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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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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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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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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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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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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2 02:04:34 조회: 5,362 추천: 39 |
내용이 무척길기에......안읽어도 상관은없지만
읽으실거라면.....중간까지는 읽으시길....
1988년 11월 25일
여고생 콘크리트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강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폭행,고문등을 한뒤 무참히 살해하여
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뒤, 평상시와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년들...
그들의 나이는 불과 15~18세, 그들은 모두 붙잡혔지만 한소년은 자신의 죄를 뉘우침없이 자신들했던
고문과 폭행,성행위등을 모두 자백하였다.
그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로대단하였다.
15살의 여학생을 하교길에 납치한뒤 그들의 아지트(소년c의 2층집)로 끌고가 수시간 폭행을 가했고,
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야쿠자가 가족은 몰살시킬거라고 겁을준뒤, 공중전화로 집으로 전화하여 친구집에있으니,
걱정말고 신고같은 하지말라고 하여 부모님을 안심시킨다.
그뒤 그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뒤, 무참히 폭하하는등 그 여학생은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였다.
그여학생은 하루 18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고문등을 당했고,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를하면 그 폭행은
더욱 심해졌다. 그여학생은 신고를 시도한적이 있으나, 발각되어 전화가 끈킨뒤,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
경찰의 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며, 무마시켰다. 그뒤 그 여학생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야했고, 신고의 엄두
조차 내지못하였다. 그여학생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물과 음식을 주지않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여
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발,정강이,무릅 등에 라이트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 발버둥
치는 모습을 즐기며, 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것을 하지말라며 폭행하고 그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였다.
이 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된다. 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
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 항문과 성기등에 불꽃놀이를 안쪽으로 꼽아놓고 터뜨렸으며(부검 당
시 소녀의 대장에 심각한 화상이 있었다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웃지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여기서 끝이아니고, 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놓고, 성경험이 없던 소녀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이물질과 벌레등을 삽입하였으며,
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 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손상?獰鄕嗤?,
성기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 미친짓
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혹한기에 배란다에 알몸으로 ?i아내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게
하였으며, 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했다.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딧쳐
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kg의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등 소녀가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
불을 붙이는둥 반응을보이자 불을 끈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했다. 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대변
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아 먹어야했고, 소년들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손과발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뒤돌려차기등의 폭행을 가했다.
소년들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의 집에 재미있는것이 있다며,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며 다녔고
이 사실을 아는 소년들의 주변인은 1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10여명은 직접 폭행,강간에 관여하였다.
소년c의 부모들도 여학생이 2층에 있는것은 알았지만, 소년c가 두려워 이를 묵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진술하였다. 소년a의 부모는 이사실이 밝혀지자 충격을 받고 집과 전재산을 팔아 5000만엔을 피해자 부모에게
건냈다. 하지만 피해자의 모친은 사건내용에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사건이 들춰진것은 사건발생 4개월뒤인 평성원년 1989년 3월 29일에 발견되었다.
네리마 소년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이 1988년11월8일에 강간,절도 등에 의해 소년 감별소로 보내진
소년A를 조사했을때, 담당형사가 무심고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라는 질문에 다른3명이 자백했다고
착각하여 모든 사건내용을 자백. 담당형사는 당초의 목적인 강간,절도의 조사를 받는일 없이, 반신반의한 채,
자백내용에 의지하여 도쿄 코토쿠 와카스 15호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공터로 향했다.
현장에는 드럼통 한개만 널려있었으며, 드럼통의 콘크리트 틈새에세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있어 경찰은 305kg
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메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갔다. 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
안에는 보스턴백에 채워진 이불2장에 휩싸인 여자의 시체가 들어었으며. 사후2개월 이상 경과에 부패가 진행
되고 있어 상태가 나빳다.
피하지방의 두께는 통상의 6%정도로 영양실조 상태. 전신에 구타에 의한 부종(림프액이 다량으로 모여 부어오
른 상태)이 시신의 상태있어 사인은 외상성 쇼크 또는 위의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로 여겨졌다.
시신의 상태는 안면이 심하게 함몰및 변형되어있었었고, 부폐진행중이 였기 때문에 외관으로 부터의 확인은
곤란했지만, 지문이나 이빨들의 조합으로 11월 25일 밤 아르바이트후 귀가도중에 행방불명이 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고교 3학년의 소녀(17)인것이 확인되었다.
