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 이후 애코는 계속 팔라딘이 되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저번편을 본사람은 알것이다. 저번편에서 애코는 아이데른에게 미스릴 갑옷을 받은뒤에 케오섬의 아르를 만날 차례였다 ㅇㅅㅇ+ 이렇게 조금 있은뒤 케오에 도착한 애코 ㅇㅂㅇ 케오섬에서 바로 아르에게 달려갔다. 아르에게 달려가보니 미스릴 갑옷에 축복을 걸어 주고서는 키아던전에 떨구라고 한다 ㄱ-;; 귀찬케 키아던전에 언제가! 라고 생각하지말자;; 키아로비행 날개를 주므로 재빨리 날라갈수 있다. 이렇게 키아던전 제단에 미스릴 갑옷을 드랍하면 G2의 유일한 메모리얼 던전을 체험할수 있다. 누구의 메모리얼 던전이냐고? 바로 흰늑대이다! 흰늑대?! 이름이 생소하지 않을것이다. 초보시절에 티르코네일 남쪽에서 지겹도록 보았던 그 늑대! 바로 흰늑대를 체험할수 있는것이다. 애코가 흰늑대 RP를 즐겨본결과! 무언가 흰늑대의 로망을 즐길수 있었다... 흐흐흐 속도도 일반 유저 캐릭터보다 빠르고 몬스터들도 늑대계열이 (가끔 곰도 ㄱ-) 나오므로 뭐랄까.? 무언가 색다름을 느낄수 있다. 이렇게 계속 진행한 애코 ㅇㅂㅇ 이윽고 보스룸에 등장할수 있었다. 보스룸에는 여러 네타로 들은 거대흰늑대가 등장하는걸 아는 애코! 바로 보스룸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애코 몸둥이의 2~3배 되는 거대 흰늑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바로 연타공격이니 카운터니 뭐니 이것저것 짬뽕 공격하고나니 거대흰늑대는 쉽게 K.O 되었다... (네번죽엇다고 말 못한다 ㅠ) 이렇게 거대흰늑대를 퇴치하고 나면 어린영혼(?) 어쩌구 하면서 팔라딘의 자격이 증명되었다며 몸속의 성스러운 힘(?)을 불어 넣어준다.... 자! 이제 프라이스에게 향하자. 프라이스에게 향한뒤 몇분 기다리면 부엉이가 날라오는데 이때 다시 라사에게... 라사에서 약 1시간. 이후 프라이스에서 여러시간.. 라카드에서 프라이스에서 여러 시간 (까먹었다고 말못해....... 흐악 -괴롭히지 말라니깐) 이윽고 셰이머스나에서 제임스를 여러 반복하면 마침내 크레이그가 연락하게 되면 비로소 길고긴 시간과의 시간은 끝이난다 ㄱ- 대략 이렇게 메인퀘스트를 깨기위해 여러시간을 기다리면서 무언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 까지 한다 ㅇㅂㅇ 뭐 여간 크레이그의 부엉이가 오기까지 약 1시간을 기다리고 나면, 비로소 시간과의 싸움은 끝이나고 앞으로 타바르타스와의 혈전이 남고야 말았다.
▶여기서 잠깐! Ω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중 위의 상황에 놓였을시 컴터를 잠시 켜놓구 잠수해 봅시다. ㅇㅂㅇ
뭐, 사냥을 하던 뭘 하던 시간을 더 알뜰히 쓰면더 유용하겠지만요.
에스라스/타바르타스와의 혈전!
