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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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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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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도록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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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도록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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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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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02 17:17:50 조회: 1,471 추천: 0 |
요즘에 대학 생활이 고됩니다... 정말 힘들정도로요....
강의 스케줄은 빡빡하지 끝나고 집에오면 밤 12시.....
그리고 리포트 쓰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2~3시.....
그리고 아침 6시에 일어나야지만 탈 수 있는 스쿨버스....
스쿨버스 못 타면 지하철 타야 하는데 지하철 타고 가면 2시간
걸리는 거리....
고등학교때 역시 인문계라 힘들긴 했어도 친구들과 놀 정도에
여유는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니....
일요일날에도 만나지 못하고 전화상이나 문자로만 만나니...
진짜 친하지 않은 친구 외에는 기억을 하지 못할뿐더러 핸드폰
에 저장되 있어도 '이놈이 누구길래 내 폰에 저장되있지' 라고 생
각하고 지우고 그러다 '아 그놈'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화번호를 모
를 뿐더러 문자도 안오니...
매일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어느새 눈물나도록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가 자꾸 귓가에 맴돌면서 어느새 들으면 익숙해지네요...
댄스 노래를 들으면 웬지 짜증이 나더군요...
(그땐 mp3를 확....)
노래를 들으면 '아.... 슬프다...' 라는 생각과 제 처지를 어느새 잊
게 되네요....
눈물나도록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 추천바랍니다....
그리고 저 우울증 환자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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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dnjsjql shfo rkdcn...
rmwnd
sogkfnfmf, rmfoeh emfdmtpdy |
2005-04-02
1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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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달의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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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노래 어쩌고 하시는거 같은데 |
2005-04-02
1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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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워너비 노래 강추...
그중
내하루를, 그래도 들으세요
해석종료 |
2005-04-02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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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는 아니지만,분위기있는 노래하나 추천해드리죠.
vivasoul의 the lastm scene는 어떤지..... |
2005-04-02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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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Ŧ요우리턴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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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 - 체념
이 제일 애절한 것 같던데... |
2005-04-02
19: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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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mr.flower도 있구요
플. 투. 스-레인도 있습니다
팀-사랑합니다 이건 애절하지 않지만 가슴에 와닿는 노래..
SG워너비-살다가.. 이노래는 애절하지 못해 처절하더군요.. |
2005-04-02
2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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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브 - 사진을보다가 이게 굉장히 와닿
더군요 |
2005-04-02
2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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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무슨과이시길래.. 그리 고생을..
공돌이 이신가?
근대 전 sg워너비 살다가 들어도 별 감정 안드는..--;
윽 감정이 매말랏다~ |
2005-04-02
2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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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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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컴소과.... 공돌이라고 볼수 있겠죠....
월요일 끝나서 집에오면 12시.... 화요일날 집에오면 9시....
수요일날 집에오면 10시.... 목요일날 집에오면 8시...
금요일날 집에오면 6시.... 다음 주 토요일날까지 보강 꽉 차
있다는... 보강 끝나고 집에오면 5시 30분.... |
2005-04-02
2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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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의 모르겠니 좋든데...... |
2005-04-02
2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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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인건지 잘 모르겟습니다만 ..
G.고릴라 - 비울음
이 노래 좋죠 ! 정말 비가 오는듯한 노래 ...
슬프고 슬픈 노래입니다 - _-;; |
2005-04-03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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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는 아니지만... 글루미선데이 들어보세요 정말 우울함...
참고로 글루미선데이는 여러나라에서 리메이크해서 불렀는데요
어떤 나라에선 글루미선데이란 노래 듣고 자살한사람도 있땁니다.
.... 들어보면 정말 우울함.... 누구노래더라.. MC SNIPER였던거같은데 |
2005-04-03
0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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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선데이 원곡을 듣고 자살한 사람이 많았죠 ㅎㅎ
현재 그 원곡의 데모테잎과 LP판이나 악보등이 전부
소각됬다고 하지만.. 진실은 모르는법 ㅎㅎ
음.. 필자님은 지금 답답해서 그러신것같은데..
피아 - 원숭이
굉장히 시끄럽지만 화날때나 답답할때 들으면 좋아요,
힘드실때 감성적이게 행동하시면 더 슬퍼지고 힘든거에요..
힘내시길 |
2005-04-03
0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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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잔-박상민
안부 - 별
조아요~ |
2005-04-03
0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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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디자인님 나보다 더빡세게 하시네..허허...짬나면
놀애방 가서 놀애 부르느라...그나마 괜찮던데
김동률 노래가 대체적으로 가슴짠해요
전람회때가 최고이지 싶은...일단 사랑한다는말
이랑 고독의 항해 같은 놀애가 눈물콱 쏟아지게 하죠.
사랑한다는말 들을때마다 열구리에서 한기가 쐐하게
느껴지는중...-_-... |
2005-04-03
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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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의 아련한달빛 들어보세요.
바이올린 선율도 좋구요.. 나카시마 미카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해져서 더할나위 없는 좋은곡이에요.
