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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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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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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인질들을 욕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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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인질들을 욕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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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반달
(Homepage) |
날짜: 2007.09.08 11:58:29 조회: 6,301 추천: 34 |
반군 탈레반에게서 인질이 풀려났죠.
분명 뒷거래는 있었겠죠. 없었을리가 없죠..
그리고 그 뒷거래에 사용된 자금은 분명히 안기부(국민세금)에서 빠져나갔을겁니다.
정말 죽을 노짜죠.. 소문에 의하면 200~300억이 거래가 됬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늬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런데..다들 아시잔아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고..
피랍민들은 봉사건 선교건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는 선행을 베풀러 간거잔아요
그 사람들에게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죄가 있다면 어리석은 거겠죠.
어리석게 하나님만 철썩같이 믿고 자신들의 종교만 철썩같이 믿은 어리석음이 죄겠죠.
죄는 샘물교회에게 있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선행을 앞세워 피랍민들을 이용했던 샘물교회를 욕하고 맹비난 하셔야지.
어리석은 저 양민들을 욕하셔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타겟은 제대로 잡으셔야죠..
사냥개를 부리는 밀렵꾼을 잡으셔야지
사냥개잡고 밀렵이 해결됬다고 하실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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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개편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나라사람 입니다.
저 사람들 손자들이 우리나라에 큰 기여를 할지 누가 압니까.
세상의 모든일은 그 떄의 결과만 가지고 볼 수 없으니 참으로 오묘합니다. |
2007-09-08
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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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알아야 믿게 되는 겁니다.
국교가 이슬람이니 이슬람교만을 알기에 이슬람교를 믿고 있는 것이겠죠.
누구나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
2007-09-08
1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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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예수를 믿지??? ㅋㅋ
선행은 무슨 실제로 선행한사람은 별로 없고..ㅉㅉ
일본사람이 우리나라와서 천황을 믿으라 이러면 우리나라사람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거랑 똑같음 |
2007-09-08
1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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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봉사? 저인간들 지들 신팔다 걸려서 죽을뻔한건데
돈때문이 사람들 열받는게아니라 살아서 돌아와서 얼굴, 입 싹바꿔서 지껄이는게
더 맘에 안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건 샘물교회가 가라고한게 아니라 지들끼리 짝짝꿍해서 간건데
뭘더 바라십니까. |
2007-09-08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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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들을 기독교신자라서 욕하는것보다, 그들이 이슬람교의 영향이 미치는곳에 가서
선교활동 했던것보다, 자기들 종교만 믿는 그 어리석음보다, 그들을 단지 앵벌이용으로 이용했던 샘물교회를 비난하자는거죠.
요즘 교회들 그렇잔아요. 신도들 선교보내서 교회인지도 높이고 그렇게 해서 신도수 늘리고 예배금 모아서 교회 늘리고 그러는거... |
2007-09-08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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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무현 이였다면 저것들 그냥 다죽이고 사퇴서 냈다..
저것들은 세금 10배로 받아도 성이 안차 |
2007-09-08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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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나라 사람끼리 까는데
고구려역사는 어떻게찾고
독도는어떻게 증명해
싫어도 우리나라사람이고 좋아도 우리나라사람이요
누가 우리나라보고 단합민족이래 |
2007-09-08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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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그리 봉사활동 할대가 없던가 ...
자기 집 주위만 조금씩만 둘러보아도 어려운 형편으로 살아가는 사람도많고
다른분들의 도움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을것인데 ...
왜 굳이 탈레반 까지 간것인지 이해가 안가는 ...
탈레반 갈 비행기 표값하고 음식값을 차라리 기부나 할것이지
겉으론 봉사활동이라고 보이지만 재눈엔 놀러간거같이 보입니다..
맨처음 탈레반과 협상해서 몸값 지불한 가격이.. 대략 200억인걸로 압니다 ...
인질들 이제 막 풀려놧다고 좋아라 하는대 국가적 큰 손실 있엇다는거 알면서도
저렇게 즐거울까요 ... ? 협상 금액 다 우리 주머니에서 또는
우리 부모님들이 피땀 흘려 번돈으로 대준건인데 ... |
2007-09-08
2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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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욕해도 싼 새퀴들...
저것들 국가에서 그리 가지말라 했것만
국가 썅 개무시하고 가서 탈레반새퀴들한테 잡혀가지고 질질짜면서
살려달라 지랄이여ㅡㅡ;;;;;
아니 가지말라는대 왜가냐고 ㅡㅡ....................................
각서까지 쓰고간새퀴들인데
우리들이 동정배풀어서뭐해 ㅡㅡ
잘됬으면 우리나라 눈길도 안줬겠지
그지같은놈들 욕먹어도 싸다
전도할때 '예수믿고 천국가야죠~' 꼭 한마디씩 부치지?ㅋㅋㅋㅋㅋ
거기서 예수믿고 그냥 천국가지그랬냐 ㅋㅋㅋㅋ
왜살라고 아둥바둥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지같은놈들아 |
2007-09-08
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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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이 아니라 ...단체 관광간건데... 민망하니 선교활동이라고 하는거같던데..
골프해외연수와 비슷하지. |
2007-09-08
2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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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중 대부분이 의대과 지원인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몇은 또 장기적으로 걸쳐서 봉사활동을 하시던 분들이구요.. 정부의 말림을 뿌리친게 저들인가요?? 정부의 말을 무시한건 샘물교회죠. 샘물교회가 정부의 말을 무시하고 저들을 보낸거겠죠. 왜 타겟을 계속해서 피랍민들에게 잡는지.. 그리고 죽을고생하다가 살아서 돌아왔는데 당연히 기쁘죠. 더군다나 중요한건 피랍민중 대표가 방송에서 "국가에게 큰 빛을 졌고 국민들에게 폐를 끼쳐 정말 죄송하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어느방송에서도 "하느님께 감사하다"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그런말을 들었다고 하시는분들은 선교활동을 가지 않은 샘물교회 목사들이 떠들었던 말로 이슈가 된 사건을 보고 착각하신거겠죠. |
2007-09-08
2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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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성가를 자기들끼리 좋다고 따라부르는건 자아도취일뿐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여..저 사람들이 누가 보냈던간에 자기딴에 영웅심리에 들떠서 어이석은 행동을 한건 잘못을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2007-09-08
22: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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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그럼 한가지만 님께 묻죠.. 피랍민들의 속을 보셨나요?, 물어보기라도 하셨는지
아니면 언론을 통해서 보시기라도 하셨는지..그들이 영웅심리에 들떴었는지 어땠는지 어떻게 아세요?.. 어리석은게 죄일진 몰라도, 선한마음에 행하려했던게 영웅심리라서 죄를 받아야한다면, 조선팔도 어디에서도 선행봉사는 없을듯.. 저도 피랍민분들 정말 믿습니다. 우리세금이 빠져나갔단것보다 저런 씨도 안먹히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우리나라가 떠맡아야 한다니.. 그렇지만 아시잔아요. 어리석은 양민들을 상대로 돈벌이하려고 하는 몇몇 잔머리들이 정말 죽일놈들이라는거.. 피랍민들이 죽어야 마땅한 사람들이 아니라... |
2007-09-08
2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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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돌아가신 두분만 안타까운 겁니다... |
2007-09-08
2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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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샘물교회로 끝날게 아니라 우리나라 교회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나라교회는 종교가 아닌 기업이거든요 당장 집앞에 나가보세요 전국팔도 전부 교회가 보일
겁니다. 그런 경쟁속의 교회는 이미 종교가 아닌 기업화 되버리고 말았죠 교회를 한번 가보니
선교를 끝내고 선교보고식이었든가가 있더군요 모 결국 자기자랑이죠.
