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몬은.. 아니 애코는 요 G2가 업데이트 된 이후 새롭게 추가된 던전들에서 오랫동안 몸담고 있다 +_+ 그중 눈여겨 볼만한 던전이 새로운 인첸트 스크롤이 등장하는 룬다던전과 상급 던전이다 + _+ 룬다던전은 해적,선장 등의 다양한 스켈레톤이 나오는데, 다굴만 아니면 일반 라비처럼 쉽게 클리어 할수 있다. 맨처음 룬다 솔플했을대는 해적,선장의 구별없이 스켈이 다 같은줄 알았기에 스켈에게 공격성향이 생긴줄 알았었다 =_=; 뭐, 그러니 종류별로 공격하므로 이에 조심하자. 이에 반대로 요즘 최근 상급던전으로 인기를 얻게된 마스 상급던전은 일반 마스던전의 코볼트 아쳐가 자주 드랍하는 던전으로 신종몬스터가 여럿 등장하는 던전이다. 이중 코볼트떼들은 상점판매액만해도 15000냥이나하는 모험가 슈트나 돈을 자주 드랍한다 +_+/ 거의 3인 마스상급을 한타임 돌았을때, 필자기준으로 렙 39에 50%정도나 오르며 약 2oooo원을 벌어들일수 있다. 그만큼 주는것이 많은 마스상급 던전이기에, 라비하급 보다도 더욱 인기가 높은 곳이다. ~_~+ 그렇기에 애코가 자주 들락날락하는 곳이다. 이렇게 두곳을 들락 날락 하면서 다음에 있을 팔라딘의 꿈을 힘껏 펼치고 있다~+ _+ <- 응? 현재 필자의 경우엔 팔라딘 수련중에 있다. 팔라딘퀘스트내용을 여럿 써볼려 하였으나 =_= 그때그때마다 스샷 찍는 것을 잊고 또 금새 넘어가 버린탓에 일단 넘어가기로 하자! 한동안 글도 안쓰고 에린에서만 한가로이 놀았던 애코가 뭘하며(?) 살았는지(?) 한번 살펴봅시다앗
모두 일제히 아르에게 돌을 던져라~(응?)
이상형 퀘스트를 해본 유저라면 거의 "저에게 돌을 던저지 마세요" 라고 햇던 아르를 원망했을 것이다 ㄱ-;; 왜냐구? 그야 당연! 이상형 퀘스트라는 난감한 퀘스트를 제공해 주었기에, 돌을 던지고 싶을 정도라는 것이다. 기껏 퀘스트 같아보이지만 특정 NPC의 이상형인 유저를 데리고 와야 한다는건 거의 난감 수준이다. 짝사랑하는 숀이나 말콤이면 모르지만 던컨등의 NPC는 너무 이상형 조건이 까다롭다는 것이 이의를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던컨의 경우 이상형이 "현명한 타이틀, 맑은 눈동자, 티르전통의상, 힐링스킬, 여자케릭터" 였다. 현명한 타이틀에... 눈동자.. 티르 정통의상등은 별로 흔하지 않은탓에 던컨 이상형의 경우 많은 유저를 울게 했을 정도이다.그만큼! 이런 이상형 퀘스트를 왜주냐구요 ㅠ; 이상형을 어디서 찾는단 말인가!! 다른 유저들도 그랫겠지만 하몬의 경우 마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죽치며 이상형을 찾아 나섰다. 그중 눈에 띄던 에일렌 이상형분 +_+ 홈페이지에서 잠시 서있겠다고 하겠다고 하자 바로 뛰어가서 에일렌의 이상형 쪽찌를 받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이렇게 마비노기의 모든(몇몇 제외) NPC의 이상형을 찾아 줘야 한다...ㅠ 팔라딘이 되기위한 길은 난감 그자체! 하지만 뭘 어쩌겠느뇨? 이것이 G2인걸.... 'ㅅ' 애코가 할당시만해도 이상형 찾기 주요 채널은 4채널이였기에 4채널에 죽치면 어느정도 클리어해나갈수 있었다. 레이널드의 이상형이 만약 뜨기라도 하면 이곳 저곳에서 이상형 떳어요! 하는 통에 바로 가서 이상형 쪽찌를 받아낼수 있었다.~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간다해도 이상형이 유저들인 만큼 유저들의 접속시간도가 안맞을터, 게다가 하루종일 봉사만 할수 없지 않던가? 이렇기에 하몬은 몇일이 가도록 티르코네일 한번 모두 클리어 하지 못했다. 이렇게 발만 동동구르던날 ;ㅅ; 사람들이 몇몇 전해준 몇마디가 있었다. 토요일날 이찾사를 노리라는것! 홈페이지를 통해 이찾사의 소식이나 이찾사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햇다 +_+ 이찾사! 이찾사는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이벤트 대대적으로 사람들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이벤트이다. 그를 토요일날에 개최한다는것~! 단번에 이상형을 모두 찾을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다.
