부르게 됬다. 타마누님은 만능천재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것과 속이 다른 무서운 분이다... 하지만 것과 속이 다르기때문에 귀여운 면도 있다.
얍삽하신분이다. 주인공은 순간 낚여서 이 카린 히로인을 만들게 된 것이다. 카린은 낚시왕이다. 하지만 머리를 풀으면 보통 이쁜게 아니다. 것으론 평범하지 않게 굴지만 !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순수한 소녀이다.
이분은 아이슈타인보다 똑똑한 분이다. 이분과 히로인이 된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없다. 귀여운 사투리를 구사한다. 대략 난 이 사투리에 "패닉"되어 버렸다.
아이슈타인의 동생이다. 대략 거친성격을 좋아한다면 이 캐릭터가 덤비면 얼굴이 발그레 할 것이다. 이 캐릭터는 툭하면 발끈 발끈 발끈 이니까...
주인공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이다. 활발하고 귀엽다 ! 나중엔 안경을 끼고도 등장한다.
루☆~ 라고 외치며 손을 하늘로 뻣는 동작을 하는 외계소녀이다. 하는 짓이 엉뚱하지만 귀여워서 많은 팬을 확보하신 루☆님 이시다.
유우키는 "운명" 이라는 소재로 만날 수 있다. 스토리 그 자체가 운명인 것이다. 쿨하고 주인공을 아주 좋아하는 과거의 추억소녀...
사사라는 학교의 회장이다. 학교에는 무서운 사람으로 소문이 나있지만... 주인공이 있으면서 사실이 조금씩 증명된다. 생각보다 과감한 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