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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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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학생들의 치마입은 어여쁜 모습은 보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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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학생들의 치마입은 어여쁜 모습은 보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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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Homepage) |
날짜: 2003.11.27 04:16:59 조회: 6,607 추천: 1 |
- SiteLink #1 : 본인
또 '여성부'에서 남녀차별이라는 문제하에 검토, 결론이 났다는 군요.
여 학생에게 치마를 입게 하는건 바지와 치마중 선택권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그에 관해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여학생들이 치마와 바지 교복을 선택해 입을 수 있도록
일선학교에 지도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교육인적자원부에도 이를 통보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녀차별개선위의 조사 결과 여학생이 재학 중인 전국 4036개 중고교 가운데
‘규정상’ 여학생이 치마 교복만 입도록 하고 있는 학교는 54%인 2181개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성부 한 관계자는
“치마 교복 착용이 남녀 차별에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이를 교칙으로 강제하는 것은 전근대적 의식의 반영이자
여학생들의 행동과 태도를 규제한다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젠 여학생의 치마입은 어여쁜 모습은 보기 힘들것 인가..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차별이라는건 일정 선 안에서 두어야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자교복은 바지가 되선 안된다곤 하면 억지주장 이겠지요.
하지만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치마가 교복으로썬 제격이 아닐까요?
(일본에선 치마같고 별 소리 안하는데 뭐 이따위다냐-o-
일본 교복치마가 더 문제 있는데-_-; 교복이 거의 캐릭터화죠-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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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그럼 남자에게도 치마를 입을수 있는 권리를 주어라-_-; |
2003-11-27
0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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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 =ㅁ=;
그럼 남자도 여름에 더우니깐 치마를 입어야 하나 =ㅁ=?
거 참 시원하겠군요 =ㅁ=
p.s
그럼 남자도 치마를 입게 되면
정말 이제 미니가 유행하는 건가요?
M과 여성부가 손잡았나?!
흠..그럼 이제 우리 남자들도.........
허벅지하고 다리는 안맞겠군요..=ㅁ=
므흐흐 |
2003-11-27
0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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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근데 쿠크다스님의 주장이 말도 안되는게,
왜 여학생들의 치마입은 어여쁜 모습을 보기 위해
여학생들이 치마를 입어야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_-;
주장과 의의가 너무 빈약하고, 또한 주관적이며,
어쩌면 성희롱적인 의미마저 내포한거 아닙니까-_-a
개인적으로 이번 바지 개혁으로, 남자 교복도 여름엔
반바지로 비뀔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성부가 했다고, 사사껀껀 트집 잡는건 우스운 일이죠. |
2003-11-27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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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부 단체는 없나 - _-
우리도 미니엠 카드 CF 처럼 치마를 입게 해달라~~굽쇼~ |
2003-11-27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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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너무 좋아지는거 아닌가여??
여성들 더우면 치마입고 추우면 바지 읍으면 되니간..
하지만 남자는 절라 더운데.. 긴바지 입고 뎅기기 좀짜증나죠..
차라리 이렇게 할꺼면 남자들에게도 무릎정도까지 오는 반바지를 허용하는게--;; 남자에게 치마를 입히는건 좀 보기 민망해여 ㅋㅋ |
2003-11-27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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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사절 -0- 나의 북슬북슬한 다리털이 |
2003-11-27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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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다닐때 주변 여학교들 바지랑 치마 번갈아가면서 잘만 입고
다니던데......... |
2003-11-27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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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걸 비교하시야지...일본이랑 우리나라는 엄연히 문화개방적인 차이가 확연히 다릅니다. |
2003-11-27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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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남자도 치마 입어야겠네요 |
2003-11-27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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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부는 없나요..? |
2003-11-27
1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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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만 군대 가는데 여자는 왜 의무적으로 군대 안가죠?
이것도 성차별입니다.. |
2003-11-27
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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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남자중에서라하여도 각선미가 뺴어나지 않으면...-_-;(대략 다리에 털부터 없어야...-_-;)
뭐...치마 여자가 입어도 행동조심안하면 보기뭐한데 남자분들 치마입고 다리벌리시면...-_-;대략 여자들도 속바지안갖춰입는경우가 있는데...-_-;
남자분들 치마입으라고 할때 대략 속바지갖춰입으실분이 많은것같지는않다는...-_-;(특히 여름에는....-_-ㆀ)
대략 대신에 반바지정도로 바꾸는게 좋겠죠-_-;(사실 교복은 왠지 계절적인면에서 사복보다 비효율적일떄가 있죠-_-;교장선생님은 정장류를 입으시는데다가 차타고다니시는경우가 많으실터이니 모르겠지만 대략 계절오고나서 심하면 한달정도 지나야 바꿔 입어도 된다고 하시고-_-;) |
2003-11-27
1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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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 웃기지 말라고 하고 싶군 솔직히 여성이 남자한테 성희롱 당했다고 하면 다 믿어주고 남자가 여성한테 성희롱 당했다고 하면 안믿거나
바보취급이나 좋으면서 왜 그러나는 형식으로 보고 이런게 평등인가 툭하면 남녀평등 남녀평등하는게 이해 할수 없는 .... 쫌 그럴싸한걸로 남녀 평등을 외치던가 그럼 여자도 남자처럼 두발 제한 두면 3cm 스포츠 머리로 남자랑 같이 제한을 두던가 그리고 여자들 바지랑 치마 입게 할빠에야 차라리
교복자유화를 해서 남녀 둘다 좋게 하던가 왜 여자만 좋게 하려는 건지 |
2003-11-27
1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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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님 대략 그런건 공산주의식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런거 바라시면 월북하세요-_-
대략 초등학교때가 아니라해도 중학교때 배울것으로 아는데...-_-;
우리에게 평등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개념에서 오는겁니다-_-;
대략적으로 예를들자면 노인분들과 젊은이들을 모아놓고 체력장을 한다했을때 평균체격과 체력이 틀릴테니까 노인분들은 달리기를 해도 덜달리고
젊은이들은 더 달리게 될꺼 아닙니까?-_-
대략 남자가 치마 입었을떄 긴치마면 상관없지만-_-;짧은치마 입고 덥다고 속바지 안입고 다리벌리고 앉아본다고 생각해보세요-_-;여자도 그런데 남자분들은...-_-;대략 그냥 전부 바지로 통일시켜버리는게 낫죠-_-; |
2003-11-27
1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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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게 해달라고 하시는 분.. 바보신가-_-
아님, 그냥 한번 따져보고 싶어서 헛소리 찍찍 내뱉는건가-_-;;;
치마 드릴꼐요. 한번 입고 밖에 싸돌아 댕겨보세요.
입으라고 줘도 안 입을 꺼면서 별 억지스런 얘기 하네-_-;;
따질려면 제대로 따집시다. 조금만 머리 굴려도, 남자들도
그럼 반바지 해줘-0-! 라고 할 수 있을텐데. 하여튼, 여성부가
하는 일에는 사사껀건 시비 못 걸어서 안달난 사람같애요.
(참고로, 이건 무조건 모두 치마, 또는 반바지 입으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선택 사항일 뿐입니다. |
2003-11-27
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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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초딩때 tv에서 서태지가 치마입고나와서 열창하던 모습에 떠오른다는-_-a흠..난 치마입은 여자가 좋던데..-_-눈을 즐겁게..ㅡ.,ㅡ; |
2003-11-27
13: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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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들도 반바지 입혀라!!입혀라~ㅠ_ㅠ여자들 여름엔 시원하면서...
-_-흠냐..흐흐..-_- |
2003-11-27
1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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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치마입은 모습을 보기 힘들겠다 가 아니라요.. 바지와 치마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입는 선택권을 준다는건데.. 이건 또 뭐가 문제 될일인지;;
여자 치마를 볼수 없다는 이유로 반대 주장을 남자가 내세우면..
남들 보기에 어떻게 보이겠나요;;
아.. 근데.. 요즘 청소년들.. 과연 이런 선택권이 주어지고..
바지를 입는 여학생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마 90프로 이상은 다
치마 입을듯 싶은데요.. |
2003-11-27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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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하고 나갈때 치마입는게 남친에게 더 이쁘게 보일터이니...-ㅁ-;
그래도 솔로들도 의외로 많아서 바지입는편도 의외로 많을지도 몰라요-_-ㅋ |
2003-11-27
14: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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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굵으면 대략 바지 ㅎㅎ |
2003-11-27
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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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학생들 치마 입은 모습이 올마나 깜찍 청순한데 =.=;
ㅇ.ㅇ 무다리여자들에게는 바지를 입혀 달라~ |
2003-11-27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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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만 확실히 주군씨가 한 말씀중에서도, 두발에 대한것은 왠지
모르게 공감가는데요. 어차피 여성부가 추진하고있는것은, 제가 보기에는
남성과 여성의 '완전' 평등, 혹은 여성우월인것 같은데요 뭘 (ㅡ_-)
언젠가는 어느 소설에서 본것처럼, 유전자 조작으로 여성이 스스로의
유방을 삭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존강의 아마존들이 활을 쏘는데에 걸리적 거린다하여 스스로들의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가슴을 잘라낸것처럼 말입니다. |
2003-11-27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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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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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핫.!
