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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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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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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도대체 언재까지 반복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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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도대체 언재까지 반복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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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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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23 04:12:05 조회: 2,422 추천: 6 |
안녕하세요
사람들에 대해서 토론을 해볼생각 입니다..
사람이 사는것으로 세상은 많은것을 잃고 더러워지고 바뀌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해충을 만든것도 사람일지도 모름니다 해충은 제생각으로는 세상에 제일 빨리 닿는 생명체 라고 생각함니다. 빨리 적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제일빠른 피해자라고 생각함니다.
먼저 오염되서 사람들한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피해를 준것은 사람들 먼저인것 같은데 상처를 받을수박에 없는것은 약한 곤충들 뿐이죠.
모기라하면 곤충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명체라고도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여기까지 올수 있던것은 함께 했기때문 이라고 생각함니다.
곤충들은 빨리 세상에 적응아닌 적응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동물들한테 그정보를 주지 않으면
한번에 싫수로 생명은 전멸할것으로 생각됨니다.
곤충이랑 동물들은 처음부터 서로 피해를 준것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그사실을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함니다.
사람을 사회적동물로 변하면서 어린나이에 호기심 마져 잃어가면서 로봇같은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그래서 게임에 호기심을 느끼며 그 호기심으로 게임을 발전해 가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지못해 사는이유 마져 모르게되는 것이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세상을 알아가는것을 끝이 없는데 어려서부터 세상을 배울것은 끝이 없는데.. 정해놓고 세상을 산다는게 너무 한다고 생각함니다 말이 공부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지식정보에 불과함니다. 돈에 가치에 지배당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는 힘들것입니다. 사람이 동물이나 곤충 어류 등등을 함깨 끌어 드리면서 세상은 점점 바뀌고 감정점점 잃어가는 차갑거나 뜨거운 다른 행성처럼 변화할까 두렵습니다.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없는것은 무지 차갑거나 무지 뜨겁거나 그리고 생명체가 가춰야 살아야할 의지마져 없다면 살수없는 세상이 되겠죠. 모든것은 불완전체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생각 함니다 모든것 불완전체 여야만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변화하지 못하는것 할수없는것이 된다면 세상은 종말보다 무서운 지구가 원하는 대로 되는것입니다. 지구도 완벽하지 않아서 언제 파괴될지 모르는 불안함이 생명을 만들어 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해 봄니다.
사람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박에 살수가 없는것이 겠죠. 생명은 지구에 일부분 입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식물이 최초에 생명체라면 지구가 살아남으려고 어쩔수 없이 진짜 하지못해 식물을 만들었다면 아니 만들어 졌다면 식물이 살아남을려고 동물이나 곤충이나 등등을 만들었다면 개속 살아남기위해 만들어 가는거죠.
1)사람이 불안한마음이 귀신을 귀신은 상상을 상상은 그림을 그림은 실체를 실체는 표현을 표현은 감정이나 생각을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존재를 등등 만들어 가는것 처럼
물론 재생각 이지만 수만은 방식이 있겠죠 저는 그중하나라고 생각하고 물론 바꿀수도 있습니다.
완벽하다면 생명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지구는 죽지못해 생명을 만든것이죠. 만들어 진것인가? 소멸하지 않으려고 아니면 소멸할려고?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질문이나 제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haste0@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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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걱정하고 있다면 자신의 행동부터 하나하나부터 생각해보세요
이미 자신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쓰는 에어콘은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있으며
태연하게 타고 다니는 자동차 또한 같은 역활을 하면서 배기가스를 배출해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땅속에서 석유를
파내야 하기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쓰고 버린 일회용품은 지구의 땅을 썩게 만들고 있으며 한국에서 하루
쓰고 버리는 나무젓가락을 만들기 위해서 몇백그루의 나무가 잘려나가고 있고
일명 데스로드라 불리우는 고속도로에서 죽어가는 동물만 해도 몇십 혹은 몇백마리씩
될것입니다. 대지는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뒤덮여 푸른식물이 자라날곳은 줄어들고 있고
우리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세운 핵발전소는 다쓰고 남은 폐기물을 땅속에 묻습니다.