야시오 시내의 아르바이트에 먼저 간 채로 귀가하지 않아 요시카와 경찰서에 수색원을 냈던 부모는 무사히
돌아오는 것은 손꼽아 기다렸으며 부친은 일을 쉬어가면서까지 행방을 찾고있는 중이였다.
공판기록에 의하면 변호사가
"그정도의 폭행을 가하면서,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 생각할수 없었다"
라고 대답했으며,
"죄를 뉘우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소년 b,c,d등은 죄를 뉘우친다고 하였으나,
소년 a는
"단지 운이 없어서 잡혔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여 충격을 더했다.
A는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타일공장에 가 모르타르·드럼통 등을 조달. 사체를 가방에 넣어 A의 집 앞에서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 이 때, 공장의 전 상사는 사람을 죽였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여겨지
고 있던걸로 파악해 조사하여 처벌하였다.
도쿄 고등 법원 판결(확정)
소년a는 17년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관해서는 5~9을 선고했다. 재판기록에 따르면 실제론
이 소년들 이외에도 10여명의 가해자가 더있지만 그들에겐 약식 기소하였다. 그들은 반성조차 하지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부모는 지금 역시 피고인 측에서의 면회신청 및 성묘 허가를 거절하고, 그 비통한 심정을 재판소에 토로하고 있
다. 손수 돌봐 길러 온 외동딸을 태연하게 주변에서 문제 삼아, 불안 초조로 긴 날들을 보낸 결과, 끔찍하게
도 피해자가 살해되기에 이른 부모 등 피해자 감정은, 지극히 엄하여 피고인에 대해 격렬하게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피재자의의 아버지는 당심 증언에 대해서도, 피고인에 대한 원판결의 과형은 너무 가볍다고 해 강한 불신
감과 불만의 정을 절절히 토로하고 있다.
피해자의 모친은, 외동딸이 죽음에 이른 자세한 경과를 들은 뒤, 정신과에 다니게 되었다. 덧붙여 주범 A 이외는
이미 출소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에 나와 대부분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있으며,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다.
소년c의 부모는 아직도 재판이 부당하다며 혐의를 부정하며 신문사에 이를 알리는 편지를 수차례씩 보내고있다.
그중 소년d는 가장 반성하고있으며, 폭행당시 소녀는 폭행뒤에 자신에게 "나는 언제 집에갈수 있는거야?"
라고 말했다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 펌-
제가 생각하기에 더 엽기적인건 만화책, 영화등으로도 제작이 되었다는 겁니다
굳이 찾아보시는분 을 말리지는 않겠지만 들은얘기로는... 끔찍하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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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도 있습니다. |
2007-01-12
0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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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학생이 내 가족 혹은 친척이었으면 그 학생들 세상 뜬다;
반죽이는게아니라 진짜 죽여버릴듯 ㅡㅡ;;;
보는것만으로도 역겹네 |
2007-01-12
1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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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역시 이런저런사람이 잇군요... 끔찍합니다... |
2007-01-12
1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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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 여자가 내 가족이였다면...친척이였다면
가해자들 요도에 폭죽박아놓고 터뜨리면서 실실쪼갰을것이다..
애효;;;일본이란 나라는 너무 친절한탓에 한번 사건터지면 정말 엽기적이라니까... |
2007-01-12
1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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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내 말세;; |
2007-01-12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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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내 가족이나 친척이면
가해자애들 전부 마루타 실험들어갔다(마루타 모르시면 인터넷 에 쳐보셈)
그럼 너네들은 죽고싶은 심정일껄
저런거 보는것만으로도 잔인하네요... |
2007-01-12
1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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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진짜 잔인해서 더 이상 못보겟다 ㅡㅡ
인간이 맞긴 맞는지 그게 더 궁금하다 아휴 |
2007-01-12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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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읽다가 토할 것 같아서 리플을 다네요 ㅠ ;
여자 분 하늘에선 행복하시겠죠 |
2007-01-12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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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동인지 봤는데; 쩝.. |
2007-01-12
15: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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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개새끼네... 우선 돌아가신분이 하늘가서 행복하시고 안행복하시고를 떠나서 거북이가 죽고 나서 제사를 받으면 뭐하냐고 살아있을때 강에서 헤엄칠때가 좋은거지, 죄를 뉘우치기는 개뿔 저런새끼들 눈꺼풀에 성냥 박아 넣어야되지, 아놔 A저새끼 진짜 개념을 밥말아쳐드셨나 30살 넘었다는 거잖아 지금 뭐가 부당해, 종신형도 아까운데 아 짱나서 팔짝 뛰겠네 어린 새끼가 |
2007-01-12
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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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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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17년형과 5년형이라니 말이 안나오네요 |
2007-01-12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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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 너무 불상해;;
어떻게 저런짓을 할 수 있지? 반성조차 안하는 놈은 또 뭐고.ㄱ-
17년 너무 적게준거 아니야?
