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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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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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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 김예진 '네티즌 악플공격에 자살생각 해보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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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 김예진 '네티즌 악플공격에 자살생각 해보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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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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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9 18:49:15 조회: 6,038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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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가 죽었다?'
그랬다. 네티즌들은 무심코 한마디씩 던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가 받은 상처는 의외로 깊었다.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도 있나봐요. 원래는 수다스러울 정도로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요. 친구들도 그래요. 왜 그렇게 변했냐고, 예전의 김예진은 어디갔냐고 물어요."
4억소녀 김예진(21). 그녀는 스스로를 대인기피증이라고 진단 내렸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사람들이 싫었단다. 하도 당해서 그렇다. "사람들이 미웠어요. 아니 무서웠어요.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죠." 특히 지난 8월말 SBS '진실게임' 출연 후 그 증세는 더욱 심각해졌다. 이유는 단 하나, 끝없이 쏟아지는 악성 리플 때문이었다.
◆ 꼬리를 무는 악성 리플
"그냥 제가 싫대요. 재수 없대요. 아무 이유도 없어요. 그냥 무작정 제가 싫고 재수없다는 거죠." 그랬다. 그녀에게 쏟아지는 댓글 대부분은 이유없는 욕설이었다. 아니 굳이 찾아보면 이유는 있었다.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악성 리플을 양산시킨 '주범'이었다.
물론 그녀 역시 어느정도 욕설은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근거없는 괴소문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사기꾼이라는 거죠. 그것도 온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예요." 뿐만 아니다. 심지어는 스폰서설도 있었다. 그녀는 단지 '억대 연봉자를 찾는다'는 예고를 보고 응모했을 뿐인데, 방송국 PD랑 무슨 관계라느니 뒤에서 누가 봐준다느니 하는 별의별 소문이 나돌았다.
◆ 심각해진 우울증 증세
이제 겨우 갓 스물을 넘긴 어린 나이. 근거없는 욕설과 루머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하루에도 수없이 울고 또 울었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사람이 무서워 밖에 나가지도 않았어요.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심지어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적도 있어요. 저를 비난하는 리플이 머리 속을 맴돌아 하루 하루가 지옥같았어요."
급기야 그녀는 지난 11월 병원을 찾기도 했다. 의사는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2개월 정도 됐다고 그래요. 방송 나간 직후 부터인거 같아요. 방송은 저에게 양날의 칼이었죠. 방송으로 인해 상상도 못한 홍보효과를 얻었어요. 반면 잃은 것도 있죠. 친구도 잃고, 사람도 잃고. 무엇보다 예전의 제 모습을 잃었어요."
◆ 4억원의 진실을 말한다
김예진양은 '4'자만 들어도 몸서리가 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자라는 잔인(?)한 직업 탓일까. 어쩔 수 없이 '4'자 이야기를 꺼내야만 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4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어요. 매일 매일 신상품을 들여왔어요. 직접 제가 모델이 되어 사진찍고, 주문받고, 택배 보내고. 하루에 3시간 이상 잔 적이 거의 없어요."
사실 그녀가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했다. 한마디로 옷에 미쳐(?)있기 때문이다. "고 1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친구들과 재미삼아 모 포털 사이트에 '립합'이라는 패션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어요. 그때 회원이 1만명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제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어요. 아마 그들이 지금의 '립합'(www.liphop.co.kr)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 내년에는 대학 갈꺼예요!
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김예진양 역시 그랬다. "이대로 주저 앉을 수는 없었어요. 대학까지 포기하고 시작한 사업인데 이제와 포기할 수 없잖아요." 그녀는 네티즌이 던진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쉽게 무너져버린 자신이 부끄러웠다. "솔직히 네티즌이 저를 먹여 살려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신경쓰지 말자고 다짐했죠."
그렇게 그녀는 오기로 다시 일어섰다.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사무실도 옮겼다. 또 같이 일할 식구도 뽑았다. 그리고 현대 홈쇼핑과 손도 잡았다. "사실 모든 게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죠. 정말 운좋게 (방송) 기회를 얻은거잖아요. 그래서 모든 것에 감사하기로 했어요. 제가 잡은 행운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보다 2배, 3배 열심히 살려고요."
