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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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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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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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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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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3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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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24 13:33:20 조회: 6,042 추천: 5 |
요즘 학교나 회사 면접에서 종종 등장하는 "100원짜리로 무엇을 할수 있나요?" 라는 질문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100원으로 과연 무엇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여?
코구멍에 넣기,뻑치기등 다양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펼쳐보세요!
코멘트 달아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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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라..저같은경우에는 오락실에서 조아하는 킹오브를 한판하구
길가다가 구궐하는사람에게 마음땡기면 100원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 모아뒀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꺼내쓸래요~ |
2002-11-24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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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전마술여~
100원짜리로 할수 있거든요. |
2002-11-24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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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좀유치하지만..칭구랑뻑치기를해서불리거나
아니면친구에게기부함니다 |
2002-11-24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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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잘 모았다가 간식 사먹어요 |
2002-11-24
1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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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락이나 한겜~~~~~~~~~~~~~~`;;;; |
2002-11-24
1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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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_- 하이 님처럼 동전마술로 통해..
친구들한테 재미를..ㅎㅎ |
2002-11-24
1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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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귺기...
아니면..... 아, 3백원삥까서 마나책보기 |
2002-11-24
1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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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10원짜리 주식 10주를 사는건 어떨까여 ㅡ,.ㅡ |
2002-11-24
1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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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공중전화 하는데 쓸수도 있고..100원으로 축구도 할수 있죠.손가락으로 치는거 말입니다.또..종이에 대고 따라 그릴수도 있죠(미술용어로 뭐라고 하던데..기억이..).
컴퍼스 대용으로 쓸수도 있고..초등학교 문구점 앞에서 파는 100원짜리 아이스크림도 사먹을수 있죠.방금 떠오른 생각은 이게 다군요. |
2002-11-24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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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과자 사먹능데.. |
2002-11-24
1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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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앞에있는 메달뽑기..) |
2002-11-24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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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로 무엇을 할수 있긴 ..-_-;;
물건을 살수있지...-_-;;; |
2002-11-24
1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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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에 넣을껍니다 |
2002-11-24
1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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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하지 하긴 뭘해요-_-;; |
2002-11-24
13: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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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금을 할거에요.
이런 속담도 있잔아요.
"티끌모아 태산" |
2002-11-24
1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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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운Øス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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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100 원가지고 할게 있을까 -_-;
제 생각엔 그거같다가 행운의 동전 이라고 하고
갈등을 해결할거 같아요.. (갈등이라기 보다 심심풀이)
만약 학교가 끝나고 주머니를 뒤져보니 100 원이 있엇다
그런데 우리집으로 가는길은 2가지가 있다
앞이 나오면 오른쪽 뒤가 나오면 왼쪽
이런식으로 ㅡ_ㅡ;
그다음에 집에 도착하면 저금을 하는거예요 |
2002-11-24
1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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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학교화장실 문이 좀 허술하다는거
안에서 잠궈도, 밖에서 동전으로 살짝 끼워서 돌리면 열려버리죠-_-
그걸로 예전에 장난도 참 많이 쳤었는데... |
2002-11-24
1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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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벽에 붙여 놓고 100원 생길때마다 벽에 붙여서
벽을 100원짜리로 가득 채우고 싶은데 그럼 꼭 부자가 될꺼같앙 |
2002-11-24
1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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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모으면 큰돈이 되지만 딸랑 100원하나로는 학교앞에서 불량식품정도...?;;; |
2002-11-24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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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을 돈 잘 않갑고 연체하는놈안테 빌려줘서 이자로 돈점 불리고 그걸로 사업(?)을 한다ㅋㅋㅋ ^_^'';; |
2002-11-24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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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치기를 하겠습니다!!!ㅋㅋ 친구들과 주먹을 주고받으며-_-
도박은 나쁜거에요 하지만 백원이 천원으로 흐흐-_-;;; |
2002-11-24
14: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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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언으로 학교앞에서하는 뽑기를 하게씀니다.
옛날에 100언만가지구 뽑기를했는데 미니카 트랙에 당첨대어썻어여~~
글구 판치기할라믄 적어도 500원은대야 판이쫌 되죠 |
2002-11-24
1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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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 있는사람한테 줍니다 ㅡㅡ |
2002-11-24
1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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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 가지고 할께없다면
나는 기부를하겟습니다.
절이나 기타등등4대천왕앞 등등에두 아니면 거지한테라두여^^ |
2002-11-24
1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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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원짜리를 따로 모아두었다가 나중에 불려서 써먹을거에요 |
2002-11-24
1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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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있다면.. 100원짜리 초콜릿을.. ㅡㅠㅡ 그럼 1개더~ 가 나오면 운이 조아서 한개 더먹구.... ㅡㅠㅡ;; (초등학교떄 문방구에서 많이 먹던 생각이...) |
2002-11-24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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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앞 불량식품 -ㅁ-;
초등학교앞 한개 50원짜리 뽑기
초등학교앞 슈퍼나 문방구에 가면
먹을수있는 수많은 불량식품과
당첨확률이 극적인 뽑기등 다양한 할거리를 100원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ㅁ-;;;;;;;; |
2002-11-24
1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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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에 100원이라도 저금이 날듯 ^^* |
2002-11-24
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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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으로 오락실이나 문방구 앞에서 오락을 열라게 한다 쿠쿠쿠 |
2002-11-24
1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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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카틈... 굶고있는 거지들에게 적선을 하겠어욧 |
2002-11-24
1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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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원 을 보면서 이 백원을만들기 위해 애쓰신분들을
생각 하겟습니다.
그리고.....