어떻게 보면 참슬프기도 하더군요 분명히 자신들이 교회를짓고 그럴때는 그럴마음이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뉴스타임즈에도 이번사건으로 이 비슷한 기사가 났더군요
보이기 위한 선교 였었나 그런류의 기사로 기억됩니다. |
2007-09-09
0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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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본질에 대해서 알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한기총이라 불리는 무개념 단체들은 피랍 사태 이전에도 몇 건 터뜨려서 반기독교 정서가 형성되는데 공헌했거든요 |
2007-09-09
0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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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민, 교회측 둘다 잘못이라고 봅니다. |
2007-09-09
0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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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건, 이렇게 여론이 형성되어도 막상 행동이 안됩니다.
만날 허상에 뜬구름만 잡고 있으니 본질적인 문제는 썩고 있지....
샘물교회 눈하나 깜빡 한답니까. 이미 하나님의 자녀들은 한국땅에
기생하면서 한국식의 공격적인 기독교란것을 전세계에 뿌리면서
(그나마도 70~80년대에 미국에서 행해왔던 공격적인 선교방식이
우르의 냄비근성에 어필했나 봅니다. 상당히 저돌적이고 주관적인
강압적 선교방식이지요. 덕분에 본교에서도 혀를 내두를지 걱정이 되네요.)
망신을 줄텐데 말이지요. 국적을 바꾸든지 하지 않는 이상은
당분간 해외여행도 마음대로 나가기 힘들겠어요.
"어글리 코리안" 에 조금더 가까워 지는....비호감 다이나마이트 코리아.... |
2007-09-09
0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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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있으신분들이나 도와
우리나라나 도울것이지
꼭 나댄다니깐 |
2007-09-09
0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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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금으로 가져다준돈으로 무기 사서 전쟁 재대로 시작할거아닙니까
의료봉사 하러 갔다는것들이 전쟁 더크게 만들어서 사람더죽게 만든거
아니겠습니까. 의료봉사 하러갔다는것들이 룰루랄라 버스타고
단채 관광간거 처럼 하고 갔으니 안잡힐수가있나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봉사 활동 할수있는곳이 얼마든지 있는데 꼭 가지말라고
하는곳을 꼭갔어야 했을까요? 의료봉사 목적이였다면 굳이 그쪽을
선택안하고 우리나라에서 의료봉사 해도됬을텐데 말이죠.
전쟁 하고있는 나라에가서 예수 믿어라 하면서
개종하길 바라면 그놈들이 좋다고 할줄알았나
가득이나 반미 감정 반한? 감정같은게 심한 나라가서
그짓했다는건 나잡아서 인질로 써주세요
한거밖에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아무생각없이
간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태지요 -_-++++++ |
2007-09-09
0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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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하고싶어도 옹해줄수 없는 사람들이 저분들입니다.
가지말라고 했을때 샘물에서 억지로 보냈다구요?
샘물이 뭐라고 꼬셨든 정작 자신들이 스스로 각서,유서 쓰고 뛰쳐나갔습니다.
그래놓곤 겨우 살려놓으니 이제와서 말 싹바꾸고,
같은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으로 생각하고싶지 않은게 저런 사람들입니다.
종교에 미쳐서 가족이고 사회고 다 버리고 교회가서 랄라라 찬송가나 불러되는 말종들.
불쌍하다? 생각도 안듭니다 솔직히.
사형수든 뭐든 죽는건 안타깝다 생각했지만. 저분들은 죽여도 울분이 안풀릴것 같군요. |
2007-09-09
0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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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물어보죠. 외국나가야만 선행인가요?
주위에 어렵고 힘든사람들 도와주는건 선행이아닌가보죠?
선한마음에서 일을 시작햇다구요? 선한 마음이 기독교인 나라 '미국'한테 그리 처참하게
망가졋는데 거기서 과자몇개 쥐어주고 찬송가 부르게 하는게
과연 선한 마음입니까? 과자만 줫으면 뭐 이해가 갑니다만
거기서 찬송가는 왜부릅니까?
그리고 유서쓰고 뭐 소송건다고 한건 저인간들 입니다.
샘물교회가 아니란거죠. |
2007-09-09
0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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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주위에어렵고힘든사람은 안보인답니까? |
2007-09-09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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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일어나는 근본적인이유는 무기팔기의해 석유를 뺏기의해 전쟁을 일을킨 부시가 욕먹었야 겠죠....하지만 미국의 힘때문에 뭐라고는 할수가 없는거조...이슬람 국가에 무조건적인 선교 활동도 죄지만... |
2007-09-09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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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어떻게 선행봉사입니까 선교지... |
2007-09-09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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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교회는 세금을 안낸다는 겁니다. |
2007-09-09
1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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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딴들에게는 선교가 봉사겠지만.. 일반인의 눈으로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죠.
설사,.. 좋은 의도로 접근했더라도.. 결과가 나쁘면 나쁜겁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그 행위로 인해 낳는 결과 역시 중요합니다. |
2007-09-09
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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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썩은거지 스님들은 골프치러 다니고 목사는 앵벌이시키고
개독들 은 참다양하게논다 얼굴 어떻게 들고다니냐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간다
개독들은 한국은 찌질한나라라고 욕하지 지들의 그 폐쇄적인생각때문에 항상 피를보는거다
그냥 나라에서 처형시켜버리면좋겟다 살아돌아오면 하나님이 살려주셧고 죽으면 정부탓
이사람들이 국민이라고 살려주시라는데..
