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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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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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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형수를 살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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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형수를 살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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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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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6 11:42:37 조회: 5,357 추천: 1 |
- SiteLink #1 : 오유
으음....우선 상황은 사형수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수형 당할 처지에 있습니다...
그림처럼요...그리고 사람들도 이제 떠난다고합니다..옆에있는 사람들도...
어떻게 살려야할까요?-_-?
많이 아이디어를 내 BoA요~~
반응이 좋아서 코맨트 30개 이상이되면....다른문제 하나더!!-_-
제가 생각한거는...그림보니...구름이 바루 옆에 지나가니...구름을 잡고..-_-있으면 안죽을듯한데..하핫;;;
황당해도 좋으니!! 우리한번 사형수 살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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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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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줄을 손으로 잡고 버텨봅시다..ㆀ
모래시계 위쪽의 양옆부분을 발로 밟고 서있습시다..ㆀ |
2004-07-16
1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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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그건 평범하잖수~ㅎㅎ
제꺼코맨트 빼고 30개..-_-/해야 다른문제! |
2004-07-16
1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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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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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에서 목을 뺍니다..-ㅁ-;; |
2004-07-16
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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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더 식상해..-_- |
2004-07-16
1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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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쉬개 겉부분 밟고 올라가잇음 돼지안나,,? -_-,, |
2004-07-16
1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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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줄을 풀러요 ㅋㅋ |
2004-07-16
1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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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찾아보아라!세상 끝에 숨겨뒀다!
원피스를...!
이러면 풀러주지 않을까요?ㅋ |
2004-07-16
1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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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풉니당,, --;;//그나저나, 이거보니까 딴거 생각도 안나고, 자꼬 이거만 보네,, --;; |
2004-07-16
12: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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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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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대(기둥)이 흔들거리는 구만-_-
최대한 몸에 무게를 실으면;;
뿌러지겟네 ㅋㅋ
그럼 사는거지요 ㅎㅎ; |
2004-07-16
1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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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그냥 머리를 빼면 됨..지금은 목을 자세하게 보세요-0-; |
2004-07-16
1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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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를 거꾸로 돌리면 되지 않을까요....? |
2004-07-16
1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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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쉽구려..
그림을..옆으로 눕히세요.....!ㅋ |
2004-07-16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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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떠난다니
사람들이 떠나면
발을 모래시계 난간(?) 쪽에 올려 놓고 손으로 밧줄 풀고 도망간다 |
2004-07-16
1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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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죽어야한다 ㅋㅋㅋㅋㅋㅋ |
2004-07-16
1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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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떠난다면 살긴 쉬운데
모래 떨어지기 전에 점프해서 양싸이드에 발걸쳐놓고
손으로 줄 풀면됨 |
2004-07-16
1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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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다 소변을 눕니다,
그럼 모래입자가 소변을 촉매로 뭉처지게되면서, 더이상 밑으로 모래가 내려가지 않게되죠, 재생각 ㅋㅋ |
2004-07-16
13: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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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다 벗어다가 -_-;
모래시계 중앙에다 박아버려요.
그럼땡. |
2004-07-16
1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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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혹시 -_-;;;;;;;;;; 저그림을 보면 포인트가 모래시계를 밟고 있다는거군요. 근데 저사람의 무게로 저 모래시계의 모래를 순간적으로 꽉 밟으면 모래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을것같은데요??더잘내려 가나 ''; |
2004-07-16
1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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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다가 소변보면 더 빨리죽죠-_-;; |
2004-07-16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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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손이 풀려 있네요.
정말 간단한 문제인듯 |
2004-07-16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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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는 계속 쓰기 위해 상하를 돌릴수 있게 만들어져있죠?
발로 옆을 툭쳐서 모래시계를 한바퀴 돌립니다. 그럼 계속 살수 있다는..