슈퍼로 달려가겟습니다 |
2002-11-24
14: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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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한판...... ^^;; |
2002-11-24
1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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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둡니다.- _ -;;;왜 말했즤? |
2002-11-24
1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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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잇다면 쓰지않고 차라리 저금 하겠씀당...ㅋㅋㅋ |
2002-11-24
1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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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이나 쿠쿠쿠 |
2002-11-24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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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언짜리 신호등 껌 사묵어야지 |
2002-11-24
1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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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10원짜리로 무엇을 할수있습니까" 로 바꾸지 |
2002-11-24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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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니다................................. |
2002-11-24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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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모니터 위에 올려나서 전자파 흡수한다고 할겁니다.
흡수를 못한다면 전자파 흡수한다고 우겨야져 |
2002-11-24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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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만 있으면 마술합니다..
흐흑... 100원이 없어 마술을 못할때는 100원이 그리워요..
전 마술..ㅡㅡ;;; |
2002-11-24
1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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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0원짜리로 주머니에 쳐박어 뒀다가
필요할때 쓰는데 -_-a |
2002-11-24
1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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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줄수있어요 |
2002-11-24
14: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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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를 사겠습니다. (제 친구 몸값이 100원) |
2002-11-24
14: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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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기<< 라는 돈따먹기게임(도박류) << 해서 맣이 따먹습니다; |
2002-11-24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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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으로......친구를 ㅅ귐....ㅋㅋ
친구가 필요할때 100원으로 도와줘도....
마음이 중요한 것이기땜에.... |
2002-11-24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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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춥고 학교가면 아이들이 난로에 오발 꾸어먹고 냄새 추잡해요. 10원짜리로 바꿔서 다른반 쫌 나눠주고 깔아 두겠어요~
그리고 집에 갈떄 쫌 식혀서 뒷주머니에 넣어가면 따뜻하지 안을까??? |
2002-11-24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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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녹여 총탄만들어 적군의 심장을.. 퓩.. |
2002-11-24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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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짜리로 복권극다가 운좋음 대박터지기도 하구요..
아니면 길가다 지하철에서 앉아계시는분들은 100원도 도움이되니깐
거기다가 투자하기도 하구..-ㅁ-;;
아니면 공중전화가 꼭필요할때
100원의 거의 구세주와 다름이 없죠..-ㅁ-;; |
2002-11-24
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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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았는데여..
100짜리 겉에다가 구멍을뚫어서 거기에 실을 묶어서
자판기에 넣다 뺃다 하면서 하면 돈이 올라간다던뎅.. |
2002-11-24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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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하면 진짜 싸가지 없는놈 아니겠어여? |
2002-11-24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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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거사 동전을 후라이팬에 기름발르고 양념해서 맛있게 씹어 먹겠습니다..ㅡ.ㅡ
장나이구요,그 동안 만나지 못한친한테 전화나 한번....
아니면 장난전화를,,-_-ㅋ |
2002-11-24
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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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으로...
난 저금~ |
2002-11-24
15: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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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닼 .............
100원짜리 불량식품을 사먹어야징 ㅋㅋ |
2002-11-24
1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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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동생 용돈 주지뭐 우헤헤헤 |
2002-11-24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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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문구사에서사탕빨을래여... |
2002-11-24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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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100원같다가
은행가서 10원짜리 10개로 바꾸거나
10원짜리 9개에 1원짜리 10개
10원짜리 8개에 1원짜리 20개
10원짜리 7개에 1원짜리 30개
10원짜리 6개에 1원짜리 40개
10원짜리 5개에 1원짜리 50개
10원짜리 5개에 50원짜리 1개
이런식으로 바꾸면서 시간을 때울거에요 ㅡㅡ;
문제는 은행에 1원짜리가 있느냐 없느냐는 것이죠 ㅎㅎ |
2002-11-24
1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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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원짜리엿사묵는뎁 ㅡㅡ; |
2002-11-24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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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10원짜리 10개를 만들어 짤짤이를 하겠음 ㅡㅡㅋ |
2002-11-24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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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
동전 튕겨 손으로 잡고 동전을 안 보이게 한다음 외칩니다.
<앞?뒤?> |
2002-11-24
15: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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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면..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버리세요!!
깨달으세요
무소유의역리 아시죠.
100원을 버리고(버린다는건 기부도 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100원 보다 더 큰 돈을 벌고
번 더큰 돈으로 살꺼에요 ㅡ,.ㅡ
말이 이상허네
하여턴 없는게 최고
무소유의 역리 ..-_- 정말 감탄 먹음. |
2002-11-24
15: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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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 교실에서 뿌립니다. 저뿐이 아니라 울 학교에서 유행하는 놀이...입니다.
100원짜리 하나 잡을려고 아이들끼리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것이 어찌나 재밌던지...(퍼퍽!!) |
2002-11-24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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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에 찾아와 뿌려주세요 넙죽 넙죽
이리갔다 저리갔다 넙죽 넙죽...
그리고 100원으로는 동그라미를 그릴수 있습니다! |
2002-11-24
15: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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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00원으로 행복을사겠씁니다..
100들고 전화기로 달려가서 넣고 사랑하는사람에게 전화를^^..
