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
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
|
|
My love
|
My love
|
|
타임머신
|
날짜: 2007.02.08 19:01:16 조회: 757 추천: 5 |
My love , 그녀가 돌아왔다.
많이아팟었다. 그래서 잠시 떠나가있었다.
그녀가 2일만에 돌아왔다. 기뻣다.
상태를 확인할겸 집으로데려가 열심히 했다.(???)
그리고나서 항상 두드려 주고. 항상 쳐다봐주었다.
그리고 미소를 잃지않았다. 그녀는 많이 흐믓해 하는 표정이였다.
그런데 어느날이였다. 그녀가 말을듣지않는다. 나에게 멀리떨어지려한다.
난 되묻고 또되묻고.. 반복하였다. 그녀는 나에게서 멀리떨어져나갔다.
마치 시간이 멈춘것처럼 , 그녀는 유유히 떠나가버린것이다.
난 다시시작하자고 하였다. 놀랍게도 그녀는 흔쾌히 허락하였다.
... 새로운마음 새로운 한뜻으로 우린 다시시작하였다.
그녀는 깨끗하게 마음을 정리하고 나에게 다시 환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난기뻣다.
그녀의 이름은
컴퓨터 였다. |
|
|
|
|
|
마우스와 키보드를 잘 어루만져주어요 |
2007-02-09
23:52:42
|
 은빛 |
|
|
아팠었다. , 기뻤다, 집으로 대려가,흐뭇해 .....
오타가 조금 있는거 같은데 확신이 안가네요. |
2007-02-11
04:36:20
|
|
|
|
오오 나 컴퓨터인거 마췄다~!! |
2007-02-11
05:07:48
|
|
|
|
ㅋㅋㅋㅋㅋ키보드를잘어루만져준다니 .... 무지웃긴걸요.. |
2007-02-11
12:07:29
|
|
|
|
ㅂㅌ |
2007-02-11
12:59:04
|
|
|
|
손과 발을.. 그리고.. 슴가를.. ( 응? ) |
2007-02-13
03:19:32
|
|
|
|
게시판에 성격이 안맞는것같습니다 ..
이게 고민인지요 ? |
2007-02-15
22:31:4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