개독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한국이썩은나라라고 되려 욕을 하고다니지
또 보낸다는 샘물교회목사는 정신이 박혀있는거냐.. 인간으로서 그런생각을 어떻게 할수잇는지 의문스럽다 거기서 피랍자들 개종하라고 때리고 여자들 성폭행했다고 하던데
이슬람은 여자가 신처럼 대우받는 종교다
다시한번보내면 그냥 다죽어서 시체로 왓으면 좋겟다
자기가족 보냈으면 이라고 생각하라는데 개독들은 내가우리가족이면 안보낸다 미친놈들
보낸 가족이 더웃긴다
세금은 어떻할껀데 담배값오른다잔아 어쩔꺼냐고 가스비는 벌써 올랏더라 |
2007-09-09
1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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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생각없는 개독들때문에 시골에서 정말 선행하고 사시는 목사님들은 더 불쌍하구나~ |
2007-09-09
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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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사람이 다 그렇진 않을거라 보는데.. 제대로 빠져잇는사람 말고는.. 진짜 사람짜증나게하죠 몇달전에 한사람한데 설교들엇는데 안간다니깐 말을 콧구멍으로 처듣는지 그담날에도 그담날에도.........그러다 안옴 ㅋㅋ..
아아 근대 인질들 가기전에 유서쓰고 경고문에서 웃우면서 사진찍엇다구하던데 남일처럼 그러더니 제가티비봣을때 거긴 외국인은 버스안탄다고햇는데요 아주대놓고 버스타고 다녓다가 잡혀갓다고 들엇는데.>? |
2007-09-09
1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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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인질들 다시 돌아와서 그 부모중 하나가 간증을 하는거 보니..
참.... 개인적으로 기독교를 욕하는게 아니지만...
진짜 이 글 쓰신분 말씀대로,
탈레반이 멍청이두 아니고 그냥 풀어줬겠습니까....
일반 서민들 등꼴 빼먹는거지..
아 진짜,,,,, 생각 할수록 열받네..
그니깐 왜 하지말란짓을 하고 살려달라고해 ㅡㅡ
정부도 참,,,,,,,,, X같은 대한민국,, 애국심이 들래야 들수가 없게 만드는구만 |
2007-09-09
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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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선교?우리나라에서 가지말라고 하는걸 억지로간거면서.. 당신은 선교하러가는데 2박3일로갑니까?그냥 지들 쉬러간거지- _-그리고 탈레반 종교는..알라인가..그런거인데
가서 예수 어쩌고 떠들어대니까 잡히는거는 당연한거아닙니까?
생각좀하고살자구요.
그사람들이 잡는건 당연한거에요
괜히 가가지고 나라욕보이고
짜증나고 |
2007-09-09
1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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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 적인 문제야. 그지같은 실적 올리기에 눈돌아간 샘물교회나 그 기독교 단체에 있겠지만...
저들도 그냥 덮어둘 사항은 아닌거 같네요. 봉사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자신들도 뭔가
실적이나 눈에 보이는 공명심이 필요했기 때문에 간 것 아니겠습니까.
교회에서 가라고 했다고 갔다면 그게 더큰 문제네요. 배울만큼 배운 지성이 있을만한 사람이
종교에 취해 시키는 대로 전쟁지역으로 갔다면 말이죠...
어차피 교회나 선교단이나 둘다 문젭니다. 선교단을 두둔해야 할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진심으로 종교라는 뒷배경 빼버리고 순수하게 봉사를 하다 그랬다면
욕먹을 이유가 있을까요. 위험천만한 전쟁지역에 위험을 무릅쓰고 가서 한짓거리가
선교인데... 도대체 어떻게 얼마나 커다란 이해심을 가져야 피같은 세금빠져나간걸
용서가 되는겁니까. |
2007-09-09
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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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줄어들고 출산율도 세계 최하.
하지만 드럽게 기술만 발전해서 썩어넘치는 늙은이들.
머지않아 근미래에 젊은이 4명당 책임져야할 노약자 및 사회약자 한명.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날것이고 우리들은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채 더욱 상황만 악화.
10원짜리 하나라도 아껴야할 이 귀중한 순간에 저들은 무엇을 했는가
빌어먹을 자국 사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외국에서 '몸을 팔았는가'
더럽고 치졸하고 썩어빠진 그들의 머릿속을 파내어 지나가는 배고픈 개에게 베풀고 싶구나.
샘물교회를 욕하라고? 하! 웃기고 있군.
그런식으로 그들을 정당화하려는 사고 자체가 썩어빠졌다.
물론, 교회의 '권유'가 있었겠지.
하지만 그곳으로 스스로 발 들여놓은건 그 '비천하고 쓸모없는 잡종' 들이다.
그들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거절할 수도 있는것이다.
허나, 그들은 영광스럽게 그곳에 들어섰다.
목숨을 걸고 들어서서 자기들의 '위대하신 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고 '위선의 가면'을 쓴채 그들의 하느님을 '팔았다.'
그리고 그들은 붙잡혔다.
그리고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했다.
그래, 따지고 싶겠지. 그들이 구걸하지 않았다. 그들의 가족들이 구걸했다. 그들은 목숨을 바치려했다.
그럼 답해주자.
"ㅅㅂ 뭐 어쩌고 어째?"
빌어먹을 개독교들. 물론 진짜 선의의 마음을 가진 다른 기독교인까지 욕되게 하는것 같아 죄책감도 들긴 하지만, 하나만 당당히 밝히자.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하지않는 망상속 존재를 구체화 시키기 위해 남의 등이나 쳐먹고 입에 담기도 꺼려지는 거짓을 내뱉으며 언제나 위선으로써 '이교도'들을 대한다.
선교활동-.
대한민국이란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그것은 비지니스이다.
순수한 목적의 신앙이 아니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타인의 돈을 털어먹고, 또 그것에 대한 입막음으로써 '종교'를 이용해 '공범자'를 늘려가는 행위다.
이야기가 너무 벗어났다. 하지만 이게 진실이다.
저들도 하등 다를바 없다.
이번 사태로 인해 그들은 '주목'을 받았고 '관심'을 이끌었다. 목적을 이룬셈이다. 이것도 그들의 선교활동이다.
나는 이렇게 평가하겠다.
그들이 이번에 벌인 행위는 Advertisement. 광고다.
전세계의 관심을 쏠리게 한 '훌륭한 연기자들'은 그들의 고용주의 상품인 '신'을 멋지게 팔았다.
상품을 팔고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이 비지니스. 설사 그것이 자국의 위신과 가치이든, 개개인의 생명이든 상관없다. 이것이 그들만의 비지니스. 나라와 국민을 좀먹는 '바이러스적인 놈들'
이번일로 우리나라는 외교력과 재력에 큰 타격을 받았다.
"테러 단체와 협상한 나라" 라는 꼬리표는 이제 매우 오랜 시간동안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물론 다른 나라도 협상한 나라는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한 가운데 거래를 한 나라는 없다.
