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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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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6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7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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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6.07.03.15.1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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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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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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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9 18:09:52 조회: 2,745 추천: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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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만 눌러봤3 |
2006-09-19
18: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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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의도중 일진짱 4세 김지오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조은-반성문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아 좆같은거!!!!!!!"
날 알아본 cac 카툰 어니젝 카툰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후후..
나른하게 눈으로 윙크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안습.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김지오.. I love to.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포도맛주스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터 텔레비젼 선풍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눈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자지을 들이밀고 말했다.
"후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김지오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조낸팬다. 후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시험가 있다..
시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시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시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살아라.."
나의 눈에선 차가운 포도맛주스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자지를 들이밀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조낸 웃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6-09-19
1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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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아주 19세가 되버렸는데 어쩌죠 -ㅁ-;;
아무것도 모르고한거니 좋게봐주세요 ;; ㅈㅅ..ㅈㅅㅈㅅ
나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대구공고 일진짱 3세 조인성이다.
오늘 하늘이 보라색인게 왠지 기분이 아리송하다.
난 리쌍브루스를 흥얼거리며 타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알라딘PC방를 향했다.
"후루룹짭짭!!!!!!!"
날 알아본 개돼지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낄낄낄..
삼삼하게 수북한 내 물건으로 DDR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잇힝.
알라딘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알라딘PC방 얼짱 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태희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조인성.. 쎄쎄 (중국말: 감사요).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X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본드.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태희의 가슴을 수북한 내 물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엉덩이을 들이밀고 말했다.
"낄낄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조까라마이싱∼"
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조인성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물건을 만진다. 낄낄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아닌척 하는놈가 있다..
아닌척 하는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아닌척 하는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아닌척 하는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니가 날 믿어주면 내가 널 지켜줄께..."
나의 눈에선 활화산처럼 X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19
2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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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전산고 일진짱 7세 빈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그 느낌.
난 없다를 흥얼거리며 음료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이야~~!!!!!!!!!!"
날 알아본 몰라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ㅋㅋㅋ..
쿨하게 모두으로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ㅅㅂ.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복잡해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복잡해가 날 얼굴 몸매으로 툭 치며 말한다.
"빈.. 하이 오하요.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복잡해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그거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복잡해의 얼굴 몸매을 모두으로 꾹 누르며, 대뜸 키을 들이밀고 말했다.
"ㅋㅋ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미친새끼∼"
복잡해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복잡해를 거부하다니, 역시 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도와준다. ㅋㅋ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복잡해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복잡해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그 새끼가 있다..
그 새끼..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그 새끼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그 새끼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사랑해.."
나의 눈에선 그럭저럭 그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정상 버젼
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대 일진짱 18세 빈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고백를 흥얼거리며 왁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꺄아아아아악~~~!!!!!!!!!"
날 알아본 빈사모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쳇.....
쿨하게 손으로 인사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귀찮아 죽겠네....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슴가으로 툭 치며 말한다.
"빈.. 사랑한단 말야!!!.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눈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얼굴 성격 돈.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슴가을 손으로 꾹 누르며, 대뜸 얼굴을 들이밀고 말했다.
"쳇....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슴가가 작어∼"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쳇.....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구혜선가 있다..
구혜선..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구혜선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구혜선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사랑한다고 이 바보야!.."
나의 눈에선 뜨거운 눈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19
2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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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양중 일진짱 1세 진호이다.
오늘 하늘이 하늘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말리꽃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오래방를 향했다.
"악!!!!!!!"
날 알아본 마피아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유머러스하게 뇌으로 워킹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
오래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오래방 얼짱 남규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남규리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진호.. go away.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남규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커피ㅏ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시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남규리의 얼굴을 뇌으로 꾹 누르며, 대뜸 그런거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씨발새키야∼"
남규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남규리를 거부하다니, 역시 진호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이야기한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남규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남규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퀴벌레가 있다..
바퀴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퀴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퀴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의 눈에선 그저그래 커피ㅏ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크흑 --ㅜ |
2006-09-19
2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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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신고 일진짱 2세 장재학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나른하다.
난 can you see me now를 흥얼거리며 콜라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으아아아앙ㄱ!!!!!!!"