끝으로 기자는 새해 목표를 물었다. 쇼핑몰에 관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김예진양은 뜻밖의 대답으로 다시한번 놀라게 했다. "대학에 가려고요. 의상 디자인 공부를 하고 싶어요. 남이 만든 옷이 아닌 제가 직접 만든 옷을 팔려고요. 최종 목표는 제 이름이 적힌 브랜드를 파는 거예요. 그러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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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논란의 여지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남이 잘되는꼴 못보시는분들 꼭 계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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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생각을 하시고 리플을 했으면 하네요... |
2005-12-29
1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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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여자글에 리플달린거 보면
성형했단 얘기가 많던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돈잘 번다니까 부럽다....ㄱ-;;; |
2005-12-29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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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탈퇴해서 다시만든후 조용히 글이나 구경할려 했는데
리플달게 만든다...4억을 번게 직접 노력해서 한거지
복권긁어서 4억벌었으면 욕먹든 상관은없어.
일해서 번돈인데 욕하는 이유가 뭐냐?
참 어이가 없다.없어서 미치겠다.
지들도 돈 벌든가-_-미친놈들 아냐? |
2005-12-29
2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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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런 사람들 기사 보면 모르는 이름들만 나올까... |
2005-12-29
2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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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을 긁어서 4억을 벌었어도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
2005-12-29
2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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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 자면서 고생하면서 번돈인데??
왜 남잘되는 꼴을 못볼까?? |
2005-12-29
2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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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다이건.. |
2005-12-29
23: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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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 없는 리플들 때문에 사람을 죽일번햇네...
말좀 가리면서 쓰지... |
2005-12-30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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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을 사서 벌었든..부모에게 상속 받았든...구린내 안나는 떳떳한 돈이면 욕할 이유가 없는데....
꼭 괜히 자기가 잘 난게 없고 그 사람이 부러우니까 그 사실 부정하려고 없는 소리 만들어내지.....ㅉㅉ |
2005-12-30
0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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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은 인간들..........
가식이죠....윗사람들이 그럴지 안그럴진 모르지만 우리나라
인구의 99%가 완벽한 가식......싫은사람 앞에서도 돈많으면..힘잇으면
싫어도 웃어주고.....어쩔수없는현실.......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보장돼는곳에선 욕만이 앞설뿐.....
현실이라 생각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그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뒤돌아보길....... |
2005-12-30
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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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 욕한다고 우울증에 빠지다니 ㅎㅎㅎ
바보네 완전
나보다 못해서 나를 부러워 하는 천한것들 로 느껴지는 인간들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왜
우울증에 빠졋을까 |
2005-12-30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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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의 99퍼가 완벽한 가식이라니 겜매니아님 생각이 짧군요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에서 욕만 앞선다라? 말은 가려서 하시죠
십팔굿럭님은 더 웃기지도않네 역지사지를 할만한 그런 큰경험도 없으시면서 그런 결론을 내릴수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그런 어리석은 코멘트다는 당신이 바보가 아닐까요? 다른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도없고.. |
2005-12-30
1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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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지나가다가 굿럭님 말씀에 쿨럭..
심한 말로 들리시겠지만, 누군가에게 글을 쓸 때 또는 말할 때
세번 이상 생각하고 합시다. |
2005-12-30
12: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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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그건가.... 지금 상황과 황우석 박사님 상황이 똑같네...
외국이나 우리나라 사람이나 똑같은건가?
누구 잘되는거 못보느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욕할게 아니라
우리먼저 고쳐야 하는거네... |
2005-12-30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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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근데이글 쓴분 자기의견은 아주짧네요 |
2005-12-30
1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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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돈지랄이 문제네요 |
2005-12-30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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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 에서 복권맞으면 욕먹는다 골때리는 나라아닌가..
