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 라고 그냥 단순히 말하면, "어라? 왜 또 다시 연재 해요?" 라는 말이 분명 귓가에 들려올것이다. 하하하 =_=+ 사실상 애코의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완전 중단하고 새롭게 새로운 연재를 할려고 하였지만,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기는 뭐하고, 말없이 내 멋대로 다시 시작하는 것은 너무 멋대로 인것 같아서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다시 이어 가기로 결심 하였다 +_+/ 너무 오랜만이라 무었부터 써야하고 이 태그가 뭐였고 이걸 뭐 어찌 했더라? 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곤 했지만, 뭐 어쩌겠느냐? 이제와서 다시 할수는 없지 않은가? (아닌가 ? -_-) ㄱ- 뭐, 이래저래 어느새 Ｇ부까지 와버렸다. 헤헤 'ㅅ' Ｆ부에서 보였던 메인 퀘스트 공략도 이젠 너무 멀리(?) 건너 뛰어 버렸고, 이젠 되돌릴수 없는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전편을 쓴지 약 몇주... 이후 몇주만에 Ｇ부가 나왔으니, 이 필자역시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새로운 마을 이멘마하가 나왔고 새로운 스킬 파이어볼이나 애로우 리볼버, 낚시스킬이나 메인시나리오 퀘스트의 난이도 저하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캐릭터로 그간 플레이 해왔던 이 애코의 캐릭터 "애코"가 아닌 과자 명칭을 딴 "하몬스"라는 새로운 명칭과 캐릭으로 마비노기 즉 에린에서의 삶을 지탱해 나아가고 있다. 솔직히 필자의 심정으로 예전 처럼 그렇게 재미있다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언제 재미있었냐?) 하지만, 예전 애코의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기대해주신 분들이나, 재미있게 읽으셨던 모든 분들에게는 결코! 실망감을 안겨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할것이다 ^^/
▶여기서 잠깐! Ω
- 이 필자에게 메신져로 가끔 등록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 메신져 정원(?)이 다 차있는 상태라,
메신져 추가 할수가 없답니다. 메신져 등록시 주의 바랍니다. ㅎ_ㅎ
하몬스! 저세상에 가다.
앞서 말했듯 그간 마비노기에선 메인 퀘스트 난이도가 저하 되었다 +_+/ 그 덕분에 애코가 아닌 새로운 캐릭 "하몬스"로도 애코가 플레이 했던 메인 퀘스트 진행도를 훨씬 뛰어 넘을수 있었다. 현재 이 하몬스의 진행도는 약 80%정도 진행된 상태였으며 토요일 "검은마족 통행증"을 통해 저세상으로 갈 준비만 하면 되었다 +ㅅ+/ 그리고 기다리던 끝에 삼하인 효과가 나타나는 토요일에 검은 마족 통행증을 통해 저세상으로 향할수 있었다! (사실 와본건 처음이 아니지만, 직접 메인퀘로 오기는 처음이다. -_-) 토요일 학교에서 일찍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온 필자 (정말이다 -_-) 오자마자 바리던전 로비에 "검은 마족 통행증"을 드랍했다. 이 검은 마족 통행증을 통해 생성된 바리던전에는일반 바리던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이 다수 였기에 솔플을 하면서도 손쉽게 다른 세계로 가는 문으로 이동할수 있었다.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을 개봉 하기 위해서는 40이였으나, 이번 G1 하락 패치로 인해 렙제가 25로 대폭 줄어 들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저세상에 갈수 있다는 것 +_+ 보상방에서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을 개봉하자. "다른 세상의 씰브레이커"라는 씰브레이커 타이틀을 획득 할수 있었다. 다른 세상의 씰브레이커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개봉하는 즉시 획득하는 타이틀로 씰브레이커 타이틀이지만, 누구나 획득 가능한 타이틀이다. 이제 문을 개봉했으니, 다른 세계로 가는 문으로 접속 안할수야 없지, 문을 넘어 갔더니 다른 세상과 에린을 있는 길목이 나타났다. 두가지 색상이 한대 어울러져 화사하게 빛나는 곳으로, 무언가 신비스러움이 나타나는 곳이었다. 잠시 폼잡고(?) 스샷 몇방 쾅쾅! 찍어주고 나자 바로 다른 세계로 향했다. 약간의 로딩이 끝이 나고 드디어 +_+/ 자신의 힘으로 저세상에 도착하엿다. 저세상은 마비노기 유저라면 누구나 알법한 곳으로 푸른 식물들이 곳곳에서 피어나고 활기차던 티르코네일이 황무지 같이 황폐해지고 곳곳에는 마족의 습격을 받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티르코네일형태의 마을이다. 각 건물들은 폐가가 된 상태이고 티르코네일에 있던 NPC역시 그 누구도 없다. 단 존재한다면 "도우갈" 이라는 NPC만이 유일하게 존재할 뿐이다. 이곳은 메인 퀘스트를 플레이 하기 위한 장소로......