▶여기서 잠깐! Ω
이찾사는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홈페이지내의 길드->이찾사를 찾으신후, 들어가실수 있답니다. 단 류트서버뿐이 존재하지 않아요 ㅇㅅㅇ+
이찾사 행사 당일날......!!
이렇게 시간이 흘러 드디어 토요일이 다가왔다! 시간상으로는 어제 +_+ 어제 사람들의 찬사(?)속에 이찾사 이벤트가 벌여졌다.! 시간은 약 6시~9시까지 열렸는데 각 NPC마다 앞에 이상형 유저분이 서 계셔서 바로바로 쪽찌를 받아낼수 있었다. 약간 흔하지 않는 NPC의 이상형인 경우에는 이렇게 왕창 몰리는 때도 있었다 =_=+ 티르코네일의 대표 희생양인 식료품점! 식료품점의 이상형분의 경우 오기전부터 식료품점이 무너질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렉이란 렉때문에 제대로 있기도 힘들정도로 엄청나게 몰렸었다 -ㅁ-+ 대략 이날엔 말도많고 탈도 많았다. 티르코네일부터 이찾사를 어찌 알았는지 많은 인파가 몰려 마을에서 그만큼 많은 유저들을 본건 처음이엿다. 렉조차도 던바 1채널 광장에서도 없던 렉이 마구 생겨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이상형 유저분이 잠시 늦기라도 하면 엄청나게 몰려 다가서기도 겁날정도까지 만들기도 하였다. 필자가 이찾사 이상형 분들을 졸졸졸 따라다니며 이상형을 하나하나 클리어 하면서도 엄청 버벅였다. 한 NPC하기도 힘들 정도로 ㄱ-;; 그나마 많이 물량 풀린 NPC의 이상형의 경우에는 쉽게 클리어 할수 있었다. 이렇게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아가며, 드디어 마지막장인 이멘마하에 이르렀다. 이멘은 사실상 렉이 많이 유발하는 지역으로 이날 특히나 렉이 심하던 장소였다. 우선 이상형분이 도착해 있는 NPC부터 차차 클리어 해나아갔다. 고든이나 아이던,조셀린부터 차차 클리어 해나아갔다. 이렇게 차근 차근 해나아가도 점점 좁혀질 기세가 보이지 않았다. 델이나, 델렌의 경우에 사람들이 너무 몰려 제대로 NPC클릭 하기도 힘들었다. 뭐 차근 차근 해나아가던 애코!+ _+ 렉신과도 싸워서 이겨가며 이상형을 찾고 이상형이 아직 안와도 꿋꿋이 기다리며 마침내 마지막 셰나와 갈빈,무로가 남은 차례엿다. 무로는 케오섬 문게이트가 열려야 했긴때문에 잠시 패스! 그럼 남은건 셰나와 갈빈! 이 두 이상형유저의 경우 채널이 풀인 관계로 늦을수 밖에없었기에 이 NPC들 앞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몰렸었다. 케이틴때보다도 훨훨 많은...=_=+ 이때 거의 1/3의 유저들은 빽섭을 당하기도 햇으며, 쪽찌가 날라갔다고 표효하는 사람도 있엇다. 'ㅅ' (애코는 이때 안팅겨서 무사히 갈빈을 재빨리 클리어했다 ㅇㅅㅇv)
△네일이 아르에게 전하는 사과의 시
▶여기서 잠깐! Ω
NPC앞에서 이상형봉사를 해주실때에 꼭 감사합니다. 라고 합시다~
말없이 이상형 체크만 하고가면 예의가 아니에요 ㅇㅅㅇ+
무언가 심오하도다..= _=+
