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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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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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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인생은 모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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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인생은 모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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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Homepage) |
날짜: 2005.12.13 13:27:56 조회: 1,218 추천: 0 |
언제 어디서 누가 죽어도 이상할것은 세상에 성공하기란 참 힘들죠...
어른들 입장에서보면 게임이 별 미친새끼들만 하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때는 어린나이에도 일해서 먹고사는데 급선무니까 게임을 할여유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여러분은 나중에 뭘 하시겠습니까???
공무원? 선생님? 프로게이머? 게임게발자???
인생을 살다보면 3번부자가 될수있는 기회가있다고하는데요
여러분은 그 기회를 잡으실껀지 아니면 그냥 생활에 충실히 살아갈껀지 궁금하군요....
제 눈에는 가정을 가진 분들이랑 직업이 있는분들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취업난이다 뭐다하는데 혼자 살기도 힘든세상 가정을 위해 일하시는 부모님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뭐 우연으로 인해서 취업이되고 복권에 당첨되고....뭐 저는 그런건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가끔 웃을있는 우연 그런것하나가 정말 감사하게 느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은 친구가 많으십니까????
저는 없습니다
하나 있긴한데 뭐 이제 볼날도 얼마 안남았구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친구는 정말 나자신을 위해서 자기를 버릴수있는 친구 한두명이면 됩니다
나머지는 나를 위해서 자기를 버리진 않거든요....
제가생각하는 친구는말이죠
친구는 과거를 살아온 증거다!!라고 생각합니다
뭐 끼리끼리 논다고들하죠???
여러분의 친구는 어떤 친구입니까?? ㅎㅎ
욕하는 친구? 성격더러운친구? 자기밖에 모르는친구????
한번은 자기 친구를 돌아봐 주세요^^
마지막으로
사람은 언제 죽을지모릅니다
2틀전 일요일 정정하신 저의 큰아버지도 오늘 돌아가셨네요...
정말 아무문제가 없으셨는데...
무튼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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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진정한 친구가 2명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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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
2005-12-13
1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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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진정한 친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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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
2005-12-14
1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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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글에대해서
부정적입니다
첫번째
글을보면 게임어쩌고하는대
그건 어른들의생각이맞죠
요즘같이 살기힘들고 어려운시기
부모님들은 자식이잘대길바라는건 당연한건대
자식이잘될려면 아무래도 남들보단 유식해야지 잘되는건대
맨날게임이나하고있으면 누가좋아할까요 (내자식이라도그렇지)
두번째
취업난이다뭐다는 일자리가 구하기힘들다는 얘기대
그건다 자기생각이고 배운놈들생각이죠
배우지못한사람 즉 어렸을때 공부안하고 그시간에 게임한사람(논사람)
이사람들은 배우지못했으니 몸으로때워야죠
중소기업같은곳을 찾아가면 좋은곳도많고 일자리도 많습니다
중소기업사장님들은 우리나라에 외국인노동자가없으면
중소기업은 문을닫아야할지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청년들은 대기업을찾아해매죠~
중소기업에 시간을투자하면 기술도배우고 능력이대면 지책도올라가고
월급도 올라가기마련입니다 사람은살면서 3번부자될기회가있다?
그건아니고 사람이살면서 3번부자될기회를만드는것입니다
세번째
내가 친구한태의지하면서사귀면 친구는오지않습니다
친구한태는 바라지도말고 그냥 친구가힘들거나 어려울때
서로도와주면 거기에 우정이란봉우리맺히고
시간이흘러 그봉우리고터지면서 꽃이피가되는것입니다
네번째
사람은 밝은마음으로살아야합니다
어둡고 부정적으로 화만내서살면 되는것도안됩니다
안되는일은 안된다고하면 역시안됩니다
안되는일있으면또해보고 된다고생각하면
되기마련입니다 안된다고생각했으면
세상이 이렇게발전될일은없겟죠~ |
2005-12-14
1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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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오타가 너무나 많다는.. |
2005-12-14
15: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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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엘리스님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희생할수있는 친구가 두명정도 있다고 하면 좋다 하셨는데, 정작 본인은 그럴 자세가 되있는지요?
어른들이 흔히들 사람에게는 누구나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지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
2005-12-16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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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엘리스님..최근취직 동향을 모르시는군요...-ㅅ-;
경제신문에서 최근에 나온 취직 동향을 보아하니
대학나온 사람들이 서서히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속이 안붙어서 느릴뿐이죠...-ㅅ-;
연봉같은거 작아도 취직못하고 죽치고 있는것보다야
낫겠다는 생각에 취직을 하거나 아에 알바터로 뛰는 사람들이
증가추세라던데요...-ㅅ-;
뭐...솔직히 취직난의 간접적(?) 요인이라고 한다면 비뚤어진 교육이긴하지만요...-ㅅ-;(대나가나 다 대학세워서 다들 대학 들어가니...-ㅅ-;) |
2005-12-18
2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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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사는건 이미 별거아닌문제된지 오래오래~ |
2005-12-19
0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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