이정도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ㅎㅎㅎ..[핸드폰이 없다고 가장할때] |
2002-11-24
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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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매점에 빈츠 하나에 100원에 파라여
얼마나 맛잇는데여 그거 사먹어야겟죠 ㅎㅎㅎ
요즘같이 추운날은 초콜릿이 얼어서 더 맛잇어여 ㅋㅋㅋ |
2002-11-24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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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0원 만들어서 버스비를 +_+ |
2002-11-24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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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이면 아프리카 에선 3끼는 먹을 값이라는데 100으로 남을 도울수있는 길은 기증하는것이죠^^ |
2002-11-24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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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갓다 할수 잇는것! 그건 짤짤이 해서 돈 이빠시 돈벌어서
쓰는것
아님 껌을 사먹던가 |
2002-11-24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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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학교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먹을수 있습니다
100원짜리 커피를 파는 학교에서만 |
2002-11-24
1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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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함 구부리기 도전 해보는게 |
2002-11-24
1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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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님처럼 킹오파를 하겠습니다+ㅅ+ |
2002-11-2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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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으로 모하냐면 판치기를 하거졍 아님 포카에 돈걸던지 애들이랑할때 아님 고도리 에 ㅋㅋ 그럼 시는시간이 젬나겠정^^ |
2002-11-24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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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에 주우면 그떄 축구할때
누구팀공이먼져인지정할때... |
2002-11-24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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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라면,...
이순신 장군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이순신장군의 수염을 막 긁어서 지우는 겁니다
따르캐 해두 상관은 없겠지만여 저만의 표시를 해두져
그리고 아무대나 뿌리져~ 자판기에 그냥 넣어논다던가
그동전이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앞으로 얻는 백원짜리들을 유심히 살펴보겠쩌~
그 동전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면 전 그동전을
평생 행운의 동전으로 삼을겄입니다~
동전이 돌아오지 않는다고해도
매일 백원짜리를 유심히 살펴볼태니까
백원이라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저절로 생길지도 모르져 |
2002-11-24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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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저금해요..
저금해서 안좋을꺼 없자나여... |
2002-11-24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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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 가서 동전의 까칠까칠한 부분으로 등을 긁죠..-_-;; |
2002-11-24
1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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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으로 전화하져...................... |
2002-11-24
1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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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로 로!!!
먼져 오락기를 뚜리린다 그러하기싫으면
100짜리 사탕을 ㅅ사먹는다 그것두싫으면
100짜리 젤리를 사먹는다 그것두 싫으면
100원짜리 불량식품~ㅋㅋㅋ 사먹는다 그것두 싫으면
100원으로 통장을 만들다 ㅋㅋㅋ 오메~기특한거~ㅋㅋㅋㅋ
100원으로 뽑기를한다~
100짜리동전으르 무엇을할까? |
2002-11-24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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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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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생각하기 힘든 문제네요.. 상황은 100원가지고만 할수 있는일이죠?
만약 제가 그 상황이라면 전 100원을 가지고 서울역가서 기차가 오기전에 철도위에 놓고 기차가 지나가고 난뒤 호빵만해진 100원을 가지고 갈꺼에요.. 농담입니다^^ㆀ 이방법은 저번 bossin님의 생일때 써먹었던 방법이에요..-_-ㆀ
그럼 본론으로 만약 저라면 전 그 100원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시듯 어려운곳에 기부하겠죠? 받는이가 정말 가난하고, 힘겨울때 100원이라도 받는다는것은 삶에 힘이 될것같아요^^ |
2002-11-24
1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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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은 아주 유용하게 쓰이져
100원으로 총알을 막아서 살수도 있고 100원떨어져 줍다가 10000원 주울수도 있고 재수없는놈 맞출라고 할떄 돌 없으면 100짜리 집어 던지면 되고 손톱이 짧아서 긁지 못할떄 100짜리로 긁어도 되고
그릭 심심할떄 발가락에 끼워서 놀수도 있고 칠판앞에서 남을 고통 줄려고 하는데 칠판지우개가 없으면 100짜리로 긁어서 남을 고통줄수도 있고 또 지나가는 개가 띠꺼우면 100짜리를 줘서 목구멍에 걸리게 할수도 있으니 얼마나 쓰일곳이 많습니다.
이것보다 훨씬 많지만 여기까지만 ㅋ.ㅋ |
2002-11-24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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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으루 오락실 사기법 --
백원동전 가운데 구멍을내는거에요 예:책펴고 책 갈라짐 사이에 백원너코 칼로 동전가운데딱 대고 아래위로 막하면 동전이 돌아가면서 가운데 갈림 다갈고 구멍뚤리면 가느다란 실(길게) 끼워서 묵는거에요 그담 오락실 돈넌는 구멍에 너을떄 주의(실잡고있는상태에서 돈너음) 그럼 오락기에서 뿅(돈너으면 나는소리) 가나면서 됨 그리고 실을 잡아땡기면 100원이 나옴 그럼 즐빠 |
2002-11-24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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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판치기를하겟엇요..판치기고수를 불러가지고...100원으로 판치기고수한테 부탁해서 5:5로나누겟엇요 ㅋㄷ |
2002-11-24
1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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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외계어 가 판을 치는 군요;;
음.. 저는 100원으로? 만두 사먹겠습니다^^ |
2002-11-24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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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할수있는것은 전 복권긁기~~^^
복권 긁을때는 머니머니 해도~~100원이 최고지않나 싶네요~~ |
2002-11-24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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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라..
글쌔요.. 저같으면 저금을 하죠 100원씩 한달만모아도 3천원
1년모으면 3만6천500원 거기에 이자도 조금 붙을테구요 ^^
아주좋은 장사이죠 ㅎㅎ |
2002-11-24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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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하면 일단 우리에게 친근감 있는 돈이지요
학교에서 친구한테 100원만 빌려줘(100원은 좀 그런가 ^-^;?)
음.. 그리고 학교 문방구같은데에서 1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팔기도 하지요^-^;; |
2002-11-24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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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으로 전화를...ㅡ.ㅡ;;; |
2002-11-24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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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야구나 축구 농구를...... 던지고 놀면 재미있지 않을까..... |
2002-11-24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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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생각이 났습니다..