사람의 생명이 중요하지, 돈이 중요하냐 라는 질문에 그럼 나는 이렇게 묻고싶다.
"소수의 기독교인을 살리기위해 대한민국 전체를 죽일 것인가."
시원치 않다.
그들은 반성의 태도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것은 '냄비근성'으로 넘길 문제 따위가 절대 아니다.
그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마땅히 책임을 져야하고 국민에 대해 공개적인 사죄를 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 살국(殺國) 미수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
2007-09-09
14: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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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지 말라고 만류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들이 배 째라는 식으로 우겨서 유서까지 쓰고 갔는데
정작 탈레반한테 잡히니까 쫄아 가지고 정부한테 손 벌려서 국민 세금이 들어간 800억 쓰고 구출했는데
고맙다고 하기는 커녕 우리는 잘못 없다고 하고 돈은 정부가 냈으니 우리한테 돈 달라고 하지 말라고 하니까 반발하는거죠.
차라리 그 800억으로 돈 없어서 수술을 못 받는 아이들이나 어려운 나라들의 기아 어린이들을 구하는 게 더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목숨은 돈으로 따질 수 없지만 저딴 쓰레기들보다 정말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게 더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2007-09-09
15: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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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바람은 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믿죠? 느낄수잇다구요? 전파는 보지도못하고 믿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믿어요? 태양풍은 어떻게믿어요? 미국이란 나라가 있는지 어떻게알아요? tv로 봤다구요? 그게 가짜로 꾸며진거면 어떡할래요? 세상이 존재한다구요? 님혼자 존재하고 단지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 잇는데요. 우주는 본적도 느낀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요? 사진으로 봣다구요? 합성이면 어떻게하나요?공기가 여러 기체가 섞인걸 어떻게 아나요? 님이 봣나요? |
2007-09-09
16: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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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그새끼들 진짜 디졌으면 좋겠는데.. 왜살아돌아왔나..ㅋㅋ
걍거기서 다디져버리지 |
2007-09-09
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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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롤
ucc 만들고 싸이질하고 그딴개념이밖혀있는데 티비보니까 ucc만들어서 좀떠보겟다던데
저놈들 ㅋㅋ
동정심0.2mg도안생긴다 |
2007-09-09
17: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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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무슨 기준으로 선행입니까? 이들은 의료 봉사를 하러 간 것도 아니고 구원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선교'활동을 하러 간 것입니다. '선교'가 선행입니까? 이 지역은
이슬람 지역입니다. 이슬람 지역이 분명함에도 선교 활동은 하러 간 것은 선행이
아니라 종교 테러일 뿐입니다. 지들 가치에서야 '하느님을 믿게 하여 속세로부터
구원을 받게 함이라"라 지껄일 지 모르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지들 가치일 뿐입니다.
그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가치로 인정받지 못 한다면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설령 살인자가 살인을 해놓고 "이 섞어 빠진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다" 라 한다면 이것은 선행입니까? 살인자 입장에서야 구원일 지
모르지만 이것은 보편적인 가치가 아닙니다. 살인이고 악행입니다.
이번 탈레반 납치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이슬람 지역에 가서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어찌 보면 이것은 '기독교의 이슬람에 대한 우월 의식과 적대감'을
드러낸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정부가 티켓까지 강제 취소하며 만류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들은
소송을 걸려하며 만류를 뿌리쳤습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손대
지 말라.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헌데 막상 잡히니까
제발 살아서 돌아가게만 해달라? 좋습니다. 사람 목숨이 200억,300억보다 소중
하니까 살렸습니다. 헌데 정부에게 감사의 표시는 못 할 망정 피해보상액
지불을 거절하고 죽은 2명을 정부에게 탓을 돌립니까? 참 이번 사건을 보면서
느낀 건 잘못된 종교 의식의 무서움 뿐입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양민들? 개소리 하지 마십시오. 무슨 샘물 교회가 저들에게
칼 들이대면서 가라 했겠습니까? 저들이 지원한 겁니다 개념없이. |
2007-09-09
18: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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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국가가 만류하는것도 뿌리치고, 유서까지 써놓고 가더니 살려달라고 ㅈㄹ하는거 보고 참... |
2007-09-09
2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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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한가지만 말할께요
딴나라 챙기기전에 가까운 불우한 이웃안돕고 멀리가는 저것들을 뭐더러 동정합니까?
쓰레기새끼들 기독교 점점 싫어진다 비리에 싸인 종교 세금도 안내는 것들 다 전쟁나면 뒤로 내빼고 전쟁나면 총알받이로 다 내보내야되 뭐? 아프카니스탄 여행금지령 풀리면 또 보낸다고 에라이 썩어빠진것들 |
2007-09-09
2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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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선행이면 나도 탈레반 가서 관광좀 하다가 와야겠다
그럼 나도 선행하는거고 학교에서 봉사시간 주겠네
오예 |
2007-09-09
2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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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불법으로 넘어갔다던데? |
2007-09-09
2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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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도 잘못이고 인질쉐뤼들도 잘못이지
샘물교회만 잘못했고, 인질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
놀고있네...
둘다 잘못이지
사람들이 인질들만 욕하나? 샘물교회도 욕하는데
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 ㅉㅉㅉ
샘물교회에서 보낸거고 인질쉑끼들도 동의해서 간거지
그렇다고 샘물교회에서 억지로 보낸것도 아니자나?
글쓴아 생각좀 하고살자 |
2007-09-09
2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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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에서 보냈다고 한들 그들도 그 샘물교회에 동의를 했으니 간거 아닙니까?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했을때 가는 사람들도 어떤 태도를 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도 그 정부의 제안을 무시한 것과 같지 안습니까? 그리고는 결국 가서는 붙잡혀서 국민세금으로 피랍자 몸값이라고 해서 주고 다시 대리고 왔으니... 또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어찌됬든 샘물교회나 피랍자 분들은 전부 욕먹게 되어있어요. 피랍자만 욕하는 분들은 자신 눈에 비치는 것에만 하는 것이지 다른 것에 신경을 쓰지 안았을 뿐 어차피 샘물교회도 욕먹는 거에요. 피랍자들 자체가 샘물교회이기도 합니다.
생각이 짧은 판단으로 결국 이런 결과를 초례했으니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리고 피랍자들의 결과로 나쁜 점과 앞으로 우려되는 점이 있어요.
나쁜점은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뒷거래 했다는 것이고
앞으로 우려되는 점은...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납치해서 정부로 부터 돈 요구를 하는 집단들이 생길 것으로 우려 되내요.
다른 나라에서는 발생하지 말았으면 하겠지만 그래도 세계사람들이 우리 나라 보는 눈이 좋지 안고 가난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갑부나라로 인식하게 됬으니...
