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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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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성폭행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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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성폭행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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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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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2.09 17:14:34 조회: 4,918 추천: 0 |
- SiteLink #1 : 네이트
[밀양 여중생 성폭행 관련, 피해자 가족 인터뷰 전문]▷질문1 : 먼저 세자매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과연 집단 성폭행을 당했느냐이다. 어머니는 딸들에게 어떻게 들었나.
=답변 : 절대로 둘째 아이(피해자의동생)는 성폭행 당하지 않았다. 경찰의 조사에서 일관되게 성폭행 당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어떻게 자매가 성폭행 당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될 수 있는가. 언론 보도는 엉터리다.
만약 경찰에서 그런 발표를 했다면 가만있지 않겠다. 작은 딸에게 너는 그런 일 없었느냐고 물었더니 가해 학생들이 ‘너는 뚱뚱해서 싫다’며 갖고 있던 용돈?빼앗아 가고 얻어맞는 정도였다.
또 자매가 41명의 고등학생들에게 같은 날 동시에 집단 성폭행 당한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그것도 사실과 다르다.
사건의 언론보도 경위
[※ 보도자료가 올려진 울산지방경찰청 인터넷에는 피의자와 피해자의 주소를 00시 00면, 00시 00동 단위까지 공개했으나 이름은 가명처리 했고 범죄사실이 간략하게 올려져 있었으나 성폭행 피해자가 자매라는 사실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 넘겨진 “강력팀 집단윤간(특수강간,강도강간)성폭력 피의자 검거보고”라는 제목의 A4 3쪽 분량의 보도자료에는 “피해자 박희숙(가명 14세), 박수진(가명,13세) 김희원(가명 16세)등을 상대로 학교폭력배 50여명이 금품을 강취하고 집단 윤간하고 휴대전화 동영상을 촬영, 신고 못하게 한 다음 피해 여중생 5명을 상대로 5-10명씩 집단 윤간한 것임”이라고 요약했다.]
[※그리고 검거경위를 쓰면서 “피해자 박수진, 같은 박희숙이가 이모인 강숙자(여 36세)의 설득으로 신고해...”라고 적었으나 구체적 범죄사실 자료에서는 실명과 학교를 공개했다.]
[※“...피해자 000(여,14세 00여중 3학년)라고 쓰여 있었던 것이고 언론에서 이를 근거로 피해자의 주소를 00시 00구까지(여기에서는 000 이라고 표시했으나 실제 자료에는 지명과 인적사항이 상세히 적혀 있었음)공개한 것이다.]
[※즉 경찰청의 자료에는 어디에도 자매가 집단 성폭행 당했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료를 볼 때 언론에서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자매도 집단 성폭행 당했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피해자 측, "경찰, '비공개 약속 깨면 옷 벗겠다' 불구 언론에 전면 공개"
▷질문2 : 이번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애들이나 가족들이 받는 상처가 너무 클 것 같다.
=답변 : 경찰은 신고 때부터 비공개를 약속했고 만약 지켜지지 않으면 옷을 벗겠다고 했는데 경찰은 마치 한건 한 것처럼 언론에 모두 공개하고 말았다.
11월 25일 저녁 8시쯤 이모가 처음 112에 신고하면서 피해자의 신분을 철저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지를 물었고 몇 차례나 다짐을 받았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 나온 울산 남부경찰서 강력반 000 형사도 당시 동료 경찰도 믿을 수 없으니 아무도 없는 조용한데서 받자.
절대 아이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비공개할 테니 걱정 말라며 만약 이런 사실이 학교나 세상에 알려지면 옷을 벗겠다고 했다.
또 11월 30일 2차 조사에서 담당형사는 비공개 조사를 위해 모텔로 가자고 하길래 어떻게 어린애들을 모텔로 데려 갈 수 있느냐며 00파출소에서 이모집으로 옮겨가며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릴레이 조사를 받았다.
▷질문3 : 1,2차 조사 이후 어떤 조사과정을 거쳤나?
=답변 : 11월 30일 역시 이모집에서 2차 조사를 받았다.
2차 조사때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12월 2일 밤늦게 가해학생 한 명이 연행돼 오는 바람에 경찰서로 달려갔다.
토요일은 조퇴를 한 뒤 오전 9시부터 조사를 받기 시작해 다음날 새벽까지 대질심문 등 릴레이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경찰은 지금까지 태도와는 달리 세 자매에 대한 조사내용이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다 들릴 정도로 조사를 하는 거였다.
구체적인 성폭행 장면이 나열되면서 딸은 물론 언니와 나까지 심한 수치심이 느껴졌다.