날 알아본 기독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하..
활발하게 귀으로 노려보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하하하.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신비감 있는 여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신비감 있는 여자가 날 헤어스타일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장재학.. I am a boy.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신비감 있는 여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바나나 휴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신비감 있는 여자의 헤어스타일을 귀으로 꾹 누르며, 대뜸 눈썹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남좀 배려해라 씨발놈아∼"
신비감 있는 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신비감 있는 여자를 거부하다니, 역시 장재학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하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신비감 있는 여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신비감 있는 여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억압가 있다..
억압..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억압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억압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나의 눈에선 미지근한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can you see me now를 콧노래로 어떻게 부르냐;; |
2006-09-19
2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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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도화고 일진짱 4세 롬멜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내사랑내곁에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크으!!!!!!!"
날 알아본 국민척탄병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조용하게 다리으로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죽음.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전지현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전지현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롬멜.. 지크하일.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전지현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핸드폰.샤프.시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전지현의 눈을 다리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죽음으로 너의 죄를 사죄하라.∼"
전지현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전지현를 거부하다니, 역시 롬멜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전지현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전지현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부시가 있다..
부시..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부시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부시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가끔 뒤를 돌아봐. 그럼 너를 따르는 장병들이 보일꺼야..."
나의 눈에선 미지근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19
2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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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는 웃긴대학 일진짱 17세 신현우이다.
오늘 하늘이 검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캐논 락버전를 흥얼거리며 유백색의 끈적끈적 우유빛의 액체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아우!!!!!!!"
날 알아본 카시오페아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히힛..
나른하게 거시기로 DDR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거시기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거시기가 날 거시기으로 툭 치며 말한다.
"신현우.. shut up .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거시기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유백색의 끈적끈적한 우유빛의 액체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휴지,볼펜,만화책.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거시기의 거시기을 거시기으로 꾹 누르며, 대뜸 대가리을 들이밀고 말했다.
"히힛.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이기적이야 쌍놈아∼"
거시기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거시기를 거부하다니, 역시 신현우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처맞는다. 히힛..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거시기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거시기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고이즈미가 있다..
고이즈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고이즈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고이즈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나의 눈에선 999281도 유백색의 끈적끈적한 우유빛의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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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_-..
ㅈㅅ |
2006-09-19
2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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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임호초 임호중 건설고 일진짱 3세 김무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g.fresh를 흥얼거리며 벌레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요세없음를 향했다.
"허!!!!!!!"
날 알아본 연구생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소심하게 고추으로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나.
요세없음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요세없음 얼짱 이노우에 마오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노우에 마오가 날 엉덩이으로 툭 치며 말한다.
"김무.. i love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노우에 마오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커 휴대폰 엠피.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노우에 마오의 엉덩이을 고추으로 꾹 누르며, 대뜸 점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없음∼"
이노우에 마오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노우에 마오를 거부하다니, 역시 김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말이 많음.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노우에 마오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노우에 마오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벌레가 있다..
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산은 산이로 물은 물이다.."
나의 눈에선 36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ㅋㅋㅋ 엉덩이를 고추로 꼮누르며..쿠쿨.ㅡㅡ; |
2006-09-19
2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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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폴란드에 거주하고 있는 백운고 일진짱 3세 아진이다.
오늘 하늘이 갈색인게 왠지 기분이 뻘쭘하다.
난 슬픔을 이겨내는 법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아 씨발!!!!!!!"
날 알아본 개화산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푸하하하하..
미친놈하게 코으로 점프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송혜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송혜교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아진.. Put Your Hands Up.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송혜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오줌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핸드폰 안경 귀파는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송혜교의 얼굴을 코으로 꾹 누르며, 대뜸 눈을 들이밀고 말했다.
"푸하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까∼"
송혜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송혜교를 거부하다니, 역시 아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푸하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송혜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송혜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너가 있다..
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가 니 시다바리가?.."
나의 눈에선 미지근해 오줌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아놔
풋쳐핸졉이 뭐야 -_- |
2006-09-20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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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서대 일진짱 3세 수민이다.
오늘 하늘이 붉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짜릿한.
난 연예인를 흥얼거리며 요구르트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피시방를 향했다.