△승냥이 +ㅁ+//
알비던전이, 알베이 던전으로 바뀌어 있는데, 이곳을 통해 G1 여신강림의 보스 "글라스 기브넨"을 처치 해야 하는 메인 퀘스트를 할수 있는 장소이자 그간 에린과는 또다른 세계이다. 저세상에서 여럿 실컷 돌아다닌 애코... 간혹 마을을 구경하던 도중 마을 곳곳에 퍼진 승냥이라는 몬스터에게 습격을 받긴 했지만, 무리없이 처치 하였다.
▶여기서 잠깐! Ω
다른 세상의 씰브레이커 : 최대 생명력 10증가 , 최대마나10증가 , 최대스태미나10증가
바인드 퀘스트
저세상에서 오면 꼭 와봐야 할곳이자, 안오면 저세상에 온 이유가 무의미해지는 곳이 있다. /ㅅ/ 그곳은 바로 묘지!! 에? 겨우 묘지?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에린의 묘지에서는 거미부대들이 등장하여 유저들에게 묘지의 운영권(?)을 빼았겻지만, 저세상 에서의 묘지에선 좀비(?)들이 등장한다. 좀비.. 묘지를 파헤치고 나온듯한(....) 모습에 좀비는 약간 형체가 헝클어지고도 약간 썩은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인간 형태를 띄고 있다. 예전 한번 와본 기억이 있는 저세상인 터라 좀비와는 일찍이 대면한 적이 있기에, 좀비에 대한 특징을 모를랴도 모를리가 없었다. 좀비는 오토디펜과 카운터를 자주 사용하는 만큼 좀비에겐 스매시 후 윈드밀 공격이 가장 효과 적이다. 좀비의 경우 느리기에 첫타로 스매시를 날리면 날아간후 다시 공격을 하기위해 유저에게 다가 오는데 상당히 오래 걸린다. 이 때 약간만 다가서서 윈드밀만 계속 돌아줘도 그렇게 힘들지 않게 사냥이 가능하다. 이 애코가 좀비를 몇마리 잡은지 얼마나 됬을까? 갑자기 머리위로 부엉이가 퀘스트를 건네주었다. 퀘스트를 받은 필자 퀘스트 내용엔 우선 도우갈이라는 저세상 유일의 NPC를 만나라고 했다. 도우갈에게 찾아가면, 좀비 50마리를 퇴치해 주면, 앞으로 이곳 저세상에서도 "부활"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이때문에 부활을 할수 없는 저세상에서는 꼭! 꼭! 필요한 퀘스트이다. 뭐, 부활이야 가능하긴 하지만 부활시 바리던전 로비로 이동한다. 다시 올려면 왔던 길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그러기에 꼭 필수 이다! 퀘스트를 받고 묘지로 달려간 애코!! 달려가서 바로 좀비떼들과 전투를 펼쳤다. 윈드밀로 공격하기에 공격받지 않고 차례차례 죽여 나갈수 있었지만, 느린 탓에 카운터에 맞아 죽거나 4타 공격에 퍽퍽 나가 죽기도 하였다. 하지만 무한 윈드밀로 공격한 끝에 약 30분 안에 좀비 50마리를 퇴치 할수 있었다 =ㅁ= 간혹 죽는 사태가 발생 할까봐 포션중독에 걸렸지만, 뭐 어쩔 쑤랴 -_-? 그래도 바인드 퀘스트를 통해 저세상에 부활이 가능하게 된 애코!! 이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일만 남았다!!+_+/ 라고 생각했지만, 알베이 던전을 빨간 구슬까지 클리어 하다가 은구슬 이상 부터 위태 위태 해져서 그냥 에린으로 돌아와 버렸다 =_=+ 이 때문에 다음주를 기약해야 할 메인퀘 +_+/ 다음주를 기대하시라~ 두둥...(장난쳐?) 그리고 이래 저래, 기행이 다시 연재 되었다고는 하지만 재 연재 차이기에 그리 많은 내용은 담기지 않은 점 양해 바란다.