치마라.. 안입으면 됩니다.^_^
여성미라는 환상은 이미 저에게는 없습니다.
여자답다. 남자답다란 단어는 어느누구에게
통용될련지 궁금하네요. |
2003-11-27
15: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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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 상대적인 개념이라......
그렇다고 한다면... 상대적으로 내가 평등하다 하면 평등한것이고 반대로 불평등하다 하면 불평등한것이 되는건가요?
상대적인 개념은 결론을 결정하는 주체는 바로 '나' 자신이 됩니다.
A라는 여성과 B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나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A라는 여성이 B라는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이쁘게 보이면 A여성이 이쁜 여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보았을때 B여성이 A여성보다 더 이쁘게 보인다면 그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B여성이 이쁜여성되는것입니다.
똑같은 여성 두명을 두고도 바라 보는 관점과 생각에 따라서 결과는 상대적으로 변할수도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평등이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한다면...
평등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남자와 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한다면...그게 평등일까요? |
2003-11-27
15: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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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마도 입구 시픈뎅/....
왜 남자는 치마를 몬입게 하는거야~~~~~우우우우우,,,,
남녀 차별이다~~~~..........ㅎㅎㅎㅎ
스코틀랜드 인가??....스퀼이라고 치마 같은거 입는거 같든뎅...
우리나라는 남자가 치마 입음 안돼나?? |
2003-11-27
1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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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이라.. -_-..;
여자도 의무군대 보내거나 남자도 치마입게 하면 몰라도 |
2003-11-27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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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치마입자~햏햏-_-; |
2003-11-27
15: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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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던지 말던지 -_-
어차피 치마 입어도 다리 하나도 안예뻐-_-
다리도 굵은것들이 치마는 왜입나
그냥 우리 모두 바지 입읍시다. |
2003-11-27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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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대적이 아니라 능력이나 사회통념상에 따른 상대적개념이란거죠-_-;
미모같은것은 대체적으로 일능력등에는 관련이 없으니(대략 관련있다고해도 직접적이기 보다 간접적으로 능력에 관여할수 있습니다-_-;예를들자면 보통 이쁘면 사람들이 이쁘게 생겼다고 칭찬-_-;을 해주면 자신감이 생기니 일을 보다 잘한다든가 할수는 있지요-_-;꼭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지만요-_-;)포함이 잘되지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해당하는것은 태어나자마자 조건성립이 되버리는것들이나 시간에따른 변화등이죠-_-;(뭐...사실 이부분은 제가 확실히 아는바는 아닙니다-_-;대략적으로 기준이있기는 하지만 딱히 어떤 공통점이 있다라고하기에는 모호한감이 없잖아 있습니다-_-;)
대략적으로 남자랑 여자모두는 인간이라는 부류지만 평균적 체력이 다르므로 체력장의 기준이나 군대에서 훈련을 한다해도 단계나 강도가 전부 똑같지는 않듯이 (똑같은 바는 많을것이나 대략 오밤중에 불러다가 속옷바람으로 훈련받는것같은것은 틀릴것이라 생각합니다(한다해도 옷은입고 해야겠죠-_-;))
설명이 난해하지만 사실 월급받는것에서도 한일의 양이나 효율,능력에 따라 돈을 주지 않습니까?
대체적으로 평등이란개념이 개개인적인 면의 상대적개념으로 하기에는 혼돈이 많은 많큼 보통 그런 개념하의 상대적개념이 민주주의적 평등의 개념이 아닐까 하는데요-_-; |
2003-11-27
15: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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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0- 말 졸라게 많네요
치마 입는다고 여성차별 말도 안되네- _-
나중엔 아주, 남자를 없애달라고 그러지?- _-
그럼 여자가 최고 되니깐
여성부 참 많이 맘에 안드네 |
2003-11-27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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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저도 맘에 안듭니다...
남녀 평등이면 여자도 군대 의무적으로 다 보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수업할때도 여자는 봐주면서 남자는 너는 남자니깐 세게...이것도
남녀평등이 성립할수 없는 결과 입니다. |
2003-11-27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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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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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약하다고 넘쌘거아니야
남녀평등이면 남자같이 하고다니던가 남자가하는일이 얼마나힌든지알어?
집안일? 맞벌이하는놈들이 우리엄마 괘롭히지마
여성부 패지해야함
남성부만들지 서로 대립 |
2003-11-27
15: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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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바지랑 치마랑 번갈아 가면서 입던데..그런데 여자가 바지입은 것 보다는 치마가 낫더라구요..제 관점에서는..;; |
2003-11-27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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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군대 왜 의무로 안간다라..
여자와 남자가 같나요??
인간이라는 존재만 같은거지..
모든사람이 다르듯 여자와 남자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다른나라 문화를 왜 끄집어 내시는지요??
일본은 일본이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입니다
남을 따라하면 발전 할수 있을까요??
남자가 군대가는것처럼 여자는 애를 낳습니다
여자가 군대를 가게 돼면
여자가 활씬 차별대우 받는거 아닐까요??
평등이라는것은
그리고 여자란 존재는 약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군대로 보낸다면
사고도 많을 것입니다. |
2003-11-27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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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어둠™님 지금의 평등이라는것이 사회적인 통념을 벗어난 것이라고 보시나요?
애초에 남여 불평등이라는것이 사회적인 통념 즉 여성은 차신부름이나 하고 결혼하면 집에서 애나 보고 살림이나 하면 된다는 상대적인 개념에 의해서 발생된것입니다.
그런것을 평등이라는 법(절대적인기준)으로 명시된 기준을 두고 보았을때 납득이 되지 않는것이기에 남여 평등을 부르짖게 된것이고요...아니였던가요?
그리고 시간에 따른 변화라던가 간접적인 능력을 말한다면 노인과 젊은이의 달리기 또한 평등에 따른 사회적인 통념의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대회에 참가 하고 않하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대회에 젊은이를 이기고 지고는 그 노인의 능력에 따른것이닌까요.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불평등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몸이 삭을대로 삭은 노인과 팔팔한 젊은이가 같을수 없는 사회적인 통념이기 때문입니다.
이기고 지고는 사회적인 통념이기지만 대회에 참가하고 않하고는 개인의 자유고 사람으로서 가지는 절대적인 평등에 의한것이닌까요. |
2003-11-27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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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바지 입는데 -_-..
솔직히 별로 바지 입고 싶지 안은데; |
2003-11-27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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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너무 심각하게는 생각하지마세요.--; |
2003-11-27
1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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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랑 임신이랑 같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여성이 임신하고 나서 뭐 사달라 뭐 먹고 싶다 하면 남자는 미칠지경입니다
그리고 먹고 싶다해서 사왔는데 구역질 난다고 할때 치우라고 할때는
뭐라 할수도 없고 미칩니다 임신할때 여성도 힘들지만 남성도 힘듭니다
그리고 여성은 일다니다 임신으로 회사를 쉬어도 월급은 나오는걸로
생각되는데 남자는 군대가서 2년2개월 지내도 한달에 만 얼마씩버는
그리고 여성은 생리수당인가? 휴일이 있는걸로 압니다 (없나???) |
2003-11-27
16: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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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군대랑 임신이 같은건가요? 우선적으로 군대는 '강제적'이지만
임신은? 뭣하면 그냥 안낳고 입양하면 그만아닙니까 (뷁.. |
2003-11-27
1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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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요리님
누누이 말하지만 애 낳는것이 고통이 크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남자가 군대가서 2년 2개월 동안 강제적으로 군생활하는거와
여성이 애를 낳는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설령 같은거라 쳐요..
그렇다면 남자가 군대에서 2년 2개월동안 군복무하는 기간동안 여성들은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을 하죠...
거기서 발생되는 남성들의 손해는 무엇으로 비교하실렵니까?
솔직히 군 가산점이 있을때는 군 복무기간동안을 손해를 봐도 여자들이 군대에 않가더라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때는 2년 2개월동안을 손해를 봐도 군가산점이라는것으로 남성과 여성의 균형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균형을 깨버린것은 다른 아닌 여성들이니다.
