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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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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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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우리 함께 댄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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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우리 함께 댄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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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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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0.17 23:38:05 조회: 5,681 추천: 5 |
‘오디션’우리함께 댄스 댄스~
오디션의 접속 메인
게임으로 춤을 추어 보자~
오디션은 기존 온라인게임들이 자판을 이용하여, 음악을 연주하거나 작곡하던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직접! 음악들과 함께 댄스을 할수 있는 온라인 댄스 게임이다. 게임에서 직접 자신이 춤을 쳐보고 싶다고 생각했는가? 댄스을 추며 게임을 즐겨보고 싶다고 생각했는가? 그런 생각으로만 비춰젔던 머릿속 형상이 실제 온라인 게임으로 등장했다. 오디션은 키보드의 조작키와 스페이스만으로도 수십가지/수백가지의 모션의 댄스안무를 그대로 표현할수 있으며, 여러 콤보롤 조합하여 다양한 댄스안무가 가능하다.
춤을 추는 유저들~!
특히 게임에 등장하는 곡은 실제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가수들이 불렀고 히트를 쳤던 곡이 많으며,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곡이 많다. 곡마다 박자나 음등이 모두 틀리고 저마다 특색이 있어, 이에 서로간의 댄스모습이 사뭇 다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댄스를 할수 있다. 실제 등장하는 곡도 많은만큼 게임을 통해 캐릭터로는 댄스를 추게 하고 자신은 노래를 부르며 흥헐거리며 게임을 할수도 있다.
박자를 제대로 맞추어야 한다.
주로 이런 장르의 게임들은 거의 대부분 키보드를 손쉽고 빠르게 연타해야 한다는 점이 있다. 이렇기에이런 게임들의 경우 금방 금방 손을 움직일수 있어야 하는 손쉬운 조작법이 있어야 하는데, 이 오디션의 경우 대체로 손쉬운 조작감을 보여준다. 단순히 오디션은 키보드(←↑↓→)의 방향키와 스페이스키만으로도 조작 가능한데, 이 조작키 만으로도 수십개의 댄스안무를 펼칠수 있다.
오디션의 게임 조작법은 게임이 시작되면 옆 노트에 여러가지 성향의 노트가 펼쳐지는데, 이중 맘에 드는 노트를 키보드로 입력후 D로 된 박자표가 커질때쯤 박자에 맞추면 캐릭터가 댄스안무를 펼치게 되며 이렇게 성공의 성공을 거듭하면 노트의 레벨이 증가하며 증가함에 따라 더욱 멋진 안무의 댄스를 출수 있다.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 그리고....!
오디션에서는 나만의 캐릭터가 직접 무대에 올라 댄스를 춘다.! 그중 무대에서 멋지게 댄스를 벌이는 가수들을 보라! 옷도 가수만의 이미지/특색에 맞추어 옷을 입고 또 댄스를 추기위한 멋있고 화려한 옷들을 주로 선정해서 입는다! 이에 맞추어 오디션도 이에 걸맞게 오디션상의 자신의 캐릭터를 자기 손수 직접 여러 의상들을 통해 나만의 아바타 창출이 가능하다.
어는것으로 골라 입을까나아?~ 'ㅂ'?
게임에서 승리하면 일정확률량의 게임머니(덴)을 얻을수 있는데, 이 게임머니를 모아모아 아바타 샵에서 다양한 의상을 구매할수 있다. 헤어스타일부터 하의,신발등 다양한 곳을 직접 자신이 손수 꾸밀수 있으며, 여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의상들은 계속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아바타 샵 이외에 뮤직샵이란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따로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곡을 구입할수 있다. 댄스를 추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곡이 존재해야 하는법! 자신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곡이 등장하며, 미리듣기등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곡을 바로바로 구입할수 있다.
정작 팀플레이를 할려고 하면 방은 없지, 방을 만들어도 사람이.....-ㅅ-
또한 이 오디션은 독특한 팀플레이를 구현했는데, 이 오디션의 팀플레이는 총 6인 3:3플레이까지 가능하다. 이후 게임시 팀끼리 서로 춤의 패턴을 릴레이 형식으로 가능하게 하여 상대방 팀과 공격과 방어등을 펼칠수 있고 서로간의 독특한 댄스경기를 볼수 있다. 마치 하다보면 힙합전문선수들의 팀플레이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거의 그런맛을 느낄수 있다. 대신 서로 패턴을 주고받기에 팀원 하나라도 버튼을 잘못 누르면 원상복귀 힘들며, 팀원간의 서로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왠지 개인전을 할때는 모르는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다.
이외 앞으로 추가될 요소나 기대되는 요소로 주목해볼점이 몇가지 있는데, 추후엔 홈피나 블로그 같은 개념의 마이홈이 제공될 것이며, 유저간의 다양한 방식의 채팅이나 아이템 매매 등이 펼쳐질 카페등이 게임내에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하는 방법....? 어떻게 하란거에요?