이렇게 무사히(?) 이상형 퀘스트를 마친 애코~ 자 이젠 팔라딘이 되는건 시간문제외다~ +_+ 라고 생각한 애코~! 'ㅅ'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에 전혀 무생각이었다! 우선 이상형 퀘스트를 완료하면 아르에게 가자! 아르에게 가서 새 키워드로 대화하면 네일에게 가보라고한다. 다시 네일에게 가보자! (스피드 중요) 네일에게 가보면 무언가 아이템을 주는데 이를 또 아르에게 가져다 주자 =_= 그럼 아르는 다시 네일에게 가져다 주라하며 이때 다시 네일은 무언가 악보를 주며, 이를 아르에게 가져다 주면 네일이 던진돌에 아르가 상쳐를 입었으며 이에 사과한다는 영상이 나온다! (많은 유저들이 이를 보고 네일 만세를 외쳤다나? - 더쌔게 던졌어야지!) 이후엔 다시 길모어에게 가보자!길모어에게 가면 미스릴광석이 나오는 바리던전 통행증을 주며 이를 통해 미스릴을 캐자. 퀘스트 총 합쳐 27개가 필요하니 다시오기 귀찮으면 27개를 캔뒤에 나오자 이후 길모어나 아이데른에게 말을 걸면 갑옷을 만들어 준다하며 광석과 도면을 달라고 한다. 도면의 경우 아까 들어갔던 던전끝 상자방에 나오므로 다시 들어간뒤에 클리어 하자! 클리어후 아이데른에게 가져다주면 약 1시간 뒤에 부엉이가 이를 전해주면 다시 말을 걸자. 이때 광석을 전해주고 다시 도면을 달라고 한다. 이때 기다리는 시간에 미리 도면을 구해두면 훨훨 편하다~ =ㅁ=+ 전해주고 나면 다시 1시간을 기다리며 이후가 지나면 미스릴을 줌과 함께 미르릴 갑옷을 받을수 있다~! 현재 애코가 플레이해온건 여기까지이다!
▶여기서 잠깐! Ω
기다리는 시간에 미리 도면 2개와 미스릴 광석 27개를 모아두면 더욱 금방, 이용 가능 하답니다.
애코는 G2 플레이중~ +_++
아직, 애코는 팔라딘 중기단계이다. 미스릴 갑옷을 얻은후 케오섬의 아르를 만나야 하는데.... 케오문게가 열릴려면 한참을 기달려야하기에 (오늘저녁 7시이다) G2관련 시나리오는 여기까지이다 ㅇㅂㅇ+ 다음부터는 네타가 많을 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밝혀진 내용이 없는만큼 앞으로 밝혀진 내용이 많기에 분명 무언가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내용 보기가 껄끄러운 분은 다음편을 보지 마시라~ 'ㅁ'+ .... 그렇다고 뭐 꼭 들어갈것은 아니고 ㄱ- 필자가 바쁘(바빠?)기 때문에 'ㅁ'+ 하암 여간 다음편을 기대 하시라! - 현재 플레이 중이기는 한대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질정도로 껄끄럽다랄까? 현재 시간 넘기는 퀘스트를 하는 중인데 2시간... 1시간.. 접속해서 기다리자니 코빠질 정도이다 ㄱ-+ 그만큼 팔라딘의 길은 어려운것! 다음 편에서는 팔라딘이 된 애코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지도 +_++
저도 지금 미스릴을 달리고 있다만 현재 1800원중 이번에 실패하면 대략 OTL 3800이라는 돈이 없음( 가뎐찾고 하폴찾구 ㅠㅠ)
컁..;;; 자주 연락합세,...
2005-01-11 08:27:42
히무라켄신
렙좀되는사람을 위한 그들만의 패치..
전투스킬이나.. 무기등..현저히 부족..
