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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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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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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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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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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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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1.06 19:05:50 조회: 2,207 추천: 2 |
먼저 글 쓰기에 앞서서 저는 일본을 지극히 좋아하는것도 일본을 지극히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보다 일본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쓰려고 해요.
지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으로 확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좋아하는 점에서는
- 그들의 발달된 기술
- 그들의 발달된 경제
- 그들의 발달된 문화 (주로 미디어 문화.)
- 그들의 민족성
등이 있겠고
싫어하는 점은
- 일제치하의 무자비한 통치
- 역사 왜곡
- 한일 어업협정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럼 이제 본문으로 가 볼께요. ( 여러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대한민국 VS 일본 (공통점과 차이점)
먼저 공통점
막상 공통점이라고 하니 그렇게 많지가 않네요. 대부분 문화적인 공통점 뿐이군요.
- 같은 동아시아권
- 한자 문화권
- 불교 문화권
- 2002 월드컵 공동 개최
등등등...;;
공통점이라고 해서 많지는 않군요... 그럼 이제 차이점으로 가보겠습니다.
차.이.점.
1. 민족성
- 우리나라 : 우리나라 사람들의 민족성이라면... 좋은점이 있고 나쁜점이 있지요. 먼저 나쁜점은... 좋다는건 무조건 한다는 점이랄까요? 몸에 좋다는 것은 마구 남용하지요. 일화로 저희 과학샘은 예전에 문제되었던 까치가 몸에 좋다고만 한다면(예를들어 정.력.강.화.) 우리나라의 까치는 거의 멸종위기까지 몰릴 것이라는 우스게 소리도 했었지요. 그리고 좋은점은 우리나라 사람은 그야말로 정에 죽고 산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최근들어 그 정도가 약해졌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하면 정(情) 아니겠습니까? 또 우리나라 사람은 뭉치는 것을 잘합니다. 평상시는 잘 뭉치지 않습니다. 분명히 서로 뭉쳐서 해결해야할 문제임에도 잘 뭉치지 않죠.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한번 뭉치기 시작하면 ... 말이 필요없죠. 그 예가 현제 일어나고 있는 촛불시위와 월드컵때의 거리 응원전입니다.
- 일본 : 일본의 민족성이라... 제가 일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길게는 못쓸거 같네요. 먼저 일본의 민족성이라면 제가 생각하기에 대표적인 세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근면성과 질서의식이고요... 또다른 하나는 이중인격입니다. 대부분 동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하면 질서강국이 아니랄까 생각합니다. 그부분에서는 저두 더이상 쓸 말이 없고요... 이중인격... 이거는 그들의 문화를 잘 알아야 한다구 하더군요. 그들의 사무라이가 주름잡던 시대에 자칫 잘못하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앞에서는 친절. 뒤에서는... 말 안하겠습니다.
2. 문화
이부분은 따로 안나누겠습니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문화가 모방문화와 소형문화입니다. 모방. 나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모방은 예술의 시작이다."(마...맞나??? 이거 갑자기 생각이...ㅡㅡ^)라는 말이 있죠. 그리고 저는 생각하는게 오늘날의 일본을 이끌어준 것이 축소문화라고 생각하네요.. 특히 전자제품의 소형화는 그야말로 대 성공을 이루었죠. 그에비해 우리나라는 질보다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각나라의 음식문화를 이렇게 말하기도 하지요. "중국은 맛으로 먹고 일본은 눈으로먹고 한국은 배로 먹는다." 점점 우리도 양보다 질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질보다 양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욕이 너무나도 많은데 비해 (그 수를 해아릴 수 없죠..) 일본은 욕의 수가 한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여기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쓰자면 끝이 없겠죠...)
3. 역사.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선비 혹은 양반이 지도계칭이었던데에 비해 일본은 사무라이가 지도계층이었습니다. 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게 아니고... 일제치하의 역사이겠죠. 일제치하.... 그야말로 굴욕적인 세월이 아닐 수 없겠죠.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우리 세대들도 그야말로 치를 떨 정도니까 말이죠. 가장 분한점은 아마도 강제징용과 위안부겠죠... 역사이야기를 하자니... 정말 더 이상 말을 못잇겠군요.
4. 상대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우리나라 : 저는 이부분에서 일본에 비하면 전무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반박하고 싶으시면 반박하셔도 좋습니다.
- 일본 : 우리나라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사람보다도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정도로요.. 일본은 우리나라 해안 지도를 만들었다고도 하네요.. 과거에 말이예요... 그 바다속 까지 지도로 만들었다고 하니... 또 일본에는 우리나라를 연구하는 학술단체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런게 있다는 소리를 자주 못듣네요...
5. 노벨상
- 우리나라 : 노벨 평화상 달랑하나...(2002년까지의 통계)
- 일본 : 1949년 유가와 히테키의 물리학상부터 1994년 오에 겐자부로의 문학상까지 총 11개...(1995년까지의 통계)
아 이제 여기까지... 더 이상 쓰려니까 엉덩이가 베기네요... 쩝...
