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함께 보아요 |
|
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
|
|
온라이프 여러분 공부하세요~
|
온라이프 여러분 공부하세요~
|
|
李顆지망생
|
날짜: 2005.02.28 00:45:48 조회: 1,222 추천: 0 |
- SiteLink #1 : 본인
여러분 sky대학 합처서 정원이 얼마인줄아십니까?
3000~5000정도됩니다. 전국에 대학들어갈라고
시험치는사람 10만명입니다 10만명중에서 5000등안에들라면 0.05퍼 들어야됩니다..
그리고 아래글보면 공부 배우는거 쓸대 없습니다라고 말하시는분있는데
사회에서 학생때 배운것 쓸대없습니다..
하지만 자기 전공 살리라면.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자기는 영어선생님 되고싶으면.
영어를 배워야됩니다. 그러면 중고등학교때 배운
영어가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만약에 지금 생갈치1호님 말처럼 학교에서
수학.영어.과학.국어.기술.가정 안하면 뭘하겠습니까?
체육만할까요?
원래 대한민국에서 태었났으면 어쩔수없스니다..
중동같이 석유나오는것도아니고.. 그리고 공부하십시오..
저희 학원선생님께서 말씁하신 말이있습니다
"좋은대학졸업과 안좋은대학졸업 기회의 차이입니다"
라고하셧습니다.. 그만큼 자기가 한만큼 기회는 많이옵니다..
공부하십시오.. 아니면 정하기 시르신다면 몸으로 때우십쇼..
그리고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편안합니다... |
|
|
|
|
|
공부..하면 좋죠~ 음.. 하지만 머리가 기발하다거나~ 번뜩하는 아이디어 하나만 있어도 성공해요~그니까 공부하기시른분은 사업아이템이나 구상해요 ㅋㅋ 사람이 떵떵거리며 살려면~ 월급쟁이갖곤안됩니다~ 크게되려면 번뜩하는 아이디어로 사업한번하쇼~ |
2005-02-28
00:58:02
|
|
|
|
↑그거 될 확률이 몇이나될까요.
대한민국은 2번 태어납니다.
한번은 어머니로부터
한번은 수능으로부터
암튼 열심히 하자구요.
그리고 5000보단 많을듯..
5000중 지방명문대나 지방법,의학계열로도 많이가기때문에.. |
2005-02-28
01:09:02
|
 周映 |
|
|
고모가 말하길 대학은 명함이다 |
2005-02-28
01:11:24
|
|
|
|
훗!!
스카이는 필요 없수다-_-!!
난 중앙대 갈거심-_-!! |
2005-02-28
02:08:40
|
|
|
|
주위에서 스카이 간놈치고
사람된놈 없더군요
성격 드럽고 지중심적에--
솔직히 아직은 공부가 대세지만
몇년도 채 안돼서
전문직이 만세 |
2005-02-28
02:43:51
|
|
|
|
풍운님 전국 5000등안에가면 지방법 안갑니다-_-
서울안에있는 법 쪽은 웬만하면갑니다-_-
그리고 울라이트님..
공부..하면 좋죠~ 음.. 하지만 머리가 기발하다거나~ 번뜩하는 아이디어 하나만 있어도 성공해요~그니까 공부하기시른분은 사업아이템이나 구상해요 ㅋㅋ 사람이 떵떵거리며 살려면~ 월급쟁이갖곤안됩니다~ 크게되려면 번뜩하는 아이디어로 사업한번하쇼~
이런게 쉬운지 아십니까? 쉬우면 다 이거하지-_- 모하로 공부해요-__ |
2005-02-28
09:10:19
|
|
|
|
ㅆㅍ.....-_-;
자꾸 암울한 얘기들만 나오네.... |
2005-02-28
09:35:17
|
|
|
|
사람은,, 좋을때도 있고 안 좋을때도 있는게 마련,,
공부를 하면 남 주는 것도 아닐테니,, 우리 한번 오질라게 한번 해봅시다.! |
2005-02-28
10:03:46
|
|
|
|
아 이제 고등학생 되는데 진짜 막막하다 |
2005-02-28
10:36:07
|
|
|
|
좋은글인데
이걸왜 여기에 |
2005-02-28
10:57:35
|
|
|
|
저는 현제 광주에서 기능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남들 말하듯이 대학 들어오기 전까지 게임에 친구들하고 어울리며 놀기나 좋아하던 학생이었죠;; 성적은 그에 비례해서 나오더군요..;고등학교를 실업계로 나와서 인문계학생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던 제 실력을 알고 있었고 뒤쳐져있는 실력을 다른부분에 매꾸고자 기능대학에 왔죠. 1학기동안에는 고등학교때와 비슷하게 지냈는데 2학기 들어서 점점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더군요.. 내가 이렇게 해서 자격증같은거 하나 없이 졸업을 하면 누가 날 먹여살려줄것인가...;;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렷는지 공부를 조금씩 해나갓죠.. 그결과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게 됬습니다.. 지금도 다음주에 있는 자격증 시험준비에 공부를 하고 있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자기가 남들에 비해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뒤쳐저 있는걸 어떻게 매꿀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생각이네요.. 공부 잘하는사람들은 그분야로 열심해서 성공하고 공부는 잘못하지만 공부잘하는사람이 할수없는 그런분야로 열심히해서 성공하란 얘기 입니다.. 말처럼 쉽진 않겟지만.. 그때그때마다 최선을 다해보세요.. 실패햇다고 후회 하실겁니까?? 지나간 과거를 후회해봤자 뭐합니까? 앞으로에 미래를 생각해보세요^^그 미래를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
2005-02-28
11:09:14
|
|
|
|
5분공부 더하면 마누라가 바뀌다는데 해야줘 뭐 |
2005-02-28
11:56:16
|
|
|
|
공부배우는게 쓸대없다니........
