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아동학대의 참혹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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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아동학대의 참혹한 현장

[충격]아동학대의 참혹한 현장

도라에몽	날짜: 2003.09.12 09:47:17 조회: 6,680 추천: 1

- SiteLink #1 : 좋은이웃

대문은 열쇠와 빗장으로 굳게 잠겨 있었다.
2미터가 넘는 높은 대문과 두 개의 자물쇠, 그리고 빗장은 집 안과 밖을 완전히 단절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대문 하나를 사이로 서로 다른 두 개의 세상이 존재하는 듯 했다. 아니 존재하는 것이 분명했다.

2003년 5월, 제보를 받고 경찰 동행 하에 집 주변을 살피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긴급히 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방안에 감금되어 있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믿기지 않았다.
아니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었다.

집 안에는 아이들에게 채웠던 기저귀 수백여 개가 방 한구석에 쌓여 있었다.
부엌에는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가늠조차 안 되는 부패한 음식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23개월, 10개월 밖에 안 된, 이제 겨우 일어서서 걸음마를 할 수 있는 민선이와 아직 잘 기어 다니지도 못하는 민아는 밖으로부터 잠겨진 방안에서 울고 있었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자 민선이는 문을 열어 달라고 괴성을 지르며 방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세상 밖으로 뛰쳐나올 수 있는 탈출구를 본능적으로 찾은 듯 아이들은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방문을 열었더니 벌거벗겨져 있는 민선이와 오줌과 똥을 하도 싸서 엉덩이가 다 짓물러진 민아가 울음 범벅이 된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

등과 몸 구석구석에서 찾은 멍 자국과, 너무나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어 탈수와 저체온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
아이들을 위한 급선무는 급격히 저하된 건강을 위한 치료와 집으로부터의 격리였다.

도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아이들을 이 지경까지...
민선이 민아의 엄마는 아빠의 잦은 구타를 이기지 못하고 핏덩이 같은 아이들을 버리고 집을 나간 지 오래다. 또한 아이들의 아빠는 심한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아이들은 친할아버지에 의해 길러져야 했지만, 야간 경비를 하는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철통같은 자물쇠를 몇 겹이나 잠그고 며칠에 한번 씩 들어왔던 것이다.

그렇게 민선이와 민아는 잠겨진 방안에서 몇 날 며칠을 보냈던 것이다.

F_bi

컥 잔인해요..ㅠ-ㅠ

2003-09-12
09:59:01

On_새소리

뷁!!

어른들이 어린이 보다 더 문제!

2003-09-12
10:00:32

ZoneV

어린애를 집에 쳐박아 놓고 일하러 간 할배의 무책임....줸장..-_-

걍 고아원이나 놀이방 같은 곳에 맡기지..

2003-09-12
10:02:21

친구

어린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썩을놈들.. 젠장 -_-

저런 늙은이도 할아버지인가..

차라리 위엣님말씀처럼 고아원에라도 맡겼으면 그나마 낳았을터..

아 짜증나네-_-+

2003-09-12
10:12:43

kiru

헉;;;;;;뿱!!!!

2003-09-12
12:04:07

らんま

ㅡ.ㅡ저런 사람들은 감옥에서 평생 살아야 하는데..

2003-09-12
15:13:30

『옹골진』™

일어님 말씀 동감...그냥 살다가 나오면 또 폭력쓰고 할텐데..

2003-09-12
15:15:58

먀허

저 아이들 부모는 진짜로미쳤나;; 이건 학대가 아니라;; 애초에 죽이려고 한것 같다;; 무슨 말도 못하고 걸음마도 못하는 아이도 아닌 아기를;; 참 이해 못 할 인간들이네;; 천벌받을 인간들이야..

2003-09-12
15:18:27

예천가수아톰

미친새끼 죽여야대 씹팔 -_- 진짜 괜히 울컥 하네..

2003-09-12
15:19:24

T있는탁한i

진짜 심하게 다쳤네....

2003-09-12
15:28:10

항문파열

와~ 애지간해서는 욕 안쓰지만 정말 후랴새끼들이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정신나간 사람이구만...사람...