자 크레이그에게 말을 건뒤에 에스라스에게 가자! 에스라스에게 가면 프라이스까지 등장하면서 뒷조사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를 논하며 "찾아올줄 알았으나 이미 늦엇다 한다." 라고 하면서 그대로 에스라스는 사라져 버린다 -_-+ 그럼 이제 로딩이 지나면 바리던전 로비에 있을것이다. (있었다.....) 여기에 주어진 통행증을 넣자! 넣고나면 프라이스가 나타나면서 자신은 에스라스를 찾을테니 나보로 몬스터를 퇴치하라고 한다 ㄱ- 내가 찾아낼수도 있는데 말이다 -_-+ 여간 투덜투덜거리는 몸집을 가지고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자. 이렇게 계속 등장해 나아가다보면 보스룸에서 에스라스가 등장한다. 서로 말을 주고받는 에스라스와 프라이스.....이윽고 고대병기(?) 타바르타스가 등장하면서드디어 타바르타스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타바르 타스는 몸집이 골렘처럼 이루어 져있으며 옆의 스샷 처럼 생겼다. 몸에는 붉은색의 문양이 새겨져서 웅장함을 뽐내는 G2의 보스급 몬스터이기도하다. (글라스 기브넨보다는 별로 멋있지(?) 않았다.ㅠ) 타바르타스는 "피통커진골렘" 이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그렇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패턴을 일반 골렘이니 어렵지 않게 타격할수 있었다. 중간에 약간 뒤로 주춤하면서 몸속에서 성기사가 나오니 어쩌구 하면서 팔라딘으로 변신을 하는데... 팔라딘으로 변신한다고 좋아하지 말자 스킬을 맞춰놓은 키워드창이 초기화 되어 있으므로 재빨리 맞추기 전까진 잠시 참자...! 스킬을 다시 맞추어놓았으면, 타바르타스에게 다시 달려들자! 이렇게 콘트롤을 조합해서 공격해 나아갔더니 타바르타스는 형체를 잃더니, 타바르타스의 시체가 있던곳에 영주의 시신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루에리와 모르간트일당(?)이 등장해서 내게 선전포고를 하고간다..=_=;; 대략 루에리라면 애코의 우상! 전사들의 우상이 아니겠는가 -_-; 하지만 이때 순간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덤벼 XXX야!" 라고 ㄱ- 하지만 선전 포고만 하고 사라져 버린다. (영주 다치게 한게 내짓이냐고 ㅠㅠ) 이후엔 에스라스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대략 에스라스는 스켈레톤을 소환하는데... 일일히 이 바보 애코처럼 상대하지 말자 =_=; 그냥 간단히 에스라스만 집중 다굴해서 퇴치하면 손쉽게 해치울수 있다. 에스라스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애코의 평가는 뭐랄까? 피많은 임프라고 생각하고 싶다 -_-; (골치아픈 라볼.....ㅎㅎ) 여간 이렇게 에스라스를 퇴치하면, 대망의 엔딩을 볼수 있다.
△엔딩장면 中
▶여기서 잠깐! Ω
이렇게 G2는 끝나 버립니다 ㅇㅂㅇ/ 대략, 글라스 기브넨보다는 별로 그렇게 강하지 않으니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다크나이트" < -벌써부터 G3가 기대되는군요. +w+
애코 팔라딘 되다~
자 드디어 엔딩을 보고나면 +w+ 스피리트 오브 오더라는 스킬과 그에 따른 부가스킬 몇개가 추가된다. 이중 스피리트 오브 오더는 팔라딘으로 변신할수 있는 스킬로 이스킬을 이용하여 팔라딘으로 변신할수 있다! 이로써 애코도 팔라딘이 될수 있게된것!! 팔라딘은 에린시간으로 한번씩 사용가능하며 시간은 약 2~3분.... 뭐 랭크업을 할수록 시간이 늘어난다는 얘기이지만 이건 아직 격어보지 않아서 일단 재쳐두자! 여간 애코! 드디어 팔라딘이 되고 말았다아 팔라딘이 된사람 많다고 하지만 애코에겐 대단한 일~! ㅎㅎ +w+ 대략 팔라딘은 체력이나 솜씨들을 올려주기에 요리나 방직/재련할때도 가끔 사용되고 대략 보스룸에서도 사용되며 ㄱ- 마을에서 심심할때.... 사람들에게 뽐낼때.. 단체사진 찍을때... 렉 만들고 싶을때 <-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중이다. 몸이 삐까번쩍해서 조명으로도 쓰이는 애코의 팔라딘 ㅇㅂㅇ! 흐하하 나도오 팔라딘이라구우!