배워서 나쁠건 없습니다. 어딘가에 분명히 쓰이게 되니까.
물론 도둑질이나 뭐. 그런거 외에 좋게작용하는걸 배워두는게 좋겠죠.
모르는게 약이란말도 있지만;; 알아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
2005-02-28
12:34:14
|
|
|
|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는 것..
저 역시도 대학은 명함일 뿐이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훗날 취직을 위해서도 좋은 대학 출신일 수록 이득을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분명 청소년 시기에 공부를 왜 안했을까.하는 후회..분명 합니다. 누구나 장담하지요!!
공부란 것에는 왕도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긴 하지만
특히 청소년 시기에는 자신의 여건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2005-02-28
13:58:50
|
 DESIGN |
|
|
공부는 참 쉽죠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입니다. 하지만 요즘 대학교
에 대한 인식이 안좋습니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들과 현장에서 쓰이는 지식들과의 거리가
너무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포스코에서 근무하시는데 신입사원들 전부는 아
니지만 거의 대부분 사원들이 대학교때 배운 것들과 현장에서 사
용하는 지식들과 기술들이 차이가 나서 재교육 시키는데 돈이 더
들어갈 뿐만 아니라 많은 사고가 생긴다고 하네요....
물론 공부해서 명문대 들어가면 좋지만 요즘 대학교들에 수준이
현장이나 사무에서 사용되는 지식들과 차이가 너무 나니....
그것이 걱정이네요... |
2005-02-28
16:20:54
|
|
|
|
제가 쓴 글의 쟁점은
난이도를 좀 낮추어서
공부를하잔말이였는뎅.. |
2005-02-28
17:05:53
|
|
|
|
스카이 필요없다..내목표는 홍익대다..ㅋㅋ |
2005-02-28
19:47:26
|
|
|
|
우리학교는 매년 서울대랑 카이스트 나오는데.... |
2005-02-28
22:45:44
|
|
|
|
10만명중에서 5000등안에들라면 0.05퍼가 아니라 5퍼 아닌가?
그리고 한해에 시험보는 사람이 10만이 아니라 60만이 아닌가? |
2005-02-28
23:24:15
|
|
|
|
전 자연계를 토대로 한거랍니다. |
2005-03-01
02:05:00
|
|
|
|
60만정도 맞아요 제가알기론 고3학생이 40만정도돼고
재수하는분들이 20만정도돼는거로 알고있음;;
내일부터 고3 시작!!! 잘해봐야지 정말... |
2005-03-01
14:12:07
|
|
|
|
우리형 담임선생님이 말하시길
재수는필수 삼수는 선택 이라고하셨는데..
; |
2005-03-02
11:55:00
|
|
|
|
-_-.............................
아씨발.. 막막하네 |
2005-03-02
17:42:25
|
|
|
|
전문대 가보십쇼..
누구 알아보는사람있나 숨어다닐껍니다. |
2005-03-02
20:00:18
|
|
|
|
뭐 욕은 아니지만요
전문대 다니시면서도 자기가 전문대에서 무얼 할것인지
그런게 뚜렷한 사람들은 안 숨어 다닙니다
공부 못해서 얼떨결에 실업계 떨어져서 그냥 띵까띵까 놀다가
될때로 돼라 하고 전문대 아무대나 넣어놓고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숨어다니겠죠 ^^
떳떳해지세요 |
2005-03-02
20:32:56
|
|
|
|
맨날 공부한다 한다 하긴 말로하고.- _- 진짜 책상에 앉으면
10분을 못버티는....아마 이글에 뜨끔하는분들 있을걸요..
흐흐흐... |
2005-03-05
17:21:09
|
|
|
|
꿈을 크게 가져 그럼 거지는 안될거다 |
2005-03-06
23:56:52
|
|
|
|
그래도 대학은 아무나 갑니다.
대학이라는 글자앞에 붙는 명칭이 다를뿐이지..
글구 전문대가면 왜숨어요?
차라리 서울에 있는 대학가서 취업이 어쩌니 저쩌니 해서 백수로 사는거 보다 전문대 간호학과 같은 취업 잘되는 과 가서 돈많이 버는게 낫지.. 요새는 대학보다 취업이 문제입니다. |
2005-03-10
00:39:34
|
|
|
|
참고로 수정해드리자면
서울대 신입생만 해도 4600여명 정도 됩니다 ㅡ_ㅡ(태클은아님) |
2005-03-12
23:04:31
|
|
|
|
10만명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2003년 수능 응시생 수만 63만명 정도로 알고있는데.. |
2005-03-13
10:32:28
|
|
|