2003-09-12
15:29:17

kbsjun

어떻게..이럴수..있냐... 자신의..아이를...자신의..아내를...자신의..손주를..
차라리..고아원으로..보내지..왜...아이들을..돌보지도 못하면서..가둬둔거냐.
왜..혼자서..도망친거냐... 자기는 아프고..아이들은...안 아픈줄 알았나..
아이들이 무슨 잘못 인가...아이들이...뭘.알고...뭘했다고...아무이유도 모르고 고통을 격어야 했단 말인가...... 그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기에....

2003-09-12
15:35:15

풍운아

아..-_- 환장한다.. 저런.. 아아아아악!!!!!!!!!!!

아 진짜 ㅠ_ㅠ 저런 ... 아우 이런.. ㅡㅡ^

2003-09-12
15:37:24

귀공자

사형제도는바로 저런녀석들을 위해 존재하는것

2003-09-12
15:46:45

엔링

역시 이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안되는구려 ㅠ

2003-09-12
15:54:29

프렌치카페

ㅇ ㅏ , 불쌍하다 , [10자의압박]

2003-09-12
15:57:15

∑주접엘프

d아 ...너무 불쌍 하다 ㅡㅡ;

2003-09-12
16:07:30

기생충

믿을 수가 없다.

어떻게 저럴수가..

2003-09-12
16:09:44

늑대예찬

사형제도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이럴때는 정말 사형제도가
꼭필요하다고 봄니다~!어떻게 자기자식을...

2003-09-12
16:11:25

김기정

이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인가 봅니다..
우리가 행복해 젖어있을떈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도있다는걸 느끼는군요..어제가 추석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잘 돌봐지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적어도./..이글을 보신분들은 아마 저렇게 썩어빠진 인간은
안되길빕니다..저역시 저런놈은 안되야겠죠?^^;

2003-09-12
16:26:19

오버

정말 심하네요....

2003-09-12
16:29:59

하르테미스

저런 한신한넘을봤나.. 애를갔다가 완전 반을주겻구만.. 지가그고통을 알고 저러는건가.

2003-09-12
16:41:54

첫연인™

진짜 불쌍 하네요..

어린 나이 인데..

저렇게 멍든 자국이 ..

2003-09-12
16:43:33

마나타

와 골때리네요.. 저런아이가 지금이시간에도 수만명이 있겠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식은 부모의 애완동물정도로 여기는 사회입니다.
요새야 쬐금 나아졌지만.......... 법자체도 어이없죠.
부모가 애때리면 거의 법적제재가 없죠. 그런데 애가 부모때리면 몇배로 징역삽니다..;; 물론 애가 부모를 때리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어이없죠.

2003-09-12
16:46:23

구덱S2™

2003-09-12
16:47:13

나만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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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파렴치한 놈들과 같은 땅에서 같이 숨쉬고있다는 자체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2003-09-12
16:49:27

이상원

이걸보고 가슴이 쓰라리네요 -_-;;

아... 3살도 안된 아이들을 저렇게 하다니...... 저 부모들은 도대체 어떤환경

에서 살았는지 궁굼하군요 (부모들도 저렇게 살았나?) 요즘 이런저런 예기를

듣다보면 새상은 넓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췟... 아무리봐도 너무하군.. 욕도 안나오네요..

이런 추석마지막날에 저런게 보여지다니.. 요즘 새상이란..

2003-09-12
16:49:30

강원도꽃미남

흐
ㅁ......
이런 나쁜 사람들...

2003-09-12
16:53:47

나만의비밀

가슴이 쓰리지만..;;

상원님의 말에서

새상에 올인 ㅡ_ㅡ;;

장난은그만하고..

나이좀 낮은 사람들이라면 욕도하고 그러고싶은데

뭔 나이 다쳐먹은 할배가 할짓이 없어서

문 다잠궈놓고 몇일씩 나갔다 들어오니.. 휴..

나이 다 먹어서 뭔 야간경비람..

차라리 화이트데이의

그 수위가 낫다는 생각도 드네

2003-09-12
16:56:43

아낌없는나무

누가 떄렸는지 안나왔다 ....

2003-09-12
17:13:54

D-Day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을....;;

2003-09-12
17:16:22

짝팔이

저런 미친놈들 아니야 ㅡㅡ+

2003-09-12
17:21:33

동칠이

무슨가족이저래...썩을 놈들 같으니...
갈아 마셔버려도 쉬언치 않은놈들...