▶여기서 잠깐! Ω
그렇다고 애코처럼 사람들 많은데서 변신하지 맙시다.~ ㅇㅂㅇ
이때 생기는 렉현상으로 인해 다른사람들이 피해 입는답니다. (렉없는데< - 이러심 난감 ㄱ-)
펑펑~ 푹죽놀이 이벤트~
G2가 오픈되자 이를 기념하기위한 여러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중 매주 목요일에는 누가더 높이 쏘아올리는가를 점수 매기는 불꽃놀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불꽃키트를 이용하여 불꽃을 발사하여 제일 높게 쏘아올리면되며, 위에는 이에 따른 랭킹이 오르며 여기에 오르게 되면 푸짐한 상품을 받을수 있다.! 이에 안해볼수 없는 애코! 마을 잡화점에서 불꽃키트를 구입한뒤에 (10개당 5oo원이였던걸로 기억 ㄱ-) 근처의 캠프파이어에서 사용하면 하늘로 폭죽이 날라가며 그에 따른 멋진 장면을 연출해 준다 +w+/ 종류도 여러종류이기에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1분당 하나씩 날릴수 있으므로 때되면 열심히 날려주자~ 불꽃을 쏠때 이펙트 화면에 하고싶은말을 넣을수 있기도 하다!
△불꽃놀이~ +w+
(애코는 뭐라고 썻을까요 ㅇㅂㅇ? 음훗) 불꽃놀이에 취해있던 애코 +w+ 그때 옆에 불꽃을 날리던 분이 불꽃의 높이를 19m나 끌어 올리셔서 바로 현 불꽃이벤트 랭킹 1위를 달리게 되셨다! ㄱ-; 이에 경쟁심이 발끈한 애코 이에 열라게(?) 쏘아 올리기 시작했으나 최고기록은 16m 약간 넘은 정도 =_=+ 이정도로는 못오를것만 같았다.. 이윽고 날이 밝아워 지자 하늘을 수놓았던 불꽃들은 모두 사라져 갔다.. 뭐 ㅇㅂㅇ 이를 끝으로 불꽃에는 거의 손 안댔다는 비언 (사실 하루죙일 쐇으나 17m근처엔 얼씬도 못했다 ㄱ-)
▶여기서 잠깐! Ω
불꽃놀이 이벤트는 해당 날짜인 매주 목요일에 이벤트 전용 채널인 5채널에서만 즐기실수 있답니다.
에린은 매일매일 즐거운 나날~
대략 애코의 마비노기 뜯어먹기.... 즉슨 이번 편의 기행에선 거의 일반적인것만 담았지, 이보단 더욱 재미난 일이 많았다~ +w+/ 하지만...그런걸 쓸쑤는 없지 않은가......(궁시렁궁시렁) 지금 이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쓰면서 이 필자는 무었을 하고 있는지 아는가? =_=? 현재 마비노기를 켜놓고 이렇게 글을 쓰고있다. 켜놓은게 뭐 대수냐고....? 후훗, 숙련 작업(햄헌..)을 하면서 글쓰기를 한다는 이것이다. = _=; 그만큼 뭐랄까 마비노기중독자가 된듯한 느낌 ㅎㅎ 어찌보면 시간을 아끼는 일이겠지만... 다른 차원에서 보면 숙련올리면서 할짓없어서가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럴거면 멀티노기썻지 -_-+) 뭐 여간 팔라딘이 된 애코 ㅇㅂㅇ; 이후의 일들~ 기대하세요들 후훗
상아
멋지다 -_-!!!
