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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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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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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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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 관한 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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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 관한 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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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오브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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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7.23 09:10:23 조회: 2,457 추천: 0 |
저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깨 재미께(?)놀구 이썻는데..
제 친구가 리니지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전 리니지로 등수가 20등 정도 떨어진 터라 리니지를 않하기로 해썻습니다..
전 리니지를 하질 않쵸...
근데.. 한 1주일쯤 지났을까..
그 친구가 6검 30방 정도 마추고 이떠군요..
그것도 아무것도 없이 말임니다..
전 친구에게 비법을 알려달라고 때썻죠..
그친구는....... 사기를 쳐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해씀니다..
그순간 저 참 비참해 지더라구요..
제가 리니지 할때는 정정당당히 사냥해서 아이템 벌어서 갑부!!가 되고 말리라는 꿈을 같고 이썻 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일 빠른 갑부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보였습니다..........................
순간 나두 사기를 쳐서 갑부가 되리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한탠 사기같은건 어울리지 않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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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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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 사기로.. 좋지않은 게임환경의 장본인..
하지만 다른쪽으로생각해보면 다들 성실하고 매너있게 겜을 한다면..겜이 약간은지루해지지 않을까요..;;; |
2002-07-23
09: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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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트님 말이 맞아요. 피케이범이 있어야 재밌고, 사기가 있어야 진짜 재미잇습니다. 거기에 또한 방침이 있어야 재밋습니다. |
2002-07-23
1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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