2003-09-12
17:23:33

혁명의검

저런걸 보면 나는 참 행복한거네 우리부모님이 나를안버렸으니 -_-;

2003-09-12
17:24:09

Mr2봉쿠레

허허 ...................정말 세상 잘돌아간다 --

2003-09-12
17:32:42

№月下영혼™

이런 뷁같은 부모들을 봤나......

2003-09-12
17:32:55

라이네프상아

나이먹은 놈들이 더해-_-

2003-09-12
17:39:02

겜초고수

저런것들은 인간도 아니고 개만도 못한것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여 짐승도
자기 자식 1끼도 안굶기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자기 새끼를
저렇게 내팽기칠수가 있는지.. 쯔쯔 글고 어떻게 그 할아버지는 자물쇠로 방문을 잠그고 몇칠동안 안들어 올수 있는가...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근데여 아기들 때린넘은 할부지요? 아부지요? 부자끼리 잘논다.

2003-09-12
18:15:24

뽀보뚜

인간도 아닌 버러지같은 자식들 피도눈물도없는것들 그런것들은 냄비에 2~3시간쪄낸다음 믹서기에 잘갈아 우리집금붕어 밥줘도 시원찬은 놈들인데 정말 인간들은 정말 너무싫다 차라리 한그루의 나무가됐으면 햇빛을보며 생을마감하고싶은간절한소망이...

2003-09-12
18:15:44

성형3번실패

흠..

재수없네 어린것을...ㅡㅡ

같은 인간으로써 한마디만 하고 싶다..

"걍 나가 죽어라.."

2003-09-12
18:22:25

メ검혼メ

참. 신기하네요.

지들도 인간이면서. 어떻게 저런 짓을....

이해 하려고 노력해도 이해할수 없는 짓이네요.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어린 애를..ㅡㅡ;;

안타까울 뿐이네요.

2003-09-12
18:22:49

≪헤라≫

우와 로긴 하게 만드네-_ㅡ

못키울 꺼면 낳지를 말든가...책임감도 엄는 넘들..

에구야..불쌍해라..

2003-09-12
18:25:16

불타는통닭

어떤 부모님인지 몰라도..
보면 싸대기를 갈기갰어..--

2003-09-12
18:28:09

아스카

귀신은 뭐하나 저딴 새끼안잡아가고 - -

2003-09-12
18:38:49

겜추전해줘요

어른도 초딩보고 맨날 착한초딩도많은데 욕하지??

우리도 어른 착한어른있는데 존놔 욕해줄까 ???

2003-09-12
18:39:06

&이누야샤&

자기가 당하면 가해자는 나쁜놈이고
자기가 하면 괜한 스트레스 풀이..=.=;;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뒤엣말은 다 알겠져? 채팅금지언어들....)

2003-09-12
18:42:52

광뜬하루

흠...

자식을 버리는 부모... 이해 할수 없는게 당연한 듯하네요...

그렇게 배아파 가며 낳은 자식을 저렇게 까지...할 필요가

차라리 고아원이라도 맡겨두던가 하지...(이것도 할짓이 아니지만--;)

2003-09-12
19:05:40

바람을본소년

이런 dog trash같은놈들!!!!!저런 놈들은 사지를 증발 시켜 버려야되!
아....미치겠네...7옥타브 쀍 듣고 고막x 되서 half 병 sin 만들어야 되는데..
진정으로 저주받아 마땅한 자들!저런 놈들에게는 관용이란 단어는 있을수 없다.

2003-09-12
19:46:59

♡하늘사랑™

에휴....신의 창조물중..
가장..우수하다던 사람이..

2003-09-12
19:53:45

풍운아

맘같아서 욕을 1000자 쓰고싶지만... 저런 넘들한테는 욕도 소용이
없을테지..-_-+
아.. 이글 올린 님이 미워요 ㅠ_ㅠ 이런걸로 우리들의 마음을 불태우다니..

