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바로 올려지는게 아니라..
후보작으로 따로 올려졌다가..
내용이 좋으면 정식소설게시판에 올려질수있게 했으면...
그래야 질이 높아질듯...
YR·S。
조금 위험한 발언은 하시는데요^^;
그 말은 즉슨 지금 올라오는 소설은 질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로써는 그런 개방적이지 못한 것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작가를 뽑아서 하는 것도 좋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꼭 그것이 필요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도 아닐뿐더러 여러 작가분들이 글을 쓰는 기회를 보잘 것 없는 그런 방법때문에 막고 싶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아직 실력이 다 발휘하시지 못한 분들도 많은데다가 게시판을 신설해야 된다는 문제점도 생깁니다.
뭐 이 의견은 받아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
2006-02-26 23:05:57
덴
말도 안되는 소리.. 필터링을 누가 할것이며, 그들의 주관과 그들에 입맛에만 맞는 소설만 올려질꺼면 뭐하러 소설게시판이 존재하는지 ㅎㅎ
2006-02-26 23:20:24
독고수야
솔직한 심정으로 제가 봤을땐 여기 소설게시판이 뛰어나진 않는데용..
장난식글도 있고 초보들이 쓰는 거니만큼 그저그런 재미없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이죠
하지만 자유롭게 글을 쓰는 성격인 게시판인 만큼 의견이 안받아지는건
당연
2006-02-28 15:24:31
신쿠
독고수야// 말이 심하시군요. 뛰어나지 않다구요? 그건 당연하죠. 여기가 무슨 소설 출판하는 작가들의 게시판 입니까? 그냥 자신만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머리속에 상상한 그대로 쓰는것이 소설입니다. 자유로운 상상을 있는 그대로 써내는것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주관에 맞춰서 작가들이 님의 재미에 맞게 쓰는줄 아십니까?
님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맞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정말 님같은 글을 볼때마다 화납니다.
여기가 무슨 소설 출판하는 작가게시판도 아니고, 자신이 정성스레 머리속의 상상의 글을 써내려가는데 무슨 님의 주관에 맞춰 재미없거니, 재밌거니 그렇데 따지는지 원.
여기보니까 재밌는 소설들도 많고, 흥미로운 소설, 뛰어난 소재를 가진 소설등 많습니다. 괜히 님의 생각만으로 그렇게 글쓰시지 마십시오.
2006-02-28 17:53:50
독고수야
왜 괜히 흥분하시고 그러시나?
말이야 똑바로 하라고 전 뛰어나지 않다고 했을뿐,
여기 있는 글들이 가치가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흥분 100%~?
2006-02-28 19:32:38
신쿠
당신이 날 흥분하게 만들었잖수.
그리고 가치없다고 안했다구요?
'그저 그런 재미없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게 가치없다고 말한거와 뭐
가 다릅니까? 가치없단 말을 높여서 말한것 뿐이지 실질적인 뜻은 같지 않습니까?
앞으로 말할때 님의 기분에 맞춰 말하지 마십시오.
솔직히 그런말 쫌 뭐라고 할까나, 자신만 생각한다고 할까나? 그런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요.
2006-03-01 14:44:48
독고수야
전 당신보고 흥분하라고 글쓴거 아닌디
내 기분에 맞춰 말하지 않으면 누구 기분에 맞춰 말하리요?
매일 님 의식하매 글쓰리요?
지금 님이 리플 단것도 님 기분에 맞춰서 말한건데?
님 하고 싶은 말 말한거니까?
안그런가
내가 언제 내가 생각하는 리플을 썼지?
느낀대로 쓴 것뿐인데..
피식하게 만드네여
2006-03-02 08:10:17
신쿠
아니 내말은 당신이 흥분하게 만들었다는데 무슨 흥분하라고 쓴 글이 아니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시우? 댁이 이 소설게시판에서 글한번 제대로 보았시우? 아니면 글을 써봤수? 언제까지나 어린애모냥 자신의 가치관만 가지고 말을 하시오?
님의 글을 보고 여기에다가 소설 쓰시는분들 기분도 생각을 해줘야지.
그리고 내 생각대로 썻다고요? 전 님의 생각만으로 말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말했을뿐, 아 생각해보니 제 머리에서 저렇게 쓰라고 지시를 내렸네요.
님이 여기에다가 소설한번 썼으면 좀 제목좀 알려주시죠.
어떻게 썼길레 이 게시판이 뛰어나지 않다고 말하는지..
아니면 딴곳에다가 소설을 어떻게 썼으면 이 게시판이 뛰어나지 않다고 말하는지 봅시다.
2006-03-02 12:48:46
독고수야
아 되게 시끄럽네 자기 혼자서
계속 혼자 흥분하고 그렇게 하슈
난 그만할랍니다. 앞뒤도 안맞고 말하는거 정리도 못하고
자기 머리속에서 그게 안되나 보네 .. 혼자열심히 소리치슈
재밌었음~ㅋㅋㅋ
2006-03-03 14:11:44
신쿠
왜요? 더 말해보시죠?
더 이상 말빨리 딸리시니까 괜히 내빼는 건가요?
-_-ㅋ 디게 웃기시는 분이네, 말빨이 딸리다면 그런 태클성 발언을 하시면 안되죠. 꼭 어린아이 같이 ㅎㅎ 저도 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흥분도 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어린아이와 상대를 해주는게 너무 오랜만 이라서요. 앞으로도 자기 생각만 하시며 그렇게 쭉 사십시오 ^^ 그래봤자 남들에게 흉만보이고 친구들의 등만 보고 살텐데 뭐.. 뭐 당신같은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사는게 즐겁죠.
아웅거리면서 꼭 애기같이 투정부리는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뭐 더 이상 저에게 할말이 없으니 저도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지요.
앞으로도 쭈욱- 계속 그렇게 사실려니 미래가 참 어둡겠어요 ^^
몸조리 잘하시고, 친구들 많이 사귀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등만보고 살테니... 제 주위친구중에 그런애가 한명 있거든요. 모두들 상대도 안하죠. 이기주의적으로 대해서 -_-ㅋ
그럼 이만.
2006-03-03 20:43:42
마이스타일링
반사~ 니나 친구 사귀셈..ㅋㅋ
말하는거보니 딱 왕따스타일이네
2006-03-14 18:06:01
나석류쪼아해
신쿠님 말씀하시는게 좀...;;
초딩같네요. 이런말 해서 죄송하지만 정신연령이 좀...
리플 쭉 읽어보면 혼자 이상한말 하고 있음...
참... 인생이 불쌍하네요.
2006-03-14 18:11:49
마이스타일링
냅두세여, 저거 완전 머리가 좀 부족한 사람임 ㅡㅡㅋ
뇌속에 똥만찼음 돈부어서 공부시키고 학교 보내면 머해
겜만하고 인터넷들어와서 찌질이짓만 하니 ㅡㅡㅋ
똘끼가 상당한듯 ㅋㅋㅋ
2006-03-14 18:17:03
진진
저놈 병신이네요. 완전.
자기 수신거부해놓고 쪽지보내내요.ㅋㅋㅋ
그래서 쪽지 그냥 안봤습니다.ㅋㅋㅋ
혼자 개고생 잘~ 했다~ 초딩색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