사회에서 여성들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 대우 받는것은 저 스스로도 반대를 합니다.
법으로도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했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성과 차별 대우를 받는것은 말이 않되닌까요.
그런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해선 않된다?
그럼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군생활을 하는 여성들은 먼가요?
여장을 한 남자들인가요? 트렌스젠더인가요?
아닙니다. 그들은 엄연히 여성입니다.
그들은 여성으로서 남자들과 같이 힘든 군생활을 하고 있는데...
김치전요리님은 여성들은 여성이라서 않된다고요?
그건 허울좋은 핑계일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여군들이 늘어 나고 있고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부대도 창설되고 있는 마당에... 여성이라도 않된다고요? 손해 본다고요?
시대를 역행하고 비 현실적인 논리 아닌가요?-_- |
2003-11-27
1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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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그럼 무슨 낙으로 학교를 다니지?;; |
2003-11-27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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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만 남자여자차별이래 ㅋㅋ |
2003-11-27
16: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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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이군요 군대랑 임신은 엄현히 다른것입니다 |
2003-11-27
1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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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자체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나타나선 알될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릇, 민주주의란 자유가 보장되었을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교복을 안입는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닌데 굳이 교복을 입히려는 교육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또, 여성부는 정말 멍청하군요. 차라리 교복을 없애라 하지 굳이 교복의 선택권을 달라고 하는 것은 몹니까? 또 그렇게 말하면 남학색들에게 머리를 기를 자유는 주지 않는 것은 남녀불평등 아닙니까?
교복은 학생들을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고 애완동물쯤으로 생각하며 자유를 박탈하는 웃기지도 않은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돈 없는 가난한 이들때문에 정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다싶히 교복 한벌 값이면 보통 옷 수십벌 사입을수 있습니다.
-학교의 질서와 규칙을 위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질서랑 규칙이라는 것이 정작 우리들에게 해가 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복 입는다고 규칙 안지키는 사람이 규칙 지킵니까?
그리고... 가끔 돈없는 사람하고 돈있는 사람하고 옷이 달라 차별하게 된다고 하는데 돈없는 사람은 돈없는 티가 나고 돈있는 사람은 돈 있는 티가 납니다. 주변에 비싼 핸드폰이요, 비싼 신발 입고 다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겠습니까? |
2003-11-27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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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어둠™//대략은 그럴때에 쓰는게 아니라는걸 아시리라 믿고 아신다면
그렇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저희학교도 여학생이 겨울에는 바지와 치마를 입을수 있는데 반에서
7명정도는 바지고 나머지는 다 치마+스타킹입니다 |
2003-11-27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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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제도 폐지하라! 염병할!
교복 살돈으로 밥이나 한끼 먹으련다! 젠장!
니네 정치인들 아들네미들은 교복 입고 다니냐! 쓰벌!
보나마나 외국에 가서 좋은 학교 좋은 시설로 다니고 있겠지! 쳇! |
2003-11-27
16: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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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바지 입어도 괜찮은데.. |
2003-11-27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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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입는거도 좋지만...바지로 다리를 가려주면 여학생들이 자기다리에 별
로신경을 안쓰게 될거같은대...
털안깍는건 기본이고...다리에살이뒤룩뒤룩.심하면 알통까지.....
커걱 ㅡ,.ㅡ;
평생바지만 입는다면 모를까...치마입는걸 습관화해서 학생때부터 다리에
신경을써야 사회생활할때도 맘편하게 치마입고다리내놓고 다니지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면 바지만입어도.... |
2003-11-27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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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남자 여자 차별인지......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우면 되는거 아닙니까?
뭘어떻게 해야 남여평등인지 궁금합니다.
남자는 남자에대한 최상의조건 여자는 여자의대한 최상의 조건이
주어지면 저는 그것이 평등하다고 생각한다오--;; |
2003-11-27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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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바지 입히면
치마보다 더 날뛰어서
나중에 사회나가면 힘들듯 |
2003-11-27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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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군바리 좋네~
남자는 반바지 입게 해줘라~~ 해줘라~~~ |
2003-11-27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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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부 찾지 마십쇼..ㅎㅎ
원래 여성부의 명칭은 Minister of Gender Equality 즉 한글로 번역하면 성평등부 입니다.. 그러나 한글로 기재할땐 여성부로 그리고 영어로 기재할땐 성평등부로 기재 하더군요.. 쫌 웃긴 일입니다..ㅎㅎ 외국에 보여주기 식이 아닌가 생각드네요..ㅎㅎ 밖으로 새는 이야길한것 같네요.. 암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2003-11-27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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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런닝 교복을 입게하여라 입게하여라! |
2003-11-27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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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치마 문젠데 왜 군대와 임신이 나오는거지-_-;;; |
2003-11-27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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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두 반바지 교복 주세요 ㅡㅡ |
2003-11-27
17: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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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아쉽군-_- 아쉬워- |
2003-11-27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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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권리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여자학생들이 바지를 입다니...
그렇다면...남녀평등 따지면서 왜 여자는 군대 안가나...
뭐..국가는 남자만 지키라는 법 있나..요즘 아줌마들을 보라..
왠만한 남성네들 보다 무섭다...그리고...옛부터 여자들은 치마를 입었거늘..현재 들어서 옛것을 무시한다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여자들에게 바지를 입힐 권리를 준다면..남자들에게 무얼 해줄 것인가..
남자들에게 이익이 되는건 무엇이 있길레 여자에게만 이리 불공평 하게 자유권을 준단 말인가..옛..DOC의 노래처럼 남자들에게도 반바지를 입을 권리를 주던지..여자에게만 이런 권리를 주는것은 평등이라기 보다 여자우월주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
2003-11-27
1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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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헬헬
님들도 여자면 지금 이사람들 욕할거면서 .... |
2003-11-27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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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님.
전 최소한의 남자와 여자의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몸'이 근본적으로 다르듯
학생시절부터 옷 입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걸 이유로 남녀차별이라 부르고,
평준화 하려는 여성부가 못마땅 할 뿐이라서 올린겁니다.
'어쩌면 성희롱적인 의미마저 내포한거 아닙니까-_-a'
이 내용은 이적님의 한단계 '오바'한 생각 같군요.
이적님이 그런쪽으로 생각하닌까 그런쪽으로 받아드리시는 겁니다. |
2003-11-27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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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도 얼마전에 바지하고 치마 선택해서 입을수 있게 했는데
전 이유가 겨울에 날씨가 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_-; |
2003-11-27
17: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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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우리나라가 왜 교복을 입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은 한명도 안하시나..
일제강점기 시대때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데서 시작한게 교복인데.. 여기서 치마니 어쩌니 그런 소리 따져봤자일거라는 생각이 ㅡ_ㅡ.. |
2003-11-27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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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에 위에는 여름 셔츠에다가 벨트라니...;; |
2003-11-27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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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존나게 싫어하지만 이정도는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여자가 치마를 입어야합니까? 여자 체형이 애초부터 치마를 입도록 설계된거도 아니죠. 근데 이적님 말씀들어보니까 진짜 치마 여자들 다리볼려고만든것 같네...ㅡ,ㅡ 나도 지나가면서 치마입은 여자들 보면 눈돌아가고 말이야...
이거 없애는거 잘하는듯..ㅡㅡㅋ |
2003-11-27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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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반바지 해주지 여자만 그런 선택권주고 이거 짱난다.
그리고 제생각은 남자와 여자랑 평등하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여성을 우월하게 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확실히 남자만 군대가는거 문제 있습니다. 여성이 몸이약하다???? 사실 남자보다야는 아니지만 그럼 남자중에 몸약한사람은 군대 않갑니까? 엄청 약해야 않가는거져 하지만 여자분들중에 엄청 약한사람 거의 없습니다.(요즘 잘먹어서) 그런데 여성부는 여자는 몸이약하다는 이유로 가지 않으면서 남자가 군대가주어서 이나라가 제대로 국방을 지키는데 그런 감사할줄도 모르고 군가산점 폐지나 하라고 하고 정말 불평합니다. 흠..... 괸히 이상한대로 갔내 제 생각은 남자도 반바지를 만들어달라입니다~ |
2003-11-27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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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학교에서 추우면 여자는 바지입어도 됀다고 햇는데.
아무도 안입던데ㅡㅡ누가 교복 바지입을지..X팔려서 안 입을건데
ㅡㅡ;; |
2003-11-27
17: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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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여자라면...치마를 입겠다...
여자는 엉덩이가 커서 바지입으면 영~아닌데...