2005-01-11 10:44:03
다크바드
1. 무기는 그다지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더이상 무기의 '특성'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지요. 더이상 늘어나면 기존 무기는 완전히 묻혀져 버릴 것 같습니다. 차라리 기존 무기의 특성을 더욱 살려주는 패치가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2. 궁수의 명중률의 경우는 현재 버그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GM에게 두 번 문의 했는데 확인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3. 팔라딘 변신 시간은 그다지 길어질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전투 밸런스의 붕괴가 문제가 되는군요. 팔라딘은 일종의 이벤트성으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팔라딘 변신하고 방직을~ '방직딘~'
4. 전투 자체는 확실히 기존 전투 보다는 재미있어졌습니다. 제가 괴물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직 환생조차 단 한번도 안 해봤고...
컴뱃이나 크리, 스매쉬등 전투 스킬도 겨우 F랭에 불과합니다.
(법사라고 주장하는 생활잡캐 입니다.)
5. 이상형 퀘스트... 정말 참신한 시도이긴 한데...(이건 인정해야 합니다.) 난감하죠.
난이도에 문제가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성과라면...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마비노기의 '커뮤니티성' 이란 것의 위력을 다시 확인했달까요.... 세상에 저딴 X같은 조건들이 단 며칠만에 클리어 되다니 말입니다.
하몬은.. 아니 애코는 요 G2가 업데이트 된 이후 새롭게 추가된 던전들에서 오랫동안 몸담고 있다 +_+ 그중 눈여겨 볼만한 던전이 새로운 인첸트 스크롤이 등장하는 룬다던전과 상급 던전이다 + _+ 룬다던전은 해적,선장 등의 다양한 스켈레톤이 나오는데, 다굴만 아니면 일반 라비처럼 쉽게 클리어 할수 있다. 맨처음 룬다 솔플했을대는 해적,선장의 구별없이 스켈이 다 같은줄 알았기에 스켈에게 공격성향이 생긴줄 알았었다 =_=; 뭐, 그러니 종류별로 공격하므로 이에 조심하자. 이에 반대로 요즘 최근 상급던전으로 인기를 얻게된 마스 상급던전은 일반 마스던전의 코볼트 아쳐가 자주 드랍하는 던전으로 신종몬스터가 여럿 등장하는 던전이다. 이중 코볼트떼들은 상점판매액만해도 15000냥이나
하는 모험가 슈트나 돈을 자주 드랍한다 +_+/ 거의 3인 마스상급을 한타임 돌았을때, 필자기준으로 렙 39에 50%정도나 오르며 약 2oooo원을 벌어들일수 있다. 그만큼 주는것이 많은 마스상급 던전이기에, 라비하급 보다도 더욱 인기가 높은 곳이다. ~_~+ 그렇기에 애코가 자주 들락날락하는 곳이다. 이렇게 두곳을 들락 날락 하면서 다음에 있을 팔라딘의 꿈을 힘껏 펼치고 있다~+ _+ <- 응? 현재 필자의 경우엔 팔라딘 수련중에 있다. 팔라딘퀘스트내용을 여럿 써볼려 하였으나 =_= 그때그때마다 스샷 찍는 것을 잊고 또 금새 넘어가 버린탓에 일단 넘어가기로 하자! 한동안 글도 안쓰고 에린에서만 한가로이 놀았던 애코가 뭘하며(?) 살았는지(?) 한번 살펴봅시다앗
이상형 퀘스트를 해본 유저라면 거의 "저에게 돌을 던저지 마세요" 라고 햇던 아르를 원망했을 것이다 ㄱ-;; 왜냐구? 그야 당연! 이상형 퀘스트라는 난감한 퀘스트를 제공해 주었기에, 돌을 던지고 싶을 정도라는 것이다. 기껏 퀘스트 같아보이지만 특정 NPC의 이상형인 유저를 데리고 와야 한다는건 거의 난감 수준이다. 짝사랑하는 숀이나 말콤이면 모르지만 던컨등의 NPC는 너무 이상형 조건이 까다롭다는 것이 이의를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던컨의 경우 이상형이 "현명한 타이틀, 맑은 눈동자, 티르전통의상, 힐링스킬, 여자케릭터" 였다. 현명한 타이틀에... 눈동자.. 티르 정통의상등은 별로 흔하지 않은탓에 던컨 이상형의 경우 많은 유저를 울게 했을 정도이다.
