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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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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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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라는 칭호보다는,,감동이라는 칭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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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라는 칭호보다는,,감동이라는 칭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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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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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1.10 23:46:28 조회: 5,197 추천: 39 |
게임의 추억:
FantasyForYou 라는 게임을 내가 처음 접한 해가,,아마도 각 2000년을 넘어서 일 것이다. 그전에도 많은 게임들은 해왔지만 MMORPG 게임이 처음인 나로서는,,그 당시 자칭 슈팅게임 매니아였던 나로서는,, 그저 흥미 유발감이였다. 친구집에 매달 오던 PC POWER ZINE 잡지에서 법사의 스킬 이펙트 모션 스크린샷이 너무도 매력적이여서 한번 플레이를 해본다는게 2년여동안 한번도 안 빠지고 플레이를 하게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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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FantasyForYou ,,,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당시에는 리니지와 마지막왕국1 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을 시절이였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리니지와 마지막왕국1은 판타지포유의 그래픽에서 조차 너무도 차이가 나는 ,,즉 판포유는 2D임에도 불구하고 판포유가 원하던 중세유럽 판타지 상상세계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당시 찬사를 얻기도 했었다. 이 말을 보고 리니지와 마지막왕국1 을 즐기던 유저들이 반문을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 또한 마지막왕국1을 해봤었고 마지막왕국2 와,,마지막왕국 3(포에버) 또한 오래 즐긴 유저이다. 리니지 또한 많이 했었고,, 아직도 주변인을 통해 자주 접하고 있다. 이런 상황인데도 나는 판포유의 그래픽이 리니지와 마왕시리즈보다 월등히 뛰어났다고 자부하고 싶다. 매일 같이 게임에서 아는 유저들을 보거나 아는 사람을 만나면,,,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내가 얼마나 아직도 판포유에 대한 미련과 집착이 남았는지를,,, 하지만 솔직히 지금 막상 추억의 글을 쓰려니 판포유를 글로 표현 할 수가 없다. 마음으로 느낀 그 감동은 솔직히 내가 지금 적고 있는 이 글의 수천,수만,수억배보다도 더 감동적일 것 이다. 플레이를 해본 유저만 안다. 판포유는 2002년 8월 16일 정확히 오전 9시에 서버를 종료 하기까지 대부분 매니아층으로 이루어 졌기 떄문,, 다들 오랜 기간동안 판포유 하나만 해오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있는 매니아 들이었다. 즉, 판포유의 진정한 감동과 매력은 판포유를 오래,,혹은 재미있게 즐겨본 유저가 아니면,, 그저 사람들 글로만,,잡지에서만 구경만 해본 사람들이라면,,그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판포유의 감동과 재미에 수천억배를 곱해보라고,, 그것이 판포유의 진짜 감동과 재미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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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말했다시피 2002년 8월 16일 정확히 오전 9시 시간으로 주식회사 이야기 측에서 서비스를 종료하고 서버문을 닫아버렸다.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에 대해 굳이 추천사유를 적어보라면 ,, 맞다,, 내가 알기로는 주식회사 이야기는,, 원래 게임 계발 전문 업체가 아닌, 뮤직비디오 혹은 에니메이션 , 게임의 사운드를 지원해주는 기업이다. 즉, 자사가 만드는 게임에는 어찌 엄청난 심혈을 기울여 사운드를 삽입하지 않았겠으랴,, 그래픽도 그렇지만 사운드는 정말 눈물짓게 만든 것이다. 여기서 판포유를 해본 이들에게 묻고 싶다. 과연, 판포유의 로딩음악을 듣고 감동받지 않이한 분이 몇몇이나 있으신지를,, 말 그대로 이야기 주식회사가 게임 계발 전문 업체가 아니여서 그런지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게임성과 독창성은 정말 손가락 안에 들지만 게임운영과 올바른 패치와 업그레이드 유저 몰이에 너무도 미흡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차라리 이야기측에서 만든 판포유를 엔씨소프트에서 운영했으면 어떠하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섬세한 그래픽, 감동적인 사운드, 화려한 스킬/마법 이펙트 효과, 안정된 밸런스, 뚜렷한 종족간의 대립, 방대한 스토리,,이는 현존하는 지금의 온라인 게임들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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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종족은 크게 휴먼과 다크엘프, 오우거로 나뉘었었고,
직업은 전사,궁수,흑마법사,백마법사 가 있었다.
그 당시 유럽풍을 가장 뚜렷하고 방대하게 표현했다고 찬사받은 판포유는 그래서인지 종족들의 아이템 착용 모습이나 마을의 모습, 주위 배경이 모두 유럽을 모르는 사람도 유럽풍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요소였다.
휴먼은 쉽게 말해 잡종족이었다.
전사류를 해도 안정적이고 법사류를 해도 안정적이어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종족이었다. (개인적으로 휴먼의 아이템 착용 모습이 가장 서양 유럽풍이 느껴졌었다는,,)
다크엘프는 법사류에 특화 된 종족이었다.