▶여기서 잠깐! Ω
좀비의 특징은? : 마비노기에서 움직임이 제일 느린 몬스터 로서 오토 디펜을 자주 사용한다. 또 마법,활 등의 원거리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원거리 공격시 데미지 1)
△서울 코믹 월드가 열리는 장소
마비노기 연재작가들의 모모모 프로젝트
마비노기 홈페이지 내의 마비노기 연재만화를 자주 보는 사람들은 마비노기 연재작가들이 거론한 모모모 프로젝트가 무었인지 알것이다. 이 모모모 프로젝트는 마비노기 연재작가들이 12월 4일/5일간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코믹월드(이하 서코)에서 기획한 이벤트 뜻하는 것으로, 이곳 서코에서 마비노기 연재 작가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만든 여러 마비노기 팬시 용품을 판매한다. 애니,만화 등의 매니아등의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서코에서 마비노기의 팬시용품이 판매하며 홍보까지 한다고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마비노기란 이유 하나로 서코에 가고 있다. 필자의 경우 사정상 못가 보았으나, 마비노기 유저나 관심 있는 사람들은 꼭 가보길 바란다.
마비노기의 고객 감사 이벤트
마비노기가 이번 한국 게임 산업에서 "11월 이달의 우수게임 상"을 수상 하였으며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선 "올해의 좋은 영상물" 로 선정되어 두가지 상을 한번에 거머쥐는 영광을 받았다. 이 때문에 마비노기 측에서는 유저들에게 감사하고자 하는 의미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 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4일 낮 12시부터 12월 9일 낮 12시까지이며 개인 정보에서 연락처를 업데이트 할경우 아이템 쿠폰을 증정해 주는데, 이 쿠폰 번호를 게임내 은행 NPC를 통해 사용하면 이에 따른 어드밴스 아이템을 전부 받을수 있다. (무료,유료 이용자 서로 각각 다른 아이템을 받는다.)
다녀왔습니다 ^^// 라고 그냥 단순히 말하면, "어라? 왜 또 다시 연재 해요?" 라는 말이 분명 귓가에 들려올것이다. 하하하 =_=+ 사실상 애코의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완전 중단하고 새롭게 새로운 연재를 할려고 하였지만,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기는 뭐하고, 말없이 내 멋대로 다시 시작하는 것은 너무 멋대로 인것 같아서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다시 이어 가기로 결심 하였다 +_+/ 너무 오랜만이라 무었부터 써야하고 이 태그가 뭐였고 이걸 뭐 어찌 했더라? 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곤 했지만, 뭐 어쩌겠느냐? 이제와서 다시 할수는 없지 않은가? (아닌가 ? -_-) ㄱ- 뭐, 이래저래 어느새 Ｇ부까지 와버렸다. 헤헤 'ㅅ' Ｆ부에서 보였던 메인 퀘스트 공략도 이젠 너무 멀리(?) 건너 뛰어 버렸고, 
이젠 되돌릴수 없는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전편을 쓴지 약 몇주... 이후 몇주만에 Ｇ부가 나왔으니, 이 필자역시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새로운 마을 이멘마하가 나왔고 새로운 스킬 파이어볼이나 애로우 리볼버, 낚시스킬이나 메인시나리오 퀘스트의 난이도 저하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캐릭터로 그간 플레이 해왔던 이 애코의 캐릭터 "애코"가 아닌 과자 명칭을 딴 "하몬스"라는 새로운 명칭과 캐릭으로 마비노기 즉 에린에서의 삶을 지탱해 나아가고 있다. 솔직히 필자의 심정으로 예전 처럼 그렇게 재미있다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언제 재미있었냐?) 하지만, 예전 애코의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기대해주신 분들이나, 재미있게 읽으셨던 모든 분들에게는 결코! 실망감을 안겨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할것이다 ^^/
앞서 말했듯 그간 마비노기에선 메인 퀘스트 난이도가 저하 되었다 +_+/ 그 덕분에 애코가 아닌 새로운 캐릭 "하몬스"로도 애코가 플레이 했던 메인 퀘스트 진행도를 훨씬 뛰어 넘을수 있었다. 현재 이 하몬스의 진행도는 약 80%정도 진행된 상태였으며 토요일 "검은마족 통행증"을 통해 저세상으로 갈 준비만 하면 되었다 +ㅅ+/ 그리고 기다리던 끝에 삼하인 효과가 나타나는 토요일에 검은 마족 통행증을 통해 저세상으로 향할수 있었다! (사실 와본건 처음이 아니지만, 직접 메인퀘로 오기는 처음이다. -_-) 토요일 학교에서 일찍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온 필자 (정말이다 -_-) 오자마자 바리던전 로비에 "검은 마족 통행증"을 드랍했다. 이 검은 마족 통행증을 통해 생성된 바리던전에는
일반 바리던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이 다수 였기에 솔플을 하면서도 손쉽게 다른 세계로 가는 문으로 이동할수 있었다.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을 개봉 하기 위해서는 40이였으나, 이번 G1 하락 패치로 인해 렙제가 25로 대폭 줄어 들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저세상에 갈수 있다는 것 +_+ 보상방에서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을 개봉하자. "다른 세상의 씰브레이커"라는 씰브레이커 타이틀을 획득 할수 있었다. 다른 세상의 씰브레이커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개봉하는 즉시 획득하는 타이틀로 씰브레이커 타이틀이지만, 누구나 획득 가능한 타이틀이다. 이제 문을 개봉했으니, 다른 세계로 가는 문으로 접속 안할수야 없지, 문을 넘어 갔더니 다른 세상과 에린을 있는 길목이 나타났다. 