앞으로 가난한 나라로 놀러가지 맙시다. -_-.. |
2007-09-09
2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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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은 모든일을 하나님의 뜻으로 해석해서 그래요
피랍되었다 풀려난것도 하나님덕분
ㅇㅅㅇ 하나님이 탈레반하고 면답해서 "풀어줘" 이랬더니
탈레반이 "알라!"해서 풀어주었을까여.. |
2007-09-09
2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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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왜 욕들어야하는지 말씀드리죠. 어리석은게 죄입니다.
나이를 드셨으면 현실을 알고 삶을 살아가셔야죠.
지내들이 갈때 죽어도상관없다는식으로갔는데
나중엔 살려달라고 어이가없음 |
2007-09-09
2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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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간 때우기면서도 왠지 쓸말이 많아 또 씁니다. 이번 글은 짧아요!!
기독교 이신분들이 이글을 읽으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제 깨달읍시다. 없는 신 믿어봐야 이로운 점 없어요.
(이로운점에 대해서 말하지만 물질적인 이로운 점 이에요.)
사람들은 세상에 있어서 물질적인 요소가 제일 이롭다고들 생각할 껍니다.
종교를 믿는 다는 것은 정신적인 이로운 점을 얻기 위해서 일태고요.
전 다른 종교를 한번도 믿어본적이 없습니다. 교회는 몇번 다녀봤지만
그것은 단지 어릴때 잠깐 갔었고 과자와 친구들을 대리고오면 문화상품권을 준다는 예기에
몇번 갔었지만 그 어떤 종교에도 믿음을 주지 안았죠.
왜냐하면 신 따위 존재 하지 안는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고로 전 현실적인 시적으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믿어도 친구를 믿고 가족을 믿고... 그 외에는 믿음이란 것을 줄 필요가 없죠.
(필요 이상의 존재에게 믿음을 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즉, '필요 이상'으로)
어느정도 선에 맞게 믿고 살아야 합니다.
어떤 것이든 도가 지나치면 해가 되고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즉, 신 믿고 나대면 저렇게 된다는 것이죠.
신믿고 깡패에게 대들면 누가 손해보죠? 신 믿고 까분 사람이 손해봅니다.
그런 것이므로... 자알~ 생각해 보세요. -_-... |
2007-09-09
2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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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고 사탄이라면서.. 간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말합니다. '봉사'라구요..
하지만 분명히 선교활동하러 간겁니다. 국민한테 백번 사죄한다고 말하면 모합니까?
저한테만인지는 몰라도..진심으로 안들립니다. |
2007-09-10
0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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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 이미 다른 종교가 지배하고 있는 나라에 선교?
그냥 죽으러 간거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갈때 죽어도 좋다는 유서까지 쓰고 갔는데 정작 나중엔
살려달라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 당장이라도 감방에
쳐집에 넣었으면 좋겠네요. 저 몇명 때문에 우리 국민들
세금이 얼마나 날아갔는지 모르겠네. |
2007-09-10
09: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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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뭔가 착각을 하고 있군요. 그들을 아프간으로 보낸 사람은 비린물교회 박모씨일지 모르지만, 아프간 현지에서 한 일련의 행동들은 인질 그들 스스로가 한 행위입니다. 그에 대한 증거자료들은 인터넷 여기저기 떠도니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우리들은 충분히 인질들을 비난할 권리가 있죠. 그들을 구하느라 엄청난 금액의 혈세가 빠져나갔으니. 뭐..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지만 개나소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죠 훗 |
2007-09-10
1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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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이//신은 존재합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한 신은 분명히 존재하죠 |
2007-09-10
1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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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선교구 봉사라지만 실제로는 개종시키려고 간거 아닌가요?
국민의 거의 전부가 이슬람교도들인데 무슨 선교인가요?
봉사라는것도 사실 선교를 위한 수단일뿐이구요...
개신교들은 다른 종교를 아주 개무시한다는게 젤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오직 자신들의 신만이 유일신이라고 생각하죠...이슬람쪽도 다르진 않지만 대놓고 기독교보고 개종하라고는 안하잖습니까...; |
2007-09-10
1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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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선교 활동을 하러간것이 아니라 광고 한 편 찍으러 간거죠.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 보셨는지? 배고파 하는 어린이들에게 먹을거 주면서 알아듣지도 못할 말로(한국어로) 찬송가를 부르고 주예수를 외침니다.
과연 선교를 하면 저들이 예수를 믿을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이 아프간으로 갔을까요?
아니죠. 전문 카메라기사까지 데리고 간걸로 보아 홍보용 광고 찍으러 간겁니다.
'사탄의 종교가 지배하는 땅에서 우리 용감한 형제 자매가 선교를 하고 왔다' 는 홍보용 영상이요.
정말 선교 하려면 그네들 말로 해야지 왜 한국어로 할까요? 몰라서? 통역관은 없나요?
한국사람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죠.
저들이 처음이 아니란데 더 문제가 있죠. 그전 팀들도 무사귀환했으니 유서라는것도 형식적으로 적었을테고 그러다 이런일이 벌어 진거죠. |
2007-09-10
1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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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명령 불복종....
군대에서 명령불복종 어떤 처벌받죠??? 저딴색휘들 없어져도 그만입니다..
병원에서도 큰수술할땐 동의서 즉, 뒤져도 병원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각서에 싸인하죠..
저색휘들...지들 스스로 목숨걸고 가서 국가에서 책임안져도 된다고 각서쓰고 간꼴입니다..
왜 국가에서 살려야 합니까??
버려도 그만입니다..... |
2007-09-10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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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가 보네요.
아프가니스탄은 일명 국가에서 여행목적으로 가는 것을 불법으로 한 곳입니다. 지금까지는 위험지역으로 써 국가에서 가지말라고 만 말했을 뿐 확실한 제재가 없었죠. 하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갔구요.. 그것은 누구잘못인가요? 그사람들 잘못이지요. 가지말라는거 가가지고 돈만 200억 물어줬으니 당연히 혼을 나야죠.. |
2007-09-10
1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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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말이 300억이지 거진 400억 줬죠. 그 돈만 있으면 춥고 굶주려서 길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들, 병원비만 지불하면 나을 수 있는데도 가난해서 그저 앓는 사람들, 열악한 시설의 고아원에서 어렵게 자라가는 불쌍한 아이들을 수십만이라도 구제할 수 있는데.. 너무 넉넉하고 할 짓 없어서 주위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내버려두고 저 멀리 놀러가서 띵가거리다 잡힌 작자들 구하자고 그 돈 쓰게 한 것 자체가 죄악 아닙니까?
그리고 그 돈으로 탈레반이 과연 뭘 할까요?
지금 돌아온 자칭 '봉사단' 웃기지 마십쇼.
