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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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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출연 40kg 감량 여고생 자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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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출연 40kg 감량 여고생 자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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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엘프
(Homepage) |
날짜: 2007.06.06 12:55:34 조회: 5,270 추천: 4 |
1.
3개월만에 몸무게를 87㎏에서 47㎏으로 줄인 뒤 '40kg 감량 소녀'로 스타킹 15회에 출연한 이 모양은 방송출연 이후 여러 가지 악성댓글과 악소문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킹' 측은 이양이 출연 당시 자신의 과체중을 걱정하던 돌아가신 할머니를 위해 다이어트 했다고 밝혔다.
2.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사실 사소했다. 요즘은 '엘프'라고들 하는 모양이다. 2002년 월드컵 이후, K모 선수를 중심으로 뭉친 일부 소녀팬들의 행각이 극에 달했다는 생각에, 순간 화가 났던 것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다.
그가 탤런트 K양을 평소에 선호했다고 알려지자, 소녀팬들은 K양에게 말로는 다 못할 저주를 퍼부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었다.
그 이후, K선수가 K리그 경기 도중 '안드레'라는 외국인 선수와 몸싸움이 일어나자, 소녀팬들이 '안드레이 셰브첸코'의 국내 팬홈페이지에 난입해 무자비한 욕설을 퍼부었던 적도 있다.
글쓴이가 틈만 나면 벌이는 '대(代) 엘프전쟁'은 그렇게 시작됐다. 글쓴이는 영화 <최강 로맨스>의 주연배우 팬클럽이 주도한 평점조작의혹 사태를 거론했을 때도 이동욱의 소녀팬임을 자처하는 '엘프'들의 끝없는 악플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던 적이 있다.
유명 아이돌 스타 팬클럽의 어긋난 행태, 그리고 그들의 광적인 스타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어른들의 빗나간 상업적 행태를 거론한 글을 썼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 이후로, 글쓴이에게는 약간의 콤플렉스가 생겼다. 약간의 과장을 섞어 이야기하자면, 길을 지나치다 여중고생들을 봤을 때, 가끔은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른다. 저 여학생들 중 누가 글쓴이의 블로그에 들어와 욕을 퍼부었을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감히 우리 오빠와 사진을 찍어?"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무려 40kg의 몸무게를 감량한 소녀가 방송에 출연해 모 아이돌 그룹의 스타와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뚱뚱한 체구를 염려한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리고 싶어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오빠에게 여러번 차인 것이 속상했던 소녀였다고 한다.
소녀의 '원죄'는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네가 뭔데 '우리 오빠'와 사진을 찍느냐"는 것이다. 글쓴이도 매일같이 경험했던 것이다. "네가 뭔데 우리 오빠들을 욕하느냐"는 이야기는 '엘프'들과의 전쟁을 치를 때, 하루도 빠짐없이 고장난 라디오처럼 들었던 뻔한 이야기였다.
글쓴이가 '엘프'들을 통렬하게 비판한 이유는, 언젠가 이런 사태도 일어날 수 있음을 짐작했기 때문이다. 글쓴이처럼 매일같이 욕먹는 게 일인 사람도 가끔은 그 '보이지 않는 객기'가 짜증날 때가 있다.
하지만 소녀는 단지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 사실, 그것도 문자메시지와 미니홈피에까지 도배되는 욕을 견뎌내야만 하는 사실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테러를 견디지 못한 소녀는 자살을 선택했다.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 고백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자 시작했던 다이어트가 엉뚱한 도화선이 된 것이다.
지나친 스타사랑, 정말 이대로는 안된다
글쓴이가 '엘프'와의 오랜 전쟁을 치른 이유는 다른 게 아니었다. 그들은 대부분 미성년자였다.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을 받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한다. 노무현입네, 한나라당입네로 나뉘어 매일같이 욕설을 퍼붓는 것은 어른의 현실. 거울에 보이는 그 현실이 미래에도 변함없이 이어진다는 것은 끔찍한 이야기로 보였다.
감수성이 한창 예민할 그들은 막연한 사랑, 그리고 그 환상을 '스타'에게 바치는 편이다. 그 '스타'들이 어쩌면 '만들어진 이미지'일지도 모른다는 점은 중요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 '환상'을 절대화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한다. 그리고 이 '사랑'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도 무너뜨린다. 무엇이 현실이고 환상인지, 그녀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어긋난 스타사랑의 표본이 되어 간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누구나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는 탄복할만한 한 마디를 남겼다. 인간의 본질, 이기적인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 마디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인간이라 할지라도 저 한마디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글쓴이는 특히 '엘프'를 보면서 카이사르의 저 한마디를 자주 떠올리는 편이다.
