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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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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8 01:32:41 조회: 1,753 추천: 0 |
기존의 쏟아져나오고 있는 판타지나 무협소설이 아니라,
새롭게 라이트노벨의 장르를 향해 달리고있습니다.
이번 단편은 저의 습작이며, 하나의 글에 기-승-전-결을 담고있는 그런 글입니다.
그리고 라이트노벨의 장르 특성상, '가벼운 소설'이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소설을 접하는사람도 쉽게 빠져들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그리고 한권당 한개의 스토리가 끝나는 그런식의 소설을 쓰려고합니다.
대표적으로 'S양의 우울' 이 라이트노벨 장르입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읽어주세요. 한 번에 올리기에는 분량이 많은가도 싶은데..
보고, 두개의 글로 나누든지 하겠습니다.
아, 글을 쓰면서, 저 자신도 웃고 울면서, 감동먹으면서 글을 쓴 것같습니다(헐)
어차피 짧은글로 쓰려고했던터라, 여기서 구상과 내용만 조금만 더 바꾸면,
한 권분량으로도 글을 쓸 수있을 거예요.
아무쪼록 글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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