2003-09-12
20:02:20

피곤함

저기 윗부분에 할배 욕하는 시키야
니가 할아버지들의 마음을 아냐? 응?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손자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아?
물론 저길 보면 아끼는것 같진 않아 보이겟지
멍청한 놈들아 지금 시대는 몰라도 응 그 할아버지 시대에는 아이랑 같이
죽더라도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지는 않아
하지만 아이를 낳은 부모는 맡겨 고아원에 ㅋㅋ 웃기지?
할아버지가 야간경비라도 해서 아이랑 같이 살겟다는데 그리 욕을 하냐?
아이가 저리 댄건 할아버지가 아이를 돌보는 법을 몰라서 그런거다
왜 모르냐고?
그 할아버지 시대에는 남자들은 가사&보육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이해가 안가면 패스다 어짜피 머리나쁜놈들은 말해조도 몰르니
자물쇠를 잠근것두 아이를 잃지 않기 위한 하나의 방법쯤으로 여기셧겟지
그할아버지는
내가 이글적는것은 그 할아버지의 방법이 옳았다는것은 절 대 아니야
그 할아버지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욕만 쳐 해대는 니 같은 색 때매 적는기다
ZonXX,친X,하르테XX,그외 또 잇겟지만 기찬타
아랏냐? 니들도 실패하면 저리 댈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혀라

2003-09-12
20:12:55

플스넘잼따

위에님 그 할아버지는 그러면 그 손자손녀를 생각해서 이런짓을 했다면 왜 며칠에 한번씩 찾아왔을까요? 푸웃~ 웃기는군요.실패하면 다 저런짓 한답니까? 그 할아버지는 그 손자손녀들의 입장은 생각지도 않고 저런짓을 한것이겠죠? 아닌가요? 푸웃

2003-09-12
20:32:41

최두현

아무리 그래도.. 자물쇠로 잠그고.. 몇날 몇일을 안들어오면서.. 일하는 짓은
미친짓이죠.. ㅇ ㅐ 가 배 고파서라도 죽겠네 ;; 차라리 고아원 보내는것이 100배 는 더 이득.. !! 친구들도 많겠다.. 배 안 고파서 힘 들일 없겠다..
ㄴ ㅓ 무 불 쌍 하 ㄷ ㅏㆀ

2003-09-12
20:36:22

성형3번실패

병신..아 ㅡㅡ

차라리 고아원에나 맡기지 그리 살려고 하면..

진정으로 손자 사랑한다면 그런거 생각하지 않켓어?

-_-내가 저딴 드러운 상황대면.. 애들 고아원에다가 맡기다가

돈 모아서 살림살이 나아지면.. 그때 양육한다..

좀 다른시선에서 보도록해라..ㅡㅡ

2003-09-12
21:27:16

프린스

저....런 미친 쉐이, 그 정도의 나이를 먹구서 저런 사람으로서 못할짓을 하다니 저런쉐이는 무인도에다 격리시켜 놓고 먹을거 안주고 호랑이 한마리 풀어서 공포에 찌들려 조져 버려야 하는디 샤앙~

2003-09-12
21:29:13

킬러진수

내 동생도 저 또래앤데 저 집에서 안태어난게 다행이다 ㅡㅡ
아기가 저렇게 있는거 보구 눈물이 납니다 ㅡㅜ

2003-09-12
21:50:01

크래쉬

저럴려면 왜나은건지 정녕 죄책감도 없단 말인가?

2003-09-12
22:07:13

페퍼민트

울컥.... 정말 너무 하다고 생각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참.... 할말이 없네요... ㅎ ㅏ...

2003-09-12
22:10:13

조조

자식들은 부모의 소유물입니다

부모를 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2003-09-12
22:11:02

(-_ ㅡ+

위 조조님. 말씀 맞아요. 부모님 욕하면 안돼죠.

근데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 자식이 물건은 아니죠.

아무리 부모라지만 저정도로 어린아이들을 학대하는건 문제있다고 봅니다만...

2003-09-12
22:12:56

발리스타

아무리 어린 자식이라도 생명체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자식이 소유물이면 1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져도 내물건 던진거니

나는 죄없다. 뭐 그런식이군요??

2003-09-12
22:26:28

닝기리낭교

우리집에서 키우는 자기가 싼똥 자기가 먹는 똥개도 ..자기 새끼 낳앗을땐

품에서 떠나질 않고 있던데.. 떱. 저런거 보고만 있자니..이 세상이 왜 존재

하나란 생각드 들고..그래도 이런세상을 양심있는 사람이 지켜가는것 같다.

