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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룬의 망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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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룬의 망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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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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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8 11:35:16 조회: 1,146 추천: 0 |
광복절날 코스프레한 짓에 대한 하이델룬의 망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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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기가 하고싶어서 한일인데 남이 간섭할 일은 아니라고보구요 욕먹을 짓도아니라고보는데요 각자 개인적 취향이 있기도 하구요 나라기념일이든 뭐든 숭고한 어떤의미가 있답니까?
누가 그런걸 느끼고있습니까? 그저 쉬는날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많을껄요? 학생입장에선 그날은 쉬니깐 실컷놀자란 생각이 더많을겁니다. 하여튼 현실에 눈뜨지못하고 나라의 기념일날 뭐가어쩌네 저쩌네
하는 틀에 박힌인간들 천지네요. 그런사람들이 있으면 그런가보다
그러지않은사람은 그러지않은가보다 그냥 지켜보면돼는겁니다.
그렇게 까지 욕해봐야 좋을껀 없습니다만.
그날이 밥먹여주나 아니면 돈을주나 그저 쉬는날이라고 좋아하는 인간들이 많은 판국에 개소리들 마시죠.
각자 자기들 취향이있어 하고싶어한것인데 뭐가 잘못됀건지요.
내가 하고싶어서 했는데 뭐가 잘못입니까?
그날은 코스를 해선안됀다는 법이있는것도 아니고 개소리들 더럽게많으시네요. 8.15역사에 어찌기록됐든 현제 사는 우리들하곤 관계없습니다.
광복이든 개풀이든 결국엔 미국에게 간섭받는 처지인데 그게그거아닙니까.
법에 한해서 가능한일은 다할수있습니다만.
그건 법에 걸리지않습니까?
말도안돼는 예를 들어서 짓거리는거 흉하네요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무슨잘못이냐는 겁니다.
지금당신이 말하는것도 그분들 잘못이란거아닙니까 하여튼 말많네요.
아까한소리 또하는거보면 당신 참 반복적으로 사는인생이네요
그러니 그틀에서 못벗어나지요 좀 현실에 직시좀하세요
자기취향대로 하고싶어 그날 기모노좀 입엇는데 욕먹는다니 그건 말이안돼는거죠. 개인 자유인데 욕까지 나오면서 추궁할필욘없다고 봅니다만
그런짓이라....그게 그렇게잘못됐나요?
제생각엔 별로 잘못은 없다고봅니다만.
역사적인 날이 어쩌고 하면서 일본옷입고다니면
도덕적으로 잘못됐다는거군요.
그럼 말이죠 그런날에는 우리나라에 일본인 하나없어야겟네요
왜 안쫓아내십니까? 그런날 일본인이 돌아다니는건 더기겁하고 쫓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래글들 몇개에다가 험한소리좀 많이햇으니 훗 그리플보고 욕좀 쏟아지겠군요. 반쯤 어려진 정신으로 써주시겠죠.후훗.
술먹은 강아지식 리플달아주면 개무시해볼까나.
저는 주관적으로 코스하신분들에겐 잘못없다고 보네요
그저 하고싶어서 한건데 개인적취향이 다른것뿐인데 욕까지 먹다니.
광복절이란건 그저 한국가의 기념일일뿐 개개인으로 치면 그냥 쉬는날입니다. 일열라게해서 벌어먹고사는 월급쟁이들 그게눈에들어오겟습니까? 쉬는날이니 푹자잔 심보들입니다. 그게 우리나라입니다.
그따위 기념일 밥먹여줍니까? 그냥 쉬는날입니다.
딱히 그날안됀다는 법이 존재하는것도아니고 윤리적으로나 어긋났다면
어긋났지 잘못은 전혀없습니다만. 하여튼 저런 틀에박혀 먹었으니 이야기가 돼나 쯧쯧...애국자분 열심히 애국이나하십시요.
무슨 종교도 아니고 웃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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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단건데.. 그냥 리플 모아서 단거라 이어지는건 없습니다.