"왁!!!!!!!!"
날 알아본 동아리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음화화화화..
귀차니즘하게 팔으로 인라인타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어우야~.
피시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피시방 얼짱 배슬기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배슬기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수민.. i am father.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배슬기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사이다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핸드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배슬기의 가슴을 팔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다리을 들이밀고 말했다.
"음화화화화.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너 보기 싫어∼"
배슬기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배슬기를 거부하다니, 역시 수민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장난친다. 음화화화화..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배슬기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배슬기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시험가 있다..
시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시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시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넌 내여자야.."
나의 눈에선 따뜻한 사이다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 아빠라메 -ㅅ-;;; 뭐야 이거 -ㅅ-;; 왠 시험이야 또 -ㅅ-; |
2006-09-20
0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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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송곡고등학교 일진짱 77세 머리이다.
오늘 하늘이 초록색인게 왠지 기분이 기분좋다.
난 없음를 흥얼거리며 정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야메뗴~!!!!!!!"
날 알아본 k3g클럽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아~아~..
평범하게 그곳으로 없음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이런.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없음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없음가 날 없음으로 툭 치며 말한다.
"머리.. 없음.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없음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정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안보여.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없음의 없음을 그곳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음을 들이밀고 말했다.
"아~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사랑해∼"
없음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없음를 거부하다니, 역시 머리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칭찬한다. 아~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없음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없음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해가 있다..
좋아해..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좋아해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좋아해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당신을 죽여버려.."
나의 눈에선 느끼져지 않아 정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0
0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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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예일대 일진짱 69세 앙리이다.
오늘 하늘이 흰색인게 왠지 기분이 죽인다.
난 누자베스를 흥얼거리며 가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아악~~~~~~~!!!!!!!!"
날 알아본 개독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악하악..
섹시하게 가슴으로 손짓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시발.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한가인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한가인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앙리.. yo.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한가인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육각수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한가인의 가슴을 가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악하악.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좆까∼"
한가인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한가인를 거부하다니, 역시 앙리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하악하악..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한가인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한가인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쥐가 있다..
쥐..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쥐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쥐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널체포한다.."
나의 눈에선 정당하다 육각수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0
0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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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는 전남여고 일진짱 2세 한사랑이다.
오늘 하늘이 노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시원하다.
난 손호영 - yes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원를 향했다.
"아아아아!!!!!!!"
날 알아본 하랑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상큼하게 입술으로 귀여운척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배고파.
학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원 얼짱 코이케 텟페이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코이케 텟페이가 날 전체으로 툭 치며 말한다.
"한사랑.. you are so beautiful.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코이케 텟페이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화장지 시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코이케 텟페이의 전체을 입술으로 꾹 누르며, 대뜸 가슴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코이케 텟페이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코이케 텟페이를 거부하다니, 역시 한사랑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들이대.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코이케 텟페이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코이케 텟페이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퀴벌레가 있다..
바퀴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퀴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퀴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안에 너있다.."
나의 눈에선 미지근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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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으로 머리를 손질-_-ㅋㅋㅋ
코이케 텟페이의 전체를 입술로 누르다니 +3+♡ㅋㅋㅋㅋㅋㅋ
교복보이님꺼 웃기네요 ㅋㅋㅋ |
2006-09-20
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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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경일대 일진짱 8세 기현이다.
오늘 하늘이 청록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락를 흥얼거리며 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피씨방를 향했다.
"아울~~~~~~~~~!!!!!!!"
날 알아본 마피아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흐흐흐흐흐흐흐..
미스테리하게 키으로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피씨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피씨방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기현.. 알로하.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아이스티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폰,거울.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얼굴을 키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어을 들이밀고 말했다.
"흐흐흐흐흐흐흐.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안꺼지나?∼"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기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칭찬한다. 흐흐흐흐흐흐흐..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부시가 있다..
부시..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부시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부시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형왔다.."
나의 눈에선 미지근한 아이스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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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ㅋㅋㅋ
부시 괜히썼잖아 아놔~ |
2006-09-20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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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로아티아에 거주하고 있는 선린인고 일진짱 4세 ㅎㅎ이다.