막이 없어서 모래가 다 쏟아진다면 대략 낭패..; |
2004-07-16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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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줄을 푼다는건 불가능하다죠..저런식으로 묶은것..풀려면 되려 힘빠진다는.. |
2004-07-16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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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생각해봅쉐 -0-;; 모래시계보면 철로 만들어져있잖아요
철인지 몬지 그걸 밟으면 돼지 않것나요 -0-;; |
2004-07-16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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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단순한 해결법이 아니라 기막힌 아이디어를 원하시는듯..-_- |
2004-07-16
1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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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어서 발가락으로 구멍을 막읍시다. 직각으로 세우면 달지도.. |
2004-07-16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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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밧줄이 아직 사형수머리가들락날락할수있도록되있으니까..
그냥 뒤로빠지면되는...(어이) |
2004-07-16
1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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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아이디어 보다는 ㅡㅡ;
저 그림 그대루, 모래시계 윗쪽,
그림에서의 사형수 다리 양쪽에 있는 데에다가 다리 올려노으면
살텐데;? 그 다음엔 손 묶여있지 안으니까 풀수도 있을테구
푼담에 옆에있는시키 대갈발로 찬담에 냅따티면 살지않을까 하는... |
2004-07-16
1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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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인트는 그림상에 물체들이 흔들린다는점.
그리고 사형수 옆에 사람은 복면을 쓰고, 뒤에 있는사람들은 웃고
있다는점.
이 포인트를 가지고 추론을 할경우... 결과는 단 하나뿐이 안나오죠!
후훗.....................후후후후후후......
데이비드 카터필드!! 세기 최고의 마술사~ 변신의 귀재, 탈출의 귀재
너무 쉽지않나?
사형수는 원래부터 바로 옆에있는 복면을 둘러싸고 있는사람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복면으로 가리고 현재 죄수의 얼굴이 안나오는 걸로 봐서
진짜 죄수가 아니라 사형을 시행하는 사람이였겠죠.
서로 바뀐거죠. 죄수의 범행에 흐흐흐
전날 밤 계획을 짰던거죠. 그리고 뒤에 사람들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현재 죄수옆에 있는 복면을 두르고 있는 사람의 복장을 보면 아래에는
정장바지에 구두를 신고있죠. 그러나 뒤에 서있는 사람들은 고전복장과
창을 들고있죠. 전혀 궁합도 안맞을 뿐더러 필요없는 사람들 -_-ㅋ
지금까지 운아의 헛소리~ |
2004-07-16
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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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시계 에 둥그런거 위로 밝아있으면 되자나요 -ㅁ-;; |
2004-07-16
1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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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부러져요 >.< |
2004-07-16
1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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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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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님 말대로.. 지금. 줄 받침대랑.. 산도 흔들립니다..
죽을 려고 하는순간에..
괴물이 나타나서 다 죽이고 가버리는거죠 그리고..나서.
사형수는.. 도망을 ~~~ |
2004-07-16
16: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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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데요..뭐...가정으로 살려보자구요~>.<
우선은 지금 저 나무는 뿌러질랑 말랑 하는겁니다 그래서 딱 닿으면 나무가 뿌러져요~
그래서 산으로 도망을 가구요 이 나쁜놈의 편들이 산뒤에서 엄청난 군대를 가지구 대기중~!따라가면 다 죽어요..~
으흐흐...-_-;; |
2004-07-16
1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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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사형수는 절대 살아날수 없다..
왜냐
지금 흔들리는거 보이시져?
저 흔들리는게 지진... 그래서 저기 있는 분들 모두 싹슬이 됩니다..
-_-;; |
2004-07-16
17: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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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러면 어떨까? 손으로 바지를 벗어서 덩을 누는거...그럼 안될까요? |
2004-07-16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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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루 모래를 일정 시간동안 응고 시키고 달아남 |
2004-07-16
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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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아이디어>.<
사형수가 두다리로 모래시계 겉부분을 받친다음 밧줄을벗도 달아난다 |
2004-07-16
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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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저사람은 지금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나 보네요 ㅋㅋ
줄의 공간이 남아있음에도 머리를 쑥 빼지 않는걸 보니.- -
살기 싫은가봐요 ~! |
2004-07-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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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반대로 뒤집는다면...
