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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꾀꼬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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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1.01 12:39:07 조회: 6,140 추천: 0 |
- SiteLink #1 : 웃대
★원래 그런 류의 비디오는 인터넷에서 먼저 돌고,
그 다음날 스포츠 찌라시에 나는게 정석이다
->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잠잠했고, 찌라시에서만 며칠동안 시끄러웠다.
★백지영 사건 이후, 그런 류의 사건일 경우에는, 성의 이니셜을 따지 않고, 단순히 A양, B양으로 하는것이 찌라시계에서의 마지막 양심이었다.
-> 그러나 H양으로 해버렸다.
★함소원 측에서 신문사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했으나,
-> 현재 진행중인지 여부를 알 수 없다. 아마도 고소를 취하한듯 싶다.
★변호사들을 동봉해, 비디오를 확인해서, 함소원이 아님을 확인했는데도,
->그녀는 호텔에 기자들을 불러서 인터뷰를 해야 했을까?
★찌라시가 바보가 아닌 이상,
함소원 홈페이지의 대문 사진의 실루엣을 신문에 내보냈어야 했을까?
다른 사진의 실루엣도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말이지.
★함소원이, 그만큼 자신의 순결한 이미지를 목숨처럼 소중하게 생각했었다면, 인터뷰를 하는것이, 어느정도 이해 된다.
-> 하지만, 함소원은, 기획 누드다, 커플 누드다, 헤어 누드다,
수많은 누드집을 내고 있고, 내려하고 있다.
★종합
미스코리아 성상납 의혹이, 기획사에서 자신의 소속 미스코리아를 띄우기 위해, 그런 자작극을 벌였다는게, 3일전 뉴스다.
이번 경우도 똑같다는 의혹을 버릴 수 없다.
다시말해, 기획사와 찌라시가 손을 잡고,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것이다.
문제는, 함소원이 그만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지 않았다는게,
그녀에게는 행운이자 불운이다.
H양 비디오파문 -> 함소원 기자회견 -> 시끄러운 분위기속에서도 누드집으로 홍보효과 -> 가수데뷔
이 모든 사건들이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있다는 의혹은,
함소원이 대박 스타가 되기 전까지는 밝혀지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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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진짜 웃기네요
순결순결 울구불구 날래 부르스를 치더니..
-_-;; 누두집내면서 나중엔 이게 자작극이라니..
싫었던 면상 더실어졋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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