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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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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는 정신 병자가 왜이리도 많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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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는 정신 병자가 왜이리도 많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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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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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08 02:26:55 조회: 2,712 추천: 19 |
제 친구놈중에 조금은 소심하면서도 둘이서는 6시간이상도 떠들고 놀수 있을 만큼
저하고 죽이 너무 잘맞는 녀석이 있습니다 걔가 몇일 전에 여자 소개를 받았었는데 말이죠
여자가 자기네 학교에서는 이쁘다고 유명한가 보더라구요 자기 오빠도 상당히 유명한
(소위 잘 나간다고 하나요) 종족이구요 제 친구나 저는 반대로 그런거 모르고 사는 양민입니다
웃긴게 제친구가 이여자를 소개 받았는데 소개 해준 친구 말로 '사귀자는 말은 절대 하지마'라는
말을 했다는것... 그리고 친구는 오히려 고백을 받아서 사귀게 된거죠 그때까지만 해도 저나
제 친구는 신기하고 축하하고 그런 분위기 였죠 근데 정말 어이가 없는게 3일째 되는날
제 친구가 차였다는 것... =_ =... 무슨 말이 필요 합니까 제 주변에는 최고 4시간 만에
차인 녀석도 있지만 그녀석의 경우는 성격에 에러가 있는 녀석이고 이번 경우는 전~혀
다른 경우인데다가 차인 이유가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자초지종을 설명 하자면
처음 사귀던날 "오늘 데이트 할꺼야?" 라고 문자가 왔더라데요 ... 좀 직설적이고 대담해서
놀래긴 했지만 오케이 라고 말한 친구가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 보니까 날아온 대답이
"DVD방 갈래? 둘이서 ..." 정말 순수하게 영화가 보고 싶구나 라고 생각 하고 그래 라고
대답한 제 친구는 DVD방엘 갔다더라구요
근데 이 여자가 영화 보는 내내 손을 만지고 영화는 안보고 자기를 쳐다보고 억지로 팔짱을
끼고 완전 부담 스럽게 성희롱 수준의 스킨쉽을 시도 했다던데
그날 영화를 다 보고 헤어질대는 "키스하자" 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았다더는군요
이정도면 떠오르는 단어는 오로지 '막장' 아닙니까 그래도 여기까지는 인간 수준의 행동
이었다고 볼수 있겠지만 이 다음날 제 친구가 이 여자애 오빠한테 부름을 받고 나갔다가
후에 같이 겜방을 갔는데 만났는데 완전 개맞듯 맞아서는 애가 씩씩 거리면서 오는데
왜 그 오빠한테 맞았냐고
물어 보니까 "내가 자기 동생을 꼬셔서 dvd방에 데려 가서 그렇데" ...... 이건 또 무슨 멍청한
소리 입니까... 3일째 되는 날은 더 할말이 없는게 이 여자친구네 학교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랑 제 친구가 노래방을 가게 됬는데 말입니다 같이 갔다던 자식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제 친구보고 춤좀춰봐라 라고 얘기 했다데요? 참고로 아는 애들이 아니라
서로 초면 이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아무리 제친구가 속이 없다지만 거기서 '응 그래'하고
춤을 추겠습니까? 당연히 처음엔 살살 웃으면서 거절했는데 그쪽에서 욕이 날아오고
띠꺼운 반응을 보여서 제 친구도 좀 까칠하게 얘기하고 말다툼을 좀 했다데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여자친구가 "아 졸라 깬다 됬어 춤추기 싫으면 그냥 나가" ......
이건 또 무슨 개쫓던 닭이 오리발 내미는 소리 란 말입니까... 미쳐도 이정도면 한참
미친거 아닙니까 제 친구는 그대로 연락 두절을 했는데 저녁때 문자 왔던 내용이
"넌 좋은 남자이긴 한데 그냥 우리는 좋은 친구로 지내자" ......남의 친구는 하루아침에
'댄서 킴' 만들어 놓고 당사자도 질려서 서로 상종을 안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back드럼도 유분수지 저정도 문자내용이면 살인을 한다해도 정당방위 수준 아닙니까?
어쨋든 이일로 제 친구는 3일동안 개만도 못한 짓을 하고 차이게 된겁니다
...제목 그대로 머리에 든것도 없으면서 생긴거 믿고 착하고 순진한 사람 골려 먹는
정신병자가 왜이리도 많은겁니까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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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인은 어떤 행위로도 정당방위가될수없구요..
와진짜 제가드릴말씀은 그 친구분 잘 위로해주세요..얼마나 상처받았겠습니까..
진짜 그런년들은 나중에꼭 자기도 당해봐야 그기분알듯한데 |
2007-12-08
0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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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단어 하나
'된장녀' |
2007-12-08
05: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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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라기보단,, 무개념 녀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걸레 던가.. |
2007-12-08
0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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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dvd방에서 따고서
오빠랑 친해져서 짱먹었어야 했음 ㅋㅋ
농담이구요,
흠냐.. -ㅁ-;
이런경우는 첨 듣네요.