아휴... 속이 이상해..ㄱ-; |
2007-01-12
15: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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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당장 사형이다 A 이 개XX
읽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질뻔했네 |
2007-01-12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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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인간인가..저런일이 실제로 있을수 있음에 충격이다.. |
2007-01-12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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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D 청소년 이라서 사형 안당하는게 억울하네 |
2007-01-12
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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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그넘들이 제옆집에 삽니다. 조회수대로 존내 패줄게요 |
2007-01-12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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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이름을 올려주세요.
다시한번 노트를 열어야겠군요. |
2007-01-12
1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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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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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
2007-01-12
18: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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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밖에 안나오는...
한국에선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빌면서... |
2007-01-12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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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녀석들에겐 죽음은 오히려 휴식이다...
감옥에서 죽을때까지 귓방망이를 후려쳐도
모자르면 모자랐지... |
2007-01-12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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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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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진 부모들은 무서워서 살겠나;;;;
아 세상왜이래 점점 무서워져 |
2007-01-12
2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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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지만 다시봐도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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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다른 나라이지만 여자분 좋은곳 가셧길 빕니다.
(저넘들 도대체 세상에 왜 태어 났는지 쓰레기들 아주 집단 쓰레기구먼 왜 그렇게 사냐 짐승들도 너희보단 좋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참.... 다 필요 없고 전원 거세형 해야지) |
2007-01-12
2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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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눈팅만하다가 다씨 글을쓰게 만들게 했군...
불쌍하다...
차라리 교통사고나 불의의사고를 당한 사람보다 더 불쌍한사람...
가슴이 아프구나... abcd...이런 녀석들 왜? 죽이지않는거죠?...
법이란 죄가 나쁜것이지 사람이나쁜것이아니지 않느냐 라는 말이... 소용없겠음...
죽이고싶다...
죽여야된다... |
2007-01-12
2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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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런 놈들에겐 죽음도 과분. 평생을 독방에서 살게 해도 모자름. 허. 이건
개념 무개념을 떠나서 완전 정신이 나갔구나 |
2007-01-12
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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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일본이니까 17년, 5년이지.
우리나라는 훈방 조치 끝. |
2007-01-12
2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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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스러운 일인데~ 쩝~
자주 읽고싶지 않은 내용~ |
2007-01-13
0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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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스러운 일인데~ 쩝~
자주 읽고싶지 않은 내용~ |
2007-01-13
0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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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섹히들 내손에 걸렸음 마취안하고
살아있는채로 온몸 안에 있는 장기등 다 뽑아내버리고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여줄거다... |
2007-01-13
0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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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무기징역.해야.. |
2007-01-13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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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시 치안이 대단해도 엽기적인 범죄가 발생하는.. |
2007-01-13
1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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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 잔인하고..그것도 아직 청소년들이 한거라니.. 그건 더 커서무기징역을 시켜야 마땅한데.. |
2007-01-13
1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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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딴짓 하고도 뭐 죄책감도 안느끼나??
참 어이없군 ㅡㅡ |
2007-01-13
1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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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녀석들을 고작 17년형이 최고로 줫단 말이지?
법이 썩엇구만 썩엇어.. |
2007-01-13
1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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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상당히 오래되었고 상당히 유명한 사건이였죠.
하지만 오래가지 못한게 안타까웠던 사건이죠.
그당시 일본은 야쿠자,폭주모임 등등이 상당히 많은 시대였고
그시대 청소년들은 악에 엄청나게 노출되어있을때였으니
이런사건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식의 여성을 성폭행 등등을 한 사건이 있으니
대표적으로 유명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이죠.
