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유머&엽기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6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7냥 / 코멘트: 3냥
|
|
|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6.07.03.15.1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잼업다구 저한테모라하지마영 ㅡ.ㅜ
|
잼업다구 저한테모라하지마영 ㅡ.ㅜ
|
 다크호스트
|
날짜: 2002.04.03 19:16:35 조회: 656 추천: 1 |
옵티마 선전을 보고 있었다.
갓난아기가 유모차에 앉아 쌔근 쌔근 자고 있는데
어디선가 차가 나타나더니 잠시 아이의 그림을 살짝 가리더니
곧 사라진다.
갓난아기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나중에 알고보니 갓난아기는 어느샌가 차 뒷자석에 앉아있다.
우리 할머니께서 그 광고를 보시더니 무척 흥분하시는 것이었다.
왜 그런지 여쭈어 보았더니
" 아니 저 차가 애 유괴해 가잖어! "
그렇다.. -_-;
옵티마의 차주인은 유괴범이었던 것이다. -_-;;
< 2 >
고소영이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다.
창밖을 내다보니 정우성이 자전거를 타고 오고 있다.
" 제 남편이에요. 능력있는 남자죠. 여자를 사랑할줄도 알구요. "
하며 무척이나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조금있다 씨에프에 고소영은 다시 한번더 나왔다.
한석규가 장미꽃 100송이를 주문하자 고소영이
" 받는 분은 참 좋겠다. "
그러자 한석규가 고소영을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 받아주실거죠? "
한다.
고소영은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 한다.
우리할머니 그 광고를 보시더니 또 벌컥 화를 내셨다.
" 아니 저런 미친련! 남편이 있으면서 바람을 펴! "
그렇다. -_-;;
고소영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이었다. -_-;;
|
|
|
|
|
|
`17` |
2002-04-03
19:29:53
|
|
|
|
ㅏㅎ하하하하잼없지만 머라구는못하겠음..
저기소점더업글됐으면좋았을텐데.. |
2002-04-05
20:57:10
|
|
|
|
존나 재섭네 꺼져라 개ㅑ새끼야 알그째??? |
2002-10-13
20:07:16
|
|
|
|
으.....옛날글 보는 재미도 잇네..ㅎㅎ |
2003-07-15
17:29:15
|
|
|
|
ㅋㅋㅋㅋㅋㅋ |
2004-08-16
01:21:4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