뭐냐 하면.. 녹여서 이빨에 붙이기.. |
2002-11-24
1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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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백원으론 첫번째 : 애들과 판치기.--
둘째론 : 동전을 벽에다 열심히 던지고 팔의 근육을 길러 그걸로 청부살인을 합니다. 청부살인계의 동전살인.. 캬~ 멋지지 않습니까?
아님 야구 선수를 한다던가..
셋째론 : 동네 애들.. 4~5살 먹은 애들한테 십원짜리 2개와
백원짜리 1개랑 바꾸자고 합니다..
그럼 바꾸는애들이 종종 있기때문에.
그걸로 돈을 벌어 동전 사기 회사를 차립니다.-- |
2002-11-24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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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전 저금통을 하나 만들고 모읍니다..
오락실 가서 해두 재미두없고...과자나 빵같은거 사먹다보면은 몇백원 이나 몇10원씩 거슬러주면 모았다 저금통에 넣습니다 하하하
어린네 같아보여도 지금 동전으로면 만5천원있어요-_-; |
2002-11-24
1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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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0원으로 오락기나 두들겨패서 하고 또는
저금한다거나(지금 동전,지폐로
12만 3천 230원 있슴돠 통장에 처박히고있음아 맞다
여기서 230원으 썻죠 ㅡㅡ; 불량식품 ㅡㅡ..... |
2002-11-24
1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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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백원을 녹입니다. 그래서 탄환을 만들죠.
그리고 그 탄환 한발을 가지고 미국에 오노를 찾아가 쏩니다 ㅡㅡ; |
2002-11-24
17: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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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언으로 우리학교앞 가게에가서 튀김1나를 사먹겟습니다.
아줌맛나죠~~ |
2002-11-24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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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면 학교에서 애들하구 수학책 꺼내놓고 뻑치기 하쥥 ㅋㅋ
그러다 학생부장한테 걸려서 싸대기 맞고 ㅡ,.ㅡ |
2002-11-24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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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원을 아무도모르는곳에 숨기겠습니다. 그리고 50후에 그걸찾는거죠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돈은 세월을 많이타면 값이 올라가죠 그런식으로 자식에게 100원을 주고 또주고 하면 돈이 커지는거^^ |
2002-11-24
1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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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서 좋은건 이거뿐인거같네염 ^^ |
2002-11-24
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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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던집니다.ㅡㅡ;;
그런거 있짢아요..? 호수가에 100,500 원 던지는곳..
그거라도 하면 재미있을것 같은뎀...;;
좋아하는 사람하고 같이 가서~ |
2002-11-24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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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불에넣어서 녹인후에..ㅡㅡ; 쇳물로 조각상을 만들어서 팝니다.. 그러면 2~300원은 나오겠죠. 그걸 다시 녹여서 팝니다. 그러면 다시 4~600원 나올테고..이런 과정을 반복해서 갑부로.ㅡ.ㅡ |
2002-11-24
17: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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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100언으로 참 잼나져~ 100언? 걍 삼킴니다 -00- |
2002-11-24
1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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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치 기 ! ! !.... 우리반애들이 많이 하던거.
요즘유행하는것은 종이비행기... 압정종이비행기.. 완전히 마약.
던질때마다 기쁨이 나오는...
그리고 100원으로 판치기... 또 다른 재미는 바로 뽑기...ㅇ.ㅇ~ |
2002-11-24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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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이라면..많은사람들이 오락실 또는 문방구앞에잇는
오락기를 찾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다릅니다...
통장을 만들지요..ㅡㅡ;;; 농담이구요 ㅋㅋㅋㅋ
음..100원이라면..
글쎄요..막상할려니 할게없군요~'ㅡ'; |
2002-11-24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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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동네 흔히메달게임이라불리는걸함니다..
중요한것은 메달로안나오고 돈으로나옴니다..그것도두판,..ㅡㅡ
일단 그걸로3000원을벌고
그다음 빠X고 를해서 10000으로불리고
그다음고스톱쳐서 30000원벌고
그다음경마장가서100000만원으로불리고
그다음 리니지정액이나..ㅡㅡ
농담이구요..전 요즘
제시간을뺏는 킹오브2002이나 한판해야겟죠..ㅡㅡ |
2002-11-24
1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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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전여페를 살짝 표시해두고(글는다던가..)
다시 나한테 오면 그건 평생 행운의 동전....
위에 어떤님도.. 그러시등것 가떤데... 동전쓰실땐 이러캐 합시다; |
2002-11-24
1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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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를 사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들에게 보낼꺼에요..잊혀지는건 싫거든요.. |
2002-11-24
17: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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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믄 100원이 언제필여할줄모르니깐
남겨뒀다강.
놀다가오는길에 아이스크륌을 먹갰지여ㅡㅡ;; |
2002-11-24
1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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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것..
판치기, 콜!, 홀짝~!