그것들은 다 살인마들입니다. 지금 당장 사형시켜도 시원찮을.
바꿔 말하면 단체로 아프간 가서 테러지원금 원조해주고 온거 아닙니까?
지금 돌아온 인간 전원 죽어서 감옥에서 썩어 문드러질때까지 수감시켰으면 좋겠어요.
누구 말마따나 목숨은 소중하니까 죽이지는 말고.. 그렇죠? |
2007-09-10
1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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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으면 미국 선교사가 우리나라와서
"이렇게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을 봤나!?"
"하느님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 내가 계몽시켜 줄께혀"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최소한 졸라 맞을 각오는 하고 (이슬람교가 있는 나라라면 목숨까지 내놓을 각오를 하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여
괜히 테러단체한테 돈주고 장난하나여 님은 세금 안내나여 |
2007-09-10
1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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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왜믿는거지...교회인데. 성은 예수씨요 이름은 그리스도 아닌가요?
먹는건가보죠?풋. |
2007-09-10
2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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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랍민들을 우둔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들의 본심이 선한지 악한지 알지도 못하면서 '쓰레기, 죽일놈'식의 상욕을 들어가야하는건지.. 그들이 그곳에 가는데 자발적으로 지원하긴 했지만 그 선교활동의 구체적인 계획을 그들이 짠게 아니라 샘물교회에서 모든 계획을 짜고 실천했음에도 왜 샘물교회를 타겟으로 잡지않고 저 피랍민들을 주타겟으로 잡느냐는 말입니다. 물론 피랍민들에게도 죄가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죽을 각오도 없었으면서, 씨도안먹힐 유서나 쓰고 나가서 죽을위기에 쳐하니까 살기위해 애쓴게 그들이니까요. 어리석은게 죄죠..하지만 피랍민들에게는 어리석은게 죕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어리석게 자기들의 종교만 믿고 하느님만 믿은게 죄입니다. 하지만 샘물교회 박은조목사 보십쇼. 샘물교회 담임목사를 하고있으면서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을 하고있습니다... 피랍민이 그곳에 피랍되있었을때 박은조목사는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티비에 나와 '정부에서 해결해주어야할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샘물교회 담임목사로 티비에 나왔다면 그는 길거리에서 맞아죽을테니까요.. 게다가 비리도 상당히 많더군요. 피랍민들이 죽일놈들이 아닙니다... 개를 길들인 밀렵꾼이 죽일놈이지 길들여진 개가 죽일놈입니까?? |
2007-09-10
2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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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들 죽일놈들이죠..
그런대 하느님까지 거론하면서 그러는건 보기안좋네요
하나님을 믿는 개독교가 있으면서도
같은 하느님을 믿는 천주교 신자들도 있어요 =_=)
//내친구반달 최소한 그사람들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사과의 말은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_-) 샘물교회 그색히들도 또 보낸다고 하더군요 |
2007-09-10
2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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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지금 글쓴이님은 무언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들은 '개'가 아닌데요?
이성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지적 존재 즉 '인간'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라는거죠.
옆에서 시킨다고 사람 찌르면 안되는거잖아요. |
2007-09-11
0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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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정부가 돈을 주고 살아난것도 하느님의 힘으로 된줄 알고 있을거다.
신도 더 늘어나겠네. 하느님만 믿으면 목숨은 부지할수 있으니 |
2007-09-11
0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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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주장은 잘못은 샘물교회 >> 피랍인들 이므로 피랍인들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가 욕을 해야하는가? 요말인가요?
"단지 그들의 본심이 선한지 악한지 알지도 못하면서 '쓰레기, 죽일놈'식의 상욕을 들어가야하는건지.. "
그들의 본심이 선한지 악한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A란 사람이 밤길에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치었습니다. 겁이난 A는 그대로 달아나버렸고 뺑소니가 되었죠. 치인사람은 결국 죽었고, A는 잡히게 됩니다.
이럴경우 A가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이 선하던 악하던 중요한게 아닙니다. A는 중대한 사고, 무시무시한 사고를 저지른 범죄자가 되는겁니다. 평소 A를 알고 있던 사람이 'A는 평소 정말 착한 사람이었는데 한번의 사고로 그를 싸잡아 욕하면 안된다' 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건가요? '아... 그렇군요.. A는 평소 착했군요.' 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피랍인들도 중대한 사고, 거대한 사고를 저지른겁니다. 그들이 생각이 없는 로봇이라면 샘물교회가 시키는대로 따라 했겠지만, 성인이고, 지각있는 사람인데야 그럴리가 없겠지요.
이런 결과가 생기길 원하고 가지 않았겠지만, 전국민을 납치대상으로 삼아 버렸고 국가위상은 손상입어 당분간은 회복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들은 중대한 사고를 저지른 사람들입니다. |
2007-09-11
0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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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죄' 이것을 그뿐이라고 말하는 자체부터가 틀렸습니다.
그 '어리석은 죄' 때문에 우리 나라에 치명적인 타격을 줬을뿐만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그들을 살려줬다는 것입니다. 그 '어리석은 죄' 는 결코 봐줘서는 안되는 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큰 일을 벌여놓고 과연 '어리석은 죄'라는 죄명이 필요할까요?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내요.
어딜가든 사회생활은 단체생활 독단적으로 생활할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샘물교회가 욕을 먹지 안고 피랍자들이 욕먹어도 자동적으로 샘물교회도 욕먹는 식입니다. 샘물교회에서도 그들이 교회내에서 얼마나 많은 활동과 애정이 있었으면 저런 곳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차라리 그 피랍자들은 거기서 그냥 죽었어야 했습니다. 말이 좀 지나치고 잔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아니 그렇게 느껴지겠죠.
피랍자 분들때문에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얻은 피해는 꾀 크답니다.
나라는 세계적으로 눈치를 보게 될것이고 국민은 세금으로 뒷거래 했다는 압박감이 크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젠 꾀 잘사는 나라 아니면 놀러가기 힘들껍니다.
봐줘서는 안되죠.
어차피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는 법입니다.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해 해주어야 합니다.
하느님이든 예수님이든 그런 존재를 믿고 갔다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선행을 배풀기 위해 가도 종교적인 마찰은 꼭 있습니다.
특히 아랍같은 나라는 더욱이 말이죠. 사전조사도 없어 어리석게 갔으니 당연히 벌받아야죠.
이것도 하느님인가. 예수님인가.. 어쨌든 그들의 뜻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내요.
훗... 그렇게 믿고있던 신?이 그렇게 이끌어주었다고 생각하면 그들도 마음 편할겁니다.
"신을 믿고 신에 의지하는 자는 그 누구에게 도움받지 말고 신에게 도움을 받으라."
전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쓸데없는 짓은 이제 그만...