그럼 저의 결론을 말하고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일본을 쪽바리 등으로 너무 비하해서 생각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들이 발전하는 동안에 우리는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 거겠죠.. 그건 아마도 우리민족은 그들의 조상이야! 라는 생각 때문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네요... 흠... 이런 설이 있어요... 옛날 백제에는 비류백제와 온조백제가 있었는데 온조백제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백제입니다. 아무튼 비류백제는 광개토 대왕에게 멸망당했다고 하는군요... 그 비류백제의 왕이 일본에 망명 응신일왕이 됬다는 설이 있죠. 이런 저런 여러 역사, 문화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의 조상이라는 점을 추측해볼 수 있고 우리나라는 그걸 확실시하고 그 안에 안주하여 발전이 더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사이 일본은 우리를 추월했구요... 그 추월되기 시작하는 부분이 임진왜란이라고 생각합니다. 쩝...
또 말하고 싶은건... 일본을 바라보는 사대주의적 관점입니다. 지금 일본을 좋아한다는 점이 다 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왜 우리나라는 그렇게 되리라는 생각을 못하는가! 라고 말이죠... 우리나라도 충분히 일본을 제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잠재력도 있고요. 그러나 제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나라사람들은 그 우월감에 너무 안주해 있고 또 사대주의적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맴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의 우리 세대들은 그러한 점을 타파하고 미래에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아무튼 우리나라가 그들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해서 너무 우월감을 가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점은... 일제치하를 비방하고 일본을 욕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들의 행패가 어땠는지는 TV나 책, 혹은 교과서등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저도 심훈의 "그날이 오면" 이라는 시를 읽으면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하지만 말이죠... 그 일제 치하라는 것.... 다 우리나라가 약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우리나라가 강했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었겠죠.. 일제치하가 그렇게 우리나라에 피해만을 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1운동이라는 것으로 우리민족을 단결시켰고 또한 그 시련을 겪으면서 우리나라도 한층 발전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제치하의 일들만을 가지고 일본에게 치를 떠는 것은... 모든 책임을 일본에게만 떠미려는 태도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있었기에 현재의 일본이 있는 것이고 일본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있었다고 말이죠...
이렇듯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공존해야한다고 말이예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저는 제목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했고요.
그럼....
(위 그림은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한 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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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역시 예상되로 에반게리온이 였군!
저도 에바 왕팬(?) 입니다 ㅡ.ㅡ;;;;;;;;; |
2003-01-06
2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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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이말 아닌가여??? |
2003-01-06
2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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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욕...
빠가야로,칙쇼
해석:바보,짐승같은놈
딴것두 잇다던데...
별의별 비속어,은어 다~~뒤져봐도 5개 안넘어여... |
2003-01-06
2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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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그림은 ㅡ_ㅡ;에반게리온
제3신동경시 사도퇴격전용요새 ㅡ_ㅡ;ㅋ |
2003-01-06
2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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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욕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책에서 본거 인용한 말이였거든요.. 하지만 우리나라.... "개~"자만 들어가면 거의 욕이죠...
그리고"~새끼"도 욕이고요... 그렇게 보면 무궁무진.... |
2003-01-06
2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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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대해서...모르는게 많죠!!!
지금까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무조건 욕만
하려고만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바뀌고...어느정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죠!!!
저는 이런생각이 드는데여...
자기의 조상이 일본한테 죽었다면...
그래더 좋아할건가...하는 말이있더군요!!!
그런사람은 일본말고도...우리한테 피해를 준
나라를 모두 욕할까요?
그러면 북한도 우리나라사람을 죽였는데..
욕하려는 걸까요?
정말 이런사람을 보면...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죠!!! |
2003-01-06
2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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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님 빠가야로가 바보는맞지만 칙쇼는 제길,젠장 으루알고잇는뎁쇼 ㅡ.ㅡ;; |
2003-01-06
2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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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 우리나라인간들이 일본인들에대해
우월감을 가지고있다고 하셨는데....
전 이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여기 사람들보면
남한우월주의가아닌 일본우월주의가 많은듯 하구요
공존은 무슨 공존입니까?
사람들이 자신이 태어난곳보다
딴나라가 더우월하니 그거에 따라야한다는 인간들밖에 없는데
전 싫고 좋고를 떠나서 일본문화를 좀 멀리하자는 사람입니다
지금 너무 가까이에 있어요
너무....
자신을 보고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십쇼
내가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내가 태어난 이 나라를 저 바다건너 있는 사람들보다
하찮게 생각하지 않는가를
먼 훗날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마지막으로
일본 너무 멀리하면 그들의 선진문화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까이하면 그들에게 우리가 당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생각을 모릅니다
하지만 역사를 되풀이 하실 것입니까?