등으로 더욱 불리는것도.. 흐흐 |
2002-11-24
1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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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바로 사탕 사먹죠 매일 사탕 안먹으면 죽어요 ^ㅡ^ |
2002-11-24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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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있으면~
엄마한테 200원 더 달라고 헤서 만화책 빌려 볼꺼에요~ |
2002-11-24
17: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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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나 .. 100원으로 책치기 하면 돈이 얼마나 들어오는데(-_-;;
책치기나 쫄라를 강추합니다 (퍽;;) |
2002-11-24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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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이라...다양하게 쓸수있지요...으흐흐흐;;
1뻑치기...정말 단순하고 집중력이 필요한 돈벌기죠;;
2금치기...이것또한 정말 손~기술이 필요한 돈벌기죠;;
3아찌~뚜지 쌈~ 이건 거이 운으로 돈을 벌수있는 일벌이지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2002-11-24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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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원짜리 동전을 ..돈,즉 교환의 매계체로 쓰시려는
분들이 많은데 ^^;
저는 제가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물건에 붙일겁니다..ㅋ
만약 잊어버렷을때 찾게요.. 빛나자나요~~ |
2002-11-24
1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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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따먹기해서 매우많이 돈따서 과자를 |
2002-11-24
1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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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가운데에 구멍뚫고 거기에 실을매달아서 오락실 무한겜이나 -ㅅ-: |
2002-11-24
1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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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사탕을 쪽쪽 하구가거나... 아이스크림을
쩝쩝... 과자두 있구요 오락해두되구 뻑치기는 않~되~요~ 도박이어서 |
2002-11-24
1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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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따먹기로 호두과자를 사먹는것!!!
백원으로 천원벌고 천원으로 만원벌자~~~~~
돈따먹기를 일단 시도한다음 꼴으면 그게 그거 백원이니까.
열배따면 더조은거 후후후 |
2002-11-24
1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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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것질을 조아해서 학교앞에 문방구에서 군것질을 하지요 아햏햏 ~(^_^~;) |
2002-11-24
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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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짜리 만두 사먹지요 뭐.. 우리 학교 앞에 가게에 파는데 하나당 100원이디. |
2002-11-24
1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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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백원짜리 한개가 제손에 쥐어져있다면
집에가서 저금통에 넣겠습니다...
하루에 100원씩모으면 일주일에 700원 한달에 3000원 1년에 3만6천
원이 모이네요... 10년후면 36만원이 모이지만 이 36만원은 돈이 아
닌 뜻깊은 추억이 될듯하네요 |
2002-11-24
18: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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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사먹기이~'-' |
2002-11-24
1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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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1년동안 하루에 100~500원씩 모으니 던이 몇만가량이생기더
군요 짐 저금통에 백원짜리와 오백원짜리로꽉참 지폐로바꿔서 지폐
도몇장 잇슴 님들도 돈쓰고남으면 모아보세요 그러다보면 돈이 엄청
마뉘생길거에요 저도 짐흐믓해요 겜잡지와 겜시디살려고 일부러 안
사먹고 저금통에다가 넣엇눈디 ㅎ 정말오래도 됏다 저금통에 100원
넣는 습관을 기르면 언젠간 저금통이 꽉차잇을거에요 그럼^^ |
2002-11-24
18: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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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모아두었다가 배아플때
요구르트 사먹음 바로 신호오는데 ~ |
2002-11-24
1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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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100일날 줘버립니다!! |
2002-11-24
1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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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겨에서 수업시간또는 쉬는시간에
딱지처럼 따먹기놀이해서 가질떄도있고 알까기도함 |
2002-11-24
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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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처럼 돌리기도하고 ㅋㅋ |
2002-11-24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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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씁니다.-_-; |
2002-11-24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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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에 구멍뚫어서 오락실에서 씁니다 -_-; |
2002-11-24
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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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맛좋겠군...ㅡㅡ;; 농담이고 양념까지 발라서 먹습니다...
ㅡㅡ 동전들 모아놓는 통같은거 만들어서 계속 거기다가 넣으면 돼는데 |
2002-11-24
1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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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보면서 그백원을그리면서 그림수련을..
아니면 100원으로 판치기해서 딴다음에 뭐 먹을거사먹져뭐. |
2002-11-24
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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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동전이 녹나요??? 쉽게는 안녹을것 같은데..ㅡ0ㅡ;;
뭐 라이터불 가스렌지불 이런것 말하는겁니다 ;;; |
2002-11-24
1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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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기 동전에 지문이!!!!!!
저지문의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기 -ㅁ-ㅋ;;; |
2002-11-24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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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초상화 익혀두기
우히히 -_- |
2002-11-24
1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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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믄 철권태그 하종,.
아니쁜 친구빌려주거 이자 받아먹고ㅋㅋㅋ 이자 하루50%믄ㅋㅋ |
2002-11-24
1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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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모아서 맛있는것을 사머거요~ |
2002-11-24
1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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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원으러 저금 해서
이자 먹구 살래욤..^^ |
2002-11-24
19: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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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싸구려 과자를 사서.
학교에 가져가. 200원에 판다..
200원으로 100짜리 과자를 사서 다시 팔면..
400원이 된다.. 이러케.. 게속해서.. 돈을 벌어서..
때돈이 모아지면...
집사고.. 차사고..
헉.!! 100원이 이러케 쓸모 잇을줄이야.-ㅇ-;; |
2002-11-24
1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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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짱이지.................
먹치기나 벽치기 짤짤이 하면됨 ㅋㅋ |
2002-11-24
1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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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앞에 장애인아저씨에게 기부한다...-_-;;; |
2002-11-24
1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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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똥꼬에 집어넜었다가 다시 코에 넣고 입에 넣기-_- |
2002-11-24
1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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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죠 |
2002-11-24
1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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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언?? 으흠.. 머 할게 잇나요 ㅋㅋ
그냥 막대사탕이나 하나~ +_+ ㅎㅎ |
2002-11-24
1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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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전은 모두 돼지저금통에 모으죠.. 가득차면 누나한테 준답니다.