'여경이 조사' 약속도 지키지 않아, '참기 어려운 수치감'
▷질문4. 여경이 조사에 참여하지는 않았나?
=답변 : 처음 신고를 하고 경찰서에 갔을 때는 여경한테 조사를 받게 해준다고 해서 기다렸지만 1시간이 넘겨 도착한 여경은 실제로 조사를 하지 않은 채 그냥 가버렸다.
남자 경찰한테 범죄사실을 일일이 털어놓아야 하는 딸을 지켜보면서 정말 힘들었다.
▷질문5. 1월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했는데 동생이라도 신고를 할 수 있지 않았나?
=답변 : 동생도 범행현장에 있었고 가해학생들이 성폭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은 뒤 이를 돌려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하지만 동생은 언니가 동영상이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과 언니가 피해사실을 알릴 경우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해 왔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였다.
한마디로 두 자매는 엄청난 충격만큼이나 심각한 고민에 빠졌던 거다.
뉴스 보도된 첫날, 피해자 친구들 "너 맞지" 문자메시지…
▷질문6. 결국에는 자매들이 그토록 감추려고 했던 일이 알려지게 됐는데 실제로 주변에서 알아차리는 경우는 있는가?
=답변 : 보도가 된 첫날 뉴스를 보고 있는데 막내 딸이 “엄마 저게 내 얘기야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잠시 있으니까 학교 친구들한테 “너 맞지?”라는 문자메시지가 오기 시작했는데 내일부터 어떻게 학교에 가나며 울먹였다.
그래서 큰딸과 함께 부둥켜 안고 한참을 울었다.
0모양이라고 실제 성까지 나오고 전국민이 다 알아 버렸는데 어린 것 앞날을 걱정하니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다음날 동생 학교 담임선생님도 일부 애들이 알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며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일이 돼 버렸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모 방송에서 애가 자살 하려고 약을 먹고 1년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다, 또 어느 언론에서는 산부인과 치료를 1년 동안 받았다는 등의 내용 역시 전혀 사실무근이다.
▷질문7. 피해를 당하고서도 경찰과 언론의 인권보호 소홀로 또 다른 피해를 입었다는 말씀인데?
=답변 : 경찰의 미숙한 업무처리 때문에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가해학생들을 다 연행해온 자리에는 학부모들도 많이 와 있었다.
그 와중에 교복을 입은 두 딸이 왔다 갔다 하면서 통로에서 마주치게 하면 어떻게 하자는 얘기냐?
▷일부 가해학생 부모들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고, 가해 학생의 한 가족은 자신이 밀양지역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뒷일이 걱정되지도 않느냐고 협박을 일삼았다.
경찰을 믿고 신고를 한건데 피해자와 가해자 가족들을 뒤섞여 놓으면서 말다툼과 실랑이까지 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참담하다. 그런데 사건 담당도 아닌 한 경찰이 정말 충격적인 말을 해 가족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기도 했다.
경찰, "니네들이 꼬리친 것 아니냐. 니네들이 밀양물 다 흐렸다"
▷질문8.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하자) 어떤 말을 했다는 얘긴가?
=답변 : 한 경찰이 자매에게 와서는 욕설을 퍼부으면서 “니네들이 꼬리치며 좋아서 찾아간 것이 아니냐,,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니네들이 밀양물 다 흐려놨다” 며 폭언을 퍼붓더라.
그래서 엄청 흥분했고 결국에는 큰 딸을 통해 그 경찰의 얼굴을 확인한 뒤 찾아가 사과를 받은 일이 있다. 그 경찰도 딸이 있다고 했는데 상처투성이인 애들한테 힘과 용기를 주지는 못할지언정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는 것은 정말 용서하기 힘들 것 같다.
▷질문9. 자매들은 지금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가?
=답변 : 두 딸의 거취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또다른 피해를 가져올 수 있어 말하지 않겠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 딸이 누구라는 것을 노출시킨 꼴이 된다. 아무튼 충격이 너무 큰 것은 사실이다.
"우리 딸들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질문1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답변 : 정말 언론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특히 이번 두 딸의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우리 딸들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마치 죽으라는 얘기처럼 들렸다.
신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아이들과 한 철석같은 약속은 졸지에 거짓말이 돼 버렸다. 우리처럼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이냐?
그러나 오늘 취재한 내용은 보도해도 좋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사실과 다르게 흥미위주로만 보도해 늦게라도 내 작은딸에 대한 잘못된 보도 내용이라도 바로 잡아주고 싶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를 찾아가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할 생각이다. 또 사실과 다르게 보도하거나 발표한 언론이나 기관에 대해서도 대응할 생각이다.