제가 말도 잘 못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 직접 반박하지는 못하겠는데
'진짜 세상에 이런 또라이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이 나간건지 일부러 저러는 건지..
아 그날 직접 코스프레 하신 분인가? ㅎㅎ
말하는 거보니 주어들은건 많은가 본데..
나이는 헛쳐드신 것 같네요.
욕이 진짜..아--;;
단순한 쉬는 날이라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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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무개념 리플이 달릴까 궁금하군요 |
2005-12-28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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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날에 일본 코스프레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행동은 남의 장례식 가서 웃고 떠드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 코스프레 자체가 나쁘다고 했습니까? 광복절 에 일본 코스프레를 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지요
하이델룬 < 님 아버지 어머니 장례식에 제가 가서 웃고 떠들고
장례식장 개판 만들어도 제 개인 취향이니 상관 없다고 봐도 됩니까?
하이델룬 < 거 참 이상한 사람이네 이사람아 역지사지 왜몰라 |
2005-12-28
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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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룬// 우선 말씀이 많이 지나치셨어요 _-...속으로 '꼭 이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라고 생각해보셧나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으셧다면...
더이상 할말없네요. |
2005-12-28
1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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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그 코스좋와하는 사무라이들한테 목댕강댕강 잘린게
아주 좋와해서 그새끼들이 광복절날 사무라이 복입고 존나 날리를
피는구나! 와 나도 코스하면서 순사복입고 총쏴주리? 응?
하이야. 기본적인건 머리에 잇냐? 응? 우리 조상들 칼맞고 총맞아가면
서 광복햇더니...참 우리나라도 쓰레기 천지구나. 뭐 쓰레기 아닌
인간은 없지만...나또한 쓰레기지만 참 심하다. |
2005-12-28
1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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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군요.
3g만큼의 뇌용량이 부족해서 그런가..
인간이하군요... 저럴거면 차라리 일본으로 가던가-_- |
2005-12-28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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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룬이 여자라면 강간을 한번 당해봐야되
하지만... 이님은... 수치스럽고 죽고싶다는 생각보단
오히려 느끼고 잇을것같아 두렵소
남성이라면 몇일동안 죽어라 노동을 하고...
죽지않을정도로 패주고 겨우 목숨을 연장할수 잇는 식량을 주고
그래도... 개념없는 소릴 짓거리면 그냥 "싹뚝" |
2005-12-28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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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묶어놓고 눈을 가린뒤 3일동안 감금.
2. 눈가리개를 풀어주자 마자 눈에 빛을쬐줘서 장님으로 만든다.
3. 의자에 앉혀놔서 묶어놓고 한달동안 씻지도 못하게 하고 감금시킨다.
4. 하루에 하나씩 손톱,발톱을 뽑는다.
5. 다 뽑고나면 하루에 하나씩 손가락,발가락을 자른다(※쇼크사, 과다출혈이 되지 않도록 극진한 간호는 필수+그렇게 원하던 일본도로 잘라주기)
6. 하루에 하나씩 이를 부러뜨리거나 뽑아버린다.
7. 사형. |
2005-12-28
14: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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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나 이 글의 주인공이나.. 리플단 사람들이나.. 다 똑같이 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
2005-12-28
14: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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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말에 동감 합니다.다른사람의 의견을 좀 이해 해볼 생각 하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몰아 붙이시는군요 ..; |
2005-12-28
1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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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흠...
원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어느센가부터 한 인물에 대한 내용으로 바뀌었죠. 하지만 그것도 그 인물이 그만큼의 말도 안되는 내용을 퍼트리고, 그 자체가 어이없어서 이렇게 된거죠.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야하는 내용을 너무 한쪽에서 옹호하다보니 이렇게 되는거죠. |
2005-12-28
14: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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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룬 님이 생각 하는 "그저 한국가의 기념일일뿐 개개인으로 치면 그냥 쉬는날입니다"
이날이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살고있을까요?
나라를 잃고 타민족의
가혹한 지배를 받았던
민족의 치욕적 역사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가
어느 블로그에서 본 저 글이 생각나네요. |
2005-12-28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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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국민들은
그냥 그렇게,.