2005-01-21 22:42:11
다찌마리
팔라딘 별로 쓸모없는 (지금까지는 -_ -)
귀찮아서 1G시즌도 안하고 걍 건너뛰어버리고 (후회중)
2G시즌 했는데 이것도 상당히 귀찮아서 (바리던전 도는것)
안하다가 마음먹고 이번에 했는데 약 5일걸림 (클리어하고 나니까
정말 팔라딘 변신.. 쓸일이 없다는 -0-)
2005-01-21 23:08:17
.hack
뭐 뽀대하난 있자나요...ㅎㅎ
2005-01-22 00:10:14
June
엇 축하
2005-01-22 09:16:31
ㅅh상ol
쳇..
마비노기 돈이 안벌려서 접었슴..
2005-01-22 09:40:09
백수
글 밑에 온프 배너가 더 멋있다 ㅋㅋ;
2005-01-22 09:59:27
마비노기
애코님 하프섭 이셈???저 도하프섭인뎀..;;ㅎ 빨리 화이트 나이트 만스세요~~~빨리 세로 변신하시길~~~
2005-01-22 10:56:21
쯔바이
애코님은 류트섭이죠..
난 만돌린섭인데 ㅇㅅㅇ;
아직 G1도 못하고잇는데
언제깨냐 흐엉 ㅠㅠ
2005-01-22 11:19:04
자우림
저렙들을 위한 시나리오도 있으면 좋겠군요 ..
너무 고렙만을 위해.. 9((
2005-01-22 13:14:42
天地
마비노기 한참 재밌게 했는뎅 ;; 오픈 초반에 10만 모았는데..
흥청망청 써버린 후 현으로 1:1 이라는걸 뒤늦게 알아서 무지 속쓰렸던 ;;(오픈초기)
2005-01-22 13:18:01
마검치토스
허헛... 마비 접은지 오래라... -_-(한 8개월 했었나...?)
후훙... 뭔 말인지 모르겠다.
2005-01-22 14:48:45
天地壞滅
애코님도 폐인인가 !![좌절..]
1만 골드 들여서 핼려고 했으나 길원이
"팔라딘 존내 후지심" 해서 안깬~!
솔직히 후진건 사실.. ㄱ -
화이트 나이트는 즐 !!
변신시간이 고작 4분이라니..
낄낄낄.. 안깬 보람이..[탕]
이상형 퀘스트를 의뢰한 아르는 쳐죽여야..
저번 시간 이후 애코는 계속 팔라딘이 되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저번편을 본사람은 알것이다. 저번편에서 애코는 아이데른에게 미스릴 갑옷을 받은뒤에 케오섬의 아르를 만날 차례였다 ㅇㅅㅇ+ 이렇게 조금 있은뒤 케오에 도착한 애코 ㅇㅂㅇ 케오섬에서 바로 아르에게 달려갔다. 아르에게 달려가보니 미스릴 갑옷에 축복을 걸어 주고서는 키아던전에 떨구라고 한다 ㄱ-;; 귀찬케 키아던전에 언제가! 라고 생각하지말자;; 키아로비행 날개를 주므로 재빨리 날라갈수 있다. 이렇게 키아던전 제단에 미스릴 갑옷을 드랍하면 G2의 유일한 메모리얼 던전을 체험할수 있다. 누구의 메모리얼 던전이냐고? 바로 흰늑대이다! 흰늑대?! 이름이 생소하지 않을것이다. 초보시절에 티르코네일 남쪽에서 
지겹도록 보았던 그 늑대! 바로 흰늑대를 체험할수 있는것이다. 애코가 흰늑대 RP를 즐겨본결과! 무언가 흰늑대의 로망을 즐길수 있었다... 흐흐흐 속도도 일반 유저 캐릭터보다 빠르고 몬스터들도 늑대계열이 (가끔 곰도 ㄱ-) 나오므로 뭐랄까.? 무언가 색다름을 느낄수 있다. 이렇게 계속 진행한 애코 ㅇㅂㅇ 이윽고 보스룸에 등장할수 있었다. 보스룸에는 여러 네타로 들은 거대흰늑대가 등장하는걸 아는 애코! 바로 보스룸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애코 몸둥이의 2~3배 되는 거대 흰늑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바로 연타공격이니 카운터니 뭐니 이것저것 짬뽕 공격하고나니 거대흰늑대는 쉽게 K.O 되었다... (네번죽엇다고 말 못한다 ㅠ) 이렇게 거대흰늑대를 퇴치하고 나면 어린영혼(?) 어쩌구 하면서