CBS울산방송 박준일/장영기자 tenten10@cbs.co.kr
※ 한편 본 취재는 주관적 시각을 최소화 하고 인터뷰 내용을 가감없이 사실대로만 전달하기 위해 피해자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인터뷰 전과정을 방송용 녹음기로 녹취하여 정리한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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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정말 살기 싫어지는 나라...
경찰은 피해자에게 폭언을 내뱉고....
언론은 피해자의 실명까지....
정말 x 같은세상....
쩝... 저 쓰레기들 면상 볼수 있는곳 알려드릴게요...
더러운 얼굴들이긴 하지만 보고싶은 분들 들어가셔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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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너무 무서워 지는듯....
고등학생들이 중학생을 성폭행해서 그 장면을 찍어서 협박을 하지않나...
그 넘들 싸이월드 페쇄하기전 홈피 가봤는데.. 씹탱.. 가관이더군요
밀양은 관광도시였나.. 강간도시였나 모르겠네요... |
2004-12-09
1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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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지나면 여성단체를 가신다고했는데
현명하지 못하죠
언론에 보도된 지금 이때 찾아가 호소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네요
뭐 딸들 그런일 당하고 무슨 효율따지냐 하시겠지만
말도안되는 엉터리 기사가 뜬지 얼마안된지금
찾아가 말하시고 도움을 얻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냥 혼자생각 ㅋㅋ) |
2004-12-09
1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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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사라졌다
믿음도 사라졌다
법 은 무용지물 |
2004-12-09
1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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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가 필요해... |
2004-12-09
1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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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이제는 경찰도 타락했느냐
민중의 지팡이가
약속을 어기다니...
한심하다!! |
2004-12-09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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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남자는 사형시키고
피해자에게 ''얼굴도 못생겼드만'' 등등 한 년들은
변태들에게 던져서 1년동안 강간당하게 하라!! |
2004-12-09
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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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쓴분 이글에 출처를 밝히시죠,.
님의 자작글인지 부터가 의심이가네요.. 지금 하두 밀양 예기나오는데..
이래저래 다른 싸이트에도 이비슷한글이 있는데 조금씩 다 다르군요..
자작글도 있는거같은데 그게아니라면 출처를 밝히시고 뉴스에
먼저나왔겠죠 .. 굳이 이렇게까지 님이 자작해서 올릴건 없습니다.
오히려 그 자매들을 더욱더 파멸로가는 지름길입니다..
이런건 그냥 모르는척해주는게 제일효과적입니다.
앞으로 이런글도 올리지말아주세요 |
2004-12-09
2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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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는일은..
41명중..
3명만 구속된다는 겁니다..
나참 어이없는일이죠..
더욱웃긴건..
41 명의 부모중에 조폭이잇는데..
그 당한 여중생 부모에게
[살기 힘들거다]
라는 비슷한 말을 했다더군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미친거아닙니까? |
2004-12-09
20: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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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있어야 이런 뉴스 보는거 아니겟나....? |
2004-12-09
2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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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꺼지라그래 - -
대한국민들 사람들이랑 조폭 몆사람이랑 짱 떠보자 그래 ㅡㅡ!!
누가이기나!! |
2004-12-09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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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씨발 |
2004-12-09
2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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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차라리 이딴건 보도좀안했으면 하는대 ... 세상 드러워서 살갰나씁
에이 저런넘들은 고자로 만들어야해 !!!!!! |
2004-12-09
2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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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없어서 이런 뉴스 안보는게 더 낫지 않나....? |
2004-12-09
2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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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이나 경찰이나..
똑같아.. |
2004-12-09
2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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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피해자의 신원을 확실히 가린채로 많이 보도되야 합니다.그래야 세상 범죄에 조심하고
대응하고 그 싸가지 가해자들 면상도 알게되고 벌줄수 잇슴다!살 가치가 없는것들. |
2004-12-09
2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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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놈들도 잘 됐죠!
복면괴한이 나타나서 흉기로 상큼하게 찔리고
ㅋㅋ 전국에서 찾아와서 맞고 칼침 맞고
기분 좋겠네. |
2004-12-09
2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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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총기소지만 허용된다면
허접 찌끄레기 경찰은 필요없다 |
2004-12-10
0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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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 진짜 죽여야 해요-_-어떻게 40명이 집단성폭행을 하지?
대체 인간 맞아?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면 그런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짓을 아....
