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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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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운영자만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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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형 RPG, '킨온라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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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형 RPG, '킨온라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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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날짜: 2006.02.09 20:14:22 조회: 6,399 추천: 0 |
최근 MMORPG의 평생무료화 선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킹덤웍스에서 서비스중인 무협 게임 "킨 온라인"이 평생 무료화를 선언함과 동시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킹덤웍스(대표 김형석)는 5행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MMORPG '킨 온라인'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무료화에 들어가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킨 온라인은 지난 해 하나포스의 게임포털 '센게임'에서 퍼블리싱했던 정통 MMORPG로, 음양5행이라는 독특한 요소를 게임 속에 포함시켜 유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작품.
킨 온라인은 최신게임과 비교해 비주얼이 떨어지는 2D형 게임이지만 한때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디아블로2를 많이 닮아 있어 서비스 2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의 방식은 쿼터뷰 방식이며, 물, 불, 바람, 쇠, 흑으로 대변되는 5행을 기본으로 레벨업과 유저간의 커뮤니티에 충실한 이 게임은 이번 무료화 선언을 계기로 신선한 유저들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킹덤웍스 김형석 대표는 "신규 회원들의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놓았다"고 전하고, "장수 게임이지만 요즘게임에서는 맛볼 수 없는 방대한 게임 설정이나 킨온라인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유저들을 만족시켜 주겠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김대표는 또 "킨 온라인은 한중상방이라는 아이템숍을 통한 평생 무료, 부분 유료화 체계로 나갈 것"이며, "오랫동안 리뉴얼을 기다려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이라고 덧붙혔다.
킨온라인 홈페이지 http://www.qinonline.net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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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가 공식적으로 제작한다고 발표해서요 ㅈㅅ |
2006-02-09
2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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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부활을 한다면 아무런 성과가 없겠죠 ~ |
2006-02-09
2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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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가다만 좀 줄여주면 괜찮은 게임인데... |
2006-02-09
2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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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시키// 나오려면 멀었는데; 왠만하면 하심이?ㅋ |
2006-02-09
2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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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 |
2006-02-09
2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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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행어쩌구 복잡하다고해서
안해본... |
2006-02-09
2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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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정말 재밌게 해서 추천글까지 올렸다는.. ㅋ 그리고 팬사이트까지 -_-;; |
2006-02-09
2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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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온라인 다시부활 ~_~
구라나도도 실망인데 이거나 해볼까낭.. |
2006-02-10
0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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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아블로 같네 안해본게임 OTL |
2006-02-10
0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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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라는 말에 홈피 접속도 안해본 게임 ㅡ_ㅡa |
2006-02-10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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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3 pc판으로안나온다고했는대요
xbox같은 콘솔로 배넷가능하게 |
2006-02-10
1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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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딘짜이나... 이한마디로 모든게 표현되는 게임.. |
2006-02-10
1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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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개발관련한 루머성 정보들중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근접하다고 생각되는 최근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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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게임웹진 '게이밍스티브닷컴'은 블리자드 내부에 근무 중인 동료의 이야기를 근거로 한 <디아블로 3> 개발 사실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블로그 형태의 게임웹진을 운영하는 스티브는 게임업계에 오랜 기간 근무한 인물로 이번에 밝힌 내용이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 흘러나온 소식들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빙성을 한층 더하고 있다.
이 글의 서두는 <디아블로 3>가 블리자드 노스(Blizzard North)의 폐쇄 전까지 약 4년간 개발되어 왔다는 사실로 시작됐다.
하지만 발표 단계까지 이르렀던 <디아블로 3>는 본사에 의해 '재미가 없다'는 심각한 불만을 야기해왔다. 이 문제는 결국 블리자드 노스가 폐쇄된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했으며 본사에서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는 최후의 수단이 강구될 수밖에 없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블리자드 노스의 폐쇄 이후 소수의 개발진은 본사로 재배치됐고 노스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는 2005년 중순부터 본사에서 다시 시작됐다.
블리자드 노스의 폐쇄와 <디아블로 3> 프로젝트가 본사에서 다시 개발되고 있다는 것은 일부 매체에 의해 종종 제기된 의혹이지만 '게이밍스티브닷컴'의 글이 게이머들의 흥미를 끄는 이유는 게임의 특징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개발진의 입을 빌어 일부 드러났다는 사실이다.
그에 따르면 노스에서 개발 중이던 <디아블로 3>는 인간계가 바탕이었던 1, 2편과 달리 천상세계(Heaven)에서의 플레이를 배경으로 차용하고 있다. 한동안 이어져온 평화는 지옥에 살고 있는 악마들이 다시 천상으로 쳐들어갈 계획과 함께 깨졌고 천상의 빛이 지옥의 어둠으로 다시 뒤덮이기 시작하면서 게임은 시작된다.
무엇보다 <디아블로 3>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 세계관의 특징을 절묘하게 조합, 게임플레이에도 다양한 개성을 부여할 계획이었던 점이 흥미를 끈다.
"<디아블로 3>의 모든 아이템은 '빛'의 버전과 '어둠'의 버전이 따로 나뉘어져 있었다."
즉 동일한 아이템이라도 천상세계에서 이용하는 아이템과 지옥세계에서 이용하는 아이템이 각각 다른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는 것.
완벽한 3D 세계로 제작되던 <디아블로 3>는 외관상으로는 상당히 훌륭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디아블로 3>의 핵심적인 게임플레이는 1, 2편과 상당부분 닮아 있었지만 훨씬 방대해진 월드와 추가된 아이템, 레벨제한, 스킬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다양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게임플레이는 현재의 <WOW>와 많은 부분이 닮아 있는, 사실상의 MMORPG에 가까운 것이었다는 내용도 눈길을 끈다. 천상과 악마의 대결을 담고 있는 <디아블로 3>는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대결구도를 갖고 있는 <WOW>와 알게 모르게 서로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쳐왔다는 것. 특히 <디아블로 3>는 발표단계에서 길드 집짓기 시스템(하우징)까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게이밍스티브닷컴'은 블리자드가 개발자 모집공고를 오픈된 형식으로 낸다는 사실 자체가 발표임박을 암시하고 있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또 스티브는 개발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E3에 <디아블로 3>가 분명히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06-02-10
1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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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해본 게임중에 3번째로 제일 재밌었던 게임이고, 노가다는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길줄만 안다면 노가다라는것 없고 ..
운영상태도 좋았고 .. .. 반면에, 처음에는 싱글이지만 나중 갈수록
파티를 주로 이뤄야 하는데 .. 항상 파티 참가를 하면 여러명이 잠수를 타서 조금 짜증나는면도 있지만 .. 정말 재미있었고 .. 시나리오도 탄탄한것 같았네요 ^^ 정말 해보세요 // |
2006-02-10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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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도움주신분들한테 말도 못하고 접게 댔던게임...
재미는 있는데 유저수의 부족으로 안타까웠었는뎅 ㅎㅎ..
그때 갑자기 컴터에 문제가 발생해서 고치기두 구찮쿠 한달정도를
방치시키다가 컴터를 고치긴했는데 결국 그대로 접은..
킨 온라인 충분희 재밌어요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 |
2006-02-10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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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퍼올때는 출저를 밝허 주셔야겠죠? ^^
디스이즈닷컴 글이라면 링크라도 해놓으시는게 어떨런지.. |
2006-02-10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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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넘들 깸을 왜해요...... |
2006-02-13
0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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