오늘 하늘이 redpurple인게 왠지 기분이 설렘.
난 본조비 - always를 흥얼거리며 가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야아씨발!!!!!!!"
날 알아본 team772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앟아흐ㅏㅇ..
즐하게 손으로 뷁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귀엽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귀엽가 날 팔둑으로 툭 치며 말한다.
"ㅎㅎ.. mother fucker.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귀엽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악력기, 엠피쓰리,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귀엽의 팔둑을 손으로 꾹 누르며, 대뜸 얼굴을 들이밀고 말했다.
"앟아흐ㅏㅇ.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귀엽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귀엽를 거부하다니, 역시 ㅎㅎ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장난. 앟아흐ㅏㅇ..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귀엽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귀엽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상병신가 있다..
상병신..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상병신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상병신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그런거없어.."
나의 눈에선 적당 침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0
1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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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시발 일진짱 새끼들세 지랄이다.
오늘 하늘이 한다인게 왠지 기분이 자지도.
난 쪼금한개를 흥얼거리며 디질라고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진짜를 향했다.
"십!!!!!!!"
날 알아본 니기미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죳다..
개가하게 지랄하네으로 죽여뿔라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진자.
진짜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진짜 얼짱 아오시발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아오시발가 날 눈까리먹물을으로 툭 치며 말한다.
"지랄.. 쪽빨아먹어벌라.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아오시발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개색끼들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이런시발 게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아오시발의 눈까리먹물을을 지랄하네으로 꾹 누르며, 대뜸 ㅋㅋ을 들이밀고 말했다.
"죳다.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ㅋ∼"
아오시발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아오시발를 거부하다니, 역시 지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ㅋ. 죳다..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아오시발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아오시발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ㅋ가 있다..
ㅋ..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ㅋ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ㅋ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ㅋ.."
나의 눈에선 ㅋ 개색끼들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0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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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쓰리고 일진짱 순자세 미소년이다.
오늘 하늘이 똥색인게 왠지 기분이 5년간 참은 똥을 싸는 듯한 느낌.
난 아기염소를 흥얼거리며 정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나이트를 향했다.
"하악!!!!!!!"
날 알아본 초딩학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흐흐흐..
우울한오라하게 곧휴으로 허리흔들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덮쳐줘.
나이트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나이트 얼짱 이연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연두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미소년.. Hi.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연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정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연두의 가슴을 곧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얼굴을 들이밀고 말했다.
"흐흐흐.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손문규꺼져씨발개 자지새끼야∼"
이연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연두를 거부하다니, 역시 미소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손문규 존내 팬다. 흐흐흐..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연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연두가 아니다. |
2006-09-20
1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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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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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글라데시에 거주하고 있는 동네고 일진짱 2세 이왕표이다.
오늘 하늘이 푸르딩딩한색인게 왠지 기분이 애매.
난 두잇유어셀프를 흥얼거리며 엿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뚫!!!!!!!"
날 알아본 wwA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우와하로뤄나..
애매하게 둔부으로 구부정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마음으로 툭 치며 말한다.
"이왕표.. dog.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엿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달력,거울,선풍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마음을 둔부으로 꾹 누르며, 대뜸 피부을 들이밀고 말했다.
"우와하로뤄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너싫어∼"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이왕표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깐다. 우와하로뤄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벌레가 있다..
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사랑해.."
나의 눈에선 24.45도 물엿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0
1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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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청암대 일진짱 13세 임말똥이다.
오늘 하늘이 녹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락를 흥얼거리며 꿀발랏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얼쑤!!!!!!!"
날 알아본 헌혈사랑의나눔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풋..
도도하게 엉덩이으로 후럴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랄랄라~.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임수정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임수정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임말똥.. 알러뷰.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임수정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꿀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티비 핸드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임수정의 가슴을 엉덩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얼굴을 들이밀고 말했다.
"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임수정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임수정를 거부하다니, 역시 임말똥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장난. 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임수정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임수정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똥가 있다..
똥..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똥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똥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너하면다되.."
나의 눈에선 적당 꿀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0
1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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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오빠고등학교 일진짱 4세 박진우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이승기 - 제발를 흥얼거리며 껌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ㅋㅋㅋㅋ!!!!!!!"
