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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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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좀 한번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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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좀 한번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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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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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3 17:18:04 조회: 1,092 추천: 0 |
저는 중3인 학생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말고사가 마지막 시험인데요.
저는 별로 안좋은 외고에 합격해 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2학기내신은 상관이 없어 기말고사를 망쳐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어 시간에 일부러 오답만 체크하고 주관식도 다 오답을 썻습니다.(아마 빵점 나올듯 ;;)
그런데 하필 국어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인지라 전 오늘 약간 혼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 혼나게 될것 같습니다.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는데 전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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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엎질러진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님이 잘못하신것같아요 각오하고 그렇게 하셨어야죠..
드릴말씀이없어서 죄송하네요 ㅠ |
2007-11-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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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일을 다신 되돌릴순 없죠..
지금은 어쩔수 없지만 앞으로 지금부터라도
그런일을 두번다시 겪지 않토록 하세요 |
2007-11-14
0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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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마지막 시험이라 그런지 많이 후회가 되네요. 앞으로는 이런 행동 절대안해야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2007-11-14
16: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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