그들은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 TV 속에서 늘상 보이는 스타를 그대로 '절대화'하며 현실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 신성불가침처럼 굳혀져가는 현실을 틀어버리는 사람 혹은 필자처럼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 그리고 감히 그 '절대화'를 독차지하려는 사람, 특히 '나도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대로, 소녀는 누구나 선망하는 아이돌 스타와 사진을 찍었다. 오랫동안 사랑을 바쳐온 엘프들은 아무리 꿈꾸어도 할 수 없는 일을 그녀는 '방송에 출연한 빽'을 이용해 이루고 만 것이다.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보기에, 그것이 정말 현실인지 설정인지에 대한 고민은 중요하지 않다. 소녀는 그렇게 질투심에 사로잡힌 엘프에 의해 '죽일 X'이 돼 감당못할 테러를 당한 것이다. 미디어다음 블로거 '승복이'의 표현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올린 소리 없는 아우성이 꿈 많던 소녀의 목을 끊임없이 옥 죄인" 것이다.
'종교'가 돼가는 '스타 사랑'
블로거 '승복이'는 '악플러'의 관점에서 이 사건을 짚어낸다. 하지만, 글쓴이는 체험의 영향인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타 사랑'이 더욱 걱정된다.
그들의 '스타 사랑'은 사랑을 넘어 종교가 되고 있다.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스타들은 "나 이외의 다른 스타는 섬기지 말라"고 되뇌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른 스타들을 섬기지 않는 대신, 스타도 '한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엘프의 눈에, 스타와 다이어트 소녀의 사진촬영은, '한 눈 판 것'으로 보인 것이다.
물론 '종교'와 비교하는 글쓴이의 표현이 지나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스타 사랑은 이미 오래전부터 도를 넘다 못해 이젠 한 목숨을 담보로 비극적인 사건까지 유발할 정도로 위험해졌다.
자고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아편에 취하면, 그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 달콤한 사랑을 건방지게 맛보는 자, 가만히 놔둘 수는 없는 일이다. 아편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그로부터 비롯되는 폭력성이며, 그 폭력성이 '폭력'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이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어른들은 엘프의 '아편'을 좀 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스타와 팬, 적절한 긴장관계가 있어야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는 법이다. 그들이 흠뻑 취해버린 그 '아편', 이제 서로의 성장을 위한 보약으로 교체해줘야 할 때다.
더 이상 그 어긋난 스타 사랑에 상처받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사진한장에 극성팬들이 미니홈피 테러함과 동시에 전화번호까지 알아내서 ,,
협박전화 까지 했다는군요. 그에대한 스트레스게 쌓여 이번일이 일어 난것 같군요.
결론 :박순희들이 사람하나를 죽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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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슈주갤은 캐관강 상태 |
2007-06-06
1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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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에 개념을 관광 보낸 색휘들.. |
2007-06-06
1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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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시골엔 없는게 다행. |
2007-06-06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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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 다 잡아서 깜빵아 쳐 넣어야할텐데..
역시 우리나라 인터넷 문제 심각해 쯧쯧 |
2007-06-06
1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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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문화로 수정 |
2007-06-06
1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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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 나한테도 즤랄해바 전화해줘 여자 전화는 환영한다 ㅋ |
2007-06-06
1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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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 무개념들... |
2007-06-06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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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팬은 다른가수를 까지는 않는데...
누가 사진찍으면 부럽다고하지 저렇게까지는 안하는데... |
2007-06-06
1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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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다른 기사에 보면 중학교동창 남자들이 이분에게 지방흡입을 했다니 약먹고 뺐다니
하면서 악성소문을 퍼트렸다고 하던데... 대체 누구말이 맞는거?
팬클애들도 심하게 했다고 하고 중학동창 남자애들도 심하게 했다고 하고..
근데 초점은 팬클애들한테만 맞춰져있네 -0-;;;; |
2007-06-06
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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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오늘 UCC 돌아다니다가 동영상으로 봤는데[...]
참...
친구분들이 쓴 글 읽어보니..중학교때 남자애들이 욕이랑 성형수술했다느니..
그런게 더 스트레스 받았다던데'ㅅ '.. 뭐 다 잘한거없음...
에휴..이렇게 또 꿈을가진 한 사람이 떠나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
2007-06-06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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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이 문제구나.. 왤케 개념이 없을까?..이해가 되질 않는다...결혼해가지고 질투심으로 그러면 몰른다 스타들은 상관도 안하는데 지들이 혼자 상상하는건가..
그러면서 왜 카페 회원끼리는 안싸우나?? |
2007-06-0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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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 같이 찍었다고 욕이랑 비난이라..
그럼 노래 하나 들으면 돌날라 오겠녜?
아주 개념 정의가 안드로메다에 무덤파고 묻어놨구만..
이제 함부로 쑈에 누가 나올까..