그놈들 우리나라에서 얼굴 못들게 만들거야 |
2004-12-10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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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글은 싸그리 다 지워버렸던걸요... ㅡ_ㅡ
잘못한걸 아는지 모르는지... 참... |
2004-12-10
1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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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경찰이라는 쉑희들도 못믿었었어
그저 돈주면 좋아라~ 하지 아주 그냥 썩어빠진 것들
고등학생이면 공부나 쳐하지 지랄같이 강간질이나 하나?
인간말종 쓰레기들아 제발 좀 죽어라
너희같은 쓰레기 때문에 내 살인본능이 깨어난다. |
2004-12-10
13: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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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주소들가서.. 테러 하고 옴.. ㅡ.ㅡ |
2004-12-10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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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찰들....정말 형편없습니다...
제가 전경으로 근무하면서 함께 먹고 자고 하면서 정말 이지 절실히 느겻던건데요...그 부정부폐를 일일이 나열하자면 정말 손으로 다 헤아릴 수도 없죠...물론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그러나 워낙에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또 그런사람들이 위에서 떡 버티고 있기 때문에 경찰 개혁이란게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가 없는거죠 |
2004-12-10
1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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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
2004-12-10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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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법과 공권력에 너무 큰 기대를 하시지는 말기를 바랍니다...아마도 별루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도 있구요...
제가 한가지 예를 들어볼가요?? 제가 검문소에서 근무하고 있을때 무면허 운전자를 검거하게 되었죠...어떻게 하다가 본서까지 연락해서 조회를 하게 됫는데 뺑소니에 무면허입건만3번인 정말 악질중에 악질 이었습니다....만....
잠시 전화를 쓰겠다고 하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고는 곧 저에게 전화기를 넘겨주었습니다... 받아보니 관할 경찰소장이었고 그사람은 그대로 셀쭉 웃으며 수고하쇼~ 하며 가더군요...그런데요...그사람이 그렇게 가버릴 동안에 또 한켠에서는 허름한 1톤 화물차를 몰고 면허 정지기간에 생개를 위해 차를 몰다가 걸린 어르신이 싹싹 빌며 사정을 하고 있었고...결국 그분은 면허가 취소 되고 벌금을 받았습니다...이런겁니다...에이 설마 전부 그렇겠어...하실수도 있습니다...맞습니다...전부 그렇지는 않습니다...정말 자기일 처럼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발 벗고 돕는 선한 경찰분들도 많습니다...하지만...찌들대로 찌들고 세상물에 썪어 문드러진 대가리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한탄스럽습니다... |
2004-12-10
16: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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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돈 벌어서 일본으로 날라야지
내 자식만큼은...한국인으로 키우지 않으리라 |
2004-12-10
17: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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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간단 할걸 못하는걸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가 여기서 통하는가??
그냥 저런놈들은 물불가리지 않고
심장에 칼이나 총알 박아주면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못할것 아닌가?
사형은 없어서는 안될 법이다.
사형이 있어야만 저런놈들 싸그리 없어지고 사회기강이 슨다. |
2004-12-10
17: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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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가지 잘러...... |
2004-12-10
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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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디씨에서 봣음.... |
2004-12-10
2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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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썩었다지만.. 도데체가.. 저런 놈들이 뇌가 없는
무뇌쓰레기들. 당하는 여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는 생각도 안 하는건가. 모조리 사형에 올인 |
2004-12-11
12: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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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신들도 저사람들 중 한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자신부터 반성하고 고쳐나갈 생각해도 모자를 판에, 남 비판부터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온 국민이 자신부터 반성한다면 저런일들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이기주의 적인 당신.. |
2004-12-11
1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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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로 왈가왈부 하면서 제2의 이런문제를 막아야 된다구
하는데요.. 원초적으로 뉴스에 안퍼뜨리는게 더낫습니다.
청소년 나이엔 호기심이 많아서 이런거 본다구 반성하는애들
보다 따라하는 애들이 더많기 마련입니다..
성인 싸이트도 그렇고 담배, 폭력 ,왕따 원래 이렇게 심하지않은걸
우리같은 네티즌들이 만든것이죠.
네티즌들 이제 남일 그만참견하고 자신꼬라지나 잘살펴봅시다
저두 제 처지나 생각하고 내 행동이나 똑바로 할랍니다.
남 비판하기전에 자기부터 잘못한게 없나함더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
2004-12-11
19: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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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솔직히 41명 전부다 범인일 리가 없는거 같군요 . .
깊이 생각을 해봐도, 몇명은 혐의가 없는데 . 불리한 조건으로
혐의를 입을수도 있죠 .