누나는 혼자서 자취하고 돈번다고 고생하니..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 위해서^^;; |
2002-11-24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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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락실가서 오락이나 하져 |
2002-11-24
2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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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은 워낙 거지들이 많아서 100원 모르고 우리반 뒤에다가 던지면
애들이 개때처럼 달려와서 그거 같고 튀던데 어쩌면 심심하면
이짓할떄도 쿠쿠쿠 |
2002-11-24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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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백원 짜리랑..커터칼..책..실을 준비해서..
백원짜리를 책위에 놓고..커터 칼로 백원 짜리를 누르면서..
앞뒤로..왔다 갔다를 해서..구멍을 판뒤..
준비해둔 실을 구멍판 백원짜리의 구멍에 넣고..묶은 뒤..
오락실로 달려가..
하고 싶은 오락기에..던 놓고..실 잡아 당기면서..
하루 종일 오락을 하죠..ㅡ.ㅡ;; |
2002-11-24
2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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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동전으로 반지를 만들수 이쪄~(아깝긴하지만)
백원동전가운데에 구멍을 낸뒤에 사포로 그 구멍을 더욱더 크게 만들후 수저로 사이드를 골고루 때려서 좀 두껍게 만들후 다시 구멍을 정돈한다음 물로 깨끗이 씻으면 반지가 됀다우~
응용 : 10원자리두 됀다네~ ㅋ
그러나 지폐는 안됀다네 ㅋ |
2002-11-24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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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버려요!!!~~~~ |
2002-11-24
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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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삥뜨더서 100원보태서 닭꼬치 사먹어요 아주맛있음 |
2002-11-24
2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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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마술을 할수있어요.
100원으로 오락을 할수있어요.
100원으로 군것질을 할수있어요.
100원으로 매크로 돌릴수있어요. (미르의전설1) 기타 등등
100원으로 용돈을 줄수있어요. (갓난애기) |
2002-11-24
2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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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금할꺼예용ㅇㅇ |
2002-11-24
2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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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을가지곤
가지고놀수있습니다 |
2002-11-24
2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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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으로 사탕을 삽니다.
그리고 여성시민단체 회장을 사탕으로 꼬십니다
그다음에 정치가로 활동하고
대통령에 출마 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꼬셔서 당선됩니다
그담에 지구를 정복할수 잇습니다. |
2002-11-24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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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다 떨거놓고 누가 주워가나 확인후 그사람에게 100원으로 뭘 할라고 주웠나요라고 물어보겠다.. |
2002-11-24
2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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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같으면 100원으로 나의 인생을 바꾸겠다. |
2002-11-24
2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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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으로 사탕을 삽니다.
그리고 여성시민단체 회장을 사탕으로 꼬십니다
그다음에 정치가로 활동하고
대통령에 출마 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꼬셔서 당선됩니다
그담에 지구를 정복할수 잇습니다. |
2002-11-24
2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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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라 삼국지한판; 2시간동안 때우니; |
2002-11-24
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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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실에서 철권1판~ |
2002-11-24
2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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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을일단 수단방법(여러가지)가리지않고 불려서 선행에 쓰는 겁니다~~!!~! |
2002-11-24
2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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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여!~~~~~~ |
2002-11-24
2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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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기, 짝맞추기, 문구점 근처 100원넣고 일정확률도 메달을 따는 게임을 해서 벌겠습니다. |
2002-11-24
2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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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보다능 요즘 핸폰이 잇어서 공중전화는 별루 안쓰시겟지만
100원을 으로 딱 두통화 합니다. 집에 그리구 애인 한테루...
좀 쓰잘대기 없는 말이지만 낭만적 이지 안씁니까?
100원 이라는 돈에서 반 |
2002-11-24
2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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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 만은데..전화통화..엿 사먹기 사탕사먹기.오락실에서 겜하기. |
2002-11-24
2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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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_-;;) 먹으라구 줌니다.ㅡㅡ; |
2002-11-24
2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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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오락실..저금...군것질...짤짤이...가려울때 동전으로 긁으면 졸리시원함다..ㅡ_ㅡ; 세균이 문제지만...ㅡㅡ;; 전화...맞다 꿀밤때릴때 잘만사용하면 피봄돠 와따임다!! 기타등등^^ |
2002-11-24
2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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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같으면......
동전마술하겠내여;;
아는게 그런거 밖에..ㆀ |
2002-11-24
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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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전..행운의 동전이라 생각하고 간직 하고 있다가..
만약 슬퍼하는 친구가 있으면 마술을 보여줘 기쁘게 해줄꺼에요^^
그리곤.. 만약 가다가 100원이 부족해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친구에게 줄꺼에요..아니면...단 100원만이라도
행복하면 좋곘다는 사람에게 주져..아니면...
저의 행복을 위해서 오락을 하던지요...
그러나..제일 중요한것은..100원은...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것중에 하나라는것이에요..
어릴때는..100원이 아주 큰돈이 될수도 있거든요..
그러나 ... 막상 손에 10000원짜리가 쥐어 지면
100원은 돈처럼 안보여요..훗...참이상하져?
사람이란? |
2002-11-24
2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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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오락하지 그럼 뭐해? |
2002-11-24
2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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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원으로 우선 뻑치기를 해서 5천원을 만들어서 고스톱을 치겠습니다 그래서 한 10만원 벌어서 그돈으로 노름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100만원으로 불린다음 경마를 해서 1억정도를 만든다음 라스베가스 카지노에가서 한 200억쯤 벌고 다시 한국으로와서 죽을때까지 평생 먹고 놀고 자기만 하겠습니다 |
2002-11-24
2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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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가지고.....
여자친구를 만듭니다..ㅡㅡ;;;
100원짜리로 멋진마술하나 보여주믄...
여자애가 뿅갈텐데..ㅡㅡ;;;;함해보셈..ㅡㅡ;;; |
2002-11-24
2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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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을 들고 미 - 북 회담에 갑니다 .