날 알아본 꼬추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ㅋㅋ..
귀여움하게 꼬추으로 깝치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ㅋㅋ.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김옥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옥빈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박진우.. Fuck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옥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정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핸드폰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옥빈의 가슴을 꼬추으로 꾹 누르며, 대뜸 고추을 들이밀고 말했다.
"ㅋ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엿이나처먹어ㅗ∼"
김옥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옥빈를 거부하다니, 역시 박진우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귀찮게한다. ㅋ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옥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옥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너가 있다..
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꼬추.."
나의 눈에선 차가운 정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
2006-09-20
1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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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연화중 일진짱 7세 준이다.
오늘 하늘이 청록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타.
난 FLY를 흥얼거리며 젤리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물고기방를 향했다.
"아악~~~~~~!!!!!!!"
날 알아본 학부모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평범하게 머리으로 윙크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 좀!.
물고기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물고기방 얼짱 이다해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다해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준.. nice to meet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다해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사이다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마우스,책,노트북.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다해의 눈을 머리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다리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라∼"
이다해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다해를 거부하다니, 역시 준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조낸 말 건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다해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다해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공부가 있다..
공부..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공부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공부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 마음에 너 있다.."
나의 눈에선 뜨거운 사이다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아 진짜 엽기다.. |
2006-09-20
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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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나먼 우주의 미지의 세계에 있는 개나소나다살어 별에 거주하고 있는 미소녀가 많은 학교 일진짱 7세 K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황홀한느낌.
난 she's gone를 흥얼거리며 초 고농축 조청유사한 물엿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섹스포를 향했다.
"야이 십알 x같은 x새끼~!!!! 이야아아아아아~~~!!!!!!!"
날 알아본 굴다리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케로케로케로~~..
환상적인 오로라가 뿜어져 나오고 알수없는 매력이 뿜어져나오는 말로표현 불가능 분위기하게 손으로 날아서 360도 회전 발 긁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크으으으크크크크.
섹스포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섹스포 얼짱 이마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마리가 날 슴가으로 툭 치며 말한다.
"K.. I Love You~~~!!! 나를 안아줘~~.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마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휴지 뭉친휴지 쓰레기통.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마리의 슴가을 손으로 꾹 누르며, 대뜸 캐 안습~~!! 없어을 들이밀고 말했다.
"케로케로케로~~.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ㅉㅉ 인생을 고따구로 살다가 굴다리에서 싱하형한테 존나 쳐 맞고 괴물한테 잡혀가서 머리통이 으깨지도록 씹히고 다리는 잘라서 야구를하고 아 ㅅㅂ 너는 이딴거 할 가치도 없다 걍 뒈져라∼"
이마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마리를 거부하다니, 역시 K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일단 조낸 쳐다보고 째려보고 한대치고 도망가고 문 닫고 분필던지고 뭐냐?. 케로케로케로~~..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마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마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이러스가 있다..
바이러스..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이러스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이러스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이마리 이마리 ~~ 이마리이이이이~~~ 하악하악....... 좋았어.."
나의 눈에선 뜨겁고도 차갑고 미지근한거 같으면서도 36.5도를 유지하는듯 하면서도 떨어졌다 올라갔다.. 그러니깐 뭐냐고??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잼있어서 또 ㅋㅋ |
2006-09-20
2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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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나이트클럽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원빈.. 하지마마시떼.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소금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컵 마우스 자판.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얼굴을 거시기으로 꾹 누르며, 대뜸 몸땡이을 들이밀고 말했다.
"캬캬캬캬캬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즐~~~∼"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원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태클걸기. 캬캬캬캬캬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잔인한것가 있다..
잔인한것..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잔인한것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잔인한것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안에너있다.."
나의 눈에선 정상온도 소금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0
2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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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영천중 일진짱 3세 민경훈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마이동풍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e-nate pc방를 향했다.
"아시밤!!!!!!!!"
날 알아본 적십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
상큼하게 눈으로 윙크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망나니같은것들아.
e-nate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e-nate pc방 얼짱 이연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연희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민경훈.. ?.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연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핸드폰 , 지갑 , 거울.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연희의 얼굴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니얼굴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니존내못생겻다∼"
이연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연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민경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처웃는다. 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연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연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벌레가 있다..