그렇게 생각하며 이젠 이런 글이 게시판에 안올라왔으면 하내요.
사람들 대부분이 그들을 보기좋은 눈으로 보질 안습니다.
아무리 님이 이렇게 뭐라 해봤자 코웃음 뿐이죠.
듣기좋은 소리 듣기란 정말 힘들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답과 그 결과또한 얻기 힘들죠. |
2007-09-11
1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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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피랍자들은 의료봉사활동은 하지도않았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을 모아놓고 무조건 "할렐루야 할렐루야" 노래만 불러대는 세뇌식 선교를 하였으며, 자기네들이 각서까지 쓰고갔습니다. |
2007-09-11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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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는곳을 왜 가나 |
2007-09-12
1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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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에서 이렇게 이슈가 될줄이야
하지만 이번일은 확실히 그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리석었을뿐이라고 하는데 가만있으면 둘이라도 간다고 하죠
모르는일이라면 차라리 가만히 있어야 했습니다 분명 저들은 교회에서 가는 수련회와 같은식이라고 생각하고 갔던거겠죠 외국물도 먹어보고 전쟁하는 나라에 갔다왔다는게 나중에 훈장이 될터이니 말입니다 국가에서 반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상식으로 전쟁터에 왜 일반인이 갑니까? 피해도 모자랄 판국에 하지만 저들은 모든사실을 알고도 갔습니다
자신들의 유서까지 써넣고 말이죠 사람이 분명 살기회가 있다면 살고 싶어질겁니다
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유서까지 써놓고 전쟁에 피해받는 사람들을 구원하기위해 갔던 사람이라면 자신이 살아 돌아감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는 생각도 해야하는겁니다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그 돈으로 전쟁물자를 준비하여 더 많은 희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하여 갔던거란말인가요 진정 그들이 탈레반인들을 위하였더라면...
과연 그렇게 거기서 그들이 납치강금되는 일이 있었을까요?
혹시나 이곳에서와 마찬가지로 통하지도 않는 말로 찬송가나 부르고 기도를 강요하고
그들의 종교의 자유를 무시한건 아닐까요? 그들의 반감을 사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납치 강금 결국엔 저렇게 풀려날 일까지 생겼을까요?
하지 말라는 일을 억지로 했습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죠
그래서 유서까지 써놓고 갔습니다 전 가서 죽어도 할말없습니다 라는 소리인거죠
하지만 그들은 목숨을 구걸했습니다 . 위험에 처하자 본성이 나오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였겠죠 결국 그들의 객기로 인한 잘못된 판단으로 국가는 엄청난 손해를 보았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어찌 돈으로 따지느냐라고 하시겠지만
자신의 목숨은 자기손으로 지켜야 하는겁니다 특히 저렇게 열렬한 하나님의 자식들이라면 하나님이 구원해주시길 바래야죠 어째서 국가의 손을 빌리는건지....
궁금할따름이네요 그들이 잡혀 있는 당시에도 과연 하나님을 찾았을지...
글쎄요? 어떠했을까요? |
2007-09-12
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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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겁니다. 아예 그 집단에 소속이 되지 말아야지요.
강요해서 그 샘물인가 X물인가에 들어간게 아니잖습니까?
그 집단에 속해진 이상은 죽느냐 사느냐도 자신과 집단의 책임이지요. |
2007-09-12
23: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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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 알고 계신가본데..
네티즌이 욕하는건 탈레반 인질들뿐이 아니고
샘물교회 포함해서 욕하는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비판을 하기위해 피랍자들을 꺼내 말하는 것일뿐
샘물교회는 죄가 없다 식으로 말하는게 아니지요 |
2007-09-13
0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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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하나만 묻겠소.
탈레반이 무기사서 우리나라 테러 왔다고 치고,
거기서 죽은게 (줫내 심하지만 한번 상상해봐) 너네 가족이면?
그럼 어케 하실?????
님 십자군 전쟁 모르셈? 역사공부 하시오.
탈레반쪽은 이슬람교요. 가서
"예수그리스도~"
해보슈. 능지처참감이오.
봉사활동? 좋죠. 좋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해야할거 안해야할거 가려가면서 해야제.
그런것도 사전에 조사없이 가서 봉사는 얼어죽을.
게다가 선교활동 하러 간것도 다 뽀록난 마당에 지금 누가누굴 옹호하는거임?
우리 부모님들, 그리고 주변인들이 피땀흘려 번 혈세가 저런데 쓰인게 심히 엿같군요.
ㅅㅂ 장난 안치건데. 탈레반넘들이 9.11 테러한것처럼 무기사서 한국 와서 무고한 인명피해 나봐라.
그리고 그게 글쓴이 당신의 주변인이거나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제발 개념좀 탑제하자.
우리 모두는 그러한 불행한 일이 없길 바라고자 그 개념없는 피랍자들을 욕하고,
내버려두자고 하는것임을.
제발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그 피랍인들 살렸다가 100명이 아니 천명이 아니 만명이 죽을수도 있고, 다칠수도있다.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자는거냐?
아무리 사람목숨이 중요하며 우리나라가 '인내천' 사상을 가진 단군의 후손이라거늘
그 몇명 살리고자 다른이들이 피해본다는것은 무슨 시츄에이션이란 말인가?
제발 당부하자. 개념을 탑제하자.
이 피랍인들이 선교건 봉사건 난 관심없다.
왜 사전 조사 및 공부를 안하고 가느냐?????
이슬람성지 가서 사진이나 찍찍 하고, 이슬람 사회에 예수를 부르짖고,
못배운거를 피내는 거냐? 아니면 그들이 그렇게 옹호하는 예수의 힘을 믿는거냐?
닉히미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그거 하나만 알아두길.
그리고 글쓴이에게 반말 및 욕설을 넣은것은 사과를 해야 마땅하나.
본인이 봤을때는 단순한 동정심에 유발한 글 같으며, 전혀 냉정하지 못하다.
인터넷뿐 아니라 신문 뉴스를 보기만 해도 그들이 선교를 하러 간것 다 알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한것들,
이슬람의 사회풍습과 탈레반의 현주소 쯤은 충분히 알것이다.
그런고로 글쓴이에게 한 반말투와 욕설은 결코 사과를 못하겠다.
내가 보기엔 이 글쓴이는 기독교 믿으며 단순한 동정심과 정의감에 불타 올라 글을 쓴
바보 멍청이에 불과하다. |
2007-09-13
1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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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9.11 테러는 미국이 조작했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샘물교회 자체가 잘못 됬다고
하시는데...그러면 피랍자들은 그 잘못 됬다는걸 알고 간 것일까요 모르고 간것일까요?
전 당췌 글쓴이의 목적을 모르겠군요
알고 갔다면 피랍자들이 어리석은 것일테고...