지금 벅스가서 당장 들어보세요. 검색에
나카시마 미카라고 치시면 나올겁니다.
하나씩 다들어 보세요. 요즘나온 신곡도 좋아요
櫻色舞うころ 私はひとり
(사쿠라이로 마우 코로 와타시와 히토리)
벚꽃이 춤추며 떨어질 때, 나는 홀로
押さえきれぬ胸に 立ち盡くしてた
(오사에키레누 무네니 타치츠쿠시테타)
완전히 억누를 수 없는 마음으로 계속 서 있었어요 (봄)
若葉色 萌ゆれば 想いあふれて
(와카바이로 모유레바 오모이 아후레테)
새싹이 싹트니 그대를 향한 마음이 흘러넘쳐
すべてを見失い あなたへ流れた
(스베테오 미우시나이 아나타에 나가레타)
모든 걸 놓치고, 그대에게로 흘러갔죠 (여름)
めぐる木木たちだけが ふたりを見ていたの
(메구루 키기타치다케가 후타리오 미테이타노)
시간이 흘러 변해가는 나무들만이 우리 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ひとところにはとどまれないとそっとおしえながら
(히토토코로니와 토도마레나이토 솟토 오시에나가라)
같은 곳에서는 머무를 수 없다고 살며시 가르쳐주며…
枯葉色 染めてく あなたのとなり
(카레하이로 소메테쿠 아나타노 토나리)
나무들이 마른 잎 빛으로 물들어 갈 때, 그대의 곁에 있어요
移ろいゆく日日が 愛へと變わるの
(우츠로이 유쿠 히비가 아이에토 카와루노)
변해가는 날들이 사랑으로 변해요… (가을)
どうか木木たちだけは この想いを守って
(도-카 키기타치다케와 코노 오모이오 마못테)
부디 나무들만은 이 마음을 지켜주길!
もう一度だけふたりの上で そっと葉を搖らして
(모- 이치도다케 후타리노 우에데 솟토 하오 유라시테)
다시 한번만, 우리 둘의 머리 위에서 살며시 나뭇잎을 흔들기를…
やがて季節はふたりを どこへ運んでゆくの
(야가테 토키와 후타리오 도코에 하콘데 유쿠노)
결국 계절은 우리 둘을 어느 곳으로 데려 가나요?
ただひとつだけ 確かな今を そっと抱きしめていた
(타다 히토츠다케 타시카나 이마오 솟토 다키시메테 이타)
단지 하나뿐인 확실한 지금을 살짝 껴안고 있었어요
雪化粧まとえば 想いはぐれて
(유키게쇼- 마토에바 오모이하구레테)
눈으로 세상이 하얗게 되면, 그대를 생각할 기회를 놓쳐요
足跡も消してく 音無きいたずら
(아시아토모 케시테쿠 오토나키 이타즈라)
발자국도 지워가는, 소리 없는 장난… (겨울)
どうか木木たちだけは この想いを守って
(도-카 키기타치다케와 코노 오모이오 마못테)
부디 나무들만은 이 마음을 지켜주길!
「永遠」の中ふたりとどめて ここに生き續けて
(에-엔노 나카 후타리 토도메테 코코니 이키츠즈케테)
「영원」속에서 우리 둘을 머물러 있게 해주기를… 여기에 계속 살게 해주길…
めぐる木木たちだけが ふたりを見ていたの
(메구루 키기타치다케가 후타리오 미테이타노)
시간이 흘러 변해가는 나무들만이 우리 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ひとところにはとどまれないとそっとおしえながら
(히토토코로니와 토도마레나이토 솟토 오시에나가라)
같은 곳에서는 머무를 수 없다고 살며시 가르쳐주며…
櫻色舞うころ 私はひとり
(사쿠라이로 마우 코로 와타시와 히토리)
벚꽃이 춤추며 떨어질 때, 나는 홀로
あなたへの想いを かみしめたまま
(아나타에노 오모이오 카미시메타마마)
그대를 향한 마음을 깊이 생각하며… |
2005-04-03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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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 마지막선택 |
2005-04-03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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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 노래중에 하나 아는데..
범프오브치킨(영어로 치기 귀팒아서...)의 K가 꽤 뜻이 슬프더군요. |
2005-04-03
1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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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 눈의 꽃 ㅎㅎ; |
2005-04-03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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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뭐시기님이 쓰신...일본어노래...못알아 들으면 낭패..ㅡㅡ;;
그리고 위에서 말하신 글루미선데이는 그 노래 듣고 자살한게 아니라
그 노래가 발표된 배경이 1차대전이엿나....ㅡㅡ;;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 배경땜시 자살한사람이 많지요...흠.. |
2005-04-03
2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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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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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눈물 난다 ㅜㅜ |
2005-04-06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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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
2005-04-07
1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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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바리우스-포레버 |
2005-04-07
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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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투명인간-
김조한 -버리고 버려도-
S.PAPA -상처-
김우리 -세상에서- |
2005-04-18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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