괘니 맘에안든다고 싫은티내면
정신병자가 오빠한테 띠껍다고 꼰지러서
개털리면 안되니까
그냥 먼저 말시키진말고
말걸어오면 남들한테 대하는거랑 똑같이 대하라고해요. |
2007-12-08
1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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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크리트 사건에서 그 착하고 이쁜 여고생을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로
묻는것이 아니라 저런 여자를 강간하고 폭행하고 다리에 불지르고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부숴버려야 되는건데 말이죠 |
2007-12-08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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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이 그런증상은 조금씩있지만 성격가지고 판단하지 말아주실래요?
듣는사람 기분나쁘네~ |
2007-12-08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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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크리트 사건에서 그 착하고 이쁜 여고생을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로
묻는것이 아니라 저런 여자를 강간하고 폭행하고 다리에 불지르고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부숴버려야 되는건데 말이죠
미친거 아닙니까? 아무리 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에요? 얼마전까지./ 착하게 지낸다더니;;
그런데 말입니다..-_-;; 말이라고 해도 그건 아니다.-_-
그리고 나같으면 땄어열. -0-!
근데;; 춤추란말이 기분나쁜거 아니면 나같으면 췄어요 -_- ㅋ
근데 지오빠가 패는건 좀 아니네 -0-!.
여튼 정신병자니까 상종말라 그래요 |
2007-12-08
2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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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여자같은 경우는 그거죠.
'애가 좀 만만하게 생겼구나. 심심한데 며칠 데리구 놀자꾸나'
그런데 생각외로 애가 도도한겁니다. 이에 꼴받은 나머지 오빠에게 겁 좀 주라고 부탁한거죠
근데도 애가 전혀 굽힐 생각을 안합니다. 이때 드는 생각
'쉽게 딸 수 있을것 같았는데. 별 그지같은게 튕기네. 에이 재미없다 '
그리구선 뻥
극단적으로 설명하긴 했지만 __) 이 경우 이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세상엔 이런여자 저런여자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돈을 많이 안들고 다닌다고 차인적이 있습니다.
현금을 안가지구 다닌다구요. 크허허허허허허허허 킹왕짱
그러니 너무 상심치 마세요. 주위에서 무슨소리가 들리든
결국 인연은 나타날것입니다 |
2007-12-08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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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반응할 만한 글은 아닌데 - _ -..
또 모든 사람이 그런 증상은 조금씩 있다니요. 자기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건 아니에요. |
2007-12-08
2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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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런 여자는 정신나간 여자인듯 -_-;;;
정상은 아니죠
요즘들어 바짝 정신줄 놓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더치페이 안한다고 지ral,집까지 배웅 안해준다고 지ral,명품 안사준다고 지ral,차 꾸지다고 지ral
순진한줄 알았더니 길가에서 줄담배 피고 지ral -_-
요즘 왜이리 미쳐가는지 |
2007-12-08
2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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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 제가 생각 하던 것과 비슷한 면이 좀 많이 있군요
제 친구는 계속 '나는 아직 아무랑도 사귄적이 없는거야' 라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_ =
솔직히 겉으로는 평소에 행실이 나빠서 벌받았다 어쩐다 놀리는거 같이 얘기 하지만
제 친구가 나름 기대하던 첫 연애에 이런 뭣 같은 경험으로 더럽혀졌다고 생각 하면
그 '섊'들 전원 모두 손톱,발톱 따고나서 따뜻한 물에 푹 담궈 줫다가
김칫국물로 매니큐어 발라 주고 싶은 심정 입니다 |
2007-12-09
0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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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사람이 저런 증상이 있다고요?
그건 머 예의없고 무식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같은데요?
세상이 미쳤으니 미쳐도 미친것 같지 않은 세상이라지만
이 미친것이 자신의 성공과 가족을 위한 미친것이라면 머라 할 수 없지만
그 외 다른것에 미쳤다면 그건 마땅히 지적받아야 한다 |
2007-12-09
2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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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온 악당놈들 옹호하는건 그놈들이랑 똑같은 부류란 소리겠죠-_-; 누가봐도 저런놈들은 사회 악(惡)인데. |
2007-12-10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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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쁘고? 인기가 좀있는 여자?
얼마나 이쁜지보고싶은디;;
나한테도 저런식으로 좀 해줄 착하신 여성분없나 - -?