지구는 점점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은 그 많은 숲과 늪을 없애면서 매년
토네이도가 더욱 심해져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간이 어떤 짓을 저지르던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죠
바꾸고 싶다면 바꾸세요. 하지만 전 NASA에서 이딴 소리한 후로 "지구는 끝났다."
라고 이미 생각을 굳혔습니다.
"2100년 까지 인류를 혹성으로 이주시키겠다."
"앞으로 2300년 안에 지구는 인류가 전혀 살수 없는 곳이 될것이다."
"2038년 최초 이주자를 혹성에 이주시키겠다."
"201?년 혹성을 조사하고 행성 개발등을 하겠다."
마치 지구를 포기한 듯한 말에 지구는 끝났다고 생각 했습니다.
매일 지구온도는 높아가고 북극과 남극의 얼음은 녹아 옆나라 일본은 몇십년안에
가라앉게 생겼고 그외 태평양과 일부 지역의 섬들은 점점 잠겨서 그 모습을 감추었고
어떤 나라는 자외선이 너무 심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외출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제 더 뭐가 남은지 나도 궁굼하다... |
2007-10-23
0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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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자신은 지구를 망치고 있지 않다고 정말로 생각하고 있을까?
건축폐기물,가정용,쓰레기,음식쓰레기, 플래스틱제품 사용, 일회성 제품 사용
이미 이 부분부터 남일이 아닐거에요. |
2007-10-23
0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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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입니다~ 진님
그런 심각성을 알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다스리는게 정상적인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나중에는 쓰레기가 돈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몇개 줏어오면 돈받고 그때 그런 행동들을 해봤자 늦은 후회겠죠.
생화학무기나 여러가지 무기 탄 들이 있는대 있단거부터 없에 버리지 않으면 정말 할말없습니다
탄은 수없이 많이 쌓여저 있을텐데 미국처럼 엄청난 탄과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쓰려고 전쟁할수도 있고 쌓아두면 터질까봐 분해하거나 오래된건 써야 할텐데 그런걸 쓰다보면 지구는 거이 멸망해 갈것같군요. 죽어서도 고통받는것은 자신인걸 왜 모르는지 죽어서 무덤옆에 언젠가는 쓰레기들과 오염물질들이 넘쳐 날지도 모르겠군요. 벌레가 폐기물에 빠지듯 내뼈와 몸이 폐기물에 숙성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7-10-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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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돈도 없고 가정환경도 좋은 편은 아님니다.
하지만 이딴대서는 죽고 싶진 안씁니다. 내가 만든 세상이라면 내가 죄값을 받고 죽을텐데
지금도 개같이 일하고 있지만 이건 아님니다 진짜
이런 글박에 올리는 제가 한심하지만 그래도 짜증나네요 저 차도 안타고 담배각 까지 불리수거 함니다 다른것도 물론 다른것도 아껴쓰지만 혼자 뻘짓하는 기분이 들어 짜증남니다
악풀달리까봐 그러는대 담배는 안핌니다 피시방 알바해서 불리수거해서 버리는것 뿐임니다 ㅡㅡ |
2007-10-23
0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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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불리수거 하는방법이나 갈키지 공부에서 돈을 아는법만 갈키는 세상 젓같네요 |
2007-10-23
0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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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다보면 억울할때있고 재미있을때 있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살다보면 재미있다고 느껴짐 가끔 똑같은 일상하루가 짜증나지만 |
2007-10-23
0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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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표가 일찍죽는것 입니다. 자살은 겁나거든요. 그렇지만 삽니다. 어쩔수 없이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아는체 하는 기성세대들은 자기가 들어왔던 그대로 가르치게 되고 아이의 사고를 주위에 맞출려고 하는 미;친짓을 합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아이가 주위를 바꿀만한 능력을 키워줘야지 맨날 주위에 맟추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아이의 가능성을 철저히 짓밟는 행위거든요. 그리고 아이의 사고를 크게 만든다 만든다 하지만 결론은 중요한건 다 주위에 맞추기. 정작 주위를 바꿔가는 사람이 이끌어 간다는걸 아는사람이 주위를 바꾸는거에 대한 중요함을 모름.. 그걸 아는 기성세대분은 약 10%도 안되지만 그분들의 자식들은.. 최소한 주위에 한술굽히고 바꾸는걸 아는 바른사람이 됨.. |
2007-10-23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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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을 객관화 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듣기 안좋을 것은 당연하나, 감정의 개입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거의 모든 문장,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어떻게 읽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주술관계가 맞지 않는 건 기본, 조사와 어미의 쓰임새는 보이는 것만 쳐도 다틀린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시, 저만그런건지 몰라도 직관력 말고는 글 내용이 대충 멀
말하려는 건지 파악이 안됩니다.