형식적으로만
살아왔다는건가
.. |
2005-12-28
1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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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ㅅ-;; 그래 맞죠 형식적으로는!!
그러나 조국을 위해 몸바친 사람들의 희생으로 살고 있는 우리는 그분들에게 감사하긴 커녕 기억속에서 묻혀지려고 하는 판에....
그렇다면 하이델룬님께서는 이 나라에 태어난게 후회 되시나요?
분노 하시는 가요?
코스프레 행사 사무라이복장.... 졍녕 우리 나라의 진정한 정신적 광복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들이 사무라이 복장할때 한국 위인 복장을 입을 것이며
일본기를 휘날릴때 저는 태극기를 휘날릴것이고
남들은 일본만화캐릭터를 생각할때 나는 청산리대첩에서 큰승리를 거두신 김좌진 장군을 생각 할것입니다!!! |
2005-12-28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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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한 사람을 두고 비판하는 댓글판이 된겁니까... _- |
2005-12-28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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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네요 제잘못 다인정합니다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하지말아야할소리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말입니다. 어째서 코스하시는분들이나 오타쿠이신분들을 욕하시는지 모르겠단겁니다. 전 리플쪽에서 제대로읽지 않고 무조건 나쁘다고 짓거리시는분들 보고 욱해서 막썼습니다. 제잘못 있는것은 인정하지만 무작정 대충읽고 코스하는 인간들은 악마란식으로 만들어버리는 인간들이 흥분좀 해바라식으로 썼습니다. 애초에 그글을 제대로 안본제 잘못도 있으니 저도 할말 없습니다만 그날 코스 한분들에 의해 다른분들까지 안좋은 이미지로 몰고가는 리플을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적어봤습니다. 그러지않은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할말없군요
뭐라 욕하시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하고싶어한거고요. |
2005-12-28
1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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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사과도하셨고...솔직히...몇달된 일입니까 _-...
이제 더이상 이문제로 논의할 것도 없으니 이정도에서 다들 접어둡시
다. 지난일로 트집잡는것이 제일 비굴한녀석이라죠 _-...
우린 모두 비굴한 사람입니다.
그것이아니라면 이쯤에서 접어둡시다. |
2005-12-28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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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도 코스했어요? 한글날이 아니라?
광복절에 코스를 했다는건 진짜 개념이 없네~
난 애국주의자도 아니다. 이 족같은 나라가 싫다. 그러나 저렇게 개념없는 새끼들은 더 싫다. 즈그 할아버지 한테 저말해바라. 참 곱게 보시겠네~ |
2005-12-28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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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말하죠... 평소엔 공휴일이 그냥 노는 날이구나 이랬던 사람들이 이런데 와서 리플 달땐 무슨 애국자처럼 다는군요... 솔직하게 저 리플 단사람이나 또 이글에 계속해서 악플 다는 분들 이해 안되는군요. |
2005-12-28
2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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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글들과 함께 점점 성지화 되고있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
2005-12-28
2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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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렌님//일제 시절을 겪지 않은 저를 포함한 젊은 세대가 광복절에 눈물 흘리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다니는걸 보고 싶으신건지...
광복절을 그냥 노는 날로 생각하는건 사실이지만 광복절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
2005-12-28
2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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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룬까' 생기겠다;; 솔직히 하이델룬님 말씀은 너무 심한데요.
확실히 쉬는날로 보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모든 분들이 쉬는날로 안다 생각하면, 그건 완전 착
각.
아.. 진짜 이런말 하기 싫은데. 님같은 사람은 정말 설득할 필요도 없
습니다. 아니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자기 잘못은 전혀 이해 못하고
계속자기 주장이 옳다. 라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고 계신데요.
저도 코스프레가 무조건 나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우리가 이렇게 살수있게 해준 '광복절날 개귀신 코스프레'
라는 어처구니 없고도 無개념한 행동은 정말 저질. 찌질 그 자체죠.
님은 계속 코스프레를 잘못없다고 말한거 뿐.