10대 소녀부터 60대 할머니 까지 강간하며 성기에각종 이물질을 넣는만행을저질렀죠.
아직까지 우리나라와 일본뿐만 아니라 모든나라가 이런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사건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각나라마다 치한유지 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더군요. |
2007-01-13
1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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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도 있습니다 =0=; |
2007-01-13
2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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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이면 사형가능한 시절아닌가? 저정도면 사형해도 될꺼같은데!! |
2007-01-13
2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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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은 팔다리 자르고 안죽을정도로 고문시켜서 늙어죽을때까지 챙겨주면서
죽는게 더 편할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괴롭혀줘야함 |
2007-01-14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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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년 ㅅㅂ새끼들 도데체 개념이 달려있는건지 --의심이감 |
2007-01-14
0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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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이고 17년형 참 X같네요 --
그냥 죽을떄까지 고문시키면서 저거랑 똑같이 시키는게 낮지 ㅡ.ㅡ |
2007-01-14
1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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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지만
죽인다니요
그런 C바 새키 들은
하루에 손가락이랑 발가락 0.2cm씩 잘라주고
거기다 청양고춧 가루와 아주 짠 소금을 덕지 덕지 발라준뒤
저새퀴들 처럼 불로 지지고 다시 치료해주고 그거 반복하고
개새퀴들 피해자 부모 직접 오게 해서 급소를 제외한 모든 신체를
온갖도구를 사용해(채찍, 몽둥이, 고문용 얇은 나이프 등)
죽지 않을 정도로만 때리고(정신도 잃으면 안되고)
다시 치료해 주는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
2007-01-15
2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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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진짜있던 일이였네.... |
2007-01-15
2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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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자씨가 생각나는군요 |
2007-01-16
0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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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뭐그렇지 ㅋㅋ |
2007-01-16
0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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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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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ㅡㅡ
소년너가내근처에뛰었다면넌내칼에죽었다
콘크리트?
네시체는태우고태우고태우고태워서산가에묻어주마창X아 |
2007-01-16
0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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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뒷골땡긴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
2007-01-16
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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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진짜 추악한 - _-
저 위쪽에 댓글 단 분의 정신까지 궁금하다- _- |
2007-01-16
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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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이씨불것은뭐여
반성을안하냉;;;;;;;;
이걸똑같이******해버리면
반성할까? |
2007-01-16
2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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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사형시켜 버려 야지
17년형이면 나와서 30대 중반일텐데
그럼또 어떤 여자를 잡아 버릴지 모르는일인데
그런 쓰레기를 살려두다니
당한 소녀는 자살 하고싶어도 못했을텐데
혹시 이거 동인지 찾을 생각하고있는 사람없겠죠?
호기심에서 라도 찾지마세요
정말 어쩌다 봤지만(?) 후회하고있음
정신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전 그걸 보고
인간이란 어떤생물일까
인간은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그저 잔인한 고깃덩어리
인간이란 살아있을 필요없는 생물 이란 생각을 절로 하게됩니다
그 내용이 잊혀졌는데 또 생각이 나버렸어 ㅜㅜ |
2007-01-16
2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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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사형도 아깝네 ;
그냥 핏줄을 하루에하나씩 잘라버려 ; |
2007-01-17
1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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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인지도 있는.. 기사보고 동인지 보면 정말....;;
고어물이죠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는 왜 안죽였나 몰라;; 개방된 나라라 그런가? |
2007-01-17
16: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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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도 읽고싶고......
저 망할놈들도 찾고싶고..
새해에 할일들어 너무 많네 |
2007-01-17
18: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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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혹시 기니어피그 아닌가요..
봤다가 그날 점심 억지로 먹었는데..
저런 짓 하는 녀석들은 태어날때부터 부모가 교육을 잘못시켰음. |
2007-01-17
2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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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거랑 내용 똑같은 영화 아프리카에서 봤었는데 실제사건이군요 -0- |
2007-01-18
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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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진짜 ㅁㅊㄴ 들이네 |
2007-01-18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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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로도 나왔죠;; 근데 여배우가 av라는 -_-; |
2007-01-19
0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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