아무도 안보고 있을떄 100원을 정일이한테 던집니다..
정일이가 꼴 납니다...
부시 야려 봅니다....
부시 꼴 납니다....
부시 시비 겁니다....
정일이 꿀리지 않습니다....
부시 선포 합니다....
정일이 개깁니다....
반 미감정을 가진 사람들과 라덴의 연합군(?) 과 미군이 싸웁니다...
우리나라도 꼽사리 낍니다...(물론 정부는 미군을 돕고 민간인은 반 미 연합군을 돕고..)
미국과 치열하게 싸웁니다.
이떄가 중요합니다!!!!!!!!!!!!!!
100원을 다시 주서서 오락을 합니다.................... |
2002-11-24
2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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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같으면 학교아에 있는 오락기에 실을 묶고 동전을 느고 겜을 하고 다시 실로 당겨서 뺀담 군것질 먹고 가는데.. ㅋㅋ;; |
2002-11-24
2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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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애들이랑 판치기 하거나..
앞뒤..등등..아니면 친구랑 돈 합쳐서 동전 축구를.. |
2002-11-24
2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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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들이 말하는것 은 사먹거나 오락하는 거군요 아니면 저금을 한다는 말씁이시져 ^.^
하지만 이 100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아버지 어머니 부모의 마음은 끝이 없다니다 여러분
그것을 잊지말구 열심히 사세여! |
2002-11-24
2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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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를 할거에여 |
2002-11-24
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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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기부를?-_-;; |
2002-11-24
2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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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엔 대구에살거든욤 대구에 사시는분은 수성점 동아백화점 근처 테xx오락실 거기서 철권태그로 시간 입바이끌겁니다 아무도 연걸안하여도 10분은 기본으로 최고 13분까지 계속이기면 한 20~40승까지 함... |
2002-11-24
2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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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를 걸겠쏘! -- |
2002-11-25
0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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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사람들에게 100원짜리주면
이러던데.-_-
이게뭡니까 장난하자는겁니까.-,.-; |
2002-11-25
0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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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하던가 저금을 해야겠죠.. |
2002-11-25
0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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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는 문방구점 앞에있는 메달뽑기를 할것입니다
(-_-;; 못하면 0 에 걸려 날려버릴수있지만
잘하면 20개 라는.. 쿨럭...
그 20개가 터지면 (-_- 그걸로 과자를 사먹거나 다시 돈으로 바꾸
거나 아니면 다시 메달뽑기를 해서 돈을 불리면...(-_-v |
2002-11-25
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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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제의 논지를 모르겠군요..
단순히 "100원짜리로 무엇을 할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대하여 어떤 답변을 원하는 것인지..
돈의 사용(구매)을 어떻게 하는가를 묻는 것인지..백원으로 더 많은 수익을 얻는 방법을 묻는 것인지..백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것인지...아니면 단순히 어떤 과정을 거치든 결과만 좋은면 되는 것인지..
저는 이문제를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한 마음으로 "요즘 세상 100원으로 머해?"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백원으로 돈을 불린다던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할 시간에,
그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온라이프21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시간이 돈이라는 말을 흔히들 하는데...백원의 용도를 생각할 시간이 백원의 값어치보다 더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단정짓고 말하기는 힘들테지만, 단돈 백원으로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일을 하고자 불우이웃을 돕는것도 좋을 일일테지만, 저는 좀더 발전된 다른 쪽에 그시간을 투자하여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하였으때 그 돈 백원과 함께 어려우신 분들을 도와주는 것이 더 현명할 듯하네요..
백원이 모이면 크지만, 단순히 단독 백원으로는 어려우신 분들에게 어떠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과연 누구도 상상치 못한 100원의 유용한 쓰임세를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지...
어떤 용도로 이용될지 기대됩니다.^^ |
2002-11-25
0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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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백원에 구멍 뚤어서 실을 엮은담에 오락실에서 넣다 빼따 할겁니당..=0= |
2002-11-25
0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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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원을 공중전화기에 넣고 전화를 걸겠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연락을 잘 안하던 친한 사람에게 연락을 하는 겁니다.
비록 100원일 뿐이지만.. 그리고 짧은 순간밖에 통화를 못하겠지만
그 한통화의 전화가 짧지만 인연을 계속 이어주는 고리의 역활을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002-11-25
0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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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만나서 삥뜯기는거 대지 않나염
ㅋㅋㅋㅋ.... |
2002-11-25
08: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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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는 오락실에서 game 한판^^ |
2002-11-25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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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 백원10개모으면 1000원 천원 10장모으면 10000원 1만10모으면 10만원 이렇케 돈모아야쥐~ 가끔 저금통 터는게얼마나잼나는대 |
2002-11-25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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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이를 한장사서 애인애게 편지를.. |
2002-11-25
1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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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지금 아무것도 없이 백원짜리 하나만 있다면..
전화를 하겠습니다..일종에 투자겠지요..
전화했을때 날위해 달려올 사람이있다면 ....
전화한통으로 저녁을 해결할수도있고..만약 지금이 최악에 상태라면
그상황을 벗어 날수도 있겠지요...