이라고 하시면서 거의 일빠수준으로 글을 올리시고 있다는
님의 모습을 아시나요? |
2005-12-28
2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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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룬님말에대해서 거짓이란건 없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만..
물론 광복절이란 의미를 기르는것도 좋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제의 대한민국 국민중에 광복절이란날을 기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2005-12-28
2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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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주의자들 납시셨네...ㅆ |
2005-12-28
2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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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마루/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일제시대 강점기 시대 사람들 이후
광복절에 얼마 만큼의 의미를 가질가요?
저한테 역시 광복절 및 여타 기념일은
쉬는날뿐입니다, 형식적인 광복절, 따질 필요가 있나요?
광복절 행사라도 합니까? 그저 쉬는날입니다
일제시대 강점기의 사람이아닌 사람한테는
그저 쉬는날로 밖에는 안보이는게 광복절입니다,
시카마루님은 한글날 되면 한글만들어진것에
일일이 감사하시나 봅니다,
광복된것에 기뻐서 광복절날 질질 짜기라도 하시는지요?
715번글이 나오지 않았다면 당신은 과연 광복절에 대해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을까요? 저딴 소리 지껄이기전에
자신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더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오타구 찌질이들 욕하기전에
일본어 별명 달고 계신분들은 별명이나 고치고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멍청한것 티내는것도 아니고 오타쿠들 욕하면서
일본어 별명달고 욕하는것 만큼 꼴사나운것 없읍니다 |
2005-12-28
2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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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누군가가 칼에 찔려 죽었는데, 장례식장에서 어떤 사람이 옆에서 장난감 칼가지고 사진찍으며 칼로 찌르는 모습등등, 별지랄 다떠는거 찍으면 아주 좋겠다? |
2005-12-28
2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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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헐뜯으면 결국엔 끝없는 나락처럼 빨려 들어갑니다.
이성을 찾으시면서 논쟁을 하시면 감사할듯 합니다.
흠...하이델룬 님에 대해서는
그냥...쓴웃음만 나오네요...하하...
뭐, 개개인 에게는 개인의 세력권 안에서 하고싶은일을
하는것은 좋은일이죠.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고
좋은활동이죠.
문제는, 언행의 시작이 이런상황을 오기에 충분했다는것 같네요.
에흠....예를 들자면...?
우리가 밥만먹고 살기 지겨워도 결국엔
밥을 수저에 퍼서 먹고있는 우리를 보는것과 같습니다.
겉으론 공휴일처럼 쉬는날중에 하나가 되겠죠.
하지만 하이델룬님께선 한가지 헛짚으신 겁니다.
사람에게는 속마음이 있습니다.
속담에도 있지요?
"물열길은 알아도 사람한길은 모른다"
똑같습니다. 사람속은 모르는 겁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으로 '남들도 나처럼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라고 자가인식을 하기 때문에 남들의 겉면을 보고 확신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맘속에는 우리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이 한켠에 존재합니다.
남들은 냄비근성이라며 손가락질 한다 하여도
위기의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함께공유되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요즘들어, 우리나라가 잠시주춤하고, 힘든일도 많이 겪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우리나라가 이름없는 속국이 아닌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을 걸고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또한
그것에 있는겁니다.
우리가 일궈온 우리의 나라, 대한민국.
무의식 처럼 느낄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속에선 대한민국을 격렬히 외치고 있습니다.
그겁니다. 마음이 아프네요...말씀을 하시더라도 마음이
아픈말은 하시면 안되는데. |
2005-12-28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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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존내 웃긴다... 모 하고싶어서? 그럼 사람죽여놓고 하고싶어서 했어요 이럼 되네..ㅋㅋㅋ
미췬 광복절에 코스한게 자랑이냐? 니네 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가 일본새뀌들한태 끌려가 노동당하고... 할머니 고조할머니들은 일본 더러운 새뀌들한태 강간당하고,,,그런날에서 해방된날 코스를 하는게 참 정당한 일이다... 아주...
그리고 애국자들납셨네 하면서 빈정되는새끼들은 모냐... |
2005-12-28
22: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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