그만큼! 이런 이상형 퀘스트를 왜주냐구요 ㅠ; 이상형을 어디서 찾는단 말인가!! 다른 유저들도 그랫겠지만 하몬의 경우 마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죽치며 이상형을 찾아 나섰다. 그중 눈에 띄던 에일렌 이상형분 +_+ 홈페이지에서 잠시 서있겠다고 하겠다고 하자 바로 뛰어가서 에일렌의 이상형 쪽찌를 받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이렇게 마비노기의 모든(몇몇 제외) NPC의 이상형을 찾아 줘야 한다...ㅠ 팔라딘이 되기위한 길은 난감 그자체! 하지만 뭘 어쩌겠느뇨? 이것이 G2인걸.... 'ㅅ' 애코가 할당시만해도 이상형 찾기 주요 채널은 4채널이였기에 4채널에 죽치면 어느정도 클리어해나갈수 있었다. 레이널드의 이상형이 만약 뜨기라도 하면 이곳 저곳에서 이상형 떳어요! 
하는 통에 바로 가서 이상형 쪽찌를 받아낼수 있었다.~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간다해도 이상형이 유저들인 만큼 유저들의 접속시간도가 안맞을터, 게다가 하루종일 봉사만 할수 없지 않던가? 이렇기에 하몬은 몇일이 가도록 티르코네일 한번 모두 클리어 하지 못했다. 이렇게 발만 동동구르던날 ;ㅅ; 사람들이 몇몇 전해준 몇마디가 있었다. 토요일날 이찾사를 노리라는것! 홈페이지를 통해 이찾사의 소식이나 이찾사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햇다 +_+ 이찾사! 이찾사는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이벤트 대대적으로 사람들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이벤트이다. 그를 토요일날에 개최한다는것~! 단번에 이상형을 모두 찾을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드디어 토요일이 다가왔다! 시간상으로는 어제 +_+ 어제 사람들의 찬사(?)속에 이찾사 이벤트가 벌여졌다.! 시간은 약 6시~9시까지 열렸는데 각 NPC마다 앞에 이상형 유저분이 서 계셔서 바로바로 쪽찌를 받아낼수 있었다. 약간 흔하지 않는 NPC의 이상형인 경우에는 이렇게 왕창 몰리는 때도 있었다 =_=+ 티르코네일의 대표 희생양인 식료품점! 식료품점의 이상형분의 경우 오기전부터 식료품점이 무너질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렉이란 렉때문에 제대로 있기도 힘들정도로 엄청나게 몰렸었다 -ㅁ-+ 대략 이날엔 말도많고 탈도 많았다. 티르코네일부터 이찾사를 어찌 알았는지 많은 인파가 몰려 마을에서 그만큼 많은 유저들을 본건 처음이엿다. 