저 위에 글을 보니 여성부에서 어떠어떠하다란 글만 올라왔지 실제로 여학생들이 치마와 바지중 어느것을 더 선호하는지는 안나와있네...흠~하긴 어차피 둘중에서 선택권을 준다니 뭐...바지 입으려는 여학생들이 몇명이나 될까...ㅡㅡ? 흠~내가 여자라면 치마입을껍니다...시원시원하고 좋지 않나? ^^~ |
2003-11-27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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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여자도 군대가게 해야 한다는 분들 있는대요. 그렇게 그건 아닙니다. 남자에게도 군대의 선택권을 주는게 옳은 거죠.
또 수년이 지난 뒤에는 모르겠지만 이게 도입 된다고 해도 왠만큼 다리가 이쁜 학생들은 치마를 입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본 실제 적용된 학교도 그랬구요 |
2003-11-27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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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웰즈님 대략 제가 처음에 어떤분께 예기한건지 아시고나 쓰시죠-_-;
백주나발님 제대로 안보셨군요-_-;
체력장, 즉 나이별로 체력이 어느정도 되나 측정하는 것이지
대회가 아닙니다-_-;자유고 뭐고 우선 지원자로해서 체력을 측정하는데 그런게 어딨습니까?-_-;체육대회가 아니라 체력장이란말입니다-_-;그부분은 전반적으로 전통적인 사상이 개입됬으니 사회통념상이라 해도 배제되야만 하겠죠.그리고 우선적으로 평등의 개념에서 중요한것은 능력과 절대적으로 인간이 어찌할수 없는 변화에 맞춰져있고 보조적으로 사회적통념의 개념이 들어갑니다.
사실 법의 기준으로 맞출때 에매한 문제들도 상당수 존재하므로 그런것들은
사회통념적인 면에서 정해야 할듯한데요. |
2003-11-27
17: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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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바지와 치마중 골라입으라고 하는데,,,
치마입는 사람이 많쿠냐,, |
2003-11-27
1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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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배 님의 말씀처럼 군대 선택권이 날것갔군요. |
2003-11-27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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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반바지 -0- 개방 -_- 여름에 더워 죽겟다~
남자 군대가도 무슨 점수 안주던데-_-.. 여성측에서
남녀차별이라던가 허 참-_- 군대가서 몇년동안 뼈빠지게
훈련해도-_- 생기는건 한달에 2만언-_- |
2003-11-27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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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F;;GKSRMFDL DKSEHOSMSRNAKS -_-
DKDp RYQHRDL DJQTDJtDMAUS GKSMS QKFOA..
GKWLAKS RYQHRDL DLtdMSLrkS DHT AKSL DKSVLFDYGKRH WHGRNS |
2003-11-27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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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추우면 바지입는게 무슨 잘못인가.
괜히 여학생들만 혜택이 있어보여서 남학생들까지도 이번엔 치마입자고 하자는 사람들 정말 이해안된다... |
2003-11-27
1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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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그러나 군대에도 전투병만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_-?
취사병이나 간호병(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의외의 사무직 같은건
여자들도 할수있습니다. 대략 마구 마구 부려먹어요 (퍼어억 |
2003-11-27
1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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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좇치않군 --;;;;; |
2003-11-27
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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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치마 입으면 얼마나 추운데요..ㅠㅠ
스타킹 입어도 추워용..ㅠ-ㅠ; |
2003-11-27
1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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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남선부 만들어서 여름에 더우니까
바바리맨 차림하고 다닐게요 하면 딱이겠네 -_- |
2003-11-27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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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녀평등이라고 해도 남자가 치마입고 잇는거 보면 오우 ㅡㅡ;
차라리 남녀차별을 해라 ~ |
2003-11-27
18: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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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다!! _-;; 어여쁜 각선미들을 못보다니!! _-;;(퍽) |
2003-11-27
18: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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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든 상관이야 없지않나 정작 본인이 입기 싫다는데 억지로 강요할것까진 그리고 음 여자교복이 바지면 약간 언발란스 할꺼 같은데
디자인이 많이 바껴야 할것같고 그리고왜 그게 남녀차별이지
그럼 여성부는 모두 바지만 입나? |
2003-11-27
1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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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원래 치마는 남자껀데... 이제는 남자가 치마를 입으면 미친놈 소리 듣는다는.... 그냥 차라리 교복을 없애지...... |
2003-11-27
1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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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 상관은 없어요.. 바지,치마 같이입는 여학교들 보면
다 치마입어요 ^ ^
하지만 남녀차별 들먹거리며 이러면 짜증나죠..^ ^;
그럼 바지 치마 같이입구 머리 귀밑3cm 두발규제 한다면 좋나요~?
남자는 머리길면 끌려가 바리깡으로 짤리구...
여자들은 두발이 자유화인데, 남녀평등 누가 해야 할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왠만한 여고생들 머리보니 아주 각자 개성들이 이뿌던데요 ^ ^
남고생들.. 거이 빡빡이죠 ^ ^
마지막으루.. 교복이란.. 일제시대에 내려오던 걸루 아는데 ..
교복하구..남자 까까머리 ^ ^; 없애는게 바르다 생각하는데요.. |
2003-11-27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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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여자쪽만 좋게해주나.. 요즘에는 여성만 들어올수있는 카페도 생겼다는데.. 첩...뭐.. 치마,바지 골라입는건 괜찮은것같기도하고..
차라리 사복 입으면 안돼나?
그리고 임신과 군대가는것은 백주나발님인가? 그분의 말씀에 동의 ㅡ,.ㅡ.. |
2003-11-27
1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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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 남자들도 여자처럼 머리 길르게 해줄건가여???
참 말도 안되는 논리네여^^ |
2003-11-27
1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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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병신이네..농담이랑 진담도 구별을 못하다니..대략 유치원생?
미친.. |
2003-11-27
18: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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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추우면 지 꼴리는대로 입으면 될거 가주고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하는 나라가 정말 웃긴나라다... |
2003-11-27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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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남녀차별
남녀에 대해 그렇게 마구 끼여들려고 하는 여성부 웃기네요
여자 바지입은거보다 치마가 더 이쁘더만 바지 입은거 보니까
진짜 이상하던데 ㅡㅡ
남녀차별 너무 따지는 여성들 지금은 여성 우월시대입니다
제발 남녀차별 문제로 남자들한테 깝쭉대지 맙시다.
여자들 치마입는것은 어울리니까 입지
그럼 남자들도 치마입고 다닙니까? |
2003-11-27
1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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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니미니미니 |
2003-11-27
19: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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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게 한마디......
남자로 살아보십쇼....ㅡㅡ 남자도 억울한적 많습니다...
군대같은거말고....... |
2003-11-27
1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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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또 지랄떠는구만.. |
2003-11-27
1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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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면 다일까? 약하다구 다일까?
학교에서도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혼나지
급식도 남자들이 늦게 받지
힘든건 모두 남자 차지 이지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이 떠들면 남자만 혼나지
수련회에서도
여자들은 교관들에게 아양떨며 수련 덜 받지
거기서도 여자들이 먼저 급식을 받지
교관들이 우릴 대할때 차원이 다르지..
참나원 요번 수련회에서
"선생님!~~ 전 너무 힘들어요~~ 남자들~ 너희 수련 않하고 뭐해?"
이러고 뺀질대는 여자애들 엄청 많지..
이래두 아직도 남자여자 차별 따지실껍니까 여성부? |
2003-11-27
19: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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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힛 어둠님 상대적이면 남자도 남성부가 잇어야
상대적이 되는것이 아닐듯 싶네염 ㅋㅋㅋ
여성부만 있다면 그것도 절대적에속하고염
글구 갠적으로 젤시러하는 정부기관 여성부
차라리 여성도 군대가는걸 의무화 해달라구
말해보지 ㅉㅉㅉ... 그럼 별로 반대하는사람
없을듯 남자에 한하여... |
2003-11-27
1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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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로 살아보고싶다
도대체 얼마나 차별받는지 |
2003-11-27
1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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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다 좋은데.....다 좋은데
"통보"이거 참......허허.....대통령도 눈치보는 세상인데......
자기들이 머라고 '통보'지 허허..........
자신들이 남녀차별은 더 조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가 없지..
암 누가 구성원인데 ㅋㅋ |
2003-11-27
1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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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님 생각참 기시군요-_-;
그리고 지금이야 다른부에도 여성장관이 들어섰지만
예전에는 다른부에 여성장관이 들어선걸 못봤는데요.
손숙장관도 된지 얼마 안되서 짤리고 말이죠...
아마 다음번에 여성장관 그리 많이 들어설일이나 있을런지요?