죽는군=_=;; |
2004-07-16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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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풀려있는데 목도 헐렁하고... 헐렁한 줄을 저리 치우고 튀면 되는거 아닐까...? |
2004-07-16
1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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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사형수는 가만히 잇어도 죽음
옆에사람들은 나중에 간다고했죠?
그이유
사진 떨리는거 보이시죠?
그거 지진이라서 옆에사람들 도망친거..
그런데 사형수는 밧줄 묶여서 도망못가고 죽음.. |
2004-07-16
1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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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잘보니까 사형수는 목이없는데요 ㅋ
턱에 줄을 매달아났네요 턱으로 뻐기기~! |
2004-07-16
1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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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형수의 귀를 오이로 틀어막고
희준이가 나타나
뷁!! 외치자.
저 사람들은 죽는다..
그리고 희준이와 세계여행을 한다 |
2004-07-16
1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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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이 점점 조여오면 살살 뒤로 빠지면서 줄이 저 길다란 코 밑쪽으로
걸쳐지게 하는건 어떨까요 ㅋㅋ 목만 안졸르면 살수있으니까; |
2004-07-16
2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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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맨위를 밟으면되죠 -_-; |
2004-07-16
2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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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줄을 풀면 될거 같은데. |
2004-07-16
2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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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의 흔들림으로 보아 부러 질듯한데 ㅡㅡㅋ |
2004-07-16
2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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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목이 없는듯 ㅡㅡ 머리에서 바로 몸통 |
2004-07-16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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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모래시계를 뒤집으면됨
아래쪽은 파이지 않았으니까.. |
2004-07-16
2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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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신선--ㅋㅋㅋ |
2004-07-16
2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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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는 목이없다 . |
2004-07-16
2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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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가장자리를 밟고 있으면 되지 무슨 구름을 잡고 뭐니....한다니... |
2004-07-16
2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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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관총으로 줴다 몰살시키고 구출을 -_-.. |
2004-07-17
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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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을멘 나무가 막 떨리는거 같은데 - -
심하게 진동을주면 무너져 내려서 살아날수 잇어요 |
2004-07-17
0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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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계를 밣고 올라셔려는 생각들은 안하시는지 원~.. |
2004-07-17
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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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밧줄이 아니라 미리 바꿔논 고무줄이 었던 것이었다...-_-;;; |
2004-07-17
0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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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에서 그냥 목을 쏙 뺄 정도로 헐렁해 보이네요 |
2004-07-17
0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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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히 모래시계 에 모래을 더부으면 어떨가요~~ |
2004-07-17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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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간단이 뺄수있겠군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떠난다니깐 가고난후 당당하게 ㅡㅡ 모래시계를 밟고 올라서 술집가는겁니다 ㅡ,.ㅡ |
2004-07-17
1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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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리를 양옆으로 쫙벌리면........ |
2004-07-17
1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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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밧줄이 매져있는 기둥이 흔들리는거 같은데 사형수가 밧줄을 마구 밑으로 내려서 기둥을 쓰러지게하면 안될까요;;;ㅡㅡ;; |
2004-07-17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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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풀려있는 뎁쇼.....; |
2004-07-17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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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님 압권 ㅡ,ㅡ;;;; |
2004-07-17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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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ㅋㅋ...손풀려있으니...밧줄 풀고..모래시계 위에 밝고 나오면 되겠구먼.ㅋ |
2004-07-17
1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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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밧줄이 목보다 공각이 크니까 풀지않고 머리만 빼네어도 될듯..