뭘 말씀하려는 지는 대충 알것 같기도? 하나 요지도 불분명하고,
일부 배경지식도,
고등학교 수준 생물학적 관점에서만 본다쳐도 제가 보기엔 소설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논설문 처럼 각을 잡는 듯하더니, 지금 주장은 있으나(솔직히 이것도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 근거는 소설입니다.
글쓴이님께 티비와 대중매체로만 보이는 세계는 생각하시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을 얼만큼 겪어보셨는진 모르겠지만, 님께서 생각하시는 현실이 그 이상과의 괴리되는
부분만 다수 가지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2007-10-24
0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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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는 것 좋습니다 허나 기존에 있는 상식이나 사상을
무시하거나..
다시말해서, 자신의 생각을 객관화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일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전혀 다른 일이라는 겁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이글을 후자쪽으로 판단합니다.
속되지만, 쉽게 말하자면 '가져다 붙인다고 다 말이 되는 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솔직히 덧붙여, 지금 본인께서 언급한 여러가지 개념에 대해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기본 배경지식이 안되면 그 글은 상상의 나래만 되는겁니다.
우선 본질과 실존에 대해 논하시기엔 공부가 되지 않으신 상태구요,
그렇다고 이 두가지의 기존 개념을 부정하고 새로 쓸만큼 이 글이 잘된건 더더욱아닙니다.
더 더구나, 현실이 찹고 매섭다는 것을 어필하고 그것을 비판하고자 하신다면
누군가 뭐라 하여도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확신하는 것만을 다루어 쓰세요.
스스로도 긴가민가 한걸 쓰고 계십니다. |
2007-10-24
0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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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더 글 내재적인 관점에서 따져보겠습니다. 혹시나 정말 그렇게 생각하셔서
쓰신건가.. 라고 혹시나 해서 씁니다.
식물은 최초의 생물이 아닐뿐더러 최초 생물에서 식물까지 그 사이에는 많은
진화 단계가 구분되어있습니다.
식물이 식물 외의 생물을 살리려 했다라는 말은
이 글이 상상의 나래 축에 끼게 만드는 여러가지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주관을 나열하는걸
가리키는 겁니다.
더구나, 사람이 완벽하게 되는 그 기준이 지구 밖 환경에 노출되어 생존할 수 있느냐
라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점입가경으로 표현은 과장과 극단에 도달하고 있으며,
귀신과 상상 그리고 생각 표현 그림 순서가 전부 틀렸습니다. 이는 이 개념들에
대한 본질적인 관찰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건 철학에 입각한 이야기도 아니고 저는 철학에 일가견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꼭 윤리와 사상, 철학을 배워야 글을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 정도의
비상식적이거나, 불완전한 배경지식으로 글을 쓰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지식인적 고뇌 표출을 의도하신 것 같으나, 그 시도가 어울리는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것
같지 않아 씁니다.