뭐...한참 지나고나면 그리 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대통령 여자가 된일도 별로 없고 후보도 그다지 많지 않은것으로 기억하며 국회의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국가 효율적인 면에서도 평등부가 가장 좋죠-_-ㅋ |
2003-11-27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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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2003-11-27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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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업다진짜 ㅋㅋㅋ
남녀평등이면 여자도 남자처럼 스포츠머리시키던가
아니면 남자머리를 여자처럼 기르게해주던가
이세상에 여자가왕인감?? 거 괜히화가나네 |
2003-11-27
2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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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차별이라..그럼 우선 여자들 군대부터 가라고 해보시죠
남자들이 군대 가는거는 당연한것 처럼 하면서 무슨 남녀평등이 어쩌구 합니까
여성부에 잇는사람들 군대에서 딱 2년만 잇어 보라고 해보십쇼 누가 조아하나... |
2003-11-27
2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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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애초에 교복을 입는거 자체가 행동과 태도를 규제하는것 아니가..뭔소리야저게 |
2003-11-27
2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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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하는일 다 맘에 안들어
멋도 모르고 떠들어대다니..
군대 가산점도 랄랄 거리고 ㅡㅡ^ |
2003-11-27
2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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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다들 치마입어야 한다 말아야한다 그러시는데....
일제강점기 시절에 의해 전통(;;)으로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라는것도 있지만..
다들 가정공부 안하셨습니까????
여자는 남자와 달리 아랫도리를 따뜻하게 해야합니다...그리고 공기도 잘통해야 하죠...그래서 치마를 입게 하는겁니다....옛날학생들 옷보시죠....구름치마입니다...그런데 요즘에 와서 촌스럽다고 여학생들이 항의를 해서 짧게 치마를 한거죠.....월래 라면 여자는 건강상으로도 치마를 입는게 좋은겁니다....
요즘 여자들 청바지를 자주입는 경우 희박하지만 생식기에 대한 병이 올수있다고도 합니다...-_-
여자라서 치마를 입는게 하니라...여자의 신체상(;;)치마를 입는게 좋기떄문에 치마를 입는겁니다....
그리고 여성부또한 문제가 많다고 언론에서도 많이 대답을 하죠....
꼭 남여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자를 위한 정책을 하는......
여성부가 대통령의 힘에 깝치고 있는데....
제대로된 정책을 하는 걸 본적이 몇번밖에 없군요...
맨첨에 출범할때는 가정문제로 좋은이미지로 보이다가...
너무 여성을 위한 기관으로 가는거죠.....
얼마전에 학교선생님께들은 문제인데....서울교대에서 남자지원자가 부족해서 첨자적으로 의무적으로 남자지원%를 정할려고 하다가 여성부가 남!여!평!등! 이라는 명으로 하지말라고 태끌을 걸렀죠...-_-
이러다가 아마 초등학교에서는 남자교사가 없는 학교도 생길수가 있다고 하네요....훗... |
2003-11-27
2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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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확실히 체력장을 잘못보았군요...허허 ^^;;
죄송합니다 ^^
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젊은이와 체력측정을 한다는것이라도 하더라도 노인이 젊은이와 함께 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맞지는 않지만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은 아니라 봅니다.
서로가 그렇게 하는것을 꺼려하고 않할려고 해서 이루어 지지 않는것이지만요 ^^;;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젊은이들보다 체력적으로 약하다고 하는것은 시들어가는 육체와 팔팔한 육체를 비교될수 없는 사회적인 통념이죠...
만약 그러한 사회적인 통념이 없다 라고 한다면 노인이 젊은이들의 체력에 따라갈수 없다는것은 남득이 될수 없는것이겟죠..
실제로도 일어 날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하지만 사회에서나 우리들은 그러한 사회적인 통념을 평등이라 부르지는 않죠 제가 예를 든 두 여자나 빛&어둠™님이 예를든 노인과 젊은이의 체력측정... 둘다 사회적인 통념입니다.
확실히 예를 잘못든 저도 잘못이지만 ^^;;
그러한 사회적인 통념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통념으로서든 아니든 상대적인 개념 자체에서는 변화되는것이 없습니다.
어떤 내용에서든 상대적인 개념은 내가 바라보는 시점에서 나 자신이 O,X를 결정짖는것이닌까요.
물론 평등을 결정짖는데에는 어느정도는 상대적인 개념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이 혹은 내가 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 없다를 판단하는것에는 상대적인 개념이 어느정도 들어가야 판단을 할수 있으닌까요.
그러나 평등이라는것 자체가 상대적인 개념이 될 수는 없다는겁니다.
평등이라는 절대적인 개념을 기준으로
내가 받고 있는 대우가 "평등"이라는 절대적인 개념과 상대적으로 비교를 했을때 평등적이다 불평등적이다 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아무런 기준도 없이 남과 비교했을대 상대적으로 나는 너는 불평등하다?
무엇을 가지고 평등하다 불평등하다를 정하는지를 알수가 없는거죠..
그렇기에 평등이라는 자체에는 상대적인 개념이 될수 없는 절대적인 개념인거죠..^---^ |
2003-11-27
2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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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참 맘에 않드네
별게 다 남녀차별이야
남성부가 없다는 것 부터가 남녀차별 아닌가? |
2003-11-27
2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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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폐지해야함.. 지들이 하는일 뭐있다고 저래 질알을하는지원 |
2003-11-27
2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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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삐리리들. 여자들 무슨 힘이 약해 약하긴. 힘 졸래리안쓰니까 온몸에 힘이빠지는거지 .
태초에 하느님이 니네를 그렇게 만들었냐?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럼 니네는 집안일이나 해라.
성경에 찾아보면 남자는 밖에서 쌔빠지게 일하고 여자는 애낳고
살림하란다.
여자가 뛸때가슴이 덜렁거려서 느리냐?
남자는 세번째다리가 덜렁거려 이것아! |
2003-11-27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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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부 만들어서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대가게 만들고,
여성들은 치마나 바지 자유롭게 입게하고,
우리는 머리 자유롭게 하게 하고,
그럼 되겟네 뭐~ |
2003-11-27
2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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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ㅋㅋ 헛소리 짓거리지마라 .ㅋㅋ 여성부에 누가 폭탄 투척할사람 없냐?
맘에 안드네 .ㅋㅋ
근데요
무다리 돼지년들은 치마입으면 좆나게 꼴보기 실걸랑요 그럴빠에
바지가 괜찬지 앉을까요
돼지년 치마 입은거 보고
하루내내 구역질 낼빠에 .ㅋㅋ
쌕끈한 여자는
바지 쭐인거 입으면 몸매 작살인데 .ㅋㅋ
ㅋㅋ |
2003-11-27
2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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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인간들은.... 평등의 개념을 모르는가봐.....
이젠...여성차별이 아닌....역차별의 시작이로구나.... |
2003-11-27
2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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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우리나라처럼 출산휴가 그리 주는 나라도 없소.
출산을 무슨의무처럼 내세우는 나라도 우리나라밖에 없소.
평등하고 싶으시오? 그럼 평등에 맞는 행동을 하시오.
평소에는 권리를 주장하다가 왜 한편으로 여자는 보호받아야할 존재이다라는 차별을 두는 것이오.
인간은 다 똑같소. 다 보호받아야 할 존재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야 할 이유는 없소.
그리고 남자들 군대애기가 나오는데 모기가 물려서 썩어들어가는 다리를 봤소? 밖에서 모기는 애완용이요 =-=;;
밖에서 약 안발라도 2-3일이면 나을것을 군대에서는 약 먹어도 더 커져 한달이 넘어가오.
너무 바보 같아서 그런 군대 갔다와서도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 못하는 남자들이오.
여자들에게만 권리와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하시마시오.
=-=;; 잠시 흥분..... |
2003-11-27
2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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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은 뚱뚱한 여학생들이 그리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학생들이
간혹 보이죠.. 뭐 날씬하고 이쁜 여학생들은 치마를 고집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아니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친구따라
바지입던가.. |
2003-11-27
2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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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한 진리를 생각하면 되는데......
세상에 태어나면서 불평등은 시작된다....... |
2003-11-27
2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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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여중도 교복 바지 치마 선택이던데;; 거의다 치마입던데;; ㅡ.ㅡ;
그리고 치마가 훨씬 이쁘고 ㅋ
아마 저렇게 바뀌어도 바지 입는 학생은 찾아보기 힘들꺼에요. ㅋ |
2003-11-27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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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ㅡㅡ다리구경 못하면 ㅠㅠㅠ
그러고 보니 우리지역어떤학교는 바지입던데;
그거엿군 |
2003-11-27
22: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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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다시 군 가산점줘라~ 글고 쌤들 때릴때 남여 차별 없에라;;; 여자 중에도 남자못지 않은 맷집 가지고 있는 사람 엄청 많다~!!! 남자중에도 여자 못지않게 약한 사람 많다~!!! 아 억울해~ 근데왜 말이 이쪽으로 샜을까;;; |
2003-11-27
22: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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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주변 여학교는 잘만 치마.바지 입던데...