2003-09-12
23:12:29

화랑

와...저런 갈기갈기 찢어 갈아마셔도 시원찮은 부모놈들...
저렇게 한번 뒤질라게 맞아 봐야되...그분들 어디사셔여? 가서 죽도록
패버리고 등유를 뿌려 캠프파이어 한번 해보게요

저런 썩을 자식들...정말 개새끼중에 개새끼다 이 씨발 부모놈들아
애를 그딴식으로 키우면 누가 상준다디 그렇게 인생을 개좆같이
사니? 이런 씨부랄놈아 너 이새끼들아 세상살다 내눈에 띠지마

띠는 순간 니들은 사상최악 아니 극악에 고통을 맛보여 준다.
죽을때 까지 묶어놓고 오줌이 마르고 닳도록 물에젖은 나무로
뒤질라게 맛보기로 팬준 다음에 쇠파이프로 뼈마디마디를 으스러넣고

뜨겁게 달구고 달군 인두로 니들 가슴팍에 '아동학대범'이라고 써넣고
전기고문을 24시간 풀가동으로 시켜준다 이런 개새끼들아...
와 인간 빡돌게 한다 저런 씨발놈들...

2003-09-12
23:33:53

쿨구

화랑님 아무리 열받는다 해도,,,

저런 주길놈들,,,

왜 패긴 왜패,,, 저런 빙....씬 쉐리,.,..

2003-09-12
23:52:00

네이든 리

이런 이런 -ㅁ- 안타깝군-_ㅠ

2003-09-13
03:14:28

닝기리

너무한다 저런놈은 한번 폭행을 당해 보하야해~!

2003-09-13
04:11:34

이든

저런 씁 뇌충이,귀여니보다 못한 자식

2003-09-13
04:13:13

아장아쟝

우리집에도 저만한 제 여동생이 있는데요 조금 심한말일지는 몰라도

저렇게 어리고 연약한 애들을 구타하고 감금하는 쉐끼들이 부모라고,,,,

나 눈물 나올라고 하네 ㅜ^ㅜ.....

2003-09-13
04:59:35

『미니다』™

나두 따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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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심하당.저럴수가잇녀 혹시 저 할배 일본인아냐?

2003-09-13
06:45:19

크루세이더

하아,심장에 이상이....!
미스김 아스피린 같구와!
....커억.....

2003-09-13
07:42:06

마스터요다

ㄱ ㅔ 뇬 -_-;; 죽여뻘라 -_-^

2003-09-13
09:03:49

red무사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들을 저렇게 때리고 감금까지 하다니...
저런것들도 부모인가?

2003-09-13
09:49:53

고해

귀에다가 무뇌충 노래를 불러줘야겠군 -0-...

저런 쉽탱들 ㅡㅡ...

애들 어케 저러케 할수가 있뗘 00.....

2003-09-13
10:32:05

제레나이드

ㅡㅡ; 저애들 때릴데가 어디있다구 때리냐 ...

2003-09-13
10:36:16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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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 수정판임다.. 저런넘들은 다 뒈져야해요..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ㅠ_ㅠ

2003-09-13
10:41:34

빈솔로대박

종교재판은 저런 인간쓰레기들을 위해 있는거..

아 짱나!!

저런 아이들이 크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길텐데..삐딱하게..

그러면..또 사회에서 소외당하겠죠..

2003-09-13
11:48:33

오늘도메카닉

저런 것들은 박격포로 사지를 찢어발겨야해요~-_-

2003-09-13
12:32:34

누리마

진짜 짜증나는 세상이군
왜 저런녀석이 살고 있는거지?
저런 기사를 볼때마다 가슴 한구석에 안타깝고 내가 만약 저렇게 됐으면 어떻게 됬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슬프다.. 하흥.. T^T

2003-09-13
13:25:45

피바람

아직도 이런 개 호러 상념으 쇄리들이 잇엇다니 ..

ㅇ ㅏㅏㅏ 역쉬 이 대한민국은 안되는 나라인가 ...

정말이 이런 글 읽을때마다 왜이리 이 대한민국에 산다는게 후회스러운지..

이런 젠장!!!!!!!!!!!!!!!!!!!!!!!!!!!!!!!!!!

2003-09-13
13:47:20

의미없는하루

흠.. 로긴하기 상당히 귀차는데..(자동로긴 안해놔서..;)

로긴해버렸네요.. 하.. 이럴땐 그 사람들 한테도 그대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 저번 지하철참사때도 그 죽으려는사람.. 소원대로 죽여야했고

그냥이 아니라 태워 죽여야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일... 이러케만든

직.간 접적 인물들 모두 방 (독방) 에 가두고 몇일에 한번씩 가서 고문하고

해야한다고 생각..