복권도 어자피 자시닝 노력해번돈 아닌가? 복권을 돈주고 사서
운이 맞아 맞은게 아닌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복권맞은 돈을 아주 대역죄를 짓고 번돈으로 착각한다...아주 골때리는게 아닌가... |
2005-12-30
1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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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 좀 하시죠!!!!!!!! 지금 무작정 쓰는 개티즌들의 리플때문에 저분의 인생이 달라지고 저분의 성격이 달라지고 저분의 가치관이 달라지고있어요,,, 한 사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맘대로 쓰는글이 그사람들한테는 독이될수있다구요,, 자기 자신의 사진이 인터넷 아무곳에나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욕성글들이 달려있다고 생각해봐요,, 우리모두가 똑같은거라구염 |
2005-12-30
1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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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한사람이 악플단걸로 , 꼬리물고늘어지지말구요 .
그냥 악플단사람 무시해버리면 ,더큰 악플이없지않을까요 ? -_-
괜히 한사람이 시작한 악플로 , 당신이뭔데 이러냐 이런식으로 나가다가
다른사람이 저것도 맞는말이다 하면서 악플이늘어가는것같은데 ;
악플들은 무시해버리죠 ? -_- |
2005-12-30
1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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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문제있는 개념없는 초딩이나 지가 못낫으니까 잘난놈 재수없다고 보는 어른들이나... 이런놈들 손가락을 잘라버려야죠 그리고 한사람만 악플 달았을까요? 한사람이 머라고 해도 짜증나고 남눈치보는게 사람인데요.. |
2005-12-30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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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생각하며삽시다 세상은그리만만하지않아요
노력해서번돈 노력해서번돈으로 성형을하던 그건 자신의 생각이지요
악플단사람들 대가리에 머가들었나요 ?
자신이노력해서번돈 자기맘대로 옷을사던지 머 성형을하던지 자기맘이죠 꼮 4억이부러워서 꼬투리잡아서 시비거시는데 그건아니에요 생각좀해요 자신도그만큼노력하면 벌수있어요 남을 질투하거나 시기하지말고 좀 생각하고 어린나이에 4억을벌었다면 그건 대단한거죠 존경해야죠 21세에 자신스스로 4억을 벌다니 그건존경함니다 !!!! 악플단사람들 생각좀하십시요 !!!!! |
2005-12-30
18: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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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우리가 필요한 자세입니다 |
2005-12-30
2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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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어떻든간에 그게무슨상관?? 남이4억을벌은게 그게배아파서 ?
부러워서?
돈으로 가치관을 따지는 한국인들... ㅉㅉㅉ |
2005-12-31
0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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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헐뜯는 놈들 있어.. 김예진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
2005-12-31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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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게 만드는글...
당신들이 4억벌어바라 남이 돈버는것은 사기고 자기가 돈버는것은 노력이다 이런건가-ㅅ- 스스로 생각을해바라
김예진님 힘내세요... |
2005-12-31
1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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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대로 내려져오는 속담 하나.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
제길... 나도배아프다 ㅠㅠ
참고로 말해서 위의 누가 자기 욕해서 우울증에 빠졌다고 바보라고
하였는데... 말이라고 그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당해보십시요...
한두명이아니라 단체인데... 우울증은 아니더라도 정신 충격은
맞게되요 ㅡㅡ;;; 얼마나 심하고 하는 소리인지... |
2005-12-31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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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진실게임이후에 저분 사진 올라온곳에 욕없는곳 못봤다. |
2005-12-31
1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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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좋은데 얼굴도 이쁘네....
아이구 배야~~하하하하~~
뭐..사람이란게 다그렇고 그렇죠뭐,
남잘되면 질투도 나고..뭐...
저만한 여친둔 남자는 복터진거겠당..-,.-a |
2005-12-31
2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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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자기가 성실하게 일해서 번 돈인데
욕 무지 먹엇다죠..
괜한 사람만 잡지..에휴 |
2005-12-31
2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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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 연예인 안티는 여자들이 많죠... |
2006-01-01
0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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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자에게 결과가 따라오는건 확률높은 결과인데
여하튼 악플러들은 무슨 생각으로
다는 것인지 어디서 들은것으로 종지부를 찍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큰 오산이죠
자신의 눈과 귀로 저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은이상
저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결론을 내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006-01-01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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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 _-
리플단놈들은 욕할자격이나되나뭐 ?- _-
어이가없습니다.. |
2006-01-20
1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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