너무 여자쪽만..... |
2003-11-27
2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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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치마 입으면 진짜 예쁜데.... 선택하는건 여자들 맘이겠죠?
암튼... 여자들의 새하얀~~* 다리를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_-a |
2003-11-27
2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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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만 머리길게하고 우리 가튼 남자는 머리 스포츠로 깍냐..이건 성차별아니냐!!!!!!!!!!!! 시팔 족팍 찾아봐야 나오는건 한숨 |
2003-11-27
2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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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리플을 보아하니 완전 우리나라온라인게임 보는듯 하구랴
전사와 법사가잇는대 전사를 세지게하니 법사유저들이 반박하니
이것또한 법사들의 상향패치를 원하지 아니하고 전사의 하향패치를 원하니
결국 법사도손해고 전사도 손해보는격이아닌가?
해결점은 쉽다 여학생 치마강제규칙을 업애듯이 남학생 바지강제규칙을
없애라함이 옳은것일지니 여성부가 밀어부친다고 모라하지말지어다
학교마다 건의함은 설치되잇고 뜻이같은이들을 모아 건의하니
어찌 교장이라는 직위에 1명이 여러학생의 뜻을 묵과할수 잇겟는가 |
2003-11-27
2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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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여름에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므흣이 있었는데
이젠 보기 힘들다뇨. 안됩니다. T_T;; |
2003-11-28
0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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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님 졸라 웃겨염...
여성부 개ⓧ들 다 죽어라....
지네만 인간인가..망할 ⓧ들.. |
2003-11-28
0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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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건의함에 넣어봤자 바뀌는건 없소 급식 바꿔달라고 아무리 넣어도
그대로이더이다 |
2003-11-28
0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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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학교 규율에 치마만 입게 되어있었는데 그 규정을 바꿔서 치마와 바지를 병행해서 입게할수 있도록 바꾼겁니다.. =_=)
다들 치마를 못입게한다는 생각으로 말씀하시는듯한..
그리고 요즘 여성차별 성차별 자꾸 나오는데
남자만 군대가는 선견과 편견을 바꾸고 그런말좀 했으면 좋겟다는.. -_-
여자는 애낳는 다고 그러는데.. 그런건 어디까지나 신체적 특수성..=,.=
때문에 그렇지만 남자만 군대에 간다는건 어디까지 나 억지죠.. -_-
다른나라는 남자만 군대간다고 여성부에서 문제제기 해서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가는 나라가 있던데 우리나로도 바꾸어야된다는.. -_-; |
2003-11-28
0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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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평등 외쳐대지말고 여자도 군대가라 !!! 와 !!!
인권문제는 남녀 평등할지 몰라도 남자와 여자의 몸이 다르고 여자의 Power 가 남자보다 약한건 사실. 그리고 남자가 할수있는일과 여자가 할수있는일등이 정해져있는것도 있는데 그럼 여자도 막노동 끼워줘라 ㅋㅋ |
2003-11-28
1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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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음...한 예를 굳이 든다면
*여자가 바지를 입고 다니면 : 주위에서 멋있고 세련잇는 사람으로 본다
*남자가 치마를 입고 다니면 : 주위에서 재수없고 변태라고로 눈찍힌다--;;;; |
2003-11-28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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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여성부 있는나라는 두곳입니다. |
2003-11-28
1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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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길어서 그냥 대략 대충 보고 넘기지만 ㅡㅡ;; 바지보단..
반바지를 교복으로 입게 하는것이... 충돌없고 왠지.. 치마보단...
난 반바지가 끌리는데 ㅡㅡ;;; 이유는 그냥+_+
아주 이제는 복장을 바꾸지.. 그래...
이제는 여성용.. 꺼는 없어지나..
예나 지금이나 남녀평등 시대가 올것인가 안올것인가..
남녀가 싸워봤자 그게 그거 아닌가? 흠... |
2003-11-28
1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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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비님. 출산 휴가는 선진국 나라에서 절찬리에 시행 중이걸랑요?
출산 휴가를 주는 이유는, 부부가 아기를 통해 가질 수 있는
유대감과, 부족한 젊은 인구를 수혈하기 위한 보급책입니다.
-_- |
2003-11-28
1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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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군대가기 싫은것들이 여자도 군대가야하느니 어쩌니 ㅡㅡ
지 딸내미 군대보내고 싶어서 안달낫구만..개솔 존나 천재네
글고 위에 수련회 좀 빠지면 니가 디지니? 완장 초딩놀이네
그게 글케 억울하냐? |
2003-11-28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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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거참 지.랄 같은 소리올시다아~
여성부.... 참.... 물론 채력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빈약하다는점!! 알지요~ 알다마다요~ 그러니 그런쪽으로 힘든일이나 그런건 뭐 남자가 좀 참고 여성들을위해 해줄수있는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뭐 긍데 이딴걸로다 토르잡고 날리입니까? 나참... 치마를 입으면 뭐가어떠쿠 바지를 입으면 뭐가 어떤가요? 제가 저번에 솔로몬의 선택인가 하는 그프로에서보니까 어떤남자가 여자옷을입고 도라댕기능데 그걸뭐 고소해서 어캐 법적으로 처벌을 내리는걸봣능데.. 거기서 보니까 여자옷은 여자전용이고 남자옷은 공용이기떄문에.. 여자는 바지를 입어도되고~ 남자는 치마를 입으면 안된다~ 라는 그딴 터무니없는 소릴 하던데~ 거참.. 새상이 ..
어찌되려고 이러나~ 저위에서 언급한바~ 치마는 여성전용입니다~ 즉~ 치마는 여성의 상징이지요~ 그치마 여자가 안입으면 그누가 입으랴?
제발.. 벼래별 머리 굴려가며 별별 이상한걸로 트집잡고 그러지맙시다 거참..
아릿다운 여고생 여중생덜 치마입구 다니면 얼마나 참하구 단정합니까; |
2003-11-28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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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쀍!!!!!!!!!!!!!!!!!!!!!!!!! |
2003-11-28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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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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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코멘트가 이리도많어!!
남자들이라 불만들이 많으시구만 으흐흐
에헴 남성부(있나?)에서는 무얼하나!!! 우리도 치마입게 해....(퍽) |
2003-11-28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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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그만하세여..ㅀ 다 자기맘이죠..
싫으면 대통령되서 여성부폐지시키고 여학생 치마만 입게만들면 될거아니에요.(영점////////////////퍼센트)
그리고 치마가 더휘귀해지면 치마입은사람을 보는 재미가 톡톡해지죠 ㅋㅋ |
2003-11-28
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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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이건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내새울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여자들이 겨울이 추우니깐 바지와 치마에 대한 선택권을 주라는 거 그것만 있어도 된다는 것이지요..
꼭 남녀평등을 따져가면서 그런 권리를 내세울 필요는 없는 문제인듯하네요..
남녀평등을 따지는 것은 쩜 오버하는게 아닌 감이 드네요...
여자들에게 바지와 치마 선택권 주세요... 여자들 얼마나 추울까요.. ㅜㅜ
전 여자에게 감정은 없지만.. 여성부에서 어이없이 필요이상으로 남녀 평등을 따지는게 쩜 안좋아보이네요.. |
2003-11-28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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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말들 열라많네..; |
2003-11-28
1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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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쓸데 없는것에 까지도 남녀불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생각해 보면 이래나 저래나 마찬가지고,, 별 신경도 안 쓰던 부분인데,,
남녀 평등,, 이룩해야 겠지.. 그런데,, 무조건 적인 남녀평등 또한 심각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듯... 그냥 무조건 이건 남녀가 다르니깐 똑같아 져야 한다는 방식 또한 문제 일듯,, 그래도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니깐.. 그렇다고 내가 남성우월주의에 빠져 있다는 소리는 아님... 좀더 합리적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소망뿐임.. |
2003-11-28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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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이번 결정에 잘한면도 있겠지만 여성부자체를 논하는거 꺼립니다
왜냐고요.. 여성부자체가 평등하지못했죠;; 남녀차별개설이라지만 전혀 남자쪽 시선으론 보지않죠.. 여성부 말할 가치도 없슴 |
2003-11-28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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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도발하시네,,,
치마와 바지 둘다 선택권이 있는데 사회적 성향으로 봐서
여성분들이 어느쪽을 더 많이 입을것 같습니까??남성분들 생각해보세요 ㅎ |
2003-11-28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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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은 이거다 여자는 선택권이있는데 왜 우리는 바지만 입어야하냐
반바지를 만들어서 우리도 선택권을 주어야 할겄이 아님니까?