여튼 저런 여자 거이다 발라당 까지고
해픈년들이니 무시하라고하세요
세상사람 다그런건 아니잔아요? ㅎ
(친구분이 착하신듯... 저같으면... 그 오빠라는 생키는 진짜 학교 못나갈정도로 만들고
그 여자애는 친구들 시켜서 남자친구 절대로 못사귀게 만들었을뜻 ㅇㅅㅇ) |
2007-12-10
2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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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뇬은 나중에 아무데서나 몸맡기다가 에이즈걸려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뒤져야해요..ㄱ- |
2007-12-11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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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 우물안에개구리처럼 사신듯.. 대충 생활하다보면 학교든 직장이든 보통 끼리끼리뭉치게되있죠 서로 확안맞는 그룹끼리 만나니 마찰이생긴듯.. 저런여자한대 낙이셨다는게 슬플뿐.. 그냥 여자입장에선 가지고논듯.. |
2007-12-11
1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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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여자가 저런식으로 나오면 열이면 열 다 좋다고 하겠지만
저런년의 경우엔 에이즈일지도 모름- _-ㅋㅋㅋㅋㅋ 몸을 막 굴리네 더러븐년.. |
2007-12-11
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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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냐/
이런 글 보면 항상 댁처럼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나같았으면 죳패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2-11
1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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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열라 싫어하는 스타일의 무리네.. |
2007-12-11
2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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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말하는 껌좀씹고 침좀 뱉은무리군요 일찍끝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그외에도 여러모로 좋습니다 |
2007-12-12
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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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
난 정말 그런다 - - 남을 괴롭힘으로 희열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고 쾌락을 느끼고
좋은 느낌을 받는 사이코보단 갠찬은 성격이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2-12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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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나중엔 뭉친다죠 다른 부류들이 만나서 충돌한듯하네요..
그런데 어리다면.. 긍적적으로 받아 들여야됄거같습니다.. 왜냐하면
10대들은.. 세기마다 커가는 과정이 다르기때문이죠.. 다큰 어른이
그런다면 모르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저기서 쉽게 적응햇을거 같습니다만..
저도 저런 여자 의 친구 정도 이기대문에(ㅋ 그런데이젠 나이들어서
듀얼도 가능 ^ㅡ^) 그런데 이런것도 잼있긴해요-;;
ps:여자 보니간 오빠 영향도 많히 받은거같고 ... 남자는 놀고 탈선 한애들이랑 놀아서
그런듯 싶어요 그런애들은
( 다해봣고-;그런대도 가보고 이성친구도 그냥 동성 친구로 하니간 그런 애기도 하고 하니..)
근데아직 저런 순수한 청년이 있엇나.. ㅡㅡ 글고
왜그러냐/그래도 남 괴롭히고 희열느끼는 사람이 먼처 철 빨리듭니다..그리고 저런부류도
요... 제가그랫는데..
지금 제가 이상한 인간으로 보입니까? |
2007-12-13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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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걸린사람 찾아가서 파 몇방울만 얻어오세요
글구 그여자분 에게 피몇방울 섞인 음료 한잔 권하세요 , |
2007-12-13
2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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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요 음..
청소년기는 젤 성격변화가 심한데.. 그 때 새기 마다.. 법하고.. 그런게똑같을까요?
그래서 세기마다 다르다고할수있죠.. 뭐 한참 미래가면 저런게안정되고 그러면 ...
10대들 성격이 대충 아무리악해도 이정도이고 저정도이다 이정도 파악할수있게돼겟지만..요
그아저씨들 보면 공사장 일하거나 그런 사람뺴고는 성격이 다 비슷하잔아요..
아저씨들이 한대 놀앗던지 그런걸 알쑤잇음? 님들은? |
2007-12-14
1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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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가 증가했다.
얼굴보고 판단하면 금물 ! |
2007-12-15
23: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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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자랐냐에 따라 글쓴분의 친구분 처럼 순수하실 수도 있고, 그 분을 괴롭히는 여자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니까 그렇게 되는거죠. |
2007-12-16
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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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인 사는데 용인엔 저런게 없습니다. 아니 제가 모르고 사는건지... 전 저런일 일어나면 진짜 초반부터 확 전부 박살을 내버릴텐데 전 저런일 겪고 살질 않았씁니다. 한번도. |
2007-12-17
0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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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지기직전까지 맞어야 다신안그러겠다고 싹싹빌지 저런년은 |
2007-12-20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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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고 생각나는건.. 개죷같은년 |
2007-12-20
2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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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ㅋ 정말 황당하네 ㅋ 사람 댄서킴 만들어놓고 ㅋㅋ 와 정말 황당해 ㅋㅋㅋ
그 여자 도대체 진심으로 사귈려고 한게 아니라 ㅎ 엔조이 ㅎ ?
엔조이 로 좀 즐겨볼라고 한거 같네여 ㅋㅋ
순진한 님 친구만 불행한거네여 ㅎ |
2007-12-23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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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100대 찰싹 때려주시고 잠적하세요.
그리고 성형하세요 |
2007-12-25
03: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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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맞았다면 신고하세요
경찰서 가면 모든게 다 풀릴겁니다
구라도 한계가 있거든요 사람 심리라는게 구라를 치다보면 진짜 치밀하지 않는이상
앞뒤가 안맞는얘기가 나올겁니다 그럼 그년이랑 그놈은 공기게 되있어요 |
2007-12-25
0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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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 이건뭐 병슨도 아니고, 성격가지고 판단안하면 뭐 외모로 판단하란거냐?? |
2007-12-31
0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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