2003-09-13
14:06:42

마룡-나찰-

으아~! 미치겠다...
정말 세상 싫다......ㅠ.ㅠ 왜 우리나라만 이러지??으... 어쩔때는 한국에 사는게 행복하면서 이럴때는 한국 사는게 짜증나고 실타

2003-09-13
14:09:01

네드발후치

이메일로 받아보고 있는데 아동들을 도웁시다

2003-09-13
14:14:04

땡글2

개 씨발 닝기로 호로 새끼들..저 조그만 핏덩이들이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진짜...다 죽어야되 씨발새끼들..개새끼들..죽어라 호로새끼들아~!!!

2003-09-13
14:45:23

문희준

여기서왜또 뷁이나오는지 ㅡ_ㅡ;;

그리고진짜심하네요 저애 정신적충격이컷을듯

2003-09-13
15:41:05

강백호

저런 사람들 많으면 정말 우리나라 쓰레기 나라 입니다.

저런 이기주의자 녀석들이 많으니까 우리나라가 안되는 겁니다.

이기주의말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말을 해도 그대로죠.

흠..;; 정신적 충격이 좀 컸을듯 싶습니다. 저 아이들..

2003-09-13
16:29:14

번개

아동학대 하니까? 행복하십니까?
스트레스풀리십니까?
행복하냐고 씹발것아 어린애들을 때리는 파렴치한 것들 이땅에 아동학대는
업서 저야한다 하나 !!!둘!!!1

2003-09-13
16:38:12

목숨을걸어라

저런놈들은 사형 해야되!!
사형!!

2003-09-13
17:54:54

꼬들바위

아정말 너무 심하다..-0-;;끔찍해~

2003-09-13
19:17:39

깜찍한소녀

헉...불쌍하다..불쌍한 아가들 ㅠ.ㅠ

2003-09-13
20:16:52

김윤수

저런넘들은 다 죽여버려야되!!
정말 불쌍하다 ㅠ.ㅡ

2003-09-13
20:31:58

우하

우리들이 욕하면 머가달라져요 그냥불쌍하다고만 표현될뿐이지...
이렇게말로만할게아니고 우리들이노력을해야죠
저런아이들이 안생기게 노력을해야지 막상욕만하면 나아지는건없어요
나쁘게들으셨음 죄송한데 부모님두잘못이있고 할아버지도 잘못이있는데
국민모두가 노력해야할일이라고봄니다...

2003-09-13
21:37:21

하늘.s

딱짤라 저거 부모 아이다 샹것-

2003-09-13
21:39:59

마제

ㅉㅉㅉ 저할아버지 참 잔인하네 ㅡㅡ

하여튼 늙으면 죽어야 된다니까 ㅉㅉ ㅡㅡ;;;;(표현이 좀심한가 쩝 ㅡㅡ;)

2003-09-13
22:40:59

럭셔리왓슨

모든 할아버지가 그런건아니지만 이 할아버지만

凸 먹고 떨어져라 18

2003-09-13
22:51:58

하이-루

참 우리나라
버리는 애도 많은데 학대도 있다니
참 한국사람인게 부끄럽네요
저도 뭐 그리 우리나라 한테 부끄럽지 않게 다니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아동 문제 심각하네요

2003-09-14
01:39:56

카리오

.....................어이상실.

2003-09-14
06:11:15

케시스

2003-09-14
11:18:11

상처투성이

기분 드러워졌다. . . 퉤퉤

2003-09-14
11:34:06

무천도사

저런 놈들은 부모 될 자격도 없어

2003-09-14
13:11:16

키드짱

죽일놈들 어트케 아이들을 저런 나쁜짓을 똑같이당해봐야해 --^

2003-09-14
13:37:05

아즐라

..이럴수가 저런놈들이 있따니

2003-09-14
14:22:57

홈쇼핑

쩝 씨발 저럴려면은 아이를 낳지 말던가 참나 ....

2003-09-14
14:59:50

미소녀zut

2003-09-14
16:49:47

조탱이

미친놈들.... 저게 사람이냐....
아예 고아원에 보내던지...

2003-09-14
19:34:56

Hunter

2003-09-14
20:15:33

氷神劍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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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친;;

2003-09-14
20:30:35

에니시

대단한 인간....저런 것도 종족으로 가진 인간

2003-09-16
18:10:22

데카메론

2003-09-20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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