두가지 색상이 한대 어울러져 화사하게 빛나는 곳으로, 무언가 신비스러움이 나타나는 곳이었다. 잠시 폼잡고(?) 스샷 몇방 쾅쾅! 찍어주고 나자 바로 다른 세계로 향했다. 약간의 로딩이 끝이 나고 드디어 +_+/ 자신의 힘으로 저세상에 도착하엿다. 저세상은 마비노기 유저라면 누구나 알법한 곳으로 푸른 식물들이 곳곳에서 피어나고 활기차던 티르코네일이 황무지 같이 황폐해지고 곳곳에는 마족의 습격을 받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티르코네일형태의 마을이다. 각 건물들은 폐가가 된 상태이고 티르코네일에 있던 NPC역시 그 누구도 없다. 단 존재한다면 "도우갈" 이라는 NPC만이 유일하게 존재할 뿐이다. 이곳은 메인 퀘스트를 플레이 하기 위한 장소로......
저세상에서 오면 꼭 와봐야 할곳이자, 안오면 저세상에 온 이유가 무의미해지는 곳이 있다. /ㅅ/ 그곳은 바로 묘지!! 에? 겨우 묘지?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에린의 묘지에서는 거미부대들이 등장하여 유저들에게 묘지의 운영권(?)을 빼았겻지만, 저세상 에서의 묘지에선 좀비(?)들이 등장한다. 좀비.. 묘지를 파헤치고 나온듯한(....) 모습에 좀비는 약간 형체가 헝클어지고도 약간 썩은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인간 형태를 띄고 있다. 예전 한번 와본 기억이 있는 저세상인 터라 좀비와는 일찍이 대면한 적이 있기에, 좀비에 대한 특징을 모를랴도 모를리가 없었다. 좀비는 오토디펜과 카운터를 자주 사용하는 만큼 좀비에겐 스매시 후 윈드밀 공격이 가장 효과 적이다. 
좀비의 경우 느리기에 첫타로 스매시를 날리면 날아간후 다시 공격을 하기위해 유저에게 다가 오는데 상당히 오래 걸린다. 이 때 약간만 다가서서 윈드밀만 계속 돌아줘도 그렇게 힘들지 않게 사냥이 가능하다. 이 애코가 좀비를 몇마리 잡은지 얼마나 됬을까? 갑자기 머리위로 부엉이가 퀘스트를 건네주었다. 퀘스트를 받은 필자 퀘스트 내용엔 우선 도우갈이라는 저세상 유일의 NPC를 만나라고 했다. 도우갈에게 찾아가면, 좀비 50마리를 퇴치해 주면, 앞으로 이곳 저세상에서도 "부활"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이때문에 부활을 할수 없는 저세상에서는 꼭! 꼭! 필요한 퀘스트이다. 뭐, 부활이야 가능하긴 하지만 부활시 바리던전 로비로 이동한다. 다시 올려면 왔던 길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
그러기에 꼭 필수 이다! 퀘스트를 받고 묘지로 달려간 애코!! 달려가서 바로 좀비떼들과 전투를 펼쳤다. 윈드밀로 공격하기에 공격받지 않고 차례차례 죽여 나갈수 있었지만, 느린 탓에 카운터에 맞아 죽거나 4타 공격에 퍽퍽 나가 죽기도 하였다. 하지만 무한 윈드밀로 공격한 끝에 약 30분 안에 좀비 50마리를 퇴치 할수 있었다 =ㅁ= 간혹 죽는 사태가 발생 할까봐 포션중독에 걸렸지만, 뭐 어쩔 쑤랴 -_-? 그래도 바인드 퀘스트를 통해 저세상에 부활이 가능하게 된 애코!! 이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일만 남았다!!+_+/ 라고 생각했지만, 알베이 던전을 빨간 구슬까지 클리어 하다가 은구슬 이상 부터 위태 위태 해져서 그냥 에린으로 돌아와 버렸다 =_=+ 이 때문에 다음주를 기약해야 할 메인퀘 +_+/ 다음주를 기대하시라~ 두둥...(장난쳐?) 그리고 이래 저래, 기행이 다시 연재 되었다고는 하지만 재 연재 차이기에 그리 많은 내용은 담기지 않은 점 양해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