저런결과가 나오는데 ... |
2007-06-06
1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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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넘이 멍청한거지.. |
2007-06-06
1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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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정말 어디로 갔는지 -_- ;;;; |
2007-06-06
1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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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넘이 멍청한거지??
이런 멍청한 댓글 올라오면
나는 너를 이해하려고 5천번이나 생각해
하지만 이해되? 그게안되 나는너를 욕해
어때요 내 허접한 라임 |
2007-06-06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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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은 자신이 빠순이인줄 모르고
빠순이들은 폭력자에서 살인자까지 이르고
빠순이들은 공부해안해 부모님들의 걱정과 기도를 모르고
그래도 아직도 빠순이들은 자신들이 빠순이인줄 모르고
오늘도 한사람의 꿈과 희망을 손으로 짓밟고 부수고 |
2007-06-06
2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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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기사 보면 어이가 없네요.
악플러들 개념이 버로우 하다하다 지구가 빵구날정도로 버로우하는군요.
To. 악플러
"스타와 사진찍은게 부러우면 자기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고 똑같이 TV출현해라."
똑같이 당해봐야 압니다.
어느 사건이건 판단하기에 앞서 입장바꿔 생각해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2007-06-06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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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말이 라고는 함부러 하지 마시죠 |
2007-06-07
0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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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만약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 전화해서 욕하고 악플달고
이상한 소문이나 퍼뜨리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2007-06-07
0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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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근데 자살한게 멍청한짓이라고 보기는힘들지만 한심한짓은 맞죠
저 행동으로 인해 부모 주위사람들은 얼마나 피가쏠리겠습니까........
물론 저 소녀도 엄청힘들었겠죠 근데 그래도 참고 이겨내야했겠죠 |
2007-06-07
0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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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기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꼭 공부를 열심히하라는건 아닙니다만,, 뭐 하는 짓들입니까.;;;;;;;;;;;;;
저 나이대의 여자아이들 정신세계는 너무나 특이한것일까.... 이해불가능. |
2007-06-07
0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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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팬들의 막장질에
슈주갤은 막장갤의 테러를 받고.
그렇게 막장은 막장을 불러 들인다는 교훈이 생겼다.
[ 슈주 팬들이 개념이 없는게, 슈주가 지들껀줄 알고 ' 우리 오빠 ' 그러면서, 남이 접근하면
해코지 할려하고, ' 니가 뭔데 ' 그러면서, 자기보다 잘났으니까 접근도 가능한건데
욕질이나 하니까 욕을 먹는거 ] |
2007-06-07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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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틑 지랄...오크지뭐.. |
2007-06-07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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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살말고 다른 판단을 할수있었을텐데 그건 아깝네요.
다만 동급생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들 좀이상합니다. 잘하면 칭찬을 해줘야 되는 세상인데
뭐좀 잘하면 "웃기네" "잘났네" 오히려 야유 하고 있으니 나원.. 도저히 이해 할수없네요.
저희 세대에 기본질서 예의를 끌어 올려야 될텐데 갑갑합니다. |
2007-06-07
2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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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님이 저분입장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다면 그런 뭐같은 리플 쓰지는 않겠죠 |
2007-06-07
2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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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팔꿈치로 지들 동료 같지도 않는 동료 한명 얼굴 한번 박살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난 정신 못차리고 괴성 지르는 여자들 볼때 참 추하다는 생각 들던데. |
2007-06-07
2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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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핰ㅋㅋ 엘프랜닼ㅋㅋㅋㅋㅋ
미친 걸레 년들 ㅋㅋㅋㅋ 대갈에 든게 없으니 그따위지 ㅋㅋㅋ
평신년들 뭘믿고 나대는지 |
2007-06-07
2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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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자살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몸무게 40kg이상 뻇다면 그 만큼의 노력과 결심을 하고서 뺏는데 악플 따위로 죽으면 안되는거죠 뭐 물론 악플이 더 심하다고 말 할수 있지만 그런 거 무시하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슈주 팬클럽이 잘못한건 맞는데 자살까지는.. 근데 저런 것도 여자분들에게 많이 일어나나요?
진크화이트<-- 이님말처럼 뭐좀 잘하면 "웃기네" "잘났네" 야유하는데 울학교는 안그러거든요 ..
핵심으로 딱딱 사람을 놀려요 근데 순전히 웃고 즐길만한거라 |
2007-06-08
0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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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ㅕ돼 !... 박순희들 거울이나좀 보시지... |
2007-06-08
0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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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빠순이들
나에게 덤벼라
내가 조져주마
내 싸이 테러 해주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06-08
0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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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빠순이도 추가요! |
2007-06-08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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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되는 꼴을 못봐요 아주 -_- 어자피 같이 가는 인생 서로 돕고살면 안되나? |
2007-06-09
03: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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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죠 .다시보면 그들이 살인자 군요 |
2007-06-10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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