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디아블로를 제작했던 팀이 새로이 만든 게임제작업체 클릭엔터테인먼트의 신작게임에 대한 자료가 입수됐다. 클릭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의 (주)써니YNK가 유통하는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제작사로, 신작게임은 패키지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특별히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은 컨셉 아트 정도 이지만, 게임 내용이 무협이 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특별한 무술을 만들어 내거나, 가상의 마을에서 중개를 통해 대련을 벌이는 등 기존 무협 온라인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컨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고수의 대열에 오른 플레이어는 메일을 통해 도전장을 받고 그 도전을 받는 등의 색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내년 2002년 발매예정으로 제작중인 새로운 온라인 무협 게임의 컨셉 아트는 아래와 같다.
[자료발췌..게임타임]
無
우하하하하하하!!!! 위 에글 부터 이제 내 세상이다!( 1개 빼고 )
저 미친놈 아녀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를 제작했던 팀이 새로이 만든 게임제작업체 클릭엔터테인먼트의 신작게임에 대한 자료가 입수됐다. 클릭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의 (주)써니YNK가 유통하는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제작사로, 신작게임은 패키지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