전 가끔씩 공중전화를 이용합니다...통화할때 동전 떨어지는 소리도 좋고 백원짜리 하나로~~친구의 우정을 확인하는셈치고
오늘 공중전화에서 전화한번식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2002-11-25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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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니 불량식품을 사먹어야져~~~ (*ㅅ*ㆀ)
아니면 주머니에 너어더따가 열쇠 지배 나뚜거 갔을때
전화용으로~~ |
2002-11-25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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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암리생각해도 나오는답은......10원짜리로 바꾼다움 닭살커플에게 졸라 쎄게던지고 토끼기ㅡㅡ;;; |
2002-11-25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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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 원 으로
먹을걸 사서 지나 다니는 개들에게 먹을걸 줄래요~(진짜임 ;;
장난 않침 ;;
믿어줘 -0-) |
2002-11-25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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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을 은행에 맞기며 통장을 하나 만들고 그 통장을 오래 묵히고 110원이 되면 다시 통장만들고 또 묵히고 점점 불리고 -0-;; |
2002-11-25
1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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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가지고. 타잔풀셋가능인데...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입고 20원짜리 창을들고 노래를한다~!
아햏햏~! 팬티 9개사면 딱되네. (갈아입어야되니까.) |
2002-11-25
1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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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글이 너무많아서 내글을 읽을수잇을련지 ㅡ.ㅡㅋ
전 100 생기면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습니다
그러다 혹시나 다른사람이 다치거나 길가에서 사고났을때..
전화박스로 달려가 119로 전활을 할수있지알을까여 ^^; |
2002-11-25
1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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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맨트 한번 많네요^^ 인기폭발이군요 ㅎㅎㅎ 100원짜리로 할수있는겄은 별루없을지도 모르지만 무수히많습니다.,
생각하기나름이죠 모두 상상의나래를펼쳐보세요
100원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대한 답변을 정확히 해드릴수가업네요^^
그럼즐온 |
2002-11-25
1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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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마술연습을 엄청나게 한다음 길거리에서 쇼를 보입니다.
그래서 던진 돈을 받고 또 하고 받고반복 해서 떼부자가 됩니다. |
2002-11-25
1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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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다 ㄷ고
연필로 쓱싺쓱싹 하면 그림이잘나온당 |
2002-11-25
2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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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00원으로 딱지를 사서 애들이랑 놀겠습니다 ^^ |
2002-11-25
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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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백원은 하수구에 넣습니다.
근처에 아저씨나 아주머니에게 꺼내 달라고 합니다.
그다음 그 아주머니나 아저씨의 지갑을 갖고 튑니다.
!주의 따라 하다간 빨간줄 그임...(전과자) |
2002-11-25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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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백원짜리 앞면...(다들 앞면 이라 하더군...)
이순신 장군 얼굴에 색을 입인뒤 종이에 찍으면.
멋진 찍기 포스터가... |
2002-11-25
2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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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배채울수 있습니다..
오뎅아니.. 어묵가게에 갑니다.. 100원 짜리 오뎅을 사고.. 어묵 국물만 엄청 먹습니다.. 추운날 와땀다! 속 따듯하고 돈 조금 써서 좋고 ㅋㅋ |
2002-11-25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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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모두 10원짜리로 바꾼다음에 자판기에 넣어서 다시
꺼내면 10원짜리가 100원으로 나와서 정말 놀랬음 그래서 옛날에
그이상한 자판기때문에 cd 게앰책 과자 음식 아주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 근대 결국은 주인이 알아차려서 고졌조 하지만 진짜
돈벌었음 |
2002-11-25
2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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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에게 드림니다;; |
2002-11-25
2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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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전 이걸로 면접통과했습니다..........
나:100원요?....(생각중)!!!그냥 나둘겁니다..
면접관:왜요?
나:세상 살다보면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필요할때 가 생기죠다음일은 누구나 예상 할수도 없잖아요? 예를 들어 전화할 때가 꼭필요할때가 생길수도 있고... 세상일은 모르죠..하하하
면접관:네~ㅡ.ㅡ
(나 혼자 괜히 웃었다는 생각이 들었엇다....ㅜ.ㅜ너무썰렁한반응들)
훗 그런데 통과 됬더군요.... |
2002-11-25
2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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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가지고 있다가 배고프면
가지고있던 100원짜리 와삭와삭 씹어먹죠 뭐 |
2002-11-26
1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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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내로 가서 무언가담을거(깡통이나 모자 또는 바가지)를 바닥에 놓습니다.그리고 그 옆;에 가만히 앉아있는거죠 그럼 자동으러 돈이..
그럼 그렇게 모은돈으러 하모니카를 사는거죠 그리고 하모니카 부는법을 터득해서 시내나 또는 지하철역에가서 모자나 깡통 또는 바가지를 놓구 그옆에서 하모니카를 연주해서 연주료???를 받는것이... |
2002-11-26
16: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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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교실 바닥에 둡니다.그리고 쳐다봅니다.누가 지나가다 주으면 내꺼라고 합니다.증거를 대라면 외워놓은 동전 연도를 대죠...썰렁?? |
2002-11-26
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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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가트면..농협가튼데가면..이웃돕기하는거있죠?
거기에 넣던지..아님..
꼭필요한친구에게..빌려주고..그담날..이자쳐서받습니다.ㅋ |
2002-11-26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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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떠오른건데..
송곳으로...가운데를..팝니다..
구멍이생기거든요?
거기에..실을매답니다..
그담에...오락실동전투입구에넣음..100월올라갑니다..
그럼?다시뺴넵니다.ㅡ_ㅡ;;
저 이렇게해서...많은방법으로.,..오락을..ㅡ_ㅡ
그리고 이방법을..제자들에게전수를...ㅡ_ㅡ |
2002-11-26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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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여러분들도 저처럼 그냥 교실에서 뿌리라구요.
엎치락 뒤치락거리는게 얼마나 잼던지...
물론 100원짜리 쓸 때가 없을 때 뿌리시는거 잊지 마시고.
뿌린담에는....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
2002-11-26
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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