의대 나왔다고 하시는데...그러면 학생때 역사공부쯤은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중동의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수도 없이 싸운다는걸...
그러므로 종교에 의지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 이고
예수? 그런걸 따지기 전에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돕는게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2007-09-14
0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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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적겠습니다 ... 선교하러 간곳은 전쟁터입니다 ...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곳이구요 ... 다른누구보다 거기까지 간 자신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하죠 ... 다른곳에 이유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 내가 생각하기엔 착한일이다 ... 데스노트가 생각나는군요 ... 라이토는 악일까 선일까 류자키는 절대선인가 ... 라이토 스스로는 범죄자를 죽이면서 스스로 자신이 선이고 정의라 말하죠 ... 그러나 류자키는 그건 그냥 살인을 하는 미치광이일뿐이라고 생각하죠 ... 누가 선이고 정의이고 악일까요 ... 글쓴님의 글의 의도와 많이 벗어난글인가요 ??? ;;; 그러면 매몰차게 악플 부탁드려요 ... |
2007-09-14
1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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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색히들 테러하러 갔는데 그럼 욕해야지 하지말까?
종교테러라고 모르심?
저색히들도 빈라덴이랑 똑같은넘들임 |
2007-09-14
1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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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덥 잖은 말을.. 이슬람 사원에서 워쉽? 서양얘들이 놀랬답니다. 미친거 아니냐고?
그리고 그쪽으로는 바티칸의 교황도 선교 하러 가지 말라고 금지령을 내린곳 입니다.
ㅎㅎ 그리고 저기 글쓰신 분 재미난 표현을 쓰셨는데요 사냥꾼의 개 인간을 개라고 비유
하셔서 하마 터면 저는 지능적인 반빠 인줄 알았지 몹니까...개는 인간이 보기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잘못이 없어보이죠 인간의 눈에는 말이죠..
하지만 늑대들을 예로 들어볼까요? 리더가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 원망과 심하면 무리에서
쫓아 내기 까지 합니다. 저들은 우리들에 비해서 하급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말 자제해
주시길 글쓰신 분은 대단하신 분이신가.. 저 사람들 보다 상급자 이시게. 저들이 욕을 먹는것
은 다 알만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크나큰 실수를 저질러서 욕을 먹는 겁니다. 저희들에게 막
대한 세금과 태러리스트과 거래한 나라란 오명을 준 그들 다 알만한 나이인데 그만한 욕은 들
어야 겠죠. 샘물교회? 욕 안먹나요? 그 단체도 욕 먹습니다 뭐 저사람들 불쌍한 사람들 만들려고
애쓰지 마시고 같이 욕 하십시요. 글쓴이가 (위인,부처님이라면 제가 아무말도 안죠. 안그러면
남에게 남들을 내려 보라는 말투 권하시지 않고 맘속에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개가 아니
고 인간과인간은 동등합니다. 욕할땐 같이 욕합니다.) |
2007-09-14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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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도 좋치만 국가에서 위험하니 가지말라고했으며 않갔으면 문제가 없을것이고 유서쓸때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을것을 분명합니다 아님 위험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장난으로 유서를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까? 그만큼 죽을각오를 했을것인데... 그만한 각오를 했으면서도 가서 쇼핑에 관광을 하는것은 하나님을 믿으니깐 아무일도 않일어나 날것이다 라는 허황된 생각을 했었겠죠 그리고 인질이돼서 국가에게 살려달라 헛소리나 짓거리고 아에 신보고 살려달라고 하는것이 그 사람들이 말을 했야 했고 국가에게 신이 구해 줄테 니 나서지 마라 신을 모욕하는 행동을 하지마라고 해야 하는건 아닌지 |
2007-09-14
2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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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엘// 왜요 저도 피랍민들에게 화납니다 그래서 욕합니다. 여러분들이 욕하는것보다 '개'정도에 비유하고마는게 더 약한거 아닌가요? 개에 비유했다고 그렇게 욕먹을만한건 아닌거같은데요. 그만큼 저사람들은 어리석고 무지해보이는 짓을 저질렀기때문에 저도 '개'로서 비유해 욕한겁니다. 심하게 착각하고 계신거같네요. 그리고 저는 단지 피랍민을 욕하지말자는게 아니라
일단 죄는 피랍민<<샘물교회(박은조목사)가 죄가 크기때문에 타겟을 좀더 샘물교회에 잡자 이겁니다. 다음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망발한것도 박은조목사 아닙니까. |
2007-09-15
15: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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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들어올때 탈레반이준 히잡이라는 기념품도 챙겨오고
올때 두바이면세점쇼핑백을 들고왔다는데 무슨개념 |
2007-09-15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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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고 가슴에손을언고 생각해바 당신네가족이라면 그소리 할수있을지 이기적인 대가리에 똥만찼나 |
2007-09-16
0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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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댓글달면
네 |
2007-09-16
1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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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 우리집사람들중 그런짓한사람없고
샘물교회도 잘못이지만 간사람이 더잘못 생각이 있으면 갔겠어? 그러고 이슬람에서 주입식 종교전파했잖아 종교 전파도아니고 강제로 사탕물려가며 찬송가불루게하고 응? 예전에 일본이 우리나라 창시계명이랑 뭔차인데 죽어도 쌀놈들이지 |
2007-09-16
2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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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길 가라고해서 간피랍자도 병신이고
보낸새끼도 병신이고 ~
전쟁하는 나라한테 돈만퍼다줬네~
가슴에 손을언고 말하자면 내자식이 만약에 거기가서 붙잡혔다고 치자
솔직히 살리고 싶겠지 하지만 지가 유서같은거 다쓰고 각오하고 간거다.
나라면 미리 장례식 준비치룰꺼다 |
2007-09-16
2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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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신문 다시 보고 개념 지참. 9/11 일 테러를 미국이 조작? 님 정신 있나요?
그러면 자기네 나라 국민 죽여가면서 테러를 조작했다는 거임? 그러고도 부시가 아직 대통령 해 쳐먹는게 이상하네.
공부하이소~
모범답안 / 글고 병진아. 개념이 있는 새퀴면 거기 가겠냐? 개념자체가 미구현인데 ㅇㅉㄺ? |
2007-09-18
00: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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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님 말씀 잘하셧네요. 일제시대때 창시계명을 주도한 일본 고위각료직 녀석들이 창시계명을 윗대가리에서 시킨 명령을 받고 따르기만 한 아랫사람들보다 더 죽일놈들 아닐까요? 오랜만에 제가 쓴글들을 흝어보다가 들어와보게 됬네요. 어차피 아무도 안볼것같지만 그래도 마무리댓글로 끝마칩니다. |
2007-12-04
2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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