그럼 남자는 여름에 더워서 괸히 긴바지 입고다닌는줄 아십니까?
긴바지 밖에 없으니까 그렇져? 그대신 여자는 선택권주면서 남자는 반바지도 않만들고 말이야 정말 말도않된다~! |
2003-11-28
1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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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교복바지 입으면 이상하던데..
치마가 더이쁘니까 치마입고 다니세요~!
저희 남자들도 치마입은여자를 더 좋아해요 ^^ |
2003-11-28
1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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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정말 무섭군.. 여성부가 나서면 여자한테 유리한것이 모두 통과된다고 하죠.. 물론 이건 아니지만.. 여성부가 남녀차별이야기만 하면 다 통과되는 시대.. |
2003-11-28
17: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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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항의 하던동 ㅡㅡ 이때까지 잘 쳐입다 이런얘기 나오니까 g랄이네
장난치냐 ㅡㅡ |
2003-11-28
1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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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폰카로 찍는 거 때문에..;; 일수도...
몇몇의 여학생의 치마입은 모습을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
몇몇의 여학생 입은 모습을 안봐도 되기에.. 별 상관없다는;; |
2003-11-28
1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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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입던 바지를 입던 상관 없습니다
여성부에서 여자가 겨울에 추울수 있으니 바지랑 치마중 선택권을 달라
하면 될 것은 남녀차별 어쩌구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데요 |
2003-11-28
1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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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얻기 위해서 최소한 1개는 내놓아야 하는거 아닌가?
여성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a가 b보다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a는주고 b는 받기만 하면
정말 결국에는 a=b가 될까? 과연 그런일이 사실상 일어날수 있을까?
이런걸 생각해 본적 있어?여성부,,,,,생각해 본적 있어?너희들이 이런걸
생각해 봤을리가 없지.....피해의식속에 묻혀 살고 있을테니..... |
2003-11-28
1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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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치마가 춥다고요? 여자들 보면 스타킹 신고 또는 여자들은 남자들과는 달리 피하지방이 많아서 추위에 강하다 저는 배운듯합니다
겨울에 춥다니요? 그면 겨울에 미니 스터트 없고 다니는 여자들은 미친년들인가요? 그런거네요 지금~ 저의 주장에 반대 하시는분들은 스타킹 신고 한번 한겨울에 나가보시지요 추운지 않추운지 아마 덜 추울겁니다
단지 겨울에 춥다고 바지랑 치마랑 선택권을 달라니 그거 말이 않됩니다
그면 남자들은 여름에 바지 입고 다니는것은 않불편하지 모르고 하는 것같네요 여름에 되면 바지에 땀차서 짜증나고 남자들이라면 좀 느껐을텐데요
단지 남녀 차별 이라 모라 하면서 그러면 앞에 리필하신분들중에
머리는 왜 여자만 길게 하는거죠? 남자라고 머기 길르지 말라는법 있습니까? 그런 법 있으면 말해보십쇼 단지 사람들의 시각과 편견에 남자은 머리가 짧아야되고 여자는 길어야되고 요즘 어른들을 보면 너무 청소년들을
어른들 생각으로만 만들려고 하는것같습니다 교복이고 두발이고
교복않입으면 모 어떻습니다~ 학교에서는 교복 않입고 사복 입고 다니면
사고 칠것같다고 그러면서 교복 입게 하고 이거 말이 않되는거죠
어짜피 삐딱한 놈들은 삐딱하게 나갈겁니다 남자머리? 길면 모 다 양아칩니까? 머리에 색주면 다 양아치고 불량배입니까? 요즘 어른들 보면 너무 사고방식이 딱 트려박혀서 짜증납니다 머리가 단지 단정해 보인다고 하면서
학생은 학생답게 하고 다녀야된다면서 학생이 몬데요 학생이 어떤 모습이죠? 전 너무 우리 나라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
2003-11-28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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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여평등 하면서 저러는데요
남녀평등이란거 솔직히 여자들 편할때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남녀가 평등해서 남자니까 무거운건 남자가 들어야지 라는 말이 나옵니까?
특히 요즘 여자들은 더 영악해져서 자기가 필요할때만 여자가 되는식의 당황스럽고도 어이없고도 짜증나는 생활을 하는듯 한데요
진짜 그런 X들 보면 진짜 짜증도 밀려오고 혈압도 급상승하는데다가 주먹에는 힘이 들어가고 진짜 참기 힘든 세상이 왔습니다
도 그런게 이뿐 여자애면 봐줄만 하지만
얼굴도 아닌애가 여자라고 나서대면 진짜 밟아주고싶습ㄴ |
2003-11-28
2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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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케끼의 종말이군. |
2003-11-28
2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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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ㅇ=개그치네=ㅇ=울학교나..ㅇㅣ근처 중학교도...여자애들 바지입도록 허용해줬는데..
여자애들이..바지 안입고..치마입고다닌다=ㅇ=
글고..여자교복위에..바지입고있는데....무쟈게..추하다는...때릴뻔했음...-_-
그래도..차별이라고 우길꺼냐=ㅇ=
저번에는 출석번호가 여자가 뒤라고..차별이라고 하더군..
작년에..지금은 모르겠지반..작년에는 울학교..
남자가 출석부 뒷번호였다-_-하튼간..여성부..
날이갈수록 이상한짓 한다니까...
국가에서..돈도 대주지..아!! 그돈이..국민들돈이자나!!=ㅇ=
세금받아서 쳐먹으면 좋은일이나.하지=ㅇ=
왜 이상한거만 찾아서..태클걸고있지?? 정말 웃긴대야..
차라리 없애든가..이건좀 심했나=ㅇ=
하튼간..정말 특이한 부라니까=ㅇ=군가산점얘기도..
자기들도 군대가게해서..가산점 받을수있도록 해달라!!
라는 말도 없고..그냥 단지.남자는 군대..가고..여자는 안가니까 가산점..주지말아라..그딴건 무슨 헛소린대=ㅇ=
남자들 군대가고싶어서 가냐..웃기시네..
첨엔 몰랐지만..이런 기사가 하나둘씩 뜰떄마다..울나라에서
가장 필요없는 부서가 여성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점점든다..어휴 |
2003-11-28
2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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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싫으면 다벗고댕겨!
뭔바지야 바지..싸내자슥도아니고말야 -_-
남녀차별땜에 이젠 여자도 담배를 피나?
남자가 피니깐 여자도 피고? 앙? 우리반에 여자랑 남자랑..
담배피는거 비교하면 어떤줄 아슈?
울반 남자는 1명피고 여자는 10명정도 핍니다 -_-
2배가 거의 넘죠 -_- 이것도 남녀차별을 없에기 위한 방항입니까?
썩을 -_- 바지를 입던 치마를 입던 뭔상관이래
그러다가 뒤통수에다가 대고 "아자씨" 라는 소리들으면 좋은감 -_- |
2003-11-28
2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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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차별은 개뿔... 학교에서 단체로 벌받을때 여자는 여자라는이유로
무릎꿇고 남자는 엎드려 뻐치고.. 지들이 안좋을때만 남녀차별 남녀차별 썅.. |
2003-11-28
2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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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맞을때도 보면 여자는 험하게 때리지 않는다라는 정신이 선생님들이고 남학생들이고 이미 세뇌된지 오랜데 그럼 여자들도 바지 입으라고 하세요 모 우리야 볼거리(?)가 없어지겠다만 대신 엉덩이 신나게 후두려 팰수있는 제한을 둔다면 불만없네요 하하 |
2003-11-28
2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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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라아아앗!! 차차차차차차!!!!!!!
다들말 드럽게 많네!! 바보놈들 같으니
끄하하하 (태클무한반사 찌리리리리릿릿! 알람뽕뽕뽕뽕 ㅇ,.0 / ) |
2003-11-28
2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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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얼마나 추운데요 치마속으로 통풍이 얼마나 잘됩니까
저 고등학교다닐때도 오직 치마.. 추워죽어요 -_-
스타킹하나로 어디 버텨집니까.. 겨울에 한번 치마입고 다녀봐요
그럼 알게됨.. 앉을때도 불편하고 활동성도 지지리도 없고
무슨 교복치마입는게 남자들 눈요기 거리도 아니고 ...