아무쪼록 경찰 쪽에서 , 잘 해결해 주길 바라지만 ,
우리 나라 경찰인 만큼 . 사건이 간단히 결말이 날수도
있을것 같군요 .. |
2004-12-11
2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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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애들 패서 키웠다는데..
요즘엔 너무 오냐오냐 해줘서 그런거겠죠..
애들 많이 낳으면 괜히 고생하닌까 한마리만 낳아놓고 오냐오냐 키워준 어른분들에게 더많은 책임을 물어야 정상적일 것이 아닌가 싶네요. |
2004-12-11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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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쉑끼들 때려 주겨 버릴까 .조가튼기 안그래도
울산 여자없어서 내가 장자 장가갈때 결혼 못할까봐
걱정 되는판에 니가 14살짤 xx 중학교 애들 강간을 때리다닝
처죽일놈들 .ㅠㅠ;
참고로 나는 그중학교가 어디 있는지도 알아효 ..
제가 울산 살거덩요 .
조가튼것들 .;;;
할짓도 전니 없나 보네 밀양 그 언양쪽에 촌동네에서 .버스 1시간에 한대 이떤데 저번에 가보니깐 울산 잘도 기왓다 발발이 가튼것들아 아님 언양 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왓나 ? 얼어주글놈들
아 때려주겨도 시원치 안은 조가튼것들 .열받네 ;;
여자가 그마이 말리면 니가 십놈아 애인을만들던 어케해서 먹지 와
중1짜리 아무것도 모으는 가스나 밀양으로 처불러서 강간을 하노
혼자 하면 말이라도 곱게 한다 12명이서 돌림빵을 때리노
주글라고 그여자 그시기 어케 됫긋노 ?
그가스나는 이제 걸레라능 소리 듣고 살아야 하잔아
임마들아 ..조가튼것들. |
2004-12-12
0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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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제생각은 이럽니다 뭐 경찰이 썩은것은 옛날서부터도 있는 일이고 또 우리나라 교육계가 무너진것은 몇년전부터 계속 무너져 있던것입니다.탓 할려면 법에게 있고 이나라에 있겠지요
학교에선 써클이라 일진이라 여러것들이 많지만 그에 적절히 대처할만한 법이 없습니다.사람을 때리거나 뭔짓을해도 미성년자 라는 이유로 법의 심판은 약화대서 받는거죠 저 남자애덜 다 사형시키뻐립시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저게 인간입니까?쓰레기입니다
채팅 좋아해서 나간 년이나 그거 좋다고 돌린놈이나 전체적으로 보면 사회탓이겠지만 작게보면 역시 법 제발 이번기회로 법을 강화해야되지 않겠나요 요세 초등학생들도 일진이다 머다 설치는 판국에 미성년 사고 친다고 그냥 납두면 뭐하나요 법을 강하게 만들어 놔야 얼빠진 부모들이 자식교육 똑바러 시키는 거이지 법이 헐렁한데 부모가 돌쳣다고 자식교육 시키겄냐 말입니다.니미 나이 몇살 쳐먹던 사고를 냈으면 그만한 법을 내는게 당연한데,그래야 부모가 자식교육을 엄히 시키지 지금으로선 법이 헐렁혀서 자식 교육 시키는 부모가 몇있겠습니까,참 볼만 합니다 표면에 드르어난 일이 이정도인데 수면아래 있는 일들은 어마어마 하겠지요
물론 세계화다 뭐다 하지만 서도 역시 법은 다시 계정할 필요는 있을겁니다 분명히,그렇진 않고선 이것은 단순한 시발점 이겠지요
채팅해서 웃고 나간년이나 좋다고 돌린놈이나 참 욕 밖에 안나와
18쳐먹고 무슨 조직만들고 지랄이야 지랄이 지들이 무슨 김두환 처럼 정의야?무리지어서 약한자나 괴롭히고 하는데 재미 부친 놈들을 미성년자던 머던 신상 공개하고 이 사회에서 매몰 시키버리고 뭐도 아니면 사형 사형 사형 사형 사형 사형 사형 사형 사형
이러한 법앞에서도 조직을 만들고 그럴수 있다면 여자나 따먹고 하는 짓보단 목슴을걸고 뜻있는 일을 하겠지,될대로 대라 잡것들 |
2004-12-12
0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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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우대받는나라... |
2004-12-12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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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이 없어서 단체 강간이나 하고 ㅡㅡ;;;;
stone 아이 같은 세상이군..... |
2004-12-12
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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