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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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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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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추억속게임(마지막왕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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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추억속게임(마지막왕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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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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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9.30 11:23:29 조회: 2,627 추천: 74 |
게임의 추억: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될적에 친구가 울집와서
마지막왕국1 이라는게임을 깔아서 했다.. 나는 그딴게임누가하냐?
하면서 가만히 바라보고 구경만 할뿐이었다.. 친구가 집으로간후
나는 마지막왕국1이라는게임 계정을 만들고 처음 발일 내딛었다.
처음에는 어떻해 하는줄 몰라서 고수분한테 이것저것 캐물고
다녔다.. 마을이동을 할떄는 /이동 마을 각마을로 이동할수있었다.
정말 편리한 텔래포트형 이동방식이었다. 내가렙31이됬을떄다.
갑자기 내스텟이 반반(예:200/100으로 줄어들었다.) 나는 쇼크먹었었다. 그래서 마왕 홈피를 돌아다니다가 그제서야 알게되었다.
레벨31이이상이면 캐릭의 스텟이 반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원상태로 하고싶으면 돈내고 계정을넣어야했었다. 그래도이게임은
유료가 아니어서 다행이었고 모니모니해도 뮤온라인과 유사한
법서구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리고 엄마몰래 계정내다가걸려서
엄청혼나는 것도지금은 하나의추억인거같다..내가접게된이유는
마지막왕국은1 /2 /3 이렇해 3종류로 되어있었다.
갑자기 어느덛 영자님이 안녕하세요 마왕을 1/2/3 통합하기로했습
니다 라고 하시는것이었다. 나는 통합하면 더욱더 재미있을거같아서
통합날을 기다렸다. 마침내 통합하는날이었다 클라이언트 최신버전을깔고 마지막왕국포에버 라는게임을 접했다. 뭐라말할수없을만큼
재미없었다. 그떄부터 친구들이 디아블로 라는게임을 추천해서
디아블로를 했던것같다.. 지금은 마왕 최대300명이 최대인원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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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이게임은 뭐니뭐니 해도 법서마스터해서 사냥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파티라는 시스템없이 각각 스틸해서 몹에게
떄거지로 마법을 갈겨도 경험치를 무지막지하게 줬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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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이게임은 렙90까지 올리면 일종의 전직같은 형식으로
승급이라는게 있었다. 1/2/3/4/5/6/7 차승급까지 있었다.
7차승급이 제일높은 승급이기떄문에 1차승급에서도 업한번할려면
1~2일이있어야하는 무지막지한 노가다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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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위저드 샤먼 검객 기사 4가지 캐릭으루있었던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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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나는 샤먼이라는 캐릭을 키웠다. 샤먼과 위저드는
초반에서는 쉬운 법사같은캐릭이다. 그리고 검객 기사라는캐릭은
초반에서는 어렵고 고렙가서 쉬운캐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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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당시 어딜가서든 되는 곳이라 최소사양은 엄청나게
낮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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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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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겜이 정말 다시하고싶어요 =0=지금은
마왕포에버로 되어 망했지만.;; 포에버도 하고있는데 잼있답니다..
마왕1이나 2 못지않게 다른 던젼과 법책구하는 재미 =0=
마왕.....유료라 해도 능력치 반땅이라해서도 얼마나 재밌게
했었는지...솔직히 저는 다른 유료게임들도 체험이 끝나면
못하는게 아니라 능력치 제한이라던가..뭐 그런걸로
렙업은 계속 할수 있었으면 하네요.^^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 |
2004-11-11
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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