농부님.. 모르시군요 님학교는 남녀공학이었나보군요
여학교가보세요 .. 체육복 입고 나오라고 해서 어떻게하나 ..
엎드려 뻐쳐 .. 여자도 합니다. 거기다 때리는것도 장난아님
확실히 남녀공학이면 때리는 차이가 있더군요 그런데 여자만
있으면 차별없답니다 때리는게 ... 옛날에 자율학습 한번 빠졌
다고 업드려 뻐쳐해서 단소로 엉덩이 20대가량 맞았는데요
다음날 엉덩이 보신 울엄마 학교가겠다는걸 제가 말렸답니다.
엉덩이가 죽음이었죠 -_- 저희옆반 애는 말대꾸했다고 뺨맞고
고막터져서 한바탕 날리나고 .. 하여간 여자만 있는 학교가면
평등하게 맞아요 뭐 저야 졸업한지 5년가까이 되지만...
하여간 여자도 바지입고 싶을거예요.. 솔직히 치마는 활동하기에는
좀 적합하지도 않고, 평소에도 바지입고 놀러다니는 횟수가 더많은데
학교다닐때만 교복때문에 치마입잖아요 치마,바지 선택권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
2003-11-28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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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굔 여자 애들 바지 안입으려 하는데 -_-ㅋ..
잇힝 잇힝~ |
2003-11-28
2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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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국방의의무 안하나 ㅡㅡ
치마 생각보다 더럽게 편하드만
씨벨 장난도 아니고 역시 우리나라 문제있어 |
2003-11-29
0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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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어릴때는 좋은대인줄 알았는대 싫ㄹ음 폭력 당하는 여성이나 도와주지 이딴짓은 왜하지
참 시간이 남나봐
ㅡㅡ |
2003-11-29
0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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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아세요??
가을이랑 초겨울에는 스타킹 신는데
스타킹에 구멍이나 올 나가면
새로 사야하구요..
올도 잘나가서 자주 사야됀다구요
또 스타킹 하나에 2천~3천하구요 -_-
스타킹만 해도 돈이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요 -_-
그리고 스타킹이 얼마나 연한지 -_-
스타킹 신어도 추워서 -_-.. 그렇다고 안신으면 안돼고 -_-..
겨울에는 스타킹보다 더 두꺼운 타이즈를 신기도 하지만
타이즈는 스타킹보다 더 비싸고..구멍도 잘나요 -_-
머.. 겨울에는 거의 쫄바지를 입지만..
아무튼 스타킹, 타이즈 .. 얼마나 돈이 많이드는데요 -_-
우리학교도 바지생기면 좋겠음 -_- |
2003-11-29
0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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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리플정말 많군요^^ 온라이프에 2번째로 글을 올리게 돼었군요.
남녀평등이라....
저도 남자이지만 남녀평등 좋지요. 제대로만 된다면.
하지만, 여성부에서 하는일은 여러분들 의견대로 1=1 그이상입니다.
제가 여성학수업을 들었는데 그 교수가 여성우월에 남자비판을 무지하더군요. 그러다 참다못한 남학생들이 반박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떄 여성들의 역반박 내용이 정말 터무니없더군요.
그 교수의 말중에 하나는 지금 이러는건 과거에 여성들이 받은차별의 보상이라는 ㅡㅡ;
이또한 남자로써 열받습니다. 과거가 그렇다는건 알지만 왜 지금 남성들한테 그러는지, 지금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평등사회는 됬다고 생각합니다. 여성과 남성 ..태어날때부터 신체적인 문제는 평등문제가 안돼지요.
군대 얘기들도 많은데...남자는 군대 의무화...여성은 맘대로..솔직히 이것이 공산국가적이죠. 여성은 신체적으로 약해서 군대안간다라는 말은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군대에서 하는일이 모두 힘으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의무병..사기충전의 음악연주하는 부대부터 종류는 무지많습니다. 여성들이 하고도남을 일들이요. 그런대로 남자들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2년2개월을 강압적으로 빼았겼습니다. 그게 임신과는 성격이 다르죠. 애는 혼자 낳는것이 아니니까요. 안낳을수도있고..
남자는 남성답게 여성은 여성답게 ....동감합니다.
이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이름이 먼저라고 불평등이면 가나다라 순떔에 뒤에가있는 학생은 모라고 해야하나요 ㅡㅡ; 정말 어이없는 여성부의 일...
그리고 현실을 보세요. 저는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성들이 말하는 불평등은 여성들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를 봐도 뭐 힘든일은 남자들이 하고 그때 여자들은 수다떨고 있죠.
죽이고 싶습니다. 그럴땐...이뻐보일려는 치마와 화장등 모두 자신을 더욱 여성스럽게 하기위한거 아닙니까.
장관에 여성이 없다 모다하는것도 지금 공무원 시험볼떄 남녀제한 있습니까
오히려 여성 몇% 정해서 뽑는 법까지 있더군여.
더 능력이 좋은 남자가 위 법때문에 자신보다 능력이 안돼는 여성에게 밀려날수도있습니다. 거기에 군가산점도 여성들에 의해 사라졌죠.
솔직히 지금사회정도면 남녀평등 외칠사람은 남자들입니다.
평등을 외치는 여성분들 ...평등에 대해서 공부나좀 하고 다시 하시죠.
정말 화납니다. |
2003-11-29
0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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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불공평 하다고 느끼는 여자분은 소수 인거 갔네요
고등학교 여자 들 보세요 ^^
통 줄이고 ..치마 더 짧게 하는등 ..더 심한뎅.ㅡ.ㅡ;;
바지 입을라고 할까요?????????? |
2003-11-29
1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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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벌 여성부 폐지론을 주장합시다! |
2003-11-2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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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도 결국은 자기이익 밖에 모른다..
공평 불공평 아주미세한 차이 가지고 물어지는
썩어가는 한국이 싫다.
여성부도 결국 썩었다. 치마입는 여자는 다 총살하지..ㅎㅎㅎ |
2003-11-29
1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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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벗어나서.제발좀 요즘것들아
군대안갈려고 발버둥치지좀 마라 그냥 떳떳하게 갔다와라~
강제적인의무가아니라 국가에 한몫을 하기위한 의무라고 좋게좀 생각하란말이다. 너혼자 가냐 !!! 2년동안 국가를 위해 일하는게 그렇게 싫어서 국가 버리고 미국가냐~ 이것은 너를 낳아준 부모밑에서 2년동안 시다바리하기싫어서 가출하는거랑 뭔차이냐~ 말로만 효도 말로만 애국 하지말고 실천좀 했으면 좋겠다는 짧은 바램입니다...물론 다그런게 아니라 소수지만요.^^;; |
2003-11-29
2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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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커트두 남자꺼 였눈데 뺏어가더니...이잰 바지까지 뺏어갈라거..ㅎ
역사적으로 짧은 스커트는 남자가 긴치마는 여자가 입었었는데
그렇담 미래에는....남자는 몰입지? |
2003-11-29
2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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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자율 선택인데..(바지냐 치마냐)
90%가 치마를 입더군요... |
2003-11-29
2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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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겨울에 치마를 입는다.
남학생들은 겨울에 긴바지를 입는다.
그러므로 여학생들은 다리가 춥다.
그래서 여성부는 남학생과 똑같이 바지를 입어야 평등하다고 했다.
여학생들은 여름에 치마를 입는다.
남학생들은 여름에 긴바지를 입는다.
그러므로 남학생들은 다리가 덥다.
하지만 남학생들은 반바지를 입지못한다.
이게 공평하나? |
2003-11-30
0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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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교복도 바지랑 치마랑 다있던데.. 우리학교만 그러나.. |
2003-11-30
1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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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고를 권리 없나?
여자권리만 찾나?
이기주의자들 |
2003-11-30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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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싸나이 -_-
남보고 떳떳하게 다녀 오라고 하지 말고 댁이나 떳떳하게 다녀 오시지?
왜? 여자보고 군대 가라닌까 그렇게도 가기 싫냐?
가기 싫어서 남자인척 흉내 내고 지럴하지 말고 당당하게 여자도 남자가 할수 있는 일 할수 있다 여자는 연약한 존재가 아니다 라는것을 보여주는게 어때?
괜히 숨어서 헛소리 해대지 말고 말야..-_-
그리고 딸을 보내는게 좋냐고?
그럼 아들을 희생시키는것 좋냐?
딸은 자식이고 아들은 자식 아니냐?
제발 병신같은 말같지도 않는 논리 내세우지 말고...
머가 옳고 머가 틀렸는지 부터 잘 보고 생각해서 판단하는게 어떠하노?
-_- |
2003-12-06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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