아님 저 검은거 쓰고있는사람한테 소원이니 내 엉덩이에 얼굴이 대달라
하고 방구를끼고 기절했을때 ㅌㅌㅌ ㅋ |
2004-07-17
1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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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의 형에 발을 올려놓으면 되겠네요--; 쉬움; |
2004-07-17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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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니까 옆에있는사람들 눈이 없다!!! |
2004-07-17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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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스텝을 써서 뒤로 휙빠진뒤 겁나게 도망친다
3-3-3-3-3-3-3- |
2004-07-17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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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어 나간다 -ㅁ- |
2004-07-17
1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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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눈이없다.... |
2004-07-17
2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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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위에 69개의 코맨트 어디에도 없는답..
모래 시계를 자세히 보십시오
모래가 떨어지는 가온데 부분이 얇아 사형수가 떨어질수없습니다.
정확하죠..? 이만하면 |
2004-07-17
2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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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줄을잡고 풀고 나온다 |
2004-07-17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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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물어서 끊는다.ㅋㅋㅋ |
2004-07-17
2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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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다 딱 보니 줄이 얼굴 크기하고 비슷하게 헐렁하게 되어 있네요 걍 한발짝 뒤로 나와도 될듯;; |
2004-07-18
0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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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넣은다음에 소금을 잔뜩넣는다.. |
2004-07-18
0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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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본가....
다리 벌려서 양쪽 벽 밟고 있으면 떨어질리가 없잖소.....
저렇게 기다리고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그림.... |
2004-07-18
1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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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반대로 돌린다. |
2004-07-18
1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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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풀고 걸어나오면 될듯싶소 |
2004-07-18
1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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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 간 단 하 군 요.
그림자를보세요
모든 그림자가 있는데
모래시계 그림자도 있죠?
뒤에있는 맨 왼쪽 산에서 오른쪽 산으로
왼쪽산보다 오른쪽 산이 어둡죠?
그건 태양이 왼쪽에서 오른쪽을 향해 비치고있는겁니다
그러니 태양에서 가장 먼저 비추어지는 왼쪽산이 더 밝을수밖에요.
그러므로! 사람의 그림자들은 모두 오른쪽 부분으로
쏠려 있어야 하는데
그림자가 쏠려있지않고 모래시계의 그림자와 막대기의 그림자만 있으니
무효, 모두 유령.
''어험..내가 봐도 결론 참 구리구리 하소..'' |
2004-07-18
1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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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풀려 있군요 +ㅁ+;" |
2004-07-18
1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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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 너무 허술하게 묶어서 빠져 나올법도 한데 '' |
2004-07-19
0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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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리학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이 있소.
물리적방법:
밧줄을 풀고 맞서 싸운다 .
8:1 승산이 있다.
1/8 즉 0.125 대략 1할정도의 확률.
순서: 검은놈 얼굴 강타(기절시켜야된다!) 그러면 2할 정도로 승률 상승.
->병졸들이 창을 들고 포위해서 공격하면 옹박이 되어 어깨를 타고 올라가서 하나씩 쓰러뜨린다.
주의: 자신이 옹박이 될 수 없다면 불가능.
화학적 방법: 모래시계를 잡고 버틴다 ㅡ.ㅡ^
주의:참수 당할 수 도 있다 ㅠㅠ |
2004-07-19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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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절... |
2004-07-19
1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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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가 이래죽고저래죽으니깐...
어떻게든 한명죽여 길동무로 댈댈꾸간다.. |
2004-07-19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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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원래 안죽어요 -_-;;; 모래가 다 빠져나가도... 그 사람이 발 딛고 있을 정도의 높이인데...그리고 밧줄이 목에 꽉 감길정도가 되면 그사람은 똑바로 서있을 정도의 높이로 온다구요 -_-;;;
결론은 그냥 가만히 서있어도 안죽는다는것 -_-;
밧줄이 조여지면 조여질수록 고리는 밑으로 내려가므로 저 사람 목의
높이와 모래시계의 바닦부분의 높이는... 저 사람의 키와 같다는거죠 -_-; |
2004-07-20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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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만화한컷인데 줄있는부분을 가위로 짤라부리면 안되겠냐.. |
2004-07-21
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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