끝으로 다시말씀드리지만, 개인적 감정 개입은 일체 없습니다. |
2007-10-24
0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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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함니다.. 많은것을 배움니다
비록 쓴의도와 글은 너무나 다르지만 그래도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상상해서 쓴글이기도 함니다만..
제글을 보신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다는걸 느끼는것으로 저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글을쓸때는 확실한 정보와 제의견을 제대로 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7-10-25
0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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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현실직시 ㅇㅇ 내일도일어나면 공부나돈벌러가야겠지 ㅇㅇ |
2007-10-25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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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것은 이기적인 오만일 뿐입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울거나 웃었던 적이 없습니다. 인류는 자연이 만 년에 걸쳐서 만들어 낸 것을 일 년만에 써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환경에 변동이 온다면, 그것은 다른 동물의 위기라기 이전에 인류의 위기지요. 결국은 자기들 멸종하기 싫으니 이것저것 핑계. 또 모르지요. 몇 십년 후에는 살인보다 쓰레기 투기가 더 큰 형벌을 받게될지. |
2007-11-02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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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리//소설을 쓰려면 배경지식이 뛰어나야하므로 ,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는 전제하에 글질이 픽션이라는건 절대로 용납할수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잘나신분이 아직 명확하지도않은 생물학적 진화론을 제시하는건 절대로 배워먹은사람으로서는 섣불리 말을 꺼내선 안되는거죠 , 아직 인류의 과학발달 단계가 미비하므로 , 생물이 진화되었는지 , 아니면 갑작스럽게 생겨났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리고 그렇게 가식적인 '바보같은(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국어학자들'이 머리아프게 만들어낸 문장 미사여구는 정말 역겹습니다. 그래서 잘 배우신 저의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셧지요, "우리 한국인의 한국어는 죽어간다" 라고요 . 바로 바보같은 학자들떄문이죠. 구지 저따위 가식적인 미사여구식 문장은 배울필요가 절대없고요 , 개념이고 뭐고 , 인간으로써 인간의 행위를 평가한다는것자체가 비판받을짓이죠. 한 대상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있고 , 타인은 그 대상의 공간을 침해해선안됩니다. 절대로! "그리고 점입가경으로 표현은 과장과 극단에 도달하고 있으며" 라고 말씀하셧는데요 , 그럼 당신의 주장은 과연 옳은 사고를 바탕으로 쓰여진 옳은 타당성을 내포하고있는것일까요 ? 소크라테스의 인간지세 절대진리적인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너 자신을 알라' 자기 자신을 알아야, 남을 비판할 준비가 되는거죠 . 자신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 심사숙고 해보신후에 타인을 위한글을 써보는것은 어떨까요 ? - 환상을 지향하는 1人 |
2007-11-02
2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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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려는 진취적인 태도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그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속 나아간다면 , 분명히 원하는바를 성취할수있을꺼에요.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은 정해진 틀에서 나아가려하지도 않고 한탄하는자들이며 ,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은 죽이지 않고 죽였다 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갈릴레이가 생존하고있던 세계의 인류에게 , 갈릴레이는 지구가 어떠어떠하다 라는 학설을 선사했고 , 그건 결국 틀에서 벗어나진 못한 인간들에 의해서 수용되지 못했죠. 우린 살아가며 ,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 순간에도 말이죠. 겁쟁이는 그 짧은 1분을 버티지 못하는 '자' 이며 영웅은 그 짧은 1분을 버틸줄 아는 ' 자 ' 이다 . 겁쟁이와 영웅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 아주 사소한 과정이 때론 엄청난 결과를 표출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
2007-11-02
2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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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 덧붙여서 남을 가르치려는 자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들입니다. 남은 가르치는게아니라 함께하는겁니다. |
2007-11-02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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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맞다면.. 최초생물은 단세포 식물이며.. 제가 아는것은 돌이끼 와같은 것으로.. 곰팡이?와 같은 식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공기를 최초보급한 식물로 알고있습니다.. |
2007-11-12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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