오디션은 용량이 적은 터라 금새 받는다. 이렇기에 무턱대고
"우선 해보면 게임방법을 알겠지" 하고 다운받고 바로 실행하기 마련이다. 허나 게임을 처음 즐기는 유저는 필자처럼 이렇게 말할것이다 "뭐 어쩌란거야!"라고 말이다 - _-+ 사람들에게 말해도 하는방법은 안가르쳐주고 무시하기만 하고 방송국이라는 일명 로비에 처음 입성할때 게임에 대해 가르쳐 준다지만 그건 단 몇줄... 이것만으로는 게임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것만으로는 부족! 또 부족! 로딩도 2초도 안되서 넘어가버리니 원
그만큼 처음하는 유저들은 뭐 어찌해야 되지 모르고 점수만0을 멤도니깐 그냥 Alt + F4를 누르는 유저가 허다하다. 그만큼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게임을 좀처럼 재미있게 즐기기 힘들다 는 것이다. 필자가 한번 친구에게 게임을 권해보았을때 그 친구역시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이 게임을 즐긴터라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며 바로 지운다는 친구가 있었다. 그만큼 이런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다. 게임을 하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유저가 나중에 나서야 홈페이지를 꼼꼼히 둘러보다가 방법을 찾는 유저가 다수이다.
차라리 이러지 말고 게임내에서 직접 게임방법등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혼자 연습할만한 공간이 필요한듯 싶다. 처음하는 유저들을 위한 싱글모드나 튜토리얼 모드 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뭐, 처음엔 문제일테지만 나중에 가면 금새 익히므로 문제는 없다. 단, 초보자들을 위한 여러 요소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오디션이다.
이춤은 5초전 추지 않았니?
지겹다. 그리고... 단순하다
아직 오픈된지 그리 시간이 많이 흘러서 그런걸까? 아직 게임내에는 이렇다할 업데이트가 없다. 그만큼 오픈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걸까? 게임을 즐기다 보면 금새 질리고 오래할 게임이 못된다는 것이다. 이 오디션의 경우 자판 입력을 통해 여러 방향의 게임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하지만 자판을 외우는 유저도 생겼고 계속 자판 입력에 춤도 일반적인 패턴만 보다보면 게임이 금새 질린다.아직 오픈베타초반이라 그렇기에 아직 눈여겨볼 요소는 없는듯 하다. 그냥 단순히 몇판 즐기기에 충분한 게임일 뿐인듯 하다. 추후 앞으로가 문제이겠지만 꾸준한 업데이트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펼치지 않는한 이런 칙칙함의 지루함은 전혀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신나게~ 댄스~ 댄스~
오디션에서 우리 함께 댄스~ 댄스를~
오디션은 현 온라인 게임시장에 댄스게임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들고 등장한 게임이다. 필자역시 댄스게임이라는 명칭때문에 끌렸고 지금 현재 심심풀이용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곡중 좋아라 하던 열정이나 멋쟁이신사,Hot 뜨거,디스코왕등 실존하는 곡들을 직접 듣고 그에 따른 댄스를 펼칠수 있기에 필자는 그에 끌린듯 싶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지금 그대로의 모습! 초반 그대로의 모습을 계속 꾸준히 유지할수만 있다면 이 오디션은 온라인 댄스게임으로서 큰 인기몰이를 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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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듯 하내요
하지만 어느게임에서나 그렇듯 지속적인 업뎃이 없으면
빛을 못보고 문을 내리갰죠 |
2004-10-18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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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고 와우! 잼께따..
접속........
머야!!!!!!!! 더럽게 어렵네.. ㅠ ㅠ |
2004-10-18
1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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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_-;; |
2004-10-18
1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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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어요 동접 200~400명정도 . . . 음악도 최신이아니에요 . . ;;
거이 옜날노래구 . . . 뭐 몇판은 재미있는대 하다보면 한노래만 계속하게되고 . . . 지루하다는 ;; 어디까지나 제 생각. |
2004-10-18
1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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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제대로 이해하고 ㅇ_ㅇ 대화도 하다보면
되게 재밌오요~ 운영자분도 유머 있으시고 ㅎㅎ |
2004-10-18
1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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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까 재미는 있었음.
단,... 그다지.. 끌리지는.. ㅎㅎ |
2004-10-18
1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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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겟네....
보고 바로 다운 받는중 ㅎ |
2004-10-18
2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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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보면 패턴이 똑같아요 =_= |
2004-10-18
22: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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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오디션 할 사람 없나--;
제 아디는 쵸코빵 |
2004-10-18
2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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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 왜 이렇게 웃음이 나지 |
2004-10-19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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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게임을 하면 눈이 피곤 할까요.... |
2004-10-24
0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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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위해 만들게임으로밖에 않보이는....
캐쉬탬이 득실득실 -_- |
2004-10-29
1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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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스샷중에...
옷사는곳 스샷보니까...
돈은 300원조금넘고
아템가격은 7000원정도 하는데.....푸핫
뭘골라입을까?
헛소리....ㅋ |
2004-11-02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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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비슷한 게임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요?버스트 오브 뮤직
이였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어렸을때 오락실가서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요 위에 나오는 게임의 시초라고 할수 있습니다. 머 시초라고 할것까진 없고 버스트오브뮤직의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했다고 보면 되겠네여..그나저나 그때 그 오락실에 있던 게임 이름이 머였더라 =ㅁ=;; 버스트오브 어쩌구 였던것 같은데;; |
2004-11-02
2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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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열심히 하는중인데 ㅎㅎ
글구 캐쉬구현은 아직 안되있구 아직도 업데이트가 부족해요
지금 몸치 4th 인데 |
2004-11-05
2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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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든데.,.. 이런 게임은 잘 못하겟음..ㅜ,.ㅜ |
2004-11-06
2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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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이겜 어려워요ㅠㅜ |
2005-01-02
2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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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빠른거하다가느린거하면 쉬워여 그리고카페같은데보면 프리스타일 족보가있는데가있음 |
2005-02-02
1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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