준비한다고 해서 나쁜꺼 하나도 없습니다
제발 너무 멀리 너무 가까이 하지맙시다 |
2003-01-06
22: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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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魂 님의 말씀도 맞아요... 그래서 저도 사대주의적 시각을 비판했죠...근데 어찌 다시보니... 너무 우월쪽으로 치중하게 글을 쓴거 같네요...(작필실력이 딸리다보니....) |
2003-01-06
2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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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쇼=ちっしょ입니다.멍청이라는뜻입니당. |
2003-01-06
22: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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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언젠가는 전세계를 내집드나들듯이
살날도 오지않을까요
이젠 세계속에 대한민국이 아니라
우주속의 지구입니다 |
2003-01-06
2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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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속의 멸망이 될수도 쩝.. |
2003-01-06
23: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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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좋케 생각하죠 ^^
나중에 사라질 나라인뎅 바다 속으로 ㅋㅋ |
2003-01-06
2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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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무슨말인지 모르시면 바.부 |
2003-01-06
2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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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노벨상 받을만한 분들 많지요.
후보로 거론된적 있는 분들도 꽤 있고요... 지금은 한개 뿐이지만
노벨상을 휩쓸 우리나라가 눈에 선합니다. 우리도 교육제도가 제대로 정착했으면 하네요. 또 우리나라가 욕이 많은거.. 이건 민족 정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욕이지만 듣기에 거북하지 않고 구수한 말도 있지요. 그냥 앞에서 욕하고 말지 일본처럼 앞에서는 웃으면서 친한척..뒤에서는 호박씨 까는거 보단 낫지요. 이것도 일본인의 민족성이니..뭐 |
2003-01-06
2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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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지랄지랄지랄 |
2003-01-07
0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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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곤두박질치는나라 ............. 망해가는나라.... 퇴화하는나라... |
2003-01-07
0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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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은 다 맞다고 할수도 있지만 다 틀리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1. 일본에는 민족성이 없다. 친절과 근면성 이건 민족성이라 할수 없다. 친절의 이중인격의 소산이며 근면성의 틀에 박힌 사회의 소산이다. 그건 일본 현대 사회의 소산일뿐 민족성이 아니다. 그럼 무었이 있는가. 하나 있다. 성적 모호성이라 할까. 성에 대한 절대 기준이 없다.
2. 문화. 위에 소형,모방문화 라고 하지만 그건 60~70년대 일본산업이 미국의 전자모델들을 모방하므로서 생긴것이다. 미국이 어떤 모델을 생산하면 우선 그걸 모방하고 더 소형화해서 팔아 먹었다. 그 중 하나가 워크맨이다. 이건 문화라고 할수 없다. 문화란 오랜세월도안 쌓여서 만들어지는거지 소형,모방은 아니다. 생각해보면 일본의 막부시대에 소형 모방 문화가 있었는지.
3. 나두 할말 없다 . ㅡ,.ㅡㅋ
4. 상대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나라가 가깝다는 이유로 일본을 알아야하나 의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깊이는 들어가지는 않지만 울나라에도 일본 연구하는 사람들 점 있다.
문제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연구하는건데. 일본은 우리나라사람보다 더 우리나라를 잘안다?? 아니다. 우선 일본의 입장에서 본 우리나라는 왜곡됄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연구하는건 순전히 필요에 의해서다. 왜 라고 불리우던 일본에 문화를 전수해준것이 우리나라이기에 우리나라를 연구하는것이다. 그리고 해안선 같은건 강점기때 전쟁을 위해서이고 그밖에 다른지도는 전쟁 또는 자원을 손쉽게 빼가기 위해서 한것이다. 바다속을 왜 지도로 만들었겠나. 자원이 많으니깐...
5 노벨상. 위에서는 제대로 말을 안한것 같은데. 노벨상은 국력에 비례한다. 일본이 잘나서 많이 받은게 아니라 일본의 국력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많이 받은것이다. 여기서 국력이란 군사력이나 과학력 경제력이 아니라 세계에서의 위상이다.(일본은 경제대국으로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보다 훨 알아준다 ㅜㅜ
여기까지.. 반말로 적은거 지성합니다. ^^ |
2003-01-07
0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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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야로가 아니구 바카야로..
뜻 : 말과 사슴도 구별못하는 바보.. |
2003-01-07
0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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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당히 논리 정연하게 적어놓으셨네요..^^호호..노벨상이라..
최초로 아시아에서 노벨상받은나라가 일본이지요.^^
저 일본 참 좋아해요..쪽바리 앞잡이라는거 같지만..
근데 본문내용에서 한가지 틀린점..
우리나라가 원래 예정대로는 아시아 최초의 노벨상 받는 국가
였습니다.. 노벨 문학상이였지요..
그런데 그분께서 받기전 돌아가셨죠...그래서 받지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흑흑 ㅠ.ㅠ |
2003-01-07
0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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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야로는 돌대가리고
칙쇼는 개새끼 라는 뜻 아닌가용? |
2003-01-07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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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우리나라는 왜그렇게 많어 -_-
아프리카같은데서 우리나라말 배워간데요 욕..
어이없어 |
2003-01-08
0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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