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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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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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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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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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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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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7.28 20:32:22 조회: 2,434 추천: 0 |
안녕하세요! 1시간 전까지 유령회원인 윈드라고 합니다. ^^;;
제가 1시간동안 생각해서 썼습니다.(초딩입니다..^^;;)
온라인 게임의 현주소!
우리나라에서 등록된 온라인게임은 750개 정도입니다. 사용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은 대략 20여개정도입니다. 거의 베타테스트 중이라는 말입니다.
성공 할 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습니다.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많은 인기의 얻어도 성공 할 수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게임들이 베타테스트의 하고 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많은 게임들이 베타테스트 하는 것이 원인일까요? 아닙니다. 원인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게이머들이 무료 즉, 베타테스트 게임의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21세기 온라인게임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제작사들이 온라인게임의 제작하고 있다. 우리들은 자신에 맞는 게임의 선택해야 한다. 선택한다고 해도 베타테스트가 끝나는 동시에 그 게임과 그것이 끝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 게임이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인기가 많은 이유고, 상용서비스 후 사람들이 없는 이유이다. 가난한 이유, 어디 멀리 가는 이유 등의 제외하고 우리들은 그 게임의 서비스가 중단 될 때까지 즐기자! 그렇지만 한, 두 번 정도는 정액서비스의 하지 않아도 좋다. 너무 그 게임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 그 게임의 즐기자!
우리들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제작사에도 문제가 있다.
제작사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소리인가? 그것은 정액제 신청과정에 있다. 너무 복잡하다. 거의 신용카드와 무통장만 가능하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그 게임의 즐기지 않는다. 그래서 상용서비스에서 인기의 얻지 못한다. 그 외에도 그 게임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모두 정액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 PC방과 시간제 다. 그것은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학생들이 더욱 더 그 게임의 할 수 없는 이유이다. 제작사에서 이런 문제의 해결하면 좋겠다. 그것은 제작사는 작은 배려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들에겐 큰 배려이다.
우리나라가 온라인 게임 강국으로 가는 길!!!
온라인게임에 보면 매너 없는 게이머가 있다. 게임 속에서 아이템의 해결하지 않고, 실제 사회에서 실제 돈을 주고 구입하고 파는 게이머들이 있다. 아예 게임 속의 아이디의 파고 사는 게이머들이 가끔 보기도 한다. 게임 속에서 욕설의 하는 게이머들도 있고, 또 사기치는 게이머들도 많다. 제작사에서는 단속을 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하다. 우리 자신이 양심적으로 하지 않아야 한다. 외국 온라인게임에서는 거의 아니 전부가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온라인게임 강국으로 가는 길은 불법적인 행위는 절대 하지 않고, 베타테스트 게임만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아마 꼭 온라인게임 강국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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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신청할대 별로 안복잡해요;;;
솔찍히 베타 끝나도 맘에 들면 하는데...ㅡㅡㅋ
너무 생각 짧게 하신게 아닌가.. 생각 들어요.... |
2002-07-28
2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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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베타게임만해서... 맘이 아파서.. |
2002-07-28
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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