팔라딘의 자격이 증명되었다며 몸속의 성스러운 힘(?)을 불어 넣어준다.... 자! 이제 프라이스에게 향하자. 프라이스에게 향한뒤 몇분 기다리면 부엉이가 날라오는데 이때 다시 라사에게... 라사에서 약 1시간. 이후 프라이스에서 여러시간.. 라카드에서 프라이스에서 여러 시간 (까먹었다고 말못해....... 흐악 -괴롭히지 말라니깐) 이윽고 셰이머스나에서 제임스를 여러 반복하면 마침내 크레이그가 연락하게 되면 비로소 길고긴 시간과의 시간은 끝이난다 ㄱ- 대략 이렇게 메인퀘스트를 깨기위해 여러시간을 기다리면서 무언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 까지 한다 ㅇㅂㅇ 뭐 여간 크레이그의 부엉이가 오기까지 약 1시간을 기다리고 나면, 비로소 시간과의 싸움은 끝이나고 앞으로 타바르타스와의 혈전이 남고야 말았다. 
자 크레이그에게 말을 건뒤에 에스라스에게 가자! 에스라스에게 가면 프라이스까지 등장하면서 뒷조사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를 논하며 "찾아올줄 알았으나 이미 늦엇다 한다." 라고 하면서 그대로 에스라스는 사라져 버린다 -_-+ 그럼 이제 로딩이 지나면 바리던전 로비에 있을것이다. (있었다.....) 여기에 주어진 통행증을 넣자! 넣고나면 프라이스가 나타나면서 자신은 에스라스를 찾을테니 나보로 몬스터를 퇴치하라고 한다 ㄱ- 내가 찾아낼수도 있는데 말이다 -_-+ 여간 투덜투덜거리는 몸집을 가지고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하자. 이렇게 계속 등장해 나아가다보면 보스룸에서 에스라스가 등장한다. 서로 말을 주고받는 에스라스와 프라이스.....이윽고 고대병기(?) 타바르타스가 등장하면서
드디어 타바르타스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타바르 타스는 몸집이 골렘처럼 이루어 져있으며 옆의 스샷 처럼 생겼다. 몸에는 붉은색의 문양이 새겨져서 웅장함을 뽐내는 G2의 보스급 몬스터이기도하다. (글라스 기브넨보다는 별로 멋있지(?) 않았다.ㅠ) 타바르타스는 "피통커진골렘" 이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그렇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패턴을 일반 골렘이니 어렵지 않게 타격할수 있었다. 중간에 약간 뒤로 주춤하면서 몸속에서 성기사가 나오니 어쩌구 하면서 팔라딘으로 변신을 하는데... 팔라딘으로 변신한다고 좋아하지 말자 스킬을 맞춰놓은 키워드창이 초기화 되어 있으므로 재빨리 맞추기 전까진 잠시 참자...! 스킬을 다시 맞추어놓았으면, 타바르타스에게 다시 달려들자! 이렇게 콘트롤을 조합해서 
공격해 나아갔더니 타바르타스는 형체를 잃더니, 타바르타스의 시체가 있던곳에 영주의 시신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루에리와 모르간트일당(?)이 등장해서 내게 선전포고를 하고간다..=_=;; 대략 루에리라면 애코의 우상! 전사들의 우상이 아니겠는가 -_-; 하지만 이때 순간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덤벼 XXX야!" 라고 ㄱ- 하지만 선전 포고만 하고 사라져 버린다. (영주 다치게 한게 내짓이냐고 ㅠㅠ) 이후엔 에스라스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대략 에스라스는 스켈레톤을 소환하는데... 일일히 이 바보 애코처럼 상대하지 말자 =_=; 그냥 간단히 에스라스만 집중 다굴해서 퇴치하면 손쉽게 해치울수 있다. 에스라스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애코의 평가는 뭐랄까? 피많은 임프라고 생각하고 싶다 -_-; (골치아픈 라볼.....ㅎㅎ) 여간 이렇게 에스라스를 퇴치하면, 대망의 엔딩을 볼수 있다.