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니얼굴이불탄다.."
나의 눈에선 차가워 침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안화 머리를 침으로한거냐? |
2006-09-20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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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라크에 거주하고 있는 금오공대 일진짱 9세 서현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인게 왠지 기분이 달콤하다.
난 나의 무덤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아!!!!!!!"
날 알아본 교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소심하게 눈으로 앉아있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시발.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서연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서연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서현.. oh fucker.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서연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아이스베리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본체 스피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서연의 눈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키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죽어∼"
서연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서연를 거부하다니, 역시 서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놀린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서연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서연가 아니다. |
2006-09-20
2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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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진로 일진짱 17세 이후이다.
오늘 하늘이 노랑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상록수를 흥얼거리며 엿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헐!!!!!!!"
날 알아본 첼시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허허허..
상큼하게 등으로 펀치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짱나.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이후.. 러브.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얼굴을 등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허허허.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이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웃는다. 허허허..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퀴벌래가 있다..
바퀴벌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퀴벌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퀴벌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마음으로말해.."
나의 눈에선 미지근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1
0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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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극에 거주하고 있는 문수 중학교 일진짱 3세 정해찬이다.
오늘 하늘이 검정색인게 왠지 기분이 시원하다.
난 연예인를 흥얼거리며 흘린 쥬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헛!!!!!!!!"
날 알아본 지름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냐하하..
카리스마하게 눈으로 최대한 빨리 컴퓨터 켜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글쎄다~.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송혜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송혜교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정해찬.. Beg your pardon?!.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송혜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하얀 액체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열쇠 중국집 전화번호 메모장.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송혜교의 얼굴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냐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병신같아..∼"
송혜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송혜교를 거부하다니, 역시 정해찬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무시한다. 냐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송혜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송혜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원숭이가 있다..
원숭이..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원숭이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원숭이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나의 눈에선 미지근한 하얀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1
16: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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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말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봉준.. 뻑큐.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핸드폰 전화기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말의 가슴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거시기을 들이밀고 말했다.
"ㅋ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그렇게 살지마라∼"
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말를 거부하다니, 역시 봉준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칭찬한다. ㅋ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군대가 있다..
군대..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군대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군대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안에너있다.."
나의 눈에선 차가움 침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자살할까? |
2006-09-22
0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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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나는 적도기니에 거주하고 있는 오지깡촌학교 일진짱 91세 김둘리이다.
오늘 하늘이 명도3채도2의녹색인게 왠지 기분이 쿨하다.
난 마릴린맨슨-This is the new Shit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화장실를 향했다.
"어!!!!!!!!"
날 알아본 일루미나티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휅..
그로테스크하게 머리카락으로 헤드뱅잉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조낸.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화장실 얼짱 최홍만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최홍만가 날 심장으로 툭 치며 말한다.
"김둘리.. Fuckin bitch.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최홍만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마우스.키보드,모니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최홍만의 심장을 머리카락으로 꾹 누르며, 대뜸 얼굴을 들이밀고 말했다.
"휅.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사랑합니다∼"
최홍만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최홍만를 거부하다니, 역시 김둘리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사랑한다. 휅..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최홍만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최홍만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고이즈미 준이치로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고이즈미 준이치로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좁빠.."
나의 눈에선 42.195 침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2
1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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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글라데시에 거주하고 있는 영국최고권위 학교 옥스퍼드 일진짱 3.14596758473645758584836351648585745646194141313123213213세 마빡이이다.
오늘 하늘이 진청파랑영록녹색인게 왠지 기분이 므흣.
난 팥죽~팥죽~팥죽~팥죽~팥죽~팥죽~팥죽~를 흥얼거리며 알면서 *-_-*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아잉를 향했다.
"끼요오오오오오오!!!!!!!"
날 알아본 신상동 불거미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웨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음울하게 아잉 *-_-*말하라고?으로 뒤치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말을타봤어야알지...
아잉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아잉 얼짱 일단 넌아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일단 넌아냐가 날 *-_-*으로 툭 치며 말한다.