렉조차도 던바 1채널 광장에서도 없던 렉이 마구 생겨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이상형 유저분이 잠시 늦기라도 하면 엄청나게 몰려 다가서기도 겁날정도까지 만들기도 하였다. 필자가 이찾사 이상형 분들을 졸졸졸 따라다니며 이상형을 하나하나 클리어 하면서도 엄청 버벅였다. 한 NPC하기도 힘들 정도로 ㄱ-;; 그나마 많이 물량 풀린 NPC의 이상형의 경우에는 쉽게 클리어 할수 있었다. 이렇게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아가며, 드디어 마지막장인 이멘마하에 이르렀다. 이멘은 사실상 렉이 많이 유발하는 지역으로 이날 특히나 렉이 심하던 장소였다. 우선 이상형분이 도착해 있는 NPC부터 차차 클리어 해나아갔다. 고든이나 아이던,조셀린부터 차차 클리어 해나아갔다. 이렇게 차근 차근 해나아가도 
점점 좁혀질 기세가 보이지 않았다. 델이나, 델렌의 경우에 사람들이 너무 몰려 제대로 NPC클릭 하기도 힘들었다. 뭐 차근 차근 해나아가던 애코!+ _+ 렉신과도 싸워서 이겨가며 이상형을 찾고 이상형이 아직 안와도 꿋꿋이 기다리며 마침내 마지막 셰나와 갈빈,무로가 남은 차례엿다. 무로는 케오섬 문게이트가 열려야 했긴때문에 잠시 패스! 그럼 남은건 셰나와 갈빈! 이 두 이상형유저의 경우 채널이 풀인 관계로 늦을수 밖에없었기에 이 NPC들 앞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몰렸었다. 케이틴때보다도 훨훨 많은...=_=+ 이때 거의 1/3의 유저들은 빽섭을 당하기도 햇으며, 쪽찌가 날라갔다고 표효하는 사람도 있엇다. 'ㅅ' (애코는 이때 안팅겨서 무사히 갈빈을 재빨리 클리어했다 ㅇㅅㅇv)
이렇게 무사히(?) 이상형 퀘스트를 마친 애코~ 자 이젠 팔라딘이 되는건 시간문제외다~ +_+ 라고 생각한 애코~! 'ㅅ'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에 전혀 무생각이었다! 우선 이상형 퀘스트를 완료하면 아르에게 가자! 아르에게 가서 새 키워드로 대화하면 네일에게 가보라고한다. 다시 네일에게 가보자! (스피드 중요) 네일에게 가보면 무언가 아이템을 주는데 이를 또 아르에게 가져다 주자 =_= 그럼 아르는 다시 네일에게 가져다 주라하며 이때 다시 네일은 무언가 악보를 주며, 이를 아르에게 가져다 주면 네일이 던진돌에 아르가 상쳐를 입었으며 이에 사과한다는 영상이 나온다! (많은 유저들이 이를 보고 네일 만세를 외쳤다나? - 더쌔게 던졌어야지!) 이후엔 다시 길모어에게 가보자!
길모어에게 가면 미스릴광석이 나오는 바리던전 통행증을 주며 이를 통해 미스릴을 캐자. 퀘스트 총 합쳐 27개가 필요하니 다시오기 귀찮으면 27개를 캔뒤에 나오자 이후 길모어나 아이데른에게 말을 걸면 갑옷을 만들어 준다하며 광석과 도면을 달라고 한다. 도면의 경우 아까 들어갔던 던전끝 상자방에 나오므로 다시 들어간뒤에 클리어 하자! 클리어후 아이데른에게 가져다주면 약 1시간 뒤에 부엉이가 이를 전해주면 다시 말을 걸자. 이때 광석을 전해주고 다시 도면을 달라고 한다. 이때 기다리는 시간에 미리 도면을 구해두면 훨훨 편하다~ =ㅁ=+ 전해주고 나면 다시 1시간을 기다리며 이후가 지나면 미스릴을 줌과 함께 미르릴 갑옷을 받을수 있다~! 현재 애코가 플레이해온건 여기까지이다!
아직, 애코는 팔라딘 중기단계이다. 미스릴 갑옷을 얻은후 케오섬의 아르를 만나야 하는데.... 케오문게가 열릴려면 한참을 기달려야하기에 (오늘저녁 7시이다) G2관련 시나리오는 여기까지이다 ㅇㅂㅇ+ 다음부터는 네타가 많을 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밝혀진 내용이 없는만큼 앞으로 밝혀진 내용이 많기에 분명 무언가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내용 보기가 껄끄러운 분은 다음편을 보지 마시라~ 'ㅁ'+ .... 그렇다고 뭐 꼭 들어갈것은 아니고 ㄱ- 필자가 바쁘(바빠?)기 때문에 'ㅁ'+ 하암 여간 다음편을 기대 하시라! - 현재 플레이 중이기는 한대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질정도로 껄끄럽다랄까? 현재 시간 넘기는 퀘스트를 하는 중인데 2시간... 1시간.. 접속해서 기다리자니 코빠질 정도이다 ㄱ-+ 그만큼 팔라딘의 길은 어려운것! 다음 편에서는 팔라딘이 된 애코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