단 특유의 민첩성으로 전사류의 케릭도 굉장히 잘 소화해내었었다.(이것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사류 케릭터는 아이템 착용 모습이 일본 사무라이 같았다는,,법사는 휴먼의 흑마법사처럼 백마법사 흑마법사 모두 로브를 둘러썼었다는,,)
오우거,,법사가 없는 이 무지한 종족은 역대 최고였다.
왜냐하면 양손무기를 한손에 착용하고도 다른 한손에는 방패를 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힘에 특화된 종족이라 파워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어디 그뿐이랴, 마법을 못 배우는 대신 그들에게는 필살기라는 스킬 외의 또다른 스킬이 존재 했으니, 파워와 필살기의 조합은 한타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었다. 단지 마을이 동굴이라서 좀,,이미지가 많이 깎였었다는,,(개인적으로 오우거의 아이템 착용 모습은 디아블로 바바리안의 갑옷 착용 모습의 확대판 같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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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참고로 그때 나는 휴먼종족이었고 양손검 전사에,,아템 빨이 부족해 피스까지는 못 배운 마전사였다. 아이디는 악의전사™이었고 길드는 내가 지금 쓰는 온프 아뒤는 세인트 길드였다. 예전에 잠시 다크슬레이어 길드에 몸 담은 적이 있었지만 그떄는 거의 기억이 안난다는,,
추천케릭터라기 보다,,그 당시 사람들은 전사류 케릭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한다.. 일단 뽀대부터 사람을 휘어 잡으니까,,
법사류케릭의 마법 이펙트 모션 그래픽은 가히 환상 그 자체였고,,전사류 케릭의 스킬 이펙트 모션 그래픽은 스피드 그 자체였었다.
기타: 게임을 비판하는게 아니라,,,요즘 게임 업체에 대해서 한 마디만 적어보려 한다. 엔씨소프트의 경우 요즘 소식을 들으면 미국에서 인정을 받았다느니,, 엔씨 사장이 현재 개인 재산이 4천억이 넘는다느니,,엔씨에서 요즘 개발하는 게임이 최고의 화제작이자 대작이라고 자칭하는 것을 보면 너무도 한심하다,,아니 한대 갈겨주고 싶을 정도 까지의 감정이 쌓여있다. 어찌 자신의 입으로 대작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인가,, 과연,,현재 개발하는 그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버그 투성이에,,겉보기만 번지르한 스토리에 좁은 게임성이 전부이다. 나는 아직도 그것이 게임시장에 나오기에는 한참 멀었다고 보는 사람이다. 그러면서,,어찌 자신들의 입으로 스스로 대작이라는 칭호를 내린다는 말인가. 유저가 많다고 해서만 대작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많이 알려지고 인정받고 최고로 주목받는 회사에서 만들었으면 대작이라는 것인가,,? 이것은 지금 우리 게임시장의 불황보다도 더한 불!행! 이다.. 대작이라는 칭호는 감히 자신들이 스스로 내릴 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본다. 판포유를 진정으로서 사랑하고 2년을 한번도 빠짐없이 계정도 넣어가며 즐겨왔던 나는 판포유 서비스 정지 공지가 떴을때 정말 울분을 참다 못해,,가슴이 터지는 듯 했다. 이는 나 말고도 판포유를 정말 사랑했던 유저라면 다들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지금 내 말은 판포유가 대작이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제목에서도 써놓았듯이 유저들이 진정으로 감동을 받고 사랑을 하고,,인정을 베풀고 세세한 것 하나에도 정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 그리고 그 유저들이 대작이라고 칭해주는 것이 진정한 대작인 것이다. 자신들의 입으로 홍보를 위해 대작이라고 하는 것은 유저 농간밖에 더 되지 않는다. 엔씨소프트를 포함해서 요즘 게임업체들의 게임 운영이나,, 미숙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이른 유료화, 대책없는 프리미엄제 등등을 보면 차라리 돈벌이는 조금 더 안되고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활성화가 안 되었을 때더라도 차라리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옛날 판포유로 돌아가고 싶고, 옛날 마지막왕국으로 돌아가고 싶으며, 인정과 재미와 순수함이 넘쳤던 예전의 리니지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는 정말 게임을 사랑하고 즐기는 나의 작은 바램이자, 유저분들에게 평소부터 하고싶은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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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괜히 글을 쓰다가,,요즘 게임들에 열이 받아서 글이 좀,,화나가 보이네요,,,ㅋ 2002년 8월 16일 날짜로 서비스를 종료한 판포유,,지금 다시 재개발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리턴투판타지 ( Retun To Fantasy )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때 또 나오면,,많이 사랑해주시길,,, |
2004-11-10
2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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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포유...그리 오래하진 않았지만 묵향다음으로 한 게임이라서 재밋었다는.....환실히 재밋긴하죠.....게임도 재밋긴하지만 매너는 한 매너들하셨구요......^^ |
2004-11-11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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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그인 하게 만드네 ㅋㅋ
당시 2000년이라...그때는 내가중3 이었군ㅋ
판포유...로딩 음악부터 예사롭지가 않았지...