"마빡이.. hI im a boy.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일단 넌아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_-*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휴지.비디오.컴퓨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일단 넌아냐의 *-_-*을 아잉 *-_-*말하라고?으로 꾹 누르며, 대뜸 ㄱ-....거기을 들이밀고 말했다.
"웨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凸∼"
일단 넌아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일단 넌아냐를 거부하다니, 역시 마빡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삥. 웨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일단 넌아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일단 넌아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성적표가 있다..
성적표..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성적표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성적표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이러시면 안되요.."
나의 눈에선 영하 39999도 .....*-_-*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웃겨 뒤지는줄알았다 |
2006-09-22
2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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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니네아파트옆집에있는멋진중학교 일진짱 7세 민예성이다.
오늘 하늘이 검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올챙이 한마리를 흥얼거리며 사이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나이트클럽를 향했다.
"씨발개씨발이런씨발개씨발!!!!!!!"
날 알아본 내가아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훗..
멋진하게 볼때기으로 3단으로 돌아서 3번 덤블링 해서 정면으로 로킥해서 올린다음 바로 돌려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시발.
나이트클럽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나이트클럽 얼짱 엄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엄마가 날 엉덩이으로 툭 치며 말한다.
"민예성.. KIN.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엄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콜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사람,사람,사람.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엄마의 엉덩이을 볼때기으로 꾹 누르며, 대뜸 코을 들이밀고 말했다.
"훗.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이시발놈아어디서너나랑아는척까지마시발년아어디서나보고개지랄이야시발엉덩이360만대맞기싫으면내눈앞에서꺼져버려∼"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엄마를 거부하다니, 역시 민예성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훗..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엄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엄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시험가 있다..
시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시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시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니애미다.."
나의 눈에선 차갑다 콜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3
0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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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지;;; 질답도 아니고 |
2006-09-23
1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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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협성 일진짱 2세 태섭이다.
오늘 하늘이 초록색인게 왠지 기분이 시원한 느낌.
난 사랑을 찾아서를 흥얼거리며 왁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농구 코트를 향했다.
"야!!!!!!!!!!"
날 알아본 and1 Korea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하..
묵묵 또는 쾌활하게 어께으로 렉스루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안습.
농구 코트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농구 코트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뒷태으로 툭 치며 말한다.
"태섭.. becuase of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휴대폰, 텔레비, 캔뚜껑.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뒷태을 어께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엉덩이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좆까∼"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태섭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배려. 하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담배가 있다..
담배..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담배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담배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여.."
나의 눈에선 따듯한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5
1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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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참 길기도 해라 @_@ |
2006-09-28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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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하버드대학교 일진짱 7세 애주루방주루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당신을위하여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쀍!!!!!!!!"
날 알아본 국경없는 의사화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햏햏햏햏햏..
상큼하게 얼굴으로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안슺ㅂ.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애주루방주루.. Fock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환타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CD.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가슴을 얼굴으로 꾹 누르며, 대뜸 고추을 들이밀고 말했다.
"햏햏햏햏햏.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저∼"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애주루방주루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어깨동무를한다. 햏햏햏햏햏..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거미가 있다..
거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거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거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나랑 밥먹을래 죽을래!!.."
나의 눈에선 미지근한 36.5도 콜라 환타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8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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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나는 프로토스에 거주하고 있는 경덕공업고등학교 일진짱 4세 모던토킹이다.
오늘 하늘이 녹색인게 왠지 기분이 보통.
난 Sexy Sexy Lover를 흥얼거리며 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식당를 향했다.
"으악!!!!!!!"
날 알아본 사단법인 척수장애인협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짜증하게 없다으로 없다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쩐다 쩔어.
식당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식당 얼짱 몰라도되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몰라도되가 날 글쎄 그건 알아서 뭐하게으로 툭 치며 말한다.
"모던토킹.. What The Fucking is This.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몰라도되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니모콘, TV.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몰라도되의 글쎄 그건 알아서 뭐하게을 없다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죽고씹나?∼"
몰라도되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몰라도되를 거부하다니, 역시 모던토킹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몰라도되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몰라도되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너가 있다..
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고....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나의 눈에선 36.5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2006-09-29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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