자 드디어 엔딩을 보고나면 +w+ 스피리트 오브 오더라는 스킬과 그에 따른 부가스킬 몇개가 추가된다. 이중 스피리트 오브 오더는 팔라딘으로 변신할수 있는 스킬로 이스킬을 이용하여 팔라딘으로 변신할수 있다! 이로써 애코도 팔라딘이 될수 있게된것!! 팔라딘은 에린시간으로 한번씩 사용가능하며 시간은 약 2~3분.... 뭐 랭크업을 할수록 시간이 늘어난다는 얘기이지만 이건 아직 격어보지 않아서 일단 재쳐두자! 여간 애코! 드디어 팔라딘이 되고 말았다아 팔라딘이 된사람 많다고 하지만 애코에겐 대단한 일~! ㅎㅎ +w+ 대략 팔라딘은 체력이나 솜씨들을 올려주기에 요리나 방직/재련할때도 가끔 사용되고 대략 보스룸에서도 사용되며 ㄱ- 마을에서 심심할때.... 사람들에게 뽐낼때.. 단체사진 찍을때... 렉 만들고 싶을때 <-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중이다. 몸이 삐까번쩍해서 조명으로도 쓰이는 애코의 팔라딘 ㅇㅂㅇ! 흐하하 나도오 팔라딘이라구우!
G2가 오픈되자 이를 기념하기위한 여러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중 매주 목요일에는 누가더 높이 쏘아올리는가를 점수 매기는 불꽃놀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불꽃키트를 이용하여 불꽃을 발사하여 제일 높게 쏘아올리면되며, 위에는 이에 따른 랭킹이 오르며 여기에 오르게 되면 푸짐한 상품을 받을수 있다.! 이에 안해볼수 없는 애코! 마을 잡화점에서 불꽃키트를 구입한뒤에 (10개당 5oo원이였던걸로 기억 ㄱ-) 근처의 캠프파이어에서 사용하면 하늘로 폭죽이 날라가며 그에 따른 멋진 장면을 연출해 준다 +w+/ 종류도 여러종류이기에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1분당 하나씩 날릴수 있으므로 때되면 열심히 날려주자~ 불꽃을 쏠때 이펙트 화면에 하고싶은말을 넣을수 있기도 하다! 
대략 애코의 마비노기 뜯어먹기.... 즉슨 이번 편의 기행에선 거의 일반적인것만 담았지, 이보단 더욱 재미난 일이 많았다~ +w+/ 하지만...그런걸 쓸쑤는 없지 않은가......(궁시렁궁시렁) 지금 이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쓰면서 이 필자는 무었을 하고 있는지 아는가? =_=? 현재 마비노기를 켜놓고 이렇게 글을 쓰고있다. 켜놓은게 뭐 대수냐고....? 후훗, 숙련 작업(햄헌..)을 하면서 글쓰기를 한다는 이것이다. = _=; 그만큼 뭐랄까 마비노기중독자가 된듯한 느낌 ㅎㅎ 어찌보면 시간을 아끼는 일이겠지만... 다른 차원에서 보면 숙련올리면서 할짓없어서가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럴거면 멀티노기썻지 -_-+) 뭐 여간 팔라딘이 된 애코 ㅇㅂㅇ; 이후의 일들~ 기대하세요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