처음으로 게임때문에 밤을 꼬박새기도 하였고 ㅋ
날으는섬 맞나? 타고 보스몹 잡으러 갈때면 그만한 모험이 없었지ㅋ
30~40명 몰려가면 도착하는 사람은 반정도 ㅋ?
모험하난 정말 실감날 정도로 해봤지...
그리고 다른 종족진형에 몰려가서 전쟁 할때면 그만한 재미도 없었고ㅋㅋ
아 그립다 판포유...지금 하고 있는 게임들은 아무리 그래픽 좋고
돈많이 퍼부었다지만 내 판포유를 접고 지금까지 4년동안 판포유 만한 게임 못 봤다...
비록 벨런스문제등등으로 게임이 피폐해져 가면서 유저수가 줄어들고 서버까지 닫히는 지경까지 이르럿지만 판포유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게임이다!!
다시 부활 해다오 판타지포유!!!!!!!!!!!!! |
2004-11-11
1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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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아직 클라이언트 씨디가 있다는ㅎㅎㅎ |
2004-11-11
14: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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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판타지포유 .......좋았었는데.......추억이..새록새록 |
2004-11-11
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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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피시방에 있던분들 전부 판유했죠
저도 동참해서 했는데 ^^ |
2004-11-11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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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겜할당시
진짜 젬있었는데;;;;; |
2004-11-11
1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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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전 아직 저떄 추억을잊지 못해서 리턴투 판타지 재계발하고있는
홈피를 하루에 한번은 꼭들린답니다 ㅎㅎ
정말 저떄당시 친구들하고 어찌나 재밋게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잊을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리턴투판타지가 얼마나 저떄의 감동을 느끼게해줄지
정말 기대되는군요 |
2004-11-11
19: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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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포유.. 진짜 그립습니다. 저는 넷띠앙인가 거기에서 오픈베타때 이벤트로 준 클라이언트 패키지와 그안에 있던 1개월 무료쿠폰, 메뉴얼책자까지 고스란히 가지고잇습니다. 정말 그립네요.. |
2004-11-11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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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판포유를 그리워 하는 분들이 많이 게시네요
다시 재개발 하고 있다니 상당히 기대대구요
서비스 재개하면 또 열심히 할것같네요 ^^ |
2004-11-11
1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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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1때인가요.. ㅎㅎ
이거 때문에 인터넷 시작했던...-_-;;
정말 재밌었죠.. ㅎㅎ 타 종족 가드 뚫고 전쟁하던 ..
리턴투 판타지 사이트가 어떻게 돼죠? =_= |
2004-11-11
2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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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검색에서 판타지포유 재개발 프로젝트,,,비슷한 이름으로 찾아보시면 나올거에연 ^, ^;;ㅋ 리턴투판타지,,,가장 기다리는 작품,,ㅋ |
2004-11-11
2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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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는데...
-_-.. 어디에있을려나.. |
2004-11-11
2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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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다시 해보고싶네 |
2004-11-12
0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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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유 부활합니다 리턴투 판타지 네이버에 까페있는데 주소 가 ^-^; |
2004-11-12
0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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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욘 ㅠ.ㅠ ㅋ 저두 볼 수록,,,판포유의 옛 추억에,,눈물이 ㅠ _ㅠ |
2004-11-13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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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유;;; 내가5학년때햇엇던;;;
아 판포유할때가 그립군욤; ㅋ |
2004-11-16
1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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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ㅓㄷ ㅓ,,,그리버욘 ㅠ _ㅠ |
2004-11-17
1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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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안해봤지만 안해본게 아쉽다는 생각이.. |
2004-12-09
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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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포유 ㅋ 케릭 만들자마자 레벨 60부터 시작하는 버그가 생겨서 엄청나게 했던 게임인데.. 레벨만 60이지.. 스텟 무기 스킬등은다 레벨 1과 다름이 없어서 .. 조금하고 포기 해다는. |
2004-12-10
14: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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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나요? 아.... 해볼까? |
2004-12-12
1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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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버닫은 게임을 재미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ㅋㅋ
재 개발 중이라니,, 곧 예전에 재미를 다시 느낄 수 있겠죠. |
2004-12-28
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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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향님때문에 생각났다..!!
그때 테섭 래밸 60부터시작 이었는데 처음이라 어리둥절 하다가
어떤 분이 아이템하고 어디서 사냥하는지 알려줘서 몇달정도 했다는......몰랐는데 그게 판타지포유 였구나..ㅋ
테섭에는 스탯 올라가요 그때 스탯창 봐서 나만 버그걸린줄 알고 좋아했다는..ㅡㅡㅋ |
2005-01-09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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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은 시작부터 렙60...
내생에 최고의 게임..판타지포유...
운영만 잘했으